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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18

        701.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붉나무의 수령 및 환경요인에 의한 오배자 생성 영향, 오배자의 생성과정과 오배자면충의 밀도변화, 붉나무 잎의 위치에 따른 오배자 형성부위, 그리고 오배자면충을 인공적으로 접종하여 오배자의 생성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붉나무의 수령에 따른 오배자의 생성은 3개 지역 공히 평균 11-15년 경과된 나무에서 가장 많은 오배자 형성율과 개체수를 나타낸 반면, 1-5년 경과된 나무에서 가장 적은 오배자 형성율과 개체수를 보였다. 붉나무 서식방향에 따른 오배자 형성 개체는 동쪽, 남쪽, 북쪽, 서쪽 순으로 많은 수를 나타내었다. 붉나무의 식생과 오배자의 생성관계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도로변에 서식하고 있는 붉나무에서는 오배자 형성을 볼 수 없었던 반면, 계곡에 이끼가 서식한 습한 곳에서는 많은 오배자가 형성되었다. 오배자의 생성과정을 보면 5월 초순경 붉나무잎 뒷면 엽출날개에 기생하면서 8월 초순까지는 적은 혹을 형성하다가 8월 중순에 충영이 급격히 크게 형성되면서 월동을 위해 탈출직전인 9월 하순에 가장 높은 밀도를 나타내었다. 오배자면충 밀도는 오배자 크기에 비례하여 증가현상을 보였다. 붉나무 잎의 위치에 따른 오배자 형성부위는 정소엽을 기준으로 제 2 엽축날개에서 가장 많은 충영이 형성되었으며, 잎의 앞면과 복엽에는 거의 형성되지 않은 반면 엽축날개에 94%가 형성되었다. 자연 환경속에서 오배자를 형성할 수 없는 붉나무의 군락지에서 인공적으로 오배자면충을 접종하였을 경우 오배자를 생산할 수 있었으며, 오배자의 발육과정 중 일부는 발육하지 못하고 소멸되는 것도 있었다.
        702.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환경에 방출되어 있는 많은 내분비교란물질들은 사람과 동물의 내분비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뇌의 성분화는 생식소 호르몬 영향하에 비가역적으로 진행되며 흰쥐의 경우 이 시기는 임신말기에서 생후 7∼10일 가량이다. 최근에 본 연구진은 횐쥐의 뇌 성 분화의 결정적인 시기에 발현되는 KAP3유전자를 클로닝하였다 (Choi & Lee, 1999). KAP3의 기능은 신경세포를 포함한 세포에서 aronal tansport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
        705.
        199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ree rice cultivars, Namweonbyeo (early maturing), Hwaseongbyeo (medium maturing) and Dongjinbyeo (medium-late maturing) were trans-planted with 3 different seedling ages to investigate their growth habits and to improve the cultural method in paddy fields in the southern plain area of the Honam region in 1993. The 10-day old seedlings had more vigorous elongation of plant height and higher tillering ability but lower effective tiller rate, when compared with 35-day or 40-day old seedlings. Leaf area index and top dry weight were lower in 10-day old seedlings up to 40 days after transplanting but thereafter, were not different among seedlings ages. CGR was later in 10-day old seedlings, up to 30 days after transplanting, but in 30 to 40 days after transplanting, it was reversed. RGR was the highest in infant seedlings to 40 days after trans-planting, while in 50 days after transplanting, it was reversed. Panicle number and spikelet number per square meter were the highest in 40-day old seedlings, next highest in 35-day old seedlings and the lowest and in adult seedlings up to 40 days after transplanting, while spikelet number per panicle was vice versa. Milled rice yield did not vary significantly by seedling ages, but among the varieties, it was less in Hwaseongbyeo compared with Naweonbyeo and Dongjnbyeo.
        707.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채종주령에 따른 시호 종자의 발아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채종주를 삼도시호(三島柴胡) 1, 2, 3년생과 재래종 1, 2년생으로 하고 1995년에 채종한 종자로 발아와 종자 비중분포의 품종간 및 채종주령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1. 채종주령별 발아율은 재래종은 1년생 42.3%, 2년생 44.0%로 대차 없는 경향이었다. 삼도시호(三島柴胡)의 경우 1년생 17.3%, 2, 3년생 40.3, 40.0%로 재래종에 비하여 다소 낮았으나 채종주령간 차이가 확연하였다. 2. 채종주령별 종자 비중은 삼도시호(三島柴胡)의 경우 2, 3년생이 높은 경향으로 1.00이상의 분포비율이 1년생 52%에 비하여 2, 3년생은 83~84%로 높았으나 재래종은 주령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3. 비중별 발아율은 대체로 비중이 클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품종 및 채종주령 에 따라 비중 1.12~1.18이상의 종자에서 다소 낮아지고 품종간에는 재래종에 비하여 비중이 더 큰 삼도시호 종자의 경우에도 발아율이 낮게 나타나 품종간 차이가 나타났다. 4. 채종주령별 채취종자의 비중에 따른 발아율은 재래종은 채종주령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삼도시호(三島柴胡)는 비중에 관계없이 1년생은 5.0~17.5%에 비하여 2, 3년생은 22.5~55.0로 높아 채종주령에 따른 발아의 차이는 종자 비중이외에 등숙기 동안 채종 주의 생육상태 혹은 기상환경 등의 차이에 의한 다른 요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5. 따라서 종자로 사용할 때는 재래종은 채종주령에 관계없이 비중 1.03으로 비중선하고 삼도시호(三島柴胡)는 주령 2년 이상인 주에서 채종하여 비중 1.03이상으로 비중선하여야 적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711.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uropean expansion in the later middle age, as Adam Smith stated, influenced greatly on development of the world history. In the various events of the European expansion the discovery of the New World by Christopher Columbus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effect of the discovery of the New World have still continued to the present. I have interested to find out the reason why the western civilization has seized on the hegemony of the world over other civilizations. As many scholars pointed out, the most distinguished difference between the western civilization and other civilizations is that the western civilization was maritime-oriented, while other civilization were continental-oriented. So I set up the maritime histoy on the theme of my study in order to ruminate upon meaning of the se-power that is one of the motivating forces to drive histoy. Maritime history is not simply about that is maritime affairs, but a branch of history that inquires into inter-relations between maritime affairs and inland affairs. Maritime history constitutes of history of naval war, history of shipping and history of marine development. As above reasons, I have interested the European expansion in the later middle age that maritime activity was the most vigorous in the history. This is a case study to compose maritime history.
        712.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실험은 대맥의 미숙배 배양을 통한 육종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미숙배 배양시 식물체 유도, 생육 및 출수에 영향을 미치는 생장조절물질, 배의 성숙정도 및 저온처리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숙배 배양으로부터 줄기의 유도에는 생장조절물질이 첨가된 기본배지도 효과적이었으며, Kinetin 0.5mg/1와 GA3 5mg/l를 처리한 것 이 좋았으나 Kinetin농도가 높을 때에는 shoot 유도가 감소되었다. 2. 지베렐린을 1mg/l와 5mg/l 처리한 배지에서 초장, root길이, root수 등이 좋았으나 Kinetin이 처리된배지에서는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특히 뿌리의 생육을 억제하였다. 3. 유도된 식물체의 토양생존율은 Kinetin 5mg/l 처리시에 생존율이 가장 낮았고 무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4. 파성정도가 IV인 올보리의 20일배를 4주저온처리 하였을 때에 출수율이 높았고 출수하는데 소요되는 기간도 짧았다. 5. 저온처리후 Kinetin 5mg/l 처리한 것은 초장, root수, shoot수가 적은 반면 GA3 5mg/l 처리한 것은 생육이 좋았다. 6. 올보리는 생장조절물질과 저온처리에 따라 출수율에 차이를 보였으며 GA3 를 1mg/l처리하고 28일 저온처리하였을때 출수율이 좋았으며, 출수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았다.
        713.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문동(麥門冬)의 발아촉진방법(發芽促進方法)과 실생묘(實生苗)와 분주묘(分株苗)의 생육(生育) 및 수량성(收量性)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맥문동(麥門冬)은 실내(室內)(25℃)에서 발아율(發芽率)이 濃黃酸(농황산)과 GA3 처리(處理)가 각각(各各) 100%, 층적저장(層積貯藏)이 98%로 가장 높았고, 발아기간(發芽期間)은 층적저장(層積貯藏)이 11일(日)로서 가장 빨랐으며, 포장(圃場)에서는 층적저장(層積貯藏)이 발아율(發芽率)은 93%, 출아기간(出芽期間)이 76일(日) 로서 가장 빨랐다. 2. 신초출현기(新梢出現基)는 실생묘(實生苗) 1년차(年次), 2년차(年次), 3년차(年次), 분주묘(分株苗), 4년차(年次) 처리(處理) 순(順)으로 빨랐고 개화기(開花期)는 반대(反對)로 실생묘(實生苗) 4년차(年次), 3년차(年次), 분주묘(分株苗), 2년차(年次) 순(順)으로 빨랐으나 1년차(年次)는 개화(開花)되지 않았다. 3. 지상부(地上部) 생육상황(生育狀況)은 생육최성기(生育最盛期)(11. 20)와 수확기(收穫期)(4. 10)가 비슷하였으나, 괴근수(塊根數)는 수확기(收穫期)가 2배정도(培程度) 많았고, 처리별(處理別) 생육상황(生育狀況)은 실생묘(實生苗) 3년차(年次), 4년차(年次), 분주묘(分株苗), 2년차(年次) 순(順)으로 좋았다. 4. 건괴근수량(乾塊根收量)은 분주묘(分株苗)에 비(比)해 실생묘(實生苗) 3년차(年次)가 25%, 실생묘(實生苗) 4년차(年次)가 10%, 실생묘(實生苗) 2년차(年次)에서도 5% 증수(增收)되었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 맥문동(麥門冬) 재배시(裁培時) 분주묘(分株苗)를 계속사용(繼續使用)하는것 보다는 실생묘(實生苗)를 이용(利用)하므로서 4년차(年次)까지는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714.
        1991.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that Post-KR delay interval is one of the variables in motor learning. It also aims at showing how the intervals vary according to different age groups. Theories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forgetting are disscussed with the assumption that longer the Post-KR delay interval is, the better peformance subjects show when dealing with simple tasks. Three groups, each comprising 30 subjects of age 7, 11, and adults were given curvilinear repositoning task, under 3 different time sequences of 3, 10, and 20 seconds. The three-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conducted in the acquisition phas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erms of age groups, temporal conditions, and blocks. The two-way ANOVA conducted in the transfer phase resulted in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different age groups. Extended Post-KR interval brought about poor learning. This can be attributed to the character of the task, which indicates that theories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forgetting, specially their attributory interpretations can not be applied in the task of simple tasks.
        715.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호프의 수령, 재배지 표고, 생산년도에 따른 생구화 수량의 변화를 구명하여 재배면적 확대, 적지선정 및 수량 예측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756 농가의 생구화 수량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호프의 수령별 10a당 평균 생구화 수량은 1년생 181.0kg. 2년생 516.0kg, 3년생 670.0kg, 4년생 726.4kg, 5년생 761.0kg 이었다. 2. 호프의 수령간 생구화 수량은 1, 2, 3, 4 년생에서 각각 고도의 유의한 수량차가 있었으나 4년생과 5년생 이상과는 수량차가 인정되지 않아 호프의 수량성은 4년생 이상이 되어야 충분히 발휘될 수 있었다. 3. 4년생 이상 호프의 재배지 표고별 수량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재배 년도별 평균 수량은 통계적 유의차가 있었다.
        716.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한국 4개품종을 묘대일수와 재배법을 달러하여 공식한 결과 20일묘와 30일묘간에는 이앙후 출수기까지의 일수, 생육과 수양형질 및 수량에서 차이가 없었으며 시비량이 많고 재식밀도가 낮은 한국재배법이 수량 및 수량 구성요소가 유의성 있는 좋은 성적을 보였다.
        717.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네팔에서 보급단계로 진전된 수도 3계통 IET 7251, BG 400-1 및 B 44 b-50-2-2-5-1 을 6월 5일 파종하여 10일, 20일, 30일, 40일, 50일 및 60일 묘를 이앙하고 그들의 출수일수와 절간신장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간장은 30일묘 이앙구에서 가장 길었고 그보다 묘대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간장이 단축되었다. 2. 육면으로 감별이 가능한 절수도 30일묘 이앙구에서 가장 많았는데 40일묘까지는 큰 차가 없었으나 그보다 묘대기간이 길어지면 유의하게 절수가 감소 되었다. 3. 간장은 40일묘 이앙구에서 가장 길었다. 4. 출수 및 성숙까지의 일수는 이앙이 늦어질수록 증가되었다.
        718.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들깨(임)를 연초간ㆍ후작으로 재배할 경우 들깨의 묘령과 재식밀도(주당본수)가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 및 성숙기는 재배시기, 주당본수에 따라 대차가없었다. 2. 기장, 제 1 분지절수, 절수 및 기수는 후작보다 간작에서 묘령이 길수록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증가가 되었다. 3. 천입중 밀식보다 소식에서 증가되었다. 4. 천입중과 유분함량간에는(간작 -0.808**, 후작 -0.651*:)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기중과 종실중간에는(간작 0.727*, 후작 0.866**)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5. 들깨의 수량은 후작보다 간작에서 28%, 묘령간에는 20 일묘에 비하여 30 일묘에서 28%, 40일묘에서 35%, 주당본수간에는 1주 1본에 비하여 2본에서 8%, 3본에서 13%씩 각각 증수되었다. 이상의 결과 연차간ㆍ후작으로 들깨(임)를 재배할 경우 주종한계기는 6월 15일, 묘령은 30~40일, 주당본수는 2~3본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인정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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