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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Grifola frondosa cultivar KMCC03118 was used to isolate monokaryotic strains via spore separation, resulting in the successful crossbreeding of strains KMCC03118-11 and KMCC03118-23, which produced F1 hybrids. These F1 hybrids were then further crossed with various monokaryotic strains to generate F2 progeny. In evaluating the effects of different medium compositions on fruit body development, it was found that a substrate consisting of wheat bran and dried sawdust, with a carbon-to-nitrogen (C/N) ratio of 66-68, provided the most favorable conditions for mycelial growth. Among the strains tested, KMCC03137 and GF-18-50 demonstrated superior characteristics, including a larger fruit body diameter, thicker pileus, and greater stipe thickness, with the highest productivity observed at 143.6 ± 13.3 g and 144.7 ± 15.2 g, respectively. Furthermore, the color of the caps (L: 29.7 ± 7.1, a: 2.6 ± 0.7, b: 8.2 ± 1.8) remained consistent, indicating stable high-quality produc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optimal substrate composition for enhancing both the quality and productivity of the fruit bodies was determined to be 42% Quercus sp. sawdust, 42% Quercus sp. fermented sawdust, 6% wheat bran, and 10% dried tofu residue. This study provides a crucial foundation for the commercial cultivation and breeding improvement of Grifola frondosa, offering valuable insights into its genetic enhancement, and providing essential data for future research aimed at increasing the species' genetic diversity and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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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different nitrogen sources in substrate composition on the growth of Pleurotus ostreatus, as well as the subsequent changes in flavor and antioxidant activity. The T2, composed of poplar sawdust, beet pulp, cotton seed dregs, and cotton seed coat in a ratio of 40:20:20:20, exhibited the highest yield at 156.6 g.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and ABTS and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ies were 8.25 mg GAE/g, 70%, and 49%, respectively, showing higher radical scavenging activity compared to the Control and T1. Additionally, varying nitrogen content resulted in distinct aroma patterns and is presumed to influence taste profiles such as sourness, umami, and sal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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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replace the imported Chinese complete medium for Lentinula edodes with a newly-developed complete medium that is suitable for export as well. Three media compositions that supported fast mycelium growth and higher density, compared to that in the control, were chosen. Culture in the T13 medium reduced the incubation period for ‘Nongjingo’ by 12 days and for ‘Cham-aram’ by 10 days, compared to that required for the control; in addition, the number of days required for browning was greatly reduced for both varieties. The quantity of each mixed medium was increased according to the composition from the 1st to the 5th cycle by 5.9% for ‘Nongjingo’ and 12.6% for ‘Cham-aram’ in T13, compared to that in the control. A mixed medium comprising oak sawdust + Douglas fir sawdust + corn flour (40:40:20, v/v) was selected as the most suitable complete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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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investigated the standard cultivation substrate for Sparassis latifolia “Neowul” bred in Jeollabuk-do Agricultural Research and Extension Services. Cultivation characteristics and yield were assessed by varying the kind of sawdust and additives, and the mixing ratio. The cultivation period in larch sawdust was the shortest at 97 days. The yield was excellent (143.6 g). The findings indicated that larch is a tree species appropriate for the cultivation of S. latifolia. When the additives were varied, the yield and productivity (53.1%) were highest (116.6 g) for the wheat bran treatment. Thus, wheat bran would be an additive appropriate for culturing S. latifolia. Concerning the use of different mixing ratios, larch sawdust:beet-pulp:wheat bran ratios of 80:15:5 and 85:10:5 resulted in yields of 114.4 g and 111.4 g, and productivity of 52.5% and 51.8%, respectively. These yield and productivity values were not statistically different. Thus, the standard cultivation substrate for S. latifolia can comprise larch sawdust, beet pulp, and wheat bran at a ratio of 80:15:5 or 85:10:5. The carbon/nitrogen (C/N) ratio assumed to be appropriate for the cultivation of S. latifolia was 184 –223. Pinheading would be difficult below a C/N substrate ratio of 105. Thus, the C/N ratio of the media, as well as the pH, would be vital factors affecting pinheading during S. latifolia cul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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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티만가닥버섯 ‘햇살’ 품종에 대한 봉지재배 안정생산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포플러(미루나무) 톱밥을 주배지로 하고 밀기울, 미강, 건비지, 면실박, 팜커널등 5종 의 영양원배지 재료를 혼합하여 배지를 조성하여 재배시험을 수행하였다. 배지혼합 전 재료들에 대한 열수추출 배지들에 대한 버섯균사 생장은 팜커널에서 가장 우수하였으며 균사밀도의 경우 포플러배지를 제외하고 모두 우수하였다. 조성배지들에 대한 버섯발생 안정성, 재배기간, 수량성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포플러톱밥, 밀기울, 미강, 건비지, 팜커널이 55:15:20:5:65(v/v) 수준으로 조합된 T6 배지에서 생육기간이 단축되고 수량이 높아 봉지재배에 적합한 배지로 선발하였다. 선발배지에 대한 균사배양 완료기간은 38.0일로 대조로 이용된 T1배지에 비하여 1.7일 더 소요되었다. 그러나 균긁기 이후 수확시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18.0일로 대조배지(T1)를 이용한 재배기간보다 1.0일 단축됨에 따라 총 재배기간은 68.0일이 소요되었다. 선발배지에 대한 수량은 144.7 g으로 대조배지(T1) 수량 112.5 g보다 약 28.6%가 증가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느티만가닥버섯 ‘햇살’ 품종의 봉지재배 적합배지로 포플러톱밥, 밀기울, 미강, 건비지, 팜커널이 55:15:20:5:5 (v/v) 비율로 혼합된 배지조성을 선발하였다. 선발배지에 대한 이화학적 특성으로 수분함량은 60.8%, pH 6.0, 전질소 함량은 0.83%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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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 종균배지재료인 미송톱밥과 미강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톱밥의 pH는 4.9~6.1, 총질소함량은 0.21~0.26%, 총탄소함량은 49.0~50.2%를 나타내며 조지방은 0.3~0.7%를 함유하고 있다. 종균 혼합배지의 pH는 5.3~5.9, 총질소함량은 0.65~1.11%, 총탄소함량은 47.0~49.1%를 나타내었다. C/N율은 총질소 함량이 낮은 미루나무톱밥 혼합배지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단백질 함량은 미송톱밥이 함유되어 있는 배지에서 높게 나타났다. 느타리 균사생장은 미강보다 밀기울이 포함되어 있는 배지에서 균 사생장 속도가 빨랐다. 수량은‘곤지7호’, ‘춘추2호’, ‘흑타리’, ‘수한1호’ 순으로 높았으며, T4(미루나무톱밥:참나무톱 밥:미강) 배지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나타내었으나 처리 간 유의성이 없었다. 느타리 농가에서는 자가종균 제조 시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미루나무톱밥, 참나무톱밥을 단용 및 혼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관중에 품질유지가 어려운 미강 대신에 밀기울을 사용하여 종균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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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0.09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나라에서 톱밥재배 방식으로 생산하는 표고의 경우 톱밥배지에 종균이 접종된 후 배양 및 갈변까지 완료된 완성형 배지의 형태 를 구입하여 버섯을 생산하는 농가가 대다수이며 ,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표고 완성형 배지를 이용하는 재배 농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표고버섯의 수출량은 105.5 105.5 톤(2019) 으로 팽이 , 새송이 , 느타리 다음으로 수출되었으며 수출 금액은 1,626 1,626천$(2019) 이다 . 수출 형태는 주로 건조버섯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 이외에 조제저장 , 생버섯의 형태로 수출되고 있다 . 신선버섯은 해외 수출을 위한 운송 수단에 따 라 유통기간이 크게 좌우되므로 완성형 배지로 수출 형태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 수출 맞춤형 완성형 배지의 가장 적합한 배지조성을 설정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 시험품종은 ‘농진고 ’ 품종과 ‘참아람 ‘ 품종을 사용하였다 . 배지 재료의 주재료로는 참나무톱밥과 미송톱밥을 사용하였으며 , 영양원으 로는 미강 , 밀기울 , 대두박 , 파옥쇄를 사용하여 혼합비율을 달리한 20 처리를 하였다 .
        13.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재배를 하고 있는 농가의 배지조성을 조사한 결과 농가마다 사용하는 배지재료의 종류와 혼합비율도 차이가 있었다. 모든 농가가 콘코브, 미강, 비트펄프를 주 재료로 사용하였고, 배지의 적정 pH 조절을 위하여 탄산 칼슘과 폐화석을 1.0~3.8%을 사용하였으며, 건비지, 밀기울, 면실피, 파옥쇄 등은 농가마다 사용하는 정도가 달랐다. 농가별 혼합배지의 이화학성을 분석한 결과 질소함량은 1.28~1.52%였고, 탄소함량은 45.7~48.5%, C/N율은 30.7~37.9였다. 무기성분 함량은 혼합배지에 들어가는 무기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농가마다 큰 차이를 보였다. 균사 생장량은 배양 34일후 농가 2에서 6.5 cm로 가장 빨랐고, 농가 4에서는 5.7 cm였으며, 농가 1, 농가 3, 농가 5에서는 균사 생장량이 건의 비슷하였다. 균사 밀도는 처리 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이 높은 밀도를 보였다. 농가별 배지조성에 따른 수량성을 조사한 결과 농가2에서 173.4 g/ bottle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으며, 농가 1에서는 168.4 g/bottle이였고, 농가 3과 4는 거의 비슷한 수량을 보였다. 그러나 농가 5는 145.4 g/bottle로 가장 낮은 수량을 보였다. 이와 같이 농가별 배지조성에 따라 팽이버섯의 수량이 차이를 보였으며, 이러한 결과를 참고하여 팽이버섯 재배농가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지조성의 선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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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봉지재배용 표고의 적합한 배지를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참나무톱밥+미송톱밥+미강(40:40:20, v/v) 혼합배지인 T5에서 pH 5.3으로 대조구와 비슷하였으며 C/N율은 71.8로 대조구 85.2 대비 낮은 경향이었다. 배양특성은 T5에서 대조구 대비 산조701호는 13일, 농진고는 18일 배양기간이 단축되었다. 자실체 특성조사 결과 산조701호 품종에서는 T5에서 대조구 대비 갓이 크고 두꺼웠으며, 대도 길고 두꺼워 개체중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농진고 품종에서는 대조구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배지 조성에 따른 혼합배지별 수량은 T5에서 대조구 대비 산조701호는 17%, 농진고는 19% 증수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참나무톱밥의 50%를 미송톱밥으로 대체 할 경우 배양기간이 단축되고 수량이 증수되며 또한 생산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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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백령버섯 병재배용 배지 주재료는 콘코브 배지보다는 미루나무톱밥 배지 처리구에서 발이 및 생육특성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배지 영양원으로는 면실피, 면실박, 밀기울, 옥수수분, 미강 등이 적합하였고, 배지 혼합 비율은 58% 이내 범위에서 재료별로 질소함량을 고려하여 가감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였으며, T-N 함량이 높은 면실박 사용량은 20% 수준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배지 첨가제는 탄산칼슘 처리가 소석회 처리보다 양호하였으며, 무처리구의 경우 갓과 대의 탄력성은 감소하고 경도는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백령버섯 병재배용 최적배지는 미루나무톱밥+면실피+면실박+밀기울+옥수수분+탄산칼슘이 40:20:20:15:3:2의 혼합 비율로 조성되는 처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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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6.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우리나라 표고 생산은 톱밥배지 재배기술이 보급되면서 원목재배에서 톱밥재배로 재배방식이 바뀌어가는 과도기에 있으나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생산기술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표고 봉지재배용 배지는 참나 무톱밥과 미강만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배지자원의 발굴이 필요하며, 재료의 다변화를 통해 농 가 선택의 폭을 넓혀줄 필요가 있다. 우리원에서는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표고 배지를 개발하고자 본 실험을 진행하였다. 주재료는 참나무톱밥, 미송톱밥을, 영양원으로는 미강, 밀기울, 맥아도정부산물을 선정하였다. 배지조성은 부피비 기준 주재료 80%+영양원 20%로 하고, 각 첨가비율을 달리하여 30처리를 하였으며 품종은 ‘산조701호’와 ‘농진고’ 2품종으로 진행하였다. 배지조성별 표고 균사의 경시적 생장 속도 를 알아보기 위한 컬럼테스트 결과 균사 생장이 빠르고 왕성한 6처리를 선발했다. 선발된 6처리의 배지에 균 접종을 하고 30일간 암배양, 70일간 명배양을 했다. 100일간 배양 후 갈변진행정도를 조사한 결과 ‘산조 701호’, ‘농진고’ 2품종 모두 참나무톱밥 80% + 맥아도정부산물 20% 처리에서 각각 79.8%, 74.6%로 갈변 이 빠른 경향을 나타냈다. 1주기 자실체 생육조사 결과 상품화 버섯 수량은 ‘산조701호’는 대조구에서 59.0g(g/봉)으로 가장 높았으나, ‘농진고’는 참나무톱밥 80%+밀기울 20%에서 64.5(g/봉)으로 대조구 대비 22% 증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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