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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
        200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삼백초 1회 수확 후 질소 추비량에 따른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재배법 확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무시용 등 4처리를 두어 2002년부터 3년간 시험한 결과, 초장, 엽의 크기, 경태, 절수, 상품엽수, 분얼수 등 경엽과 근경의 생육은 1차 수확 후 질소 추비량이 많을수록 길거나, 굵거나, 많은 경향으로 양호하였다. 경엽수량은 질소 추비량이 많을수록 증가되어 무시용 158kg/10a 대비 3, 6, 9kg/10a 사용 시 각각 20%, 42%, 60% 증수되었고, 성분함량 중 rutin은 질소 추비 사용량이 많을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며, quercitrin은 질소 추비 3kg/10a 시용에서 다소 높았다.
        782.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및 일본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고온 저장시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 이화학적 특성, lipoxygenase의 활성 및 이들 상호관계를 검토하였다. 1. 고온저장(35℃ )시 발아율,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 및 품종 간 차이가 크게 있었으며 두 요인의 상호작용도 인정되어 저장기간별 품종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2. 고온저장에 의한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발아율 및 도요식미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지방산도와 발아율 간에는 부의 상관이 지방산도와 lipoxygenase의 활성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17개 품종을 발아율,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을 고려하여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2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I군에 속하는 품종은 오대벼, 상미벼, 운광벼, 일품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중산벼, 추청벼, 히또메보레, 고시히까리 등 11개 품종으로 비교적 발아율이 높고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이 낮았다.
        783.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나물용 콩의 파종기가 콩나물 원료콩의 배축신장성과 콩나물 생장 및 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함으로써 양질 콩나물 품종육성과 재배기술 확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2000~2001 년에 호남농업연구소 전작시험포장에서 파종기를 달리하여 생산된 원료콩을 이용하여 실험실과 콩나물 간이검정실에서 시험을 수행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온도별 콩나물의 배축신장성은 재배온도가 높을수록 빨랐으며, 재배일수가 길어질수록 그 차이가 컸다. 2. 콩나물의 배축장과 근장은 연차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7월 5일 파종이 5월 25일과 6월 15일 파종보다 길었고, 배축굵기는 도레미콩이 가장 굵었으며 한남콩이 가늘었다. 전장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길어졌고 은하콩이 가장 길었으며, 다원콩이 가장 짧았다. 3. 콩나물의 부패립율과 불완전발아립율은 파종기가 늦어지면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부패립율은 다원콩이 가장 낮았고 소명콩이 가장 높았으며 불완전발아립율은 풍산나물콩이 가장 낮았고 한남콩이 가장 높았다. 4. 콩나물 수율은 2001년에 생산된 종실에서 더 높았고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였으며, 은하콩과 도레미콩이 높았고 파종기에 따른 콩나물 수율의 변이가 적고 안정적인 품종은 풍산나물콩과 소명콩이었다. 5. 콩나물 수율과 제형질과의 관계는 종실의 수분흡수율이 낮고 치상 1일과 4일후의 발아율이 높은 것이 콩나물 수율이 높았으며, 콩나물 수율과 배축장, 근장 및 개체당 생중과는 정의 상관이었다.
        784.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색미의 이화학적 특성을 구명하고자 현미 색깔이 서로 다른 품종을 재배하여 색도, 일반성분, 지방산,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주요 화학성분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현미의 색도 L값은 흰색 > 녹색 > 적갈색 > 흑자색의 순으로 낮았고, a값은 적갈색 > 흑자색 > 흰색 > 녹색의 순이었다. 단백질함량은 7.01~10.74% 의 범위를 나타내어 현미색에 따른 차이가 컸고 그 중 흑자색인 C3GHi계통이 가장 높았다. 지방함량은 2.6~3.3% 의 범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B1,B2 함량과 식이섬유함량은 흰색에 비하여 녹색에서 현저하게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지방산조성을 분석한 결과 흰색은 올레산과 레놀레산의 지방산 조성비율이 비슷하였으나 흑자색은 올레산보다는 리놀레산의 비율이 높았고, 적갈색은 반대로 리놀레산 보다 올레산의 조성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Fe, Zn, Mn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질 함량은 유색미가 흰색 보다 높은 값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녹색이 가장 높았다.
        785.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 간 이화학적 특성 및 취반특성에 관여하는 요인을 구명하여 취반특성별 품종 군을 분류하고 밥맛이 좋은 품종의 취반특성 요인을 구명하여 고품질 품종이 갖는 미질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고품질 품종육성 및 품종선발의 지표로 삼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는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백도는 대야벼, 호평벼, 고시히까리가 높았고 현미의 경도는 일품벼가 낮았으며 신동진벼가 가장 높았다. 2. 호화점도 특성중 호평벼와 고시히까리는 대야, 호안벼에 비하여 강하점도가 높고 치반점도, 응집점도가 낮았으며 특히 고시히까리는 최고점도, 강하점도가 매우 높은 반면 치반점도와 응집점도가 낮았다. 반면 일품, 운광벼는 다른 품종보다 강하점도는 낮고 치반점도가 높았다. 3. 품종별 물성 요인에서는 밥알의 경도는 호평벼가 다른 품종보다 유의적으로 낮았고 응집성이 높았다 반면 점성 및 부착성, 균형도는 고시히까리가 높았다. 4. 밥맛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계적 식미치 검정에서는 대야벼 호안벼가 낮고 일품벼, 운광벼가 높았다.
        786.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무용과 여자대학생의 학년 및 전공에 따라 학습동기와 학습태도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무용과 여대생 673명이며 학습동기 및 학습태도 검사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빈도분석,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다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년별에 따른 학습동기는 지식추구 요인에서 3, 4학년이 1, 2학년보다 높고 동일시 규제는 4학년이 1-3학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p<.01). 전공별 학습동기는 주입된 규제와 무동기에서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전공자가 기타전공자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학년별 학습태도는 학습방법 요인에서 4학년이 1, 2학년보다 높고 학교에 대한 태도 요인은 3학년이 2, 4학년보다 높게 나타났다(p<.01). 전공별 학습태도는 현대무용, 한국무용과 발레 전공자가 기타 전공자에 비해 학업적 자신감이 높았다(p<.01). 이 결과를 토대로 학년과 전공의 차이점이 시사하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788.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게(Eriocheir sinensis)와 꽃게(Portunus trituberculatus)의 2종으로부터 genomic DNA를 분리 추출하였다. 선택된 7개의 OPA-05, OPA-13, OPA-16, OPB-06, OPB-15, OPB-17 and OPD-10의 RAPD primer를 이용하여 identical, polymorphic 그리고 specific fragment를 얻어냈다. 본 연구에서 부안산 참게 집단에서는 505개의 fragment
        789.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2종류의 하우스, 즉 1-2W 형 하우스와 무기둥하우스에, 시설억제재배, 촉성계배, 반측성재배 그리고 여름재배의 4 재배시기에 8개의 오이 품종을 재식하여, 재배시기에 따른 품종들의 암수꽃의 발생, 개체 당 과실수에 따른 퇴화 과실수, 그리고 수량을 조사 비교하여 각 작형에 알맞은 품종들을 추천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시설억제재배에서는 낙합계나 흑진주계 또는 입추백다다기오이가 생육 및 수량이 양호하였고, 촉성재배에서는 겨우살이청장오이, 입추백다다기오이 그리고 가을낙합오이가 추천된다. 반측성재배에서는 청장계 오이나 낙합계 오이가 비교적 양호한 수량을 보였으며 여름재배에서는 남부청장오이나 가을낙합오이가 양호하였다.
        790.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시기, 시설형태 그리고 시설내 계배위치에 따른 가상환경의 차이와 이에 따른 양액계배 오이의 생장 반응을 알아보기 위하여 여름재배와 억제재배, 1-2W형 하우스와 무기둥 하우스에 양액계배를 통해 오이를 패배한 후 시설내 부위별 기온, 상대습도, 일사량과 생장해석을 통해 얻어진 생리적 형질들을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우스 내부의 평균기온이나 평균상대습도는 하우스 형태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일사량은 1-2W형 하우스가 무기둥 하우스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일누적일사량은 1-2W형에서는 남서쪽이 무기둥 하우스에서는 북서쪽이 대체로 높았다. 초장과 엽수는 억제재배보다 여름재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엽면적은 억제재배에서 많았다. 상대생장율은 순동화율 및 엽면적비율과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대생장율에 대한 기여도는 순동화율이 엽면적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물생장율은 엽면적지수와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여 엽면적지수의 증대가 단위면적당 생산량의 증대에 크게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생육기간의 일평균기온는 상대생장을 및 순동화율과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억제재배에서는 전 생육기간의 누적일사량과 상대생장을 및 순동화율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91.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20대에서 50대의 남여 성인들을 대상으로 단계적 행동변화 모형에서 제안하고 있는 변화과정 특성의 연령대별 차이를 분석하고 이들의 운동행동 변화단계별 차이를 검증하였다. 수도권 소재 838명의 운동참가자와 잠재적 운동 참가자들이 타당도와 신뢰도가 확인된 운동행동 변화단계와 변화과정 특성 설문지에 반응하였으며, 반응 자료들은 연령과 운동 변화단계에 대한 일련의 다변인 분산분석 및 단일 분산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성인들의 운동행동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과정 특성은 효과공감, 관심증대, 환경재평가, 자기재평가, 자극조절, 도움주기, 강화관리의 7개 전략이 도출되었으며, 이들 전략들은 성과 연령대 및 운동행동 변화단계에 따라 다차원적 차이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단계적 행동변화 모형의 문화적 타당성과 실제적 적용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79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관능특성이 우수한 밀가루의 제품생산 및 밀 품종 개량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국산 그루밀 원맥을 Buhler test mill로 제분하고, 각 제분부위별로 휘발성 향기성분을 검토하였다. 1. 제분부위에 따른 밀의 휘발성 향기성분은 배유층인 B1,B2,R1 및 R2 층과 바깥층인 겨층과 배아간에 정성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정량적인 차이는 있었다. 2. 겨층 및 배아층은 배유층에 비하여 m-xylene, n-butanol의 조성이 매우 높았다. 3. 밀에서 냄새의 지표화합물인 C6-aldehyde 류와 C6-8-alcohol 류의 조성은 제분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배유층 내부인 B1,B2,R1 층보다 바깥층인 R2 층에서 조성이 높았다. 따라서 R2 층이 B1,B2,R1 층에 비하여 관능적으로 보다 우수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79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발아는 벼 재배에서 주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는 수발아시 배유 저장 양분의 이용능력과 항산화 효소의 수발아성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배유 저장양분 이용능력과 항산화 효소를 포함하는 효소의 활성은 수발아 중인 종자와 완전 성숙 건조한 종자에서 측정하였다. 효소 활성을 조~cdot중만생 품종으로부터 수발아성이 서로 다른 각각 4개의 품종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만생종에서 출수후 40일된 종실의 수발아율은 남평벼, 퐁안벼, 호안벼, 동진벼 순으로 높았으며 동진벼의 수발아율은 약 62~% 였다. 조생종에서 수발아율은 운봉벼, 오대벼, 대관벼, 대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대성벼의 수발아율은 약 59~% 였다. 2. α -amylase 활성은 수발아율과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출 수 후 40일된 종파의 α -amylase 활성은 중만생종에서는 동진벼자 가장 높았고 조생종에서는 대성벼가 가장 높았다. 또한, 완전 성숙한 건조 종자의 α -amylase 활성은 수발아성이 높은 품종에서 더 높았다. β-amylase활성은 α -amylase활성에 비하여 매우 낮았으며, 조~cdot중만생 품종 모두에서 β-amylase 활성과 수발아성 사이에는 일정한 관련성이 없었다. 3. 수발아 종자와 완전 성숙한 건조 종자의 glucose 함량은 수발아성이 높은 품종에서 더 높았다. 4. peroxidase 활성은 조~cdot중만생종 모두에서 수발아율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였으나 Catalase 활성은 수발아성과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X> (12/26)로 다증상 야뇨증 아동의 20~% (3/15), 40~% (6/15)에 비하여 유의하게 치료율이 높았다(P<0.05). 야간 수분 섭취량은 완전반응군 385±109mL, 부분반응군 335±105mL, 무반응군 233±45 mL, 야간 다음은 각각 48.5~% (16/33), 42.4~% (14/33), 9.1~% (3/33)로 야간 수분 섭취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율이 높았다 (P<0.05). 야간 요량은 완전반응군 390±62mL, 부분반응군 330±136mL, 무반응군 140±43mL, 야간 다뇨는 각각 59.3~% (16/27), 40.7~% (11/27), 0~% (0/27)로 야간 요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 효과가 좋았다(P<0.05). 일회 최대 요량은 완전반응군 236±42 mL, 부분반응군 209±56 mL, 무반응군 107±36mL로 최대 요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 효과가 좋았다 (p<0.05). 연령, 성별, 일일 수분 섭취량, 다음, 일일 요량과 다뇨은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야간 수분 섭취 제한 후 야간 요량의 감소 정도는 완전반응군 173±56mL, 부분반응군 135±83mL로 무반응군 28±15mL에 비하여 유의하게 컸다 (P<0.05). 최대 요량의 증가도 완전반응군 88
        795.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제미작연구소(IRRI)의 IRGC와 INGER유전자원에 대한 직파적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다양한 직파조건으로 처리된 20개 시험에서 공통으로 공시된 대비품종군(8개 품종) 직파조건에 대한 입모반응을 검토하여 품종들의 유전적 특성으로 평가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1. 직파조건에 따른 입모율의 품종, 파종시기, 이들의 상호작용 및 모든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 직파양식, 복토깊이, 파종기 등의 직파조건별 대비품종군의 품종간 입모반응은 거의 같은 경향으로 나타나서 품종의 특성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3. 직파조건에 따른 평균 입모율의 품종간 차이는 ASD1 > IR50 > IR72 > Taothabi > Uplri5 > CO25 > Dula > Moroberakan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4. 건답직파(파종깊이 25mm, 50mm)에서 파종시기에 따른 입모율의 품종 간 차이는 ASD1과 Moroberakan 품종 간에는 모든 직파조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다른 품종들은 직파조건에 따라서 유의성 정도가 다소 상이하여 평균 입모율의 순서와 같은 경향이었다.
        79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재배되고 있는 벼 품종들의 볏짚 사료가치를 구명하고 이에 관련되는 형질을 검토하고자 수행하였다. 볏짚은 질이 낮은 조사료이므로 사료가치 평가를 볏짚수량, 조단백질함량, ADF 및 NDF 함량을 지표로 한 표준화점수, RFV 및 군집분석에 의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볏짚수량은 대안벼가 725.9 kg/10a로 가장 높았고, 금남 벼, 동진 벼 1호, 추청 벼 순으로 높았다. 조단백질함량은 다산벼가 5.35~% 로 가장 높았다. 2. ADF는 중화 벼가 34.3~% 로 가장 낮았으며, NDF는 소백벼가 63.8~% 로 가장 낮았다. 3. 표준화합산점수, RFV 및 군집분석에 의하여 사료가치를 평가한 결과 둔내벼, 오봉벼, 서안벼, 금오벼, 화성벼, 농안벼, 계화벼가 사료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조단백질함량과 관련된 형질은 엽건물중과 종실건물중이 정의 관계였고, ADF 및 NDF와 관련된 형질은 파종후부터 출수일 까지의 일수, 간장, 엽건물중이 정의 관계였고, 줄기의 건물중이 부의 관계로 나타나 줄기의 건물중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표준화점수 및 RFV의 사료가치와 관련된 분석에서 줄기 건물중 만이 정의 관계를 보이고, 나머지 형질들은 부의 관계를 보여, 볏짚의 사료가치는 줄기의 비율이 높아 소화율을 증가시키는 품종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797.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hanges of the amino acid content including proline and protein content in response to NaCl treatment were investigated in between the salt-resistant variety CI5309 and salt-susceptible variety IR28 of rice. The amino acid contents such as -aminoapid
        798.
        200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는 자기조절 초점에 따른 목표추구 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자기조절 초점은 Higgins(1998)가 제시한 증진초점(promotion focus)과 예방초점(prevention focus)을 사용하였으며, 목표추구행동은 Bagozzi, Baumgartner, Pieters(1998)의 목표지향적 정서(goal-directed emotion) 모델을 설정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등학교 운동선수를 모집단으로 하여 총 15개의 운동 종목 총 455명을 표집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도구는 자기조절 초점 척도와 목표지향적 정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Higgins(1998)와 Bagozzi 등(1998)이 사용했던 것을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연구 절차는 먼저 측정 도구를 개발하였고, 그 후 시합이 있기 2~3주전에 자기조절 초점 척도와 목표 확립, 기대 정서, 의지 과정의 목표지향적 정서를 측정하였으며, 시합이 끝난 1주 이내에 도구 행동, 목표 획득, 목표-결과 정서의 목표지향적 정서를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상관관계분석과 독립 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자기조절 초점을 두 집단으로 구분하고, 이에 따른 목표지향적 정서의 평균 차이를 검증한 결과, 쾌의 기대 정서와 의지 과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불쾌의 기대 정서와 목표 달성을 제외한 모든 차원에서 증진 초점이 예방 초점보다 높은 평균값을 나타냈다. 이 결과는 Higgins(1998)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조절 초점에 따른 목표-결과 정서간의 평균 차이 검증에서는 예방 초점이 목표 달성을 실패했을 때 나타나는 초조 정서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평균값에서는 예방 초점이 증진 초점보다 모든 차원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 결과에 대해 한국의 운동 선수들이 예방 초점과 증진 초점간에 상대적으로 강하거나 약한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799.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yphoon "MAEMI", happened in September 2003, hit the great damage to Gyeongnam province area. Especially, rice plant was lodged or severe leaf damage was cause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xtents of leaf damage among different rice cultivars, and to evaluate rice yield and eating quality due to leaf damage after typhoon. Rice cultivars torn off over half of the flag leaf length (FLL) were one medium-late maturing cultivar (Donginl), medium maturing cultivar (Yeonganbyeo), eight early maturing cultivars (Samcheonbyeo, Jounghwnbyeo, Munjangbyeo, Taebongbyeo, Odaebyeo, Samhaegbyeo, Sobaegbyeo, Sinunbongbyeo), two long-il type cultivars (Samgangbyeo, Namcheonbyeo), and three special use cultivars (Heukseonchalbyeo, Jinbuchalbyeo, Yangjobyeo). Cultivars torn off below 1/10 FLL were eight medium-late maturing cultivars (Chucheongbyeo, Daecheongbyeo, Saechu cheongbyeo, Donganbyeo, Daeyabyeo, Hwamyeongbyeo, 방eongsanbyeo, Dongjinbyeo) and two medium maturing cultivays (Donghaebyeo, Gumobyeo2). The rest cultivars were tore off by 1/10∼1/2 ELL. In yield components,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ripened grain ratio, grain weight and brown/rough rice ratio, which was severly impacted to late than to ordinary season cultivation. However, rice yield did not decrease up to tearing by 1/10 ELL. Head rice ratio decreased from flag leaf tearing over 1/10 ELL in late season cultivation.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eating quality, which could not show significantly different.
        800.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답전작 재배로 적합한 이식기를 구명코자 다수성 품종으로 선발된 광산조생 재래종을 공시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경장, 분얼수는 5월 10일과 5월 20일 이식구에서 가장 우수하였으며 출수된 경수와 경태(장경, 중경, 단경)은 5월 20일 이식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또한 건피 수량(장경, 중경, 단경)과 건수수량은 5월 20일 이식구에서 가장 우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