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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섯학회지 KCI 등재 Journal of Mushrooms (J. 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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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제16권 제4호 (2018년 12월) 19

Review Artic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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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mushroom industry has grown rapidly in recent years in terms of beneficial effects, market value, and demand. India has a wide range of agro-climatic conditions and is largely an agricultural country with a cultivated area of about 4.37 %, generating about 620 million tons of agro waste annually. Mushroom cultivation not only helps recycle agro wastes, but also fills the nutritional gap prevalent among a large population of India. Recently, government industrial policy and creative innovation has promoted research and other endeavors aiming towards the cultivation of mushrooms. Mushroom cultivation in India was initiated in Solan, in the mid-sixties. Mushroom cultivation has been successful in temperate regions of the Himalayas, the Western Ghats, and the hills of northeast India. Recently, many unemployed people have begun to adopt mushroom cultivation as a means of self-employment. It is high time that Indian mushroom cultivators and consumers became aware of the nutritional and medicinal values of cultivated and wild species of mushrooms. The total mushroom production in India between 2010 and 2017 was approximately 0.13 million tons, accounting for a 4.3% increase in the average growth rate of mushrooms per annum. In particular, the total production of white button mushrooms is the highest, with a share of about 73% of total mushroom production. In this review article, we have analyzed the current scenario of the Indian mushroom industry and its contribution to the economic growth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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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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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양송이 야외발효에 많이 사용하던 윈드로우터너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밀짚대신 볏짚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 개발하였다. 관행 굴삭기작업과 비교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반작업 성능은 81 m3 /hr으로 굴삭기 28.6 m3 /hr보다 2.8배 높았으며, 재배사 한 동(균상면적 165 m2 )당 1회 배지교반시간이 46분으로 관행보다 노력을 66%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야외발효 말기 배지더미의 온도분포 조사 결과 배지더미 중앙 아래부분의 온도가 관행보다 5℃ 이상 높아 호기발효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숙도를 추정할 수 있는 회분조사결과 30.9±1.1%로 나타나 관행 28.4±1.6%보다 부숙정도도 높게 나타났다. 버섯의 농가 재배결과 수확량이 시작기의 경우 관행 대조구 대비 22.9% 증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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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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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미노산과 질소원이 증진된 수확후배지를 재사용하고, 느타리에서 영양원으로 사용되는 면실박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수행되었다. 수확후배지의 질소원 증진을 위해 두 가지의 세균이 사용 되었으며, GM20-4는 느타리버섯의 수확후배지부터 분리되었고, Rhodobacter sphaeroides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로부터 분양받았다. 처리구에 사용된 수확후배지는 건조 후 사용했으며, 위의 2가지의 미생물 처리에 의해 수확후배지의 총질소 함량은 0.34% 증가되었다. 8% DSMS 가진 T1처리구와 18% D-SMS가 첨가된 T2가 대조와 T3처리구보다 발이율이 높았으며, 생물학적 효율은 대조 110%, T1이 114%, T2가 112%, T3가 79%로 조사되었다. 경제성, 수량 및 생물학적 효율을 고려해볼 때 18% 건조 수확후배지를 사용한 T2가 느타리 재배배지로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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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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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시설재배에 있어 적정 상대습도를 구명하여 고품질 버섯생산 데이터를 제시하기 위해 상대습도를 달리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대습도에 따른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갓의 명도값은 RH65%에서 높았고, 적색도는 RH95%에서 높았으며, 황색도는 상대습도 간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갓의 경도는 RH95%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갓직경은 RH95%에서 높게 측정되었고, 갓두께는 RH95%에서 높았다. 대길이의 경우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상대습도가 증가할수록 대길이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대직경은 RH95%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수량은 RH95%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화고발생률은 상대습도가 낮아질수록 높게 조사되었다. 위의 결과를 통해 RH95%에서 표고 자실체의 크기, 수량이 높게 조사되었지만 버섯의 갓색이 어둡고 화고 발생 비율이 낮은 결과를 나타내어 시설재배에서 고품질의 화고 버섯을 생산 할 수 있는 상대습도는 65%와 85%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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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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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재배용 표고의 적합한 배지를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 참나무톱밥+미송톱밥+미강(40:40:20, v/v) 혼합배지인 T5에서 pH 5.3으로 대조구와 비슷하였으며 C/N율은 71.8로 대조구 85.2 대비 낮은 경향이었다. 배양특성은 T5에서 대조구 대비 산조701호는 13일, 농진고는 18일 배양기간이 단축되었다. 자실체 특성조사 결과 산조701호 품종에서는 T5에서 대조구 대비 갓이 크고 두꺼웠으며, 대도 길고 두꺼워 개체중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농진고 품종에서는 대조구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배지 조성에 따른 혼합배지별 수량은 T5에서 대조구 대비 산조701호는 17%, 농진고는 19% 증수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참나무톱밥의 50%를 미송톱밥으로 대체 할 경우 배양기간이 단축되고 수량이 증수되며 또한 생산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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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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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원목재배용 표고(Lentinula edodes) 품종에 대한 목질섬유소 분해능을 검정하였다. 5개의 국산품종(천백고, 산조 303호, 풍년고, 백화향, 수향고)을 대상으로 malt extract broth(MEB) 배지에 lignin의 첨가에 따른 RBBR(Remazol Brilliant Blue R) 탈색능을 조사한 결과, 산조 303호와 풍년고가 배양 5일째부터 우수한 분해능을 보였다. 섬유소 분해효소인 MnP와 laccase의 활성은 풍년고가 배양 7일째 MnP 활성이 2,809U/mg, laccase 활성이 2,230U/mg으로 나타났고, 산조 303호가 배양 11일째 MnP 활성이 2,673U/mg, laccase 활성이 2,049U/mg으로 최고 활성을 나타났으며, lignin을 첨가하였을 때 효소의 활성이 증가하였다. 산조 303호, 풍년고와 수향고는 배양 5주 만에 filter paper의 분해정도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분해능이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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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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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버섯으로 특용작물생산실적의 2016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생산량은 10,173톤, 국내 생산액은 590억원이다. 현재 10개의 품종이 개발되었지만, 농업인들은 계속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버섯 신품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우량계통을 육성하기 위해 수집된 170개의 유전자원 중에서 KMCC00754와 KMCC00775은 모균주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KMCC00754에서 120점의 단포자에서 동형핵균주로 추정되는 균주를 25점 선발하였고, KMCC00775에서는 120점의 단포자에서 6점을 AbSSR45마커를 가지고 각각 선발하였다. 이 동형핵균주로 교잡주를 육성하여 다시 SSR마커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50%의 교잡율로 150점의 교잡주에서 74점이 교잡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 균주들을 3회 재배하고 특성을 평가하였다. 최종적으로 Abs2-2015-16을 우량계통으로 선발하여 2017년에 신품종 ‘도담’이 육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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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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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신품종‘여름향1호’는 ‘갈뫼’와 ‘건국1호’로부터 분리한 단포자를 교배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색이 연한 갈색을 나타내며, 고온성이면서 재배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 16℃ 고온에서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10일로 총재배 기간이 38일이 소요되어 대조품종 '금향'에 비해 3일, ‘갈뫼’에 비해 7일이 단축되었다. 특히 버섯 발생이 빠르면서도 균일성이 우수하였으며, 갓 색은 진한 미색인 ‘금향’과 중간 갈색인 ‘갈뫼’의 중간 수준인 연한 갈색을 띠었다. 수량은 850 ml(Φ59) 병 당 138 g으로 '금향' 대비 10%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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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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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금향2호’는 2013년도 느타리 봉지재배 농가의 시범재배 과정에서 ‘갈뫼’와 우리원 육성품종 ‘금향’이 자연교잡된 개체를 조직분리함으로써 육성된 품종으로, 갓 색이 진한 미색을 나타내며,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고 재배가 가능하여 노동력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16℃ 고온에서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고 병재배 시 배양 기간은 24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8일, 생육일수는 11일로 총재배기간이 43일 소요되어 대조품종 ‘금향’에 비해 2일 증가되었다. 갓 색은 진한 미색으로 ‘금향’과 매우 유사했으나, 갓 직경이 더 작고 갓 두께와 대 직경이 더 굵었다. 850 ml(Φ59) 병당 수량은 118 g으로 비닐고깔을 씌운 재배방식에 비해서는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품질이 양호하여 느타리버섯 병재배 농가에 접목 시 노동력 절감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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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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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모균주 ASI 4216(한솔)과 4217(백중)으로부터 단포자를 분리하여 단핵균주를 얻고 이들의 교잡을 통해서 꺽쇠연결체가 확인된 교잡주 총 129점을 선발하였다. 교잡주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재배시험 결과, 고온에서 배양이 가능하며 수량성이 우수한 계통 ‘Fv14a51’을 최종선발되었으며, 생산력검정 시험을 통해 2017년 농작물 직무육성 품종 심의회에서 ‘백이’로 명명되었다. 주요 특성은 균사생장이 30°C의 고온에서도 균활력을 유지할 정도로 강한 온도적응성 품종이고 대조품종에 비해 갓이 두껍고 대가 얇는 형태를 띠는 것 외에는 갓색깔이 순백색이며, 갓모영은 반구형, 수량은 257.4±13.5g으로 대조품종과 비교해서 대체적으로 유사 하였다. RAPD primer을 통해 유전적 다형성을 검정한 결과, 대조구인 ‘오키노메구미’, 2016년에 육성된 ‘백승’과 신품종이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전반적으로 ‘백이’는 수량과 품질이 외국품종과 거의 유사하였으며, 버섯의 균일한 형태로 상업적 가치가 있었다. 신품종의 현장실증을 확대하여 국산품종이 국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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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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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상황버섯 (Phellinus baumi) 자실체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을 이용하여 개미의 진정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일본 왕개미 (Camponotus japonicus)를 베타글루칸의 추출물 (BGE)이 포함된 먹이를 공급한 후 진정사회성에 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멸균된 토양을 PET 병에 넣은 후 세 가지 농도의 BGE 먹이를 이용하여 배양을 실시하였다. 설탕분말에 BGE를 중량비율로 각각0, 20, 50% (g/g)를 혼합하여 대조군, 저, 고의 세가지 농도로 BGE먹이를 만들었다. 진정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세 가지의 진정사회성 지표를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개미집의 수, 협동 방어 노력 지수 (CDI), 개체군의 규모를 지표로 사용하였다. 고농도의 BGE를 공급한 집단에서 대조군보다 개미집의 형성도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외부 여왕 개미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는 CDI에서도 차이를 보였는데, 고농도의 BGE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방어 체계를 완성하는 데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이 걸렸고 참여하는 개미의 수도 유의적으로 많았다. 개미와 알의 수로 관측한 개체군의 규모에 있어 대조군과 BGE 그룹 간에 명백한 차이가 있었다. BGE가 공급된 그룹은 여왕을 제외하고 개미와 알의 수가 가장 많았다. 이 결과를 종합하면, 개미의 먹이에 BGE를 첨가 할 때, 개미는 높은 진정 사회성 강화 지수를 보이며 이 결과는 BGE가 개미의 진정사회적 기능수행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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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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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단목원목으로 재배한 P. linteus KACC93057P (PLHS)2년산 자실체 60%에탄올 추출물의 총 페놀함량은 19.05±0.32 mg GAE/g로 다른 비교구 버섯 종에 비하여 4배에서 10배이상의 높게 나타났다. 125 μg/mL농도에서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능은 62%와 100%를 나타냈으며 FRAP 환원력은 0.7μMFeSO4/g 으로 비교 구 버섯종 보다 2에서 10배이상의 유효활성이 검출 되었다. PLHS 자실체 ethyl acetate분배 추출물의 HPLC분석에서 styrylpyrone 계열의 화합물 davallialactone, hispidin, hypholomine B와 phenylpropanoid 계열의 화합물인 caffeic acid가 동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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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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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득이 증가하고 건강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미용 화장품보다 여러 가지 기능성을 가진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천연물에 대하여 항산화, 항염 및 미백 등의 활성을 검증하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도 천연물의 활성과 더불어 다양한 약리작용이 있는 영지버섯 균사체와의 발효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인진쑥 영지균사발효 추출물의 DPPH radical 소거 활성은 영지버섯 균사추출물과 유사하게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저농도의 인진쑥 추출물 보다는 다소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인진쑥 영지균사발효 추출물의 RAW 264.7 세포의 NO 생성 억제활성을 통한 항염활성 평가에 앞서 세포 생존율을 평가한 결과, 흥미롭게도 인진쑥 추출물은 150 μg/mL의 농도부터 RAW 264.7 세포에 대한 생존율을 유의적으로 크게 감소시켰으나, 영지 균사 발효 시 세포 생존율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영지 균사 발효 시 인진쑥의 독성이 크게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인진쑥 추출물 25 μg/mL의 처리는 동일 농도의 인진쑥 영지버섯 균사발효 추출보다 오히려 유의적인 수준에서 RAW 264.7 세포의 NO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인진쑥 영지버섯 균사발효는 인진쑥 추출물 자체의 RAW 264.7 세포에 대한 독성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이로 인해 더욱 높은 농도의 영지버섯 균사발효 추출물 처리를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지 균사 발효에 의한 미백 기능성 소재 발굴이라는 본 연구의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가 인진쑥 영지균사발효 추출물 처리구에서 확인되었으며, 200 μg/mL 농도에서는 양성 대조군인 arbutin 보다 약 3.66배의 활성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인진쑥 영지균사발효 추출물이 tyrosinase활성을 억제하는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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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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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능성 식의약품 및 화장품 소재로써 흰색 느티만가닥버섯(Hypsizygus marmoreus)의 이용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흰색 느티만가닥버섯 열수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tyrosinase 저해 효과를 비교하였다. 열수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8.4±3.27 mg GAE/g과 7.3±2.85 mg GAE/g이었고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4.8±3.81 ug/mg과 2.5±1.95 ug/mg이었으며 총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 모두 메탄올 추출물보다 열수 추출물에서 높게 나타났다. Tyrosinase 저해 활성은 추출물의 농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양성 대조구로 사용한 2% 알부틴 (arbutin)비해 40 mg/ml의 높은 농도에서도 열수 추출물은 69.72%, 메탄올 추출물은 52.67%의 낮은 저해 활성을 나타내었다. 항산화 활성은 DPPH에 의한 라디칼소거 활성을 측정하여 확인하였으며 열수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40 mg/ml의 농도에서도 각 각 80%와 74%로 낮게 나타났다. 추출물의 세포독성은 WST-1 assay (4-[3-(4-iodophenyl)-2-(4-nitrophenyl)-2H- 5-tetrazolio]-1,3-benzene disulphonate)를 이용하여 추출물의 처리농도에 따른 B16BL6 melanoma cell의 세포생존율로 확인하였으며 열수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을 각각 0-40 mg/ml의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B16BL6 melanoma cell은 9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으므로 열수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을 모두 B16BL6 melanoma cell에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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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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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orporation of Shiitake culture into sawdust is a widely utilized technique that can assist in reducing the cost and time consumption associated with oak cultivation. In sawdust cultivation, browning of the surface mycelia is an important stage with respect to the utility and longevity of the sawdust media. Surface browning forms a protective coating on the substrate, which can inhibit the invasion of pathogens and suppress water evaporation. Several different light sources (red LED, white LED, blue LED, and fluorescent light) were used and the intensity of illumination was carefully controlled (1.5, 10.5, 20.5 μmol/m2s for LEDs and 10, 100, 300 lux for the fluorescent light) to induce browning. The light sources were regulated via a 1 h on/off cycle in a controlled room environment at a temperature of 20°C, 60% humidity, and 1200 ppm CO2 concentration for 60days.The browning effect varied depending on the source and the intensity of illumination. This effect was most effectively induced at 1.5 μmol/m2s for the red and blue LEDs. All light sources induced less browning at the highest intensity of illumination. This indicates that intensity values higher than 20.5 μmol/m2s in the case of the LEDs and 300 lux for the fluorescent light are not effective. After harvesting of the fruit bodies, we measured the weight, length, and width of the pileus and stipe in addition to their chromaticity and hardness. Treatment with 1.5 μmol/m2s blue LED produced the best harvest with the highest average chromaticity, weight (21.2 g), stipe length (30.8 mm), and hardness (377.9 g), with a fine length and width of the pil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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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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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버섯자원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 기 위해용 용 흰가시광대버섯(A. virgineoides)의 정점조사지역 내 발생양상과 기온의 변화양상을 조사하였다. 버섯발생전 60일간의 기온변화는 조사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특히 발생전 20일간의 기온분포는 발생여부와 조사지역에 따라 상반되는 양상을 보였다. 흰가시광대버섯은 활물 공생균으로 기온, 강수량, 상대습도 등과 같은 기상환경뿐만 아니라, 식물분포, 토양미생물, 토양유기물 등 다양한 환경요인이 자실체의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온변화 양상만을 분석한 결과, 흰가시광대버섯의 발생과 기온과의 관련성은 조사지역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으며, 흰가시광대버섯의 재배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식물상과 토양환경에 대한 정밀한 조사분석을 통해 자실체발생을 좌우하는 요인의 구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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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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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재배에 톱밥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플러 및 미송톱밥 대체용으로 산림간벌목인 소나무톱밥을 사용하여 느타리버섯을 재배한 결과 균사 생장량은 배양 18일후 소나무 톱밥 70% 첨가된 배지에서 10.8 cm였고,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에서는 10.2 cm로 소나무 톱밥 배지에서 균사생장이 조금 빨랐다. 전체적으로 균사생장량은 소나무 톱밥의 첨가량에 관계없이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와 비슷하였고, 균사밀도도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이 높은 밀도를 보였다. 자실체의 갓 직경과 대 굵기는 소나무 톱밥이 첨가된 배지에서 조금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대와 갓의 경도는 소나무 톱밥 20%와 30% 첨가배지에서 조금 높았다. 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L값은 소나무톱밥 첨가배지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a, b 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병당 수량은 대조구가 157 g/850 ml였고, 소나무 톱밥 40% 첨가에서는 170 g/850 ml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수량과 생육특성을 고려할 때 소나무 톱밥을 20% 이상 첨가하여도 수량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이와 같이 느타리재배에서 산림간벌목인 소나무를 바로 느타리버섯재배에 이용하여도 수량이나 품질에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산림간벌목인 소나무가 느타리재배에 사용하는 포플러나 미송의 대체 배지재료로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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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따른 표고 재배사내 온도와 습도의 변화추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5년 동안 봄, 여름, 가을 기간에 걸쳐 국내 49곳의 표고버섯 재배사에서 온도와 습도를 측정 분석하였다. 톱밥배지 재배사의 5년간 평균 온도와 습도는 24.7℃와 60.5%이었다. 원목 재배사의 5년간 평균 온도는 24.4℃, 평균 습도는 60.0%로 나타났다. 여름철 기간 중 온도 평균은 원목재배사의 경우는 2016년 29.8℃, 2017년 29.1℃, 2018년 33.3℃이었으며 톱밥배지 재배사의 경우는 2016년 26.8℃, 2017년 20.4℃, 2018년 24.2℃이었다. 조사 기간 중 30℃가 넘는 고온으로 측정된 재배사는 봄철에 1곳, 여름철에 5곳이었으며 원목 재배사가 5곳을 차지하였다. 원목재배에서 온도가 20℃를 넘지 않는 재배사는 4곳으로 모두 가을에 조사된 온도였다. 본 연구 조사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표고 재배사의 경우 원목 재배사 관리에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함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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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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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의 첨가는 영지버섯 균사체를 이용한 분비 단백질 라카아제 및 셀룰라아제의 생산량을 효율적으로 증가시켰다. 영지버섯 균사체의 생장률 측정에서 가시오가피의 첨가는 영지버섯 균사의 생장률이 톱밥에 비해 절반 수준에 밖에 못미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반면에 영지버섯 균사의 분비 단백질인 라카아제와 셀룰라아제의 양을 증가시키는데 톱밥에 비해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시오가피가 첨가된 배양액에서의 라카아제 활성은 톱밥이 첨가된 배양액에서보다 영지 1호, 영지 2호 및 녹각 영지에서 0.61~2.37배 증가하였고, 이 중에서도 영지 2호는 0.947 U/min으로 라카아제 활성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셀룰라아제 활성 평가에서는 가시오가피가 첨가된 배양액에서의 셀룰라아제 활성은 톱밥이 첨가된 배양액에서보다 영지 1호, 영지 2호 및 녹각 영지에서 1.77~2.81배 증가하였고, 이 중에서도 영지 1호 및 영지 2호에 비해 녹각 영지에서 0.172 U/min으로 셀룰라아제 활성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따라서 가시오가피의 첨가가 영지버섯 균사의 분비 단백질 생산을 증가시키는데 유용한 소재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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