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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1.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를 달리 하였을 때 어린모와 기계이앙 25일묘, 손이앙 성묘의 묘소질과 본답 생육 차이을 구명하고자 금오벼와 팔공벼 및 동진벼를 공시하여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15일 간격으로 7회 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앙기별 육묘방법에 따른 묘의 엽수 변화는 손이앙묘>25일묘>어린모 순으로 많았고, 이앙기별로 보면 어린모는 이앙기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25일묘는 4월 20일 이앙부터 6월 5일 이앙까지 증가 경향이었으며 그 이후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손이앙묘에서 동진벼는 6월 5일까지, 팔공벼와 금오벼는 6월 20일 이앙까지 엽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2. α -naphthylamine산화력에 의한 근활력과 신근발생량은 어린모>25일묘>손이앙묘 순으로 높았다. 3. 최고분얼기와 유수형성기의 관계는 어린모와 25일묘에서 금오벼는 4월 20일 이앙시 최고분얼기후에 유수가 형성되었으나, 5월 20일부터 7월 5일 이앙까지는 최고분얼기와 같은 시기에, 7월 20일 이앙에서는 최고분얼기 전에 유수가 형성되었다. 한편, 팔공벼는 5월 20일 이앙까지, 동진벼는 7월 5일 이앙까지 최고분얼기 후에 유수가 형성되었다. 4. 어린모와 25일묘의 이앙후 결주율은 이앙기 및 품종에 관계없이 5% 이내로 나타났다.
        965.
        1992.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omatic chromosome numbers were counted to be 2n = 16 of Codonopsis lanceolata. Chromosomes 2 and 7 of Sokrisan and Koheung II has a hetero satellite on short arm. Chromosome 5 of Bakwoonsan showed homo satllite on short arms. Short arms of chromosomes 1 and 5 has homo satellite and short arms of chromosomes 2 and 7 has hetero satellite of Jilin.
        967.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등숙향상을 위하여 등숙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형질을 선발하고 파종기를 달리 하였을 때의 등숙과정 및 등숙관련 형질들 간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특성이 상이한 보리품종인 올보리, 강보리 및 수원18호를 공시하여 시험한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차이에 따른 구성 요소중 단립면적당 수수와 입중이 비교적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만기파종에서 수량 감소가 컸다. 2. 등숙과정에서 조기와 적기파종은 출수후 20-30일 사이, 만기 파종은 출수후 1-20일 사이에서 종실의 축적량이 각각 1.03-1.94mg / grain/day과 0.88~1.88mg / grain / day 으로 가장 왕성하였으며 입중이 최대에 달하는 시기는 조기 및 적기파종에서는 출수후 40일, 만기파종은 출수후 30일경 이었다. 3. 출수이후 종실의 수석 일실량은 1.20-1.66%/day 범위로 만숙 품종과 만기파종에서 증가된 것으로 볼 때, 수분일신량과 등숙속도와는 상호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 등숙과정중 수분일실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출수후 25-30일 사이로 종실의 발육량이 최대에 이르는 시기와 일치하였다. 4. 종실의 전당 함량은 출수직후부터 직선적인 증가를 보이다가 출수후 20일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됨에 동시에 전분함량은 등숙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증가되었는데 품종간에는 올보리, 강보리, 수원18호 순으로 높게 유지되었으나 파종기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5. 입중과 등숙기간과는 높은 정의 상관(r=0.767** )관계가 있었으나 등숙기간중의 일평균 온도(r=-0.548** ) 및 적산 온도(r=-0.595** )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품종보다 노후화 속도가 느려 습윤ㆍ고온처리를 하였을 때도 하배축신장이 뚜렷하게 컸다.은 내한유채가 86.7%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968.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땅콩의 낙협 저항성 유전 자원을 발굴하여 재배 및 육종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장려 품종 7종을 포함한 Virginia type 94품종, Spanish type 99품종 및 Valencia type 18품종등 합계 218품종을 공시하여 파종 후 개화까지의 소요 일수, 주당 성숙 협과수, 종실 100립중, 낙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및 포장 낙협률등 주요 특성을 조사함과 동시에 낙협 저항성의 요인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개화까지의 소요 일수는 Spanish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이 Virginia type의 품종들에 비해 짧은 편이었으며,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은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하였다. 2. 주당 성숙 협과수는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Virginia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에 비해 많은 편이었으며,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은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하였다. 3. 종실 100입중은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이 소입중인 Spanish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은 물론, 같은 대립중인 Virginia type의 품종들보다도 무거운 편이었다 4. 협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는 품종에 따라 다양하였으나,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강한 편이었고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과 Virginia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약한 편이었는데, 포장 낙협률은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과 Virginia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고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낮은 편이있다. 5. 파종 후 개화가지의 소요 일수, 주당 성숙 협과수, 종실 100입중, 협화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및 포장 낙협률 사이에는 각각 높은 산관관계가 인정되었으며, 특히 포장 낙협률은 협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주당 성숙 협과수 및 종실 100입중 등 여러가지 요인들의 복합 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형질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969.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 165품종을 공시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 glyceride 유질특성등을 분석조사하여 고함유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은 최저 34.8%에서 최고 54.1%의 범위에 분포되었다. 2. 기름함량은 숙기에 따라 중만숙종이 다소 높은 경향이며 종피색은 갈색종 품종이, 1,000 종은 소식종일수록 그 함량이 높았다. 3. 기존 기름함량 분석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soxtect법과 near infrared reflectance (NIR) 법간의 기름함량 calibration정밀도는 0.47% 였고, 기름함량 평균치를 검정한 결과 유의성이 없었고, 표준편차 차이는 0.79였으며, 분석방법간에 고도의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4. 지방산조성은 linolenic과 linoleic acid가 7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숙기, 종피색, 1,000입중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 5. 기름함량과 stearic 및 linolenic acid와는 유의적인 정상관이었으며, linoleic acid는 고도의 부상관을 보여 주었다. 6.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간에는 높은 유의적인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7. 엽실들깨등 4품종의 triglyceride 구성비율은 평균89.2%였으며, 옥동들깨가 92.9%로 가장 높고 수원8호가 82.3%로 가장 낮아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기타 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는 평균 10.8%였다.
        970.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종실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면 참깨종실의 주요성분인 기름의 질적 개선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바 전세계적으로 수집된 품종보존구에서 200여 품종을 엄선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 glyceride를 분석하여 특성에 따른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 고품질 다수성 참깨 육종재료로 활용코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의 평균 기름함량은 5l.1%였으며 최저 46.2%, 최고 55.5%로서 9.3%의 변이폭을 보였고 50~51%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정규분포를 나타내었다. 2. 품종유래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국내육성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고 이집트종이 50.5%로서 가장 낮았으며 일본, 우리나라 재래종, 이태리, 미국, 인도, 이집트의 순으로 온대지역이 높고 열대지역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국내육성종인 '수원 88호'의 기름함량이 55.5%로서 가장 높았고 국내재래종인 '여산'이 54.6%로 높은 기름함량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 품종은 고함유품종육성을 위한 교배모본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4. 숙기에 따른 기름함량차는 극만생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으며 열기가 늦어질수록 기름함량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종피색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백색종피종이 51.5%로서 가장 높았으며 갈색, 흑색의 순으로 높았다. 6. 삭실형의 차에 따른 기름함량은 1과성 2실4방이 51.8%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과성 4실8방, 3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 3과성보다는 1과성, 4실8방보다는 2실4방등 sink가 큰 쪽보다는 적은 쪽이 기름축적에 유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7. 기름의 질을 결정하는 지방산의 품종간 변이를 보면 양질 불포화지방산함량에서 열대지역 품종이 83.7~84.5%로서 낮았으며 온대지역 품종은 86.2~87.55%로서 높았다.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도 우리나라재래종, 일본, 미국등 온대지역품종이 47.2~47.7%로 높게 나타났고 열대지역품종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8. 숙기에 따른 지방산의 변이를 보면 주지방산인 리놀산함량에서 조ㆍ중생종이 44.5~44.8%를 나타내었으며 중만ㆍ만ㆍ극만생종은 45.9~47%를 나타내어 만숙으로 갈수록 리놀산함량은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9. 종피색에 따른 지방산 조성차는 리놀산함량에서 갈색종피종이 45.8%로서 가장 높았으며 백색, 흑색종의 순으로 높았다. 10. 실방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 1과성 4실8방이 46.7%로서 가장 높았고 3과성 2실4방, 1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서 기름함량에서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11. 기름함량과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리놀산등 각각의 지방산간에는 유의성있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기름함량과 종피색 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있었고 종피색과 스테아린산, 올레인산과는 정의 상관, 리놀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숙기와 올레인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12. 참깨의 triglyceride 함량은 85%로서 콩의 89.2%보다는 낮고 유채의 84.9%와는 비슷한 수준이어서 참깨의 salad유나 튀김용기름으로의 가공이용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triglyceride 추출물의 지방산을 분석하여 본 결과 유성깨의 리놀산함량이 49.8%로서 풍년깨의 45.8%나 한섬깨의 41.4% 보다는 크게 높아서 salad유용으로의 가공면에서 흑색의 유성깨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971.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유질특성을 조사하여 품질 개선 육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보존 및 일본도입 100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였으며 Glycerides조성 분석에는 3품종을 공시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대두 100품종의 기름함량은 12.1~23.0% 범위에 있었다. 2. 국내 육성종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은 품종이 많았고, 국내종 중에서는 추대두 품종이 하대두 품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았다 3. 지방산 조성은 oleic과 linoleic산이 76 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4. 국내 품종들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그리고 추대두 품종들은 하대두 품종에 비해서 oleic산은 낮은 반면에 linoleic산은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 증가는 palmitic산의 감소를 그리고 linoleic산의 상승을 나타내는 상관관계였다. 6. 종실중은 oleic산과는 정의 그리고 linoleic 및 linolenic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7. 대두 3품종의 평균 Triglycerides 구성비율은 82.8%였는데 품종간에 차이가 컸다.
        973.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관계수온에 따른 벼 품종들의 출수일수, 주간엽 전개 소요일수, 주간총엽수 등을 조사하여 수온과 벼 품종들의 출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삼강벼 등 12개 품종을 공시하고, 찬물계속 흘려대기를 실시하여 동일 포장 내에서 수온의 차이를 둔 벼 내냉검정포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담수심을 5 cm로하여 찬물계속흘려대기를 실시할 때 관계수 정체시간은 3 시간 이었으며, 포장 내의 수온은 찬물유입구로부터 배수고를 향하여 거리가 밀어질수록 상승되었다. 대체로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수온도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배수구 쪽의 수온은 벼의 영양생장기에는 기온보다 높았지만, 생식성장기에는 낮았다 2. 수온 상승에 따라서 주간엽의 전개속도는 빨라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별로는 복광벼, 상풍벼, YR3486-16-2 등은 민감하였으나 Janack, 밀양4002 등은 다소 둔감한 편이었다 3. 영양생장기에 비하여 생식성장기에 1엽전개 소요일수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품종은 Janack, Paro-white 등이 었 다. 4. 1엽전개 소요일수의 품종간 차이는 수온이 높았던 영양생장기보다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았던 생식성장기에 켰다 5. 수온이 비슷한 조건일 때 수온의 차이에 의한 전체 공시품종의 평균 1엽전개소요일수의 영양생장기와 생식생장기의 생육단계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수온 13℃ -23℃ 범위에서는 1℃ 상승에 따라 1.3 일만큼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되었다. 6. 수온에 따른 주간총엽수의 증감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다. 수온이 상승됨에 따라 1 엽이 증가된 품종은 복광벼, 광명벼, China 988, YR3486-16 등이었고, 주간총엽수의 변화가 없었던 품종은 소백벼, Paro-white, 상풍벼, 풍산벼, 삼강벼, 밀양4002 등이었다 7. Janack 품종은 수온의 상승에 따라 주간총엽수가 증가되면서, 출수일수도 늘어났지만, 그밖의 품종들은 수온 차이에 의한 주간총엽수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수온 상승에 따라 출수일수가 단축되었는데, 그 정도는 품종마다 달랐다.
        974.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후 등숙기간 동안에 엽신의 노화속도와 동화산물의 전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며 등숙향상 및 단기등숙 품종육성을 위한 선발지표를 제공코자 엽신의 노화정도가 다른 올보리외 29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엽신 노화율, 등숙율 및 상호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의 노화속도 및 입충전속도(등숙율)는 계통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 등숙초ㆍ중기(출수후 10-20일) 및 등숙중ㆍ후기(출수후 20-30일)의 엽신 노화율과 해당 각 시기의 등숙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등숙초ㆍ중기의 엽신 노화율과 등숙전기간(출수후 10-35일)의 등숙율과는 부의 상관이 등숙중ㆍ후기의 엽신 노화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입중과 등숙중ㆍ후기 및 등숙전기간의 등숙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등숙초ㆍ중기의 등숙율 및 등숙일수와는 상관이 없었다. 5. 노화지수의 감소 양상은 계통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종실수량 및 등숙율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유형은 IV형이었다 6. 본 시험결과 단기등숙형 대맥 품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형은 등숙초ㆍ중기에는 노화지수가 높으면서도 노화속도가 느리나 등숙중ㆍ후기에는 노화속도가 빠른 품종임이 구명되었다.
        976.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계자 등 Brassica속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단백질 함량과 아미노산 조성을 분석 조사하여 유채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Brassica속 유전자원의 단백질 함량은 15.3%에서 36.2%까지의 넓은 변이폭을 보였으며, 평균 단백질 함량은 23.2%로 나타났다.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캐나다 유래의 B.hirta인 Ochre였으며 가장 낮은 품종은 B. napus인 Mirado였다. 2. 종실이 소립으로 가벼울수록 단백질 함량은 높은 경향이었다. 3. Brassica속 작물의 단백질 함량 변이는 B.napus에서 15.3-30.2%의 범위를 보여 주었으며, B.juncea, B.carinata, B.hirta, B.nigra등은 31%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4. 단백질 함량과 유박내 유해성분함량간에는 뚜렷한 경향은 없었으나 단백질과 기름 및 1,000립중간에는 고도의 부의 상관을 보여주었다.
        977.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수도장려품종 1988년 및 '89년산 미와 중ㆍ남부평야지대 6개소(수원, 남양, 이천, 이리, 계화, 밀양)에서 생산된 7개 품종(자포니카 5, 통일형 2)과 중북부 및 남부중산간지와 고랭지 4개소(철원, 진부, 화서, 운봉)에서 생산된 6품종에 대하여 쌀 단백질 함량의 품종 및 환경변이를 분석ㆍ조사하고 단백질 함량에 차이를 보이는 화성벼, 농백 및 용주벼의 세 품종에 대한 아미노산조성을 조사하였던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벼 장려품종의 백미 단백질 함량은 '88년산미는 평균 7.93%에서 5.5-10.2%의 변이, '89년산미는 평균 9.17%에서 6.3-12.0%의 변이로 현저한 년차간 변이를 나타내었고 자포니카 품종군의 평균 단백질 함량 8.22%에 비해 통일형 품종군이 9.3%로 약 1%정도 높았다. 백미 단백질 함량이 높았던 품종은 자포니카에서는 농백, 도봉벼, 치악벼 등이었고, 통일형 품종군에서는 용문벼, 용주벼, 칠성벼 등이었다. 2. 자포니카 저단백 품종인 화성벼는 자로니카 및 통일벼 고단백 품종인 농백 및 용주벼에 비해 필수아미노산 함량의 절대함량은 낮았으나 질소 16.8g당(단백질 100g에 해당)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31.7%로 다른 두 고단백 품종과 비슷하였으며 아미노산중에서 화성벼는 arginine, 농백은 alanine과 lysine, 용주벼는 leucine이 가장 높았다. 아미노산중에서 세 품종 모두 글루타민산 함량이 가장 높았고 필수아미노산중에는 leucine이 가장 높았으며 methionine이 가장 낮았다. 3. 쌀 단백질 함량은 한생종일수록 약간 높은 경향을 보였고 백미투명도가 떨어지고 Mg함량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으며, K/Mg율, 알칼리붕괴도 및 아밀로즈 함량이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자포니카 품종군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4. 쌀 단백질 함량은 중부평야지산미가 평균 6.74%로 남부평야지산미의 평균 7.54%에 비해 약 1%정도 낮았고 단백질 함량의 품종간 변이와 산지간 변이의 전분산에 대한 기여율이 각각 55.8%와 28.1%로 품종간 변이가 산지간 변이보다 두배정도 컸다. 5. 중북부 중산간지 및 고랭지산미의 쌀 단백질함량은 평균 5.95%로 남부 중산간지 및 고랭지산미의 6.8%보다 약 0.8% 정도 낮았고 단백질 함량의 품종간 변이와 산지간 변이의 전분산에 대한 기여율은 각각 16.7%와 56.4%로 산지간 변이가 품종간 변이보다 약 4배 가까이 컸다.
        978.
        199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하대두 채종시 문제가 되는 발아율 저하요인을 검토하기 위해 1987년 천안재래를 공시하여 평야지인 춘천(해발 74m)과 고랭지인 진부(해발 600m)에서 4월 25일부터 20일 간격으로 4회 파종하였고, 개화후 35일부터 5일 간격으로 5회의 수확시기를 두어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영양생장기간은 조기 파종의 경우와 고랭지인 진부에서 길었고 경장도 같은 경향이었다. 2. 본당협수 및 백립중은 고랭지인 진부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한파할수록 그리고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큰 값을 보였다. 3. 종실수량도 진부가 춘천보다 많았고 한파할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는데 진부에서 파종기간 수량차이가 뚜렷하였으며 등숙기간이 길수록 수량도 많았다. 4. 한기파종하여 수확시기를 빨리하면 미숙립의 발생이 많았고 늦게 수확하면 미이라병의 발생립율이 높았다. 5. 미이라병의 발생은 기온이 높은 춘천의 경우 항수량과 항수일수가 많은 정의 상관을 보였지만 기온이 낮은 진부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6. 파종기에 관계없이 한기 수확하여 수분이 많은 종자는 건조과정에서 부패립이 많이 발생하였다. 7. 하대두 종자 생산을 위한 재배는 평야지인 춘천보다는 고랭지인 진부가 유리하였고 진부에서 5월15일부터 6월 5일 사이에 파종하여 개화후 45-50일에 수확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고 종자 생산량도 많았다.
        980.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 기계이앙재배의 가능성을 검토코자 소백, 대청, 화성벼를 공시, 상토종류는 전선등 인공 mat 3종류와 가행상토를 대비하였으며 어린모의 이항시 촐아장을 4수준과 유묘, 중묘, 담수토중 직파재배구를 설치,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실시할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린모 재배를 위하여 인공 mat를 개발코자 전선, 볏짚+톱밥, 대패밥+톱밥을 공시, mat 자재별로 묘생육, mat 형성정도 등을 본 결과 전선mat는 가행상토와 같이 출아가 균일하고 표생육이 양호하였으나 볏짚, 톱밥, 대패밥을 자료로 한 mat는 출아시 들뜨기 현상이 심하고 출아가 불균일 하였으며 이앙시 mat형성도 불량하여 결주율은 출아장 1cm구에서는 14%로서 많았으나 출아잘 3cm구부터는 5% 이하로 관행중묘와 비슷하였으며 출아장이 길수록 즉 ?묘일수가 길수록 mat형성이 좋았고 결주율도 적었다. 따라서 어린모의 알맞은 출아장은 5∼8cm, 파종후 일수로 보면 7∼10일이 적당하였다. 3. 어린모의 이앙상태를 보면 이앙심도는 중묘기계이앙이 2.5∼3cm인데 비하여 어린모는 1.3∼1.8cm로 천식되었으며 주당묘수도 중묘보다 다소 많았다. 4. 파종기를 담수토중식파재배와 동일하게 하고 이앙기를 어린모는 파조후 10일, 준묘는 파종후 30일로 각각 다를 경우 본답 경수의 증가추이는 어린모 > 중묘 > 담수토중식파재배순으로 많았으며 최고분얼기는 어린모는 이앙후 50일, 중묘는 45일, 직파는 파종후 70일경에 왔으나 시기적으로 보면 7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왔으므로 관행 중묘와 큰 차이 없었다. 5. 풀수기는 1987년부터 '88년까지 2개년간 누년성적을 보면 어린모가 중묘보다 1일, 직파재배보다는 3일 빠른 경향이었다. 따라서 어린모 조식재배의 경우는 이앙기가 빨랐서도 출수기는 중묘이앙과 차이가 없으므로 출아묘는 이앙기간이 단축되므로 중묘보다는 다소 늦게 파종하고 이앙기는 중묘 적기에 하는 냉해의 우려도 없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6. 간장은 중묘보다 어린모 이앙재배에서 3∼4cm 기었는데 이는 천식이 되어 초기생육이 왕성하므로 과번무 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지나친 천식은 태풍 등으로 도복의 위험성이 있다. 7. 수량성은 조식재배의 경우 어린모는 중묘와 비슷한 경향이며 직파재배 보다 다소 증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