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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199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도 및 기주종류별 담배거세미나방의 난 및 유충발육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다. 담배거세미나방 난과의 부화율은 온도에 관계없이 천연기주에서 100% 부화하였으나, 인공 사육용 갱지에서 약 65-87%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부화율은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난기간은 , 및 에서 각각 약 4.4일, 3.9일 및 3.0일 이었으며, 기주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유충발육기간동안 유충무게는 와 의 경우 발육초기에는 고구마 잎을 식이한 유충이 무거웠으나 중기이후에는 콩잎과 들깨잎을 식이한 유충이 무거웠다. 하지만 의 경우 유충발육 12일까지 고구마잎에서 사육된 충이 다른 기주에서 사육된 충보다 무거웠는데, 이는 가 와 32에 비해 저온으로 유충의 발육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기 때문으로 여겨졌다. 유충의 사망률은 온도별로는 에서 가장 높았고, 에서 가장 낮았다. 하지만 기주별 사망률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유충발육이 진행될수록 사망률이 증가하는 경항이었다. 유충기간은 에서 약 23.6-30.4일, 에서 18.6-22.3일 및 에서 약 14.5-18.0일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유충기간이 ?아졌으며, 기주별로는 콩잎에서 가장 짧았고 다음이 들깨잎 및 고구마잎 순 이었고, 인공사료에서 가장 길었다. 난과 유충의 발육임계온도는 각각 평균 약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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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4년 1월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거베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최초로 아메리카입굴파리에 의한 피해가 확인된 이후 '95년 3월까지 1개 광역시와 8개 시, 군에서 발견되었다. 기주식물은 7과 22종이 조사되었으며 거베라, 국화, 토모토에서 피해가 많았다. 각 충태별 형태는 난의 길이/폭이 0.27mm/0.25mm의 투명한 백색이며 유충은 황색으로 잎의 표피만 남기고 갱도를 만들면서 엽육만을 식해하는데 종령유충은 2.03mm/0.80mm이며 번데기는 1.75mm/0.74mm로 밝은 갈색이고 잎위나 토양위에서 용화된다. 성충은 길이가 1.78mm, 날개편길이가 3.43mm이다. 성충의 흡즙 구멍수와 산란수와의 비율은 토마토에서 26.1%, 거베라에서 13.3%이었으며, 온도에 따른 유충의 섭식 길이는 거베라, 토마토 모두 2에서 가장 많았고, 에서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각 충태별 기간은 거베라와 토마토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의 경우 거베라에서 난, 유충, 번데기 기간은 각각 2.5일, 3.0이, 10.8일로 총기간은 16.3일 이었으며 토마토에서는 2.2일, 3.0일, 7.1일로 총 12.3일이었다. 발육영점과 유료적산온도는 기주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거베라에서는 난이 33.9DD, 유충 38.6DD, 번데기 10.7 152.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0.8 222.8DD이었다. 토마토에서는 난이 13.6 20.2DD, 유충 43.7DD, 번데기 114.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78.2DD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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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ulzer)은 두가지 서로 다른 기주선호성을 가지는데 이 기주선호성과 형태적 특징에 기초하여 담배진닷물(Myzus nicotinae Blackman)과 담배 이외의 다른 채소류에 서식하는 복숭아 혹진딧물(M. persicae)로 분류하였지만(Blachmean, 1987) 이 분류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 학자들도 많다. 이런 이유로 RAPD-PCR 기법을 이용하여 한국에 서식하는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하여 그들의 2차 숙주선호성에 따른 DNA의 변이 정도를 살펴보았다. 실험곤충으로는 담배와 배추에서 채집하여 사육한 진딧물 각 4 clones 씩을 사용하였다. 각 clone은 한 개체를 사육하여 얻은 자손들과 그들의 후손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육한 진딧물에서 핵 DNA를 추출하고, 10개 nucleotide 길이의 random primer 100가지를 사용하여 PCR한 후 1 % agarose gel 전기영동법으로 분석하였다. 사용한 100종류의 random primer 중 83가지에서 DNA 단편이 합성되었다. 증폭된 1개의 primer당 단편의 수는 1개에서 22개였고 평균 단편 수는 약 13개였으며, 각 각 단편의 길이는 500에서 20,000 base pair사이에 분포하였다. 82가지 primer의 경우에 일부 단편의 짙기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단편종류의 분포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가지 primer경우에만 담배섭식형 1개 c clone에서 다른 7가지 clones에 없는 band가 1개 나타났다. 이때 나머지 7 clones의 단편 분포 형태는 모두 동일하였다. 따라서 이 band는 숙주 선호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실험에 사용한 100종류의 primer에 기초하여 RAPD-PCR기법으로 DNA를 증폭한 결과 복숭아혹진딧물의 숙주선호성이 개체군간의 유전적인 차이점에 기인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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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쌀바구미에 적응된 기생봉 Anisopteromalus calandrae를 대체기주인 팥바구미에서 누대 사육하면서 기생천적의 대체기주에 대한 적응과 그의 과정을 조사하였다. A. calandrae기 대체기주에 적응, 안정된 생활사 특성을 보이기까지 2세대가 경과하였다. 성충수명은 단축되어 1세대에서 8.7일을 보였으나 2세대 이후에는 5.7~7.3일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총 산란수는 1세대에서 29.37.7에서 2세대 이후 43.9~68.2의 범위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내적 자연 증가율, 순증가율은 증가하였으며, 개체군 배가 기간은 짧아졌다. 팥바구미에 대한 탐색효율은 적응 전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탐색효율의 변이계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 탐색행동이 안정됨을 암시하였다. A. calandrae는 팥바구미에 적응된 이후에도 쌀바구미에 대한 탐색효율이 감소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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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뿌리썩이선충(Pratylenchus vulnus)이 옥수수뿌리조직을 침입했을 때, 조직의 해부학적.생화학적 변화를 밝힘으로써 식물과 선충의 상호관계를 이해하고, 이들 정보를 바탕으로 선충저항성 작물의 육종 및 선별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옥수수뿌리 표피를 뚫고 들어온 선충은 뿌리 피층에 자리를 잡고, 세포벽을 파괴하면서 다른 세포로 이동한다. 마침내 선충들은 피층의 내피와 세근의 기부에 밀집했다. P.vuinus의 암컷들은 세포내에 공간(cavity)을 형성하여 그 속에 알을 낳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선충에 의한 주된 피해양상은 세포벽이 파괴되고 부서져서 공간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세근의 기부에서도 관찰된다. 선충의 피해로 야기된 옥수수 뿌리의 생화학적 변화는 선충접종구와 무접종구간 총단백질양과 esterase활력조사를 통해 비교.분석되었다. Denaturing gel 상에서 총단백질양의 비교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esterase 의 pattern 및 활력에서도 유의할 만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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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199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담배나방의 알의 고추화 담배에서의 포장내 공간분포와 식물내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식물체 1주를 표본단위로 할 때 고추포장에서의 알의 공간분포는 집중분포 유형 (a=1.3915,b=1.1648)을 보였으나 담배포장에서는 균일분포 유형(a=1.6.35, b=0.6880)을 보였다. 알의 고추 부위별 빈도는 잎(76.2%), 과실(16.8%), 줄기(6.5%), 꽃(0.45)의 순서로 대부분 잎에 위치를 하였다. 잎에서는 70.1%가 잎의 앞면, 25.2%가 잎의 뒷면에 위치하였다. 담배의 경우도 대부분 잎에 위치하였으나, 잎 앞면과 잎 뒷면이 각각 33.7%와 66.3%로 잎뒷면에 더 많이 위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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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199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화 해충인 노린재류의 종류 및 그 우점종인 애긴노린재(Nysius plebeius Distant)의 기주범위 및 방제에 대하여 진주와 마산 지역에서 수행되었다.국화 가해노린재류의 종류는 4과 5종이 조사되었고, 그중 애긴노린재가 80.6%로 우점종이었다. 궁화재배포장 주위에 분포한 애긴노린재의 기주식물의 종류는 20종이었고 이중 우점기주는 구화류, 이타리안라이그라스, 실망초 및 양딸기 등이었다. 노지지배 국화 품종별 애긴노린재의 발생 및 피해범위는 고시된 37개 품종 모두가 피해를 입었으며 그 피해시기는 주로 8월에서 10월 사이였다. 애긴노린재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적기는 8월초순부터 10일간격으로 3~4회 방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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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나무와 가로수 및 정원수로 식재되어 있는 배롱나무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는 주머니 깍지벌레의 발생상태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 주머니깍지벌레는 연2회 발생하며 1세대 성충은 4월 하순~5월 하순까지로 발생최성기는 5월 상순이었고, 2세대는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로 최성기는 8월 상순이었다. 월동충태 구성은 난이 57.1%, 유충이 42.9%로 주로 난과 유충으로 월동하였다. 기주식물은 배롱나무 등 7과 7종이 조사되었으며 그중 배롱나무와 감나무를 선호하였다. 각 층태별 크기는 난의 길이가 0.29/0.16mm, 1령 유충은 체장/폭이 0.41/0.16mm, 2령 유충 0.96/0.45mm, 자성충 1.87/1.38 mm, 웅성충 0.93/0.47 mm이었으며, 산란수는 평균 221.9개이었다. 온도에 따른 난기간은 이하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졌으나 에서는 의 6.8일에 비해 12.0일로 길어졌고 부화율은 이하에서 90% 정도로 높았으나 에서는 56.5%로 낮아졌다. 광주기에 따른 난기간은 광기간이 길수록 짧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부화율은 평균 98%이상으로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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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 상황은 피해만연지대(남서해안 및 도서지역), 피해확대지역(해안지역에서 내륙지대로, 해안에 연하여 북상)으로 구분되었다. 남부해안지대에 곰솔을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솔껍질깍지벌레는 Matsucoccus thunbergianae로 조사되었으며 연 1회 발생하며 발생시기는 3월 초순~5월 초순에 걸쳐 소나무껍질밑으로부터 교미산란하기 위하여 외부로 출현하였으며 그 peak는 3월 하순~4월 중순이었다. 기주식물의 기주범위조사에서 곰솔(Pinus thunbergii)외에 스트로브잣나무(Pinus strobus), 테어데소나무(Pinus taeda), 방크스소나무(Pinus banksiana), 맛소니아소나무(Pinus massoniana), 타이완네시스소나무(Pinus taiwannesis), 소나무(Pinus densiflora)등 7종이 구명되었다. 피해목의 수령별 피해율은 1~3년생 0.8%, 4~6년생 3.7%, 7~9년생 5.2%, 10~12년생 9.3%, 13~15년생 8.1%, 16~18년생 7.8%, 19~21년생 6.7%, 22~24년생 3.3%, 25~27년생 1.9%, 28년생이상 1.1%로 7년생에서 20년생까지의 수령에서 피해율이 가장 높았고 피해목 가지의 수령별 피해율은 6~7년생가지에서 가장 높았으며 수간에서는 중간부위의 가지가 생존하는 하단부로부터 상위부로 피해가 진전되었다. 조사지대에서의 단순림/혼효림의 혼효도에 의해 피해율은 지역별 각각 고흥 : 81.3%/52.5%, 해남 : 80.3%/58.1%, 무안 : 76.3%/48.5%로 단순림에서 피해가 많았다. 입목밀도에 따른 피해율은 100당 20주이상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피해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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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199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파밤나방의 기주로 채소 13종, 전작물 12종, 화훼 6종, 기타 11종 등 총 42종이 확인되었고 그중 25종이 새로운 기주로 조사되었다. 파밤나방에 의한 파의 지역별 피해주율은 완도 85%, 진도 86%, 해남 78%였고 서산 1.9%, 아산 1.5%, 청양 1.4%였다. 전남지역에서 파를 제외한 기타 작물에서 파밤나방에 의한 피해주율은 감자 95%, 옥수수 94%, 양배추 82%, 녹두 83%, 콩 56%, 배추 43%, 고구마 43%였다. 충남지역에서 파밤나방의 천적으로 녹강균과 핵다각체바이러스가 동정되었고 기생율은 9.2~3.7%였다. 전남 광주의 들깨 포장에서의 녹강균에 의한 기생율은 7월 5일 13.4%, 8월 7일 28.9%, 9월 10일 1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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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199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멸구류의 난기생봉인 Anagrus incarnatus Haliday의 기주탐색, 고매행동, 산란습성 그리고 생색형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난괴가 있는 엽초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188.5초였고 기주에 도달후 안테나의 drumming시간은 17.5초, tapping 72.4초, 삽입하여 산란하는데 206.7초 걸렸으며 교미 시간은 16~21초 정도였다. 본 종은 양성생식과 단위생식을 겸하며 교미시의 암수 비율은 약 3:1이었고 자성단위 생식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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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199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 지방의 단감나무에 기생하는 짝지벌레 중 우점종인 뿔밀깎지벌레의 기주범위 발생소장 및 각 태별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주식물은 총 34과 66종이 조사 되었으며 그 중 나팔꽃, 명아주, 콩, 망초, 들깨, 사철베고니아등 6종이 새로이 조사되었다. 각 태별 발생소장은 난이 5월 상순-6월 하순까지 발생하였으며 최성기는 6월 상순이었고 유충은 6월 중순-10 월 중순까지 존재하고 최성기는 7월 상순-8월 중순이었으나 화학적 방제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6월 하순으로 추정된다. 산란수는 평균 1,073 177.3개 이었고 부화율은 평균 97.3%로 광주기 및 처리온도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각 태별 기간은 란이 23.4일, 유충이 128.3일, 자성충은 213.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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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199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담배거세미나방 핵다각체병 바이러스(Spodoptera litura nuclear polyhedroses virus: SINPV) 미생물살충제로 개발하기 위하여 기주식물, 온도 보관조건 및 태양광선에 의한 병원성 및 안정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콩잎에 살포한 SlNPV의 담배거세미나방 3령과 5령 유충에 대한 은 각각 와 였으며 에 대한 은 3령과 5령에 대하여 각각 7.3일파 8.9일이었다. SINPV는 에서 4시간, 에서 1 10분 처리하였을 때 활성이 저하되었으며 처리시간이 길어질수록 급격한 활성감소현상을 보였다. 또한 SINPV는 동결보관이 나 보관보다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하였다. 콩잎표변에 살포한 SINPV는 콩잎표변에 살포한 경우 3일 후에 불활화하였으나 콩잎 이면살포에서는 10일간 활성이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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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지방에서 뽕나무깍지벌레의 기주식물, 생활사 및 천적에 관하여 조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뽕나무깍지별레의 기주식물은 總 22科 74種이 조사되었으며 특히 Prunus層의 核果類에 피해가 많았다. 또한 本蟲은 연 3세대를 경과하며 유충 발생시기는 1세대가 5월 중순~6월 하순, 2세대 7월 중순~8월 중순, 3세대 9월 초순~10월 하순이었으며 최성기는 각각 6월 상순, 7월 하순, 9월 중순이었다. 난, 유충 및 雌成蟲의 개체군 밀도에 있어서는 최초 발생일로부터 각각 10일, 25일, 7일경에 가장 높았으며 뽕나무깍지벌레 천적은 Aphytis diaspidis, Archenomus orientalis, Apterencyrtus morophagus 등 기생봉 3種과 홍점박이무당벌레, 애홍점박이무당벌레, 무당벌레1種 등 3種의 포식충이 조사되었다. 뽕나무깍지벌레와 고약병균 감염은 신초신장과 및점한 관계가 있고 가해받지 않은 가지에 비해서 신초신장이 1/2, 1/4정도 밖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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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197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줄무늬 잎마름병의 매개와 직접 관계가 있는 월동세대부터 제3세대까지의 애멸구의 세대별 증식상황을 기주식물의 종류 및 생육상태와 관련시켜 Pot시험과 유균사육을 하여 다으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월동세대, 맥류에서 우화한 제1세대, 벼에서의 제2세대 성충의 평균 수명은 13.4일, 12.9일, 10.2일로 사료교환시의 간섭으로 정상성충의 수명에 비하여 짧아졌으나 세대별 차는 적은 것으로 생각된다. 2. 월동세대, 제1세대, 그리고 제2세대 성충의 유묘상에서의 평균산란수는 각각 131.3, 124.9 그리고 142.3으로 큰 차가 없었으며 대체로 3주 이내에 전체의 이상이 산란되었다. 3. 부화율은 유묘상에서 제1세대가 , 제2세대가 였으나 pot 실험에서 정추란수에 의한 부화율은 제1세대 , 제2세대 제3세대 등으로 현저한 차가 있으며 보리에서 5월 17일 늦게 접종한 것에서는 란수에는 큰 차가 없었으나 부화율은 로 5월 1일 이전 접종시의 에 비하여 극히 낮았다. 4. 약충기간은 제1세대 19.4일, 제2세대 13.3일이었고 약충기간중의 치사율은 기주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차가 있는 듯 하였다. 5. Pot시험에서의 평균우화수는 제1세대 , 제2세대 , 제3세대 으로 세대간차가 심하였으며 보리에서 5월 17일 접종구의 평균성충수가 였음을 생각할 때 기주의 생리적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6. 이상으로 보아 애멸구의 선천적 증식능에는 세대간차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기주의 생리적 조건은 기상적 조건이나 천적과 아울러 밀도변동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애멸구의 강한 이동성도 이와 같은 점과 유관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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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197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벼줄무늬 잎마름병에 의한 기주범위를 알기위하여 화곡류 사료작물, 잡초등을 대상으로 온실에서 보독충을 접종한 결과 30종의 공시식물중 9종이 발병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21종은 발병되었다. 2. 발병된 식물중 화본과에 속하지 않으나 논과 들에 자생하고 있는 방동사니대가리와 넓은 잎개수염 방동사니 등은 새로운 기주이다. 특히 방동사니대가리는 습기있는 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발병율이 높았다. 3. 각종작물에 있어서 애멸구의 서식충수는 대체로 24시간후보다 48시간후에 적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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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201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anti-cancer activity and potential molecular mechanism of 70% ethanol extracts of branches from Taxillus yadoriki parasitic to Neolitsea sericea (TN-NS-B) against human lung cancer cells, A549. TY-NS-B dose-dependently suppressed the growth of A549 cells. TY-NS-B decreased β-catenin protein level, but not mRNA level in A549 cells. The downregulation of β-catenin protein level by TY-NS-B was attenuated in the presence of MG132. Although TY-NS-B phosphorylated β-catenin protein, the inhibition of GSK3β by LiCl did not blocked the reduction of β-catenin by TY-NS-B. In addition, TY-NS-B decreased β-catenin protein in A549 cells transfected with Flag-tagged wild type β- catenin or Flag-tagged S33/S37/T41 mutant β-catenin construct. Our results suggested that TN-NS-B may downregulate β- catenin protein level independent on GSK3β-induced β-catenin phosphoryl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Y-NS-B may be a potential candidate for the development of chemopreventive or therapeutic agents for human lung cancer.
        118.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Mistletoe grown in eurasian continent range from England to northern Asia. It has abundant chlorophyll and phenolic compound in node and leaf which has anticancer activity.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mprove nutritional quality and composition of the amino acids and mineral along with increasing seed set rates and productivity of Viscum album on Prunus mume. Methods and Result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plant nutrients such as total nitrogen, Ca, Fe, K, Mg, Mn, Na, P and composition of amimo acids in leaves between Viscum album and its host tree, Prunus mume, which were artificially cultivated in field and green house with or without treatment of fertilizer. Total nirogen content in leaves of mistletoe and its host tree, Prunus mume was 3.90% and 2.09% in the fields fertilized and non-fertilized, respectively. In a greenhouse fertilized, mistletoe leaves contained higher nitrogen (3.78%) compared to the host tree (3.06%). NO3-N content in leaves was also higher in mistletoe (37.5 ppm & 20 ppm) than in host tree (22.5 ppm & 12 ppm) in a field fertilized and non-fertilized. Ca content (1.18%) were same in leaves of mistletoe and host tree in the field fertilized. Contents of Fe, K, and Mn in leaves of mistletoe were 61.37 ㎎/㎏, 3.33%, and 127.59 ㎎/㎏, which were 16%, 13%, and 48% lower than host tree,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contents of Mg, N, and P were 0.22%, 127.95 ㎎/㎏, and 0.48%, which were 5%, 148%, and 92% higher than host tree, respectively. K contents were higher in host tree fertilized (3.33% in field & 2.55% in greenhouse) while higher K (4.07%) was contained in a field non-fertilized compare to host tree (3.96%). However, P content was higher in mistletoe grown in field (0.48%) and greenhouse (0.42%) fertilized. In non-fertilized field, mistletoe leaves contained higher P (0.65%) rather than in host tree (0.29%). Eighteen kinds of amino acids were investigated in leaves of host plant by 20 - 87%. Conclusion : This study indicates that nutrient management including fertilization is important to improve nutritional quality and productivity of mistletoe in the artificial cultivation on Prunus mume.
        120.
        201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etcalfa pruinosa was considered to be a very harmful invasive species, due to its high species density in nature and wide range of its host plants. M. pruinosa was distributed in 28 sites among 143 sites. M. pruinosa has wide range and diverse host plants of 52 families 110 species including crop, fruits and forest trees. At present, the identified host plant of M. pruinosa are composed of 62 families and 145 species in total since their first appearance was reported. M. pruinosa was found in roadside 46.7%, followed by forests 33.3% and orchard 20%. Nymphs and adults cause damage to crop and orchard by sucking juice, outbreak of fungi through secretion of wax, and reduction of plant assimilation due to the nectar of nymphs. Also, it reduces the merchantable quality of fruits and thus causes economic damage. It is judged that M. pruinosa has been moved along major road via the traffic veh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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