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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1.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류 생육기간중 기온과 지온의 차이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맥류 세대단축에 이용코자 온도조절이 가능한 야외생육상안에 토양온도 조절기구를 장치하여 기온 20, 25, 30℃ 에 지온 10, 15, 20, 25℃ 구를 설정하고, 공시품종은 춘파성 정도가 I인 강보리를 공시하여 시험하였던 바 그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기온이 동일할때는 지온이 높을수록 빨랐다. 2. 경수는 기온 25℃ 에 지온 10℃ 구에서 가장 많았으나 이삭수는 기온 20℃ 구에 지온 10~15℃ 구에서 가장 많았다. 3. 망장, 수장, 추수도 및 간장은 기온 20℃ 에 지온 10℃ 구와 15℃ 로 유지한 구가 가장 길었고, 간장이 길수록 제일절간 비율이 높았다. 4. 단중과 근중은 기온 25℃ 에 지온 10℃ 와 15℃ 로 한 생육적온에 가까운 온도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나 T/R율은 기온 30℃ 에 지온 10~15℃ 로 한 구가 가장 높았다. 5. 수량은 기온 20℃ 에 지온 10~15℃ 로한 구가 가장 많았고 기온이 동일한 때에는 지온이 낮은 쪽이 높았다. 6. 기온이 20℃ 로 맥류생육에 알맞더라도 지온이 높으면 맥류생육에는 불리하여 맥류세대촉진을 위한 하계재배시에는 기온도 중요하지만 지온사절이 더 중요하였다.
        982.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직파재배에 있어서 가장 취약점인 출아.입묘율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배축 신장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의 기원별 중배축장은 다수형 품종이 9.6mm로 재래종과 일본형 각각 4.4, 3.2mm 보다도 훨씬 컸다. 2. 생태형별 중배축 신장은 tjereh, aman, aus, boro 및 bulu 순으로 tjereh가 29.3mm로 buld의 5.4mm에 비해 약 5배나 컸다. 3. 품종간 중배축장은 재래종에서 백경조, 다다조 및 해조가, 일본형은 상풍벼, 팔달 및 간량도가, 다수형 품종에서는 원풍벼, 가야벼, 밀양30호 및 수정벼가 컸다. 4. 종자 숙도별 중배축장은 개화 1주후 채종 종자가 39.3mm로 가장 컸고, 성숙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중배축장은 점차 작아졌다. 5. 종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숙도와 관계없이 중배축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저장온도 5℃ 구가 15℃ , 25℃ 에 비하여 중배축장의 감소정도가 작았다.
        983.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관수저항성 관련 특성을 검토코자 24일묘를 3일간 관수처리하여 뿌리와 엽신의 POD 비활성도 및 POD 동위효소들을 PAGIF법으로 전기영동하여 본 결과 관수저항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일본형품종들은 통일형이나 인도형품종들보다 POD 비활성도가 높았으며 또한 관수처리로 일본형품종들의 엽신부에서는 무관수시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POD 동위효소의 특이 band가 등전점 9부근에서 출현하였다.
        984.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와 인삼은 광강도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은 담배의 경우 1900 u E m2 sec1에서 높았고 인삼은 500 u E m2 sec1에서 높았다. 담배와 인삼의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의 차이는 담배가 3.7배, 2.7배 각각 높았다.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과의 상관은 담배에서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인삼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는 경향이었다. Glycolate oxidase 와 Malate dehydrogenase 활성은 담배의 경우 1,900 u E m2 sec1에서 높았고,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높았다. 담배의 Nitrate reductase 활성은 광조건이 1900 u E m2 sec1가 500 u E m2 sec1보다 2배 높았으나 인삼은 광처리구 모두 Nitrate reductase 활성을 검출할 수 없었다. 단백질함량과 엽록소함량은 담배가 인삼보다 적정 광구에서 2.2배, 1.5배 각각 높았다. 엽록소 a/b의 비율은 담배의 경우 500 u E m2 sec1에서 낮았고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낮았다. 단백질함량과 엽록소함량과의 관계는 담배에서 고도의 정상관이었고 인삼은 500 u E m2 sec1에서 처리 후 5일에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단백질조성은 담배와 인삼이 상이하였지만 주 band의 분자량은 담배와 인삼 모두 50KD과 15KD으로 비슷하였다. 이들은 처리 후 시기가 지나면 희미해졌으며 담배는 500 u E m2 sec1에서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47KD이었다.
        985.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북부 지방의 재배벼로 지정된 태백벼외 18개 장려품종들에 대한 생육시기 저온반응을 구명하고자 14℃ 와 12℃ 의 Growth chamber 내에서 저온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고에 강한 반응을 보인 품종은 소백벼, 백암벼, 설악벼, 화성벼, 치악벼, 도봉벼, 대성벼, 상풍벼, 천마벼 등이었다. 2. SPAD 치에 의한 엽색의 정도는 적고에 강한 반응을 보인 품종들이 높았다. 3. 저온처리시 뿌리의 신장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품종은 태백벼, 삼강벼, 백양벼, 풍산벼, 상풍벼, 진여 등이었다. 4. 저온처리후 20일 경과시 발근장과 발근수는 대성벼, 오태벼, 화성벼, 성락벼, 치악벼, 운봉벼, 소백벼 등이 많았다. 5. 활착기에 저온처리를 당했던 품종은 온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하더라도 2~11일 정도 출수지연 현상을 보였다. 7. 엽색이 농록이고 발근율도 높은 품종은 상품벼, 치악벼, 오태벼, 소백벼, 운봉벼, 설악벼, 도봉벼, 화성벼, 대서여 등이었고, 엽색농도가 낮고 발근율도 낮은 품종은 백양벼, 태백벼, 삼강벼, 농백 등이었다.
        986.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맥생육기간중의 GS활성도의 경시적 변이진상을 알고저 소맥품종 Kolibri의 시비수준별, 엽위별 활성도를 분석한 결과, 1. 각엽에 있어서 생체종 1g당 GS활성도는 엽분화 초기에 극히 낮으나 엽의 전개, 신장에 따라 수배까지 증가하며 엽의 노화 진전과 더불어 하락하였다. 2. 생체종 1g당 GS활성도는 엽의 분화초기를 제외하면 아래로부터 상위엽 차순으로 높았으며, 최고의 활성도는 지엽에서 나타났다. 3. 최상위 2개엽은 최하위엽(제 1-4엽)보다 활성도와 활성 peak가 전 처리구에서 모두 2-3배 높았다. 4. 생체종 1g당 GS활성도는 제 1-4엽에서 1회의 활성 peak를 보인 반면 제6-지엽에서는 2회의 peak를 나타냈다. 5. GS활성도는 출tnrlRK지 증가하여 첫 번째 활성 peak에 이르고 그 이후 개화후 7일의 유숙기까지 급락하였다가 다시 증가하여 개화후 22일인 호숙기에 두 번찌 peak에 이르는 V자형 함몰현상을 나타냈다.
        987.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여 저항성반응이 다른 품종을 시험하여 병균접종구, 자연구 및 약제방제구를 두어 병 발생에 의한 수량감소률의 품종간 차이를 2년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시험한 품종 중에서 가야벼는 병균접종구나 자연구에서의 발병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태백벼, 관악벼 및 Labelle은 균발생이 심하였고, 약제방제구에서는 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2. 중반저항성품종인 가야벼는 2년간에 걸쳐 병균접종구 및 자연구에서의 수량감소률이 0.3∼5%로 공시품종 중에서 가장 낮았으며 이병성품종인 태백벼는 6.8∼25.8%로 가장 높았고 관아벼와 Labelle도 각각 10%내외의 수량감소률을 보였다. 3. 시험품종의 저항성정도에 관계없이 동일한 품종내에서 잎집무늬마름병의 병반이 지엽까지 진전된 분얼경에서는 등숙비육과 정조천립중이 감소하여 건전경에 비하여 이삭무게가 25%이상 감소하였다. 4.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하여 상위엽으로의 병반진전이 더디게 되었기 때문에 수량감소율이 낮았다.
        989.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 시비량에 따른 생태적 형질,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흑석종과 애원종을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 분얼수, 엽수, 경직경의 모든 생육 특성은 혹석종, 애원종 모두 N-P2 O5-K2 O=18-9-9 kg/10a 처리에서 높게 나타났고 이보다 비료량이 더 적거나 않은 처리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2. 백립중, 건경중, 종실중의 수량형질 역시 N-P2 O5-K2 O=18-9-9 kg/10a 처리에서 높게 나타났고 이보다 비료량이 더 적거나 않은 처리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3. 종실수량은 초장, 분얼수, 엽수, 경직경, 백립중 및 건경중과 고도의 정상관을 보였다. 4. 분산분석에서는 품종간, 시비량간, 품종과 시비량의 교호작용에서도 모두 고도의 유의차를 나타냈다.
        990.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Oxyfluorfen에 내성차이가 있는 것으로 기히 선발된 수도 두 품종(내성 : Chokoto, 감수성 : Weld Pally)을 공시하여 약해반응차이의 근거를 찾을 목적으로 ethylene 발생과 엽록소 함량변화 및 전해질 누출에 의한 세포막 삼투성 차이를 조사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Oxyfluorfen 105M 처리의 경우, 감수성 품종은 내성보다 신속하고 않은 ethylene 방출현상을 보였구 104 M 처리에서는 두 품종간의 ethylene 방출량에 차이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Oxyfluorfen 106 M에서는 두 품종 모두 chorophyll함량차이가 없었으나 105~104 M에서는 감수성품종이 내성품종에 비하여 반감하였고, 103 M에서는 품종 차이없이 chlorophyll의 완전분해가 일어나는 양상이었다. 3. Oxyfluorfen 처리에 따른 전도도 증가 반응 및 품종간 차이는 104 ~103 M에서 일어났으며 , 감수성 품종이 내성품종보다 무처리대비하여 약 10% 정도 전해질 누출이 높은 경향이었다.
        993.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재배방법을 달리 하였을때 등숙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명하고자 1900년부터 1982년까지 재배되어온 장려품종중에서 10년대별로 3품종씩 총 32품종을 1930년대의 소비만식재배와 현재의 표준재배법으로 재배하여 등숙특성에 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배법간의 이앙기차는 15일 이었으나 출수기차는, 5일 이었으며 이삭추출기간이 전품종 모두 5∼10일 사이에 있었는데, 조생종은 5일 전후이고, 중생종은 6∼7일, 만생종은 7∼10일로 길었다. 2. 이앙기로부터 유효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 재배에서 99.8일 , 보비적식재배에서는 106.2일로 6.4일이 길었으나 출수기로부터 유효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재배에서는 30.2일로 1.2일이 짧았다. 3. 출수기로부터 생리적 성숙기까지의 일수는 소비만식 재배에서 36.1일, 보비적식 재배에서는 33.6일로 2.5일이 빨랐고, 품종별로는 보비적식재배에서 Tongil 형 품종이 31.7일로 Japonica형 품종 34.1일보다, 2.4일이 빨랐으며, 소비만식재배에서도 같은 경향으로 Tongil 형 품종들이 2.5일 빨랐다. 4. 등숙속도는 출수후 5∼15일 사이에 천립중의 일당 증가량이 847.8mg에서 1130mg으로 가장 왕성하였고, 품종별로 보면 Japonica형 품종들은 출수후 5일 경부터 완만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35일경까지 200mg 이상 유지되고 있으나 Tongil 형 품종들은 출수후 30일경에는 급격히 감소되었다. 5. 기상요인(온도, 일사량)과 등숙속도와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고, 유효등숙기 및 생리적 성숙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기온이 높을수록 일사량이 않을수록, 생리적 성숙기에 도달하는 기간이 단축되었다.록 질소흡수량과 질소비료의 흡수율이 높았고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삼강벼는 질소흡수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비료의 흡수율, 흡수된 단위질소당 현미생산량은 분시비율이 높을수록 감소하였다.되어 있는 Acid phosphatase는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 콩종자의 발아단계에서 GA3 의 역할은 종피의 호분세포막을 분해시켜 효소가 세포막을 뚫고 배출이 용역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total respondants utilized the guidelines published by Seoul city School nurses′ Association, and the administrative guidelines for school health, textbooks, school health statistics and articles related to school health in order. It was tried whether the number of referances being utilized was related to the working experiences. It was found that the shorter the experiances, the more materials were utilized. It was answered that teaching plan for health education was prepared by school-nurses themselves (95.2%), and was differentiated as three levels as the first and second grades, the third and f
        994.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Japonica 품종들에 있어서 GA3 에 적절히 반응하는 품종을 선발할 것을 목적으로 출수기 30일전에 GA3 50ppm을 처리하여 간장, 절간장, 신장절간수 및 수장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3.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부분의 품종에서 GA3 처리가 간장을 증가시켰으나 그 정도는 일률적이지 않았으며 간장이 단축된 품종도 있었다. 단간품종이 장간품종보다 상대적으로 절간신장 정도가 컸다. 2. GA3 를 처리하여 각 절간별로 신장정도를 보면 제 1, 5, 6, 7절간은 증가하였고 제 2, 3, 4 절간은 오히려 단축되었다. 특히 제3절간은 현저하게 단축되었고 제5절간은 현저하게 증가하여 간장의 증감은 제 3절간과 제 5절간에 의해 좌우되었다. 3. 뚜렷한 신장반응을 보이는 절간수는 많은 품종에 있어서 변화하지 않았으나 1절간 증가한 것이 41 품종, 2절간 증가한 것이 5품종 있었다. 그러나 3품종은 1절간이 감소하였다. 4. GA3 를 처리함으로써 수장은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단간과 장간 품종에서 모두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5. GA3 반응성외 정도를 6개군으로 구분하였는데 많은 품종들이 반응하지 않는 0군에 포함되고 간장이 25% 이상 증가한 것과 15% 이상 단축된 것도 있었다. 이것은 생육시기에 따라 GA 반응이 다르다는 이전의 보고를 감안하여 품종군 구별에는 GA3 처리시기가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고찰하였다.
        995.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비료의 증비와 숙도의 차이가 버어리종 잎담배의 수량과 품질 및 내용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비료가 증가될수록 건조엽의 적색도가 증가되었고, 2. 엽분별 수확시기를 보면 하위엽은 미숙엽에서, 상위엽은 과숙엽에서 수확할 때 kg당 가격이 가장 낮았다. 3. 미숙엽과 과숙엽은 수량이 대등하였으나 과숙엽은 수량이 떨어졌다. 4. 질소비료의 증비와 숙도에 따른 단백질 pattern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5. 생육후기에는 비료수분 및 숙도에 따른 Nitrate reductase 활성도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996.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통일형품종과 일본형품종간의 침관수저항성 차이를 명확히 하고자 유묘기, 분얼성기 및 수잉기에 각각 관수처리하여 관수저항성과 관계한 생리 화학적 특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묘기 관수처리로 묘생존율은 'FR13A'가 91.8%, 통일형품종들이 33.8~40% 인데 비하여 일본형품종들은 완전 고사하였으며 묘생존율이 높은 품종 일수록 관수중 O2 발생량이 높았고 POD활성은 낮았으며 Catalase 활성은 높은 경향이었다. 2. 분얼성기 관수처리로 일본형품종들은 통일형품종들 보다 관수기간중 초장 이상 신장이 현저하였고 관수후 초장회복이 느렸으며 관수일수가 증가됨에 따라 수량 감소도 급격하였다. 3. 수잉기 관수처리로 통일형품종들은 일본형품들 보다 광합성, 암호흡, 근산화력이 높았고 에틸렌생성량은 낮은 특성을 보였으며 감수율도 낮았다. 감수율도 낮았다.
        997.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생태적 생리적 특성이 다른 5가지 콩품종, 즉 조숙성의 예계7003, SS79168 및 만숙성의 동북7006, 백운콩, 장백콩을 공시하여 등숙기간중 체내성분의 변동 즉 식물체 각 기관 전 질소의 경시적 변동과 품종간 차이가 등숙중기 이후의 질소 고정활성의 급속한 감퇴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지상부 및 지하부 각 기관 전질소 농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함과 아울러 Acetylene 환원능(ARA) 등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시품종중 예계 7003는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delayed leaf senescence, DLS)을 갖는 품종이다. 조사는 Fehr et al.(1977)의 콩생육단계의 구분에 따라서 협신장기(R4), 입비대기(R6), 성숙시기(R7) 등과 일부 품종은 착협시(R3) 및 R4.5, R6.5, R7.5와 같은 중간적 생육단계에도 보족적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기관 질소량과 p-ARA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어 질소고정활성이 높을수록 질소량은 많았다. 2. 각기관 질소농도와 s-ARA간의 상관은 R4에서 정, R6에서 부의 상관을 보였다. 3. s-ARA와 숙주의 Age나 질소 이외의 영양조건 등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서, R4에서는 고질소농도가 엽신의 광합성 activity를 높여서 s-ARA에 촉진적으로 작용하였고, R6에서는 엽신의 광합성 activity가 저하하고 질소화합물의 분해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부의 관계가 인정된 것이라고 판단되었다.
        1000.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arietal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duration and rate are generally recognized in rice (Oryza sativa L.). But the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between the parts within a panicle might be present since it takes 6-8 days to finish anthesis in a panicle. To elucidate this, 6 Japonica and 6 Japonica/Indica varieties were grown under three nitrogen levels at the Experimental Farm of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in 1986, and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of top, middle and bottom parts of a panicle were analyzed. Rice grain filling duration could be divided into 3 phases, i.e., Lag phase(LP) of 5 days after heading. Linear increasing period (LIP) of 5-20 days after heading and Late filling period (LFP) thereafter. Grain weight difference between the panicle parts was greater during LIP in all the varieties and was decreased during LFP. The difference was greater in Japonica/Indica varieties. Samgangbyeo and Seomjinbyeo had the shortest and the longest grain filling durations with 22.6 and 37.1 days, respectively. In average, grain filling duration of the bottom part of a panicle was 1-2 days shorter than that of top or middle part. The differences were negligible in Daecheongbyeo, Taebaegbyeo and Milyang 23, while it was greater in Tongil with 4.9 days. Grain filling rates were ranged from 0.612 to 1.097 mgㆍgrain-1 ㆍday-1 ㆍMilyang 23 showed the lowest rate with 0.612-0.682 mgㆍgrain-1 ㆍday-1 , while the rates of Baegyangbyeo, Yongmoonbyeo, Samgangbyeo, Nongbaeg and Daeseongbyeo were about 1 mgㆍgrain-1 ㆍday-1 ㆍGrain filling rate of bottom part of a panicle was lower than that of top or middle part. The difference was samll in Nongbaeg and Daeseongbyeo, while it was the greatest in Tongil with 0.222 mgㆍgrain-1 ㆍday-1 . Grain filling duration and rate were not afftected by nitrogen level, but varietal and spatial differences of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were highly significant. However, the spatial difference of grain filling rates within a variety was not significant. Grain filling characteristics of each part of a panicle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r=0.7207-0.9879) with those of a whole pan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