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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3.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report is to understand the status and management of genetic resources on ICRISAT(International Crops Research Institute for the Semi-Arid Tropics) to promote exchange of germplasm and information. ICRISAT genebank at Patancheru, India has the responsibility to collect, conserve, characterize, document and distribute the genetic resources. Also, ICRISAT has performed the estimation of environment tolerance, disease resistance, and functional compounds of genetic resources. ICRISAT has assembled more than 120,000 accessions of chickpea, groundnut, pigeonpea, pearl millet, sorghum, and six small millets. Since 1974 to 2008, ICRISAT provided 1,350,000 accessions with 144 countries to develop new cultivars. The provision pattern of genetic resources in ICRISAT showed that more than 80 % of each crop by the total holdings resources had been offered and that it is the direction of the ideal conserve and management of genetic resources. To evaluate their genetic resources (chickpea, groundnut, pigeonpea, pearl millet, sorghum, and six small millets), they made descritors for each crop and investigated their germplasms. This report would be meaningful to understand utilization and effect of the germplasms to be held at ICRI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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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is presented general consideration for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germ-plasm collection. The topics addressed concern the establishment of the collection, the acquisition andentry of the plants into the collection, germplasm health issues, a presentation of the various conserva-tion methods available to germplasm collections and collection management procedures. Many impor-tant varieties of field, horticultural, root and tuber crops are ether difficult or impossible to conserve asseeds or reproduce vegetatively. Genetic resources of such plant species are generally conserved in fieldgenebanks. field genebanks provide easy and ready access to conserved material for research as well asfor use. For a number of plant species the alternative methods have not been fully developed so that theycan be effectively used. For many species, field genebank is one of the components of complementarystrategy for the conservation of vegetative germplasm. Despite the importance that field genebank playsin conservation of plant genetic resources, the concepts and scientific principles for establishing andmanaging field genebanks are not very well understood by many plant genetic resources workers. Plant-ing a few plants or tree does not constitute a field genebank. There is more science to it that is needed forcontinue maintenance of genetic diversity in the accessions planted in the field as well as to utilize thediversity being thus maintained. It is well recognized that an appropriate collection and conservationstrategy for a particular plant gene pool requires a holistic approach, combining the different ex situ con-servation techniques available in a complementary manner. Ex situ methods are options available for thedifferent genepool elements that are cultivated species, including landraces and modern varieties, wildrelatives, weedy types, etc. Vegetative germplasm has been maintained in field genebanks may be lostbecause of mite infestations or microbial infections. The level of duplication may also depend on theholdings of other genebanks. Accessions available at another genbank may require fewer duplicates thanunique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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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라오스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순화된 벼 작물의 기원지 안에 포함되며, 다양한 약용식물 자원을 보유하는 자원부국으 로서, 라오스가 보유하는 유용한 유전자원의 확보 및 기술협 력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관련 보고 자료를 정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대로 이루어져있으며, 국토면적의, 4%정도가 경작지이고, 벼가 경작지의 80%를 차지하며, 과실이나 넛트류, 고무류 등의 비목재임산물(Nontimber forest products)은 산림에서 그대로 채취하거나 농가에 옮겨 재배하 여 이용한다. 2. 라오스는 찰성이 높은 찰벼의 세계적으로 가장 큰 소비 국가이며, 찰벼 육종의 기원지이다. 전통 품종의 85%가 찰벼이며, 다양한 향미 찰벼 품종이 다수 육성되었다. 3. 700종정도의 야생채소류를 산림이나 습지역 등 자연에서 수확하여 이용하며, 국민의 77%가 다양한 약용식물을 의학재료로 사용하는 전통의술을 고수하고 있다. 4. 다양한 유전자원을 자연 서식지에서 그대로 생육하거나 재배되는 현지내 자연상태에서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 자원의보존 현황 및 그들 자원의 특성 정보에 대한보고는 미흡한 실정이다. 5. 라오스 농업연구센터(ARC)와 국립농업산림연구소(NAFRI) 및 Haddokkeo 원예연구센터(HHRC), 가축연구센터(LRC) 등에서 소관 작물별로 유전자원을 종자은행이나 포장에서 현지외보존하고 있다. 6. 식물유전자원 관련 국가계획은 NAFRI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FAO, 국제농업연구소 및 국가간 협력사업을 통해 직간접적인 재정 및 기술 지원을 받아 식물유전자원을 보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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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reservation, distribution and share of regional genetic resources are one of the hot topics of international debates. Korean government under National Institute of Animal Science (NIAS) supervision made a law that initiated national management system of livestock genetic resources in agriculture and fishery (July, 2012). NIAS preserve domestic livestock genetic sources of Chikso (Korean brindle cattle), Heugu (Korea black cattle), native pig and native chicken under the strategies of multiple place guardians to keep these minor animals from getting extinct through various reasons. A total of around 3,300 animals are under protection currently. Around 70,000 germ cells of Chikso, Heugu, native goat, etc, are stored by cryopreservation method. Moreover,around 30,000 samples of whole blood and DNA are stored in deep freezers. NIAS also constructed Animal Genetic Resourc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AGRIMS) and stored information including the phenotypes and genotypes of livestock genetic resources. We also have built companionships with nine provincial livestock institutes and two universities regarding rare livestock animal management since 2008. These companion organizations have around 16,000 animals of 11 breeds in their custody. Internationally, we keep on registering these breeds on FAO and Domestic Animal Diversity Information System (DAD-IS) database systems. Recently we updated registration of 24 breeds of six species such as Chikso, Chookjin Chamdon, Ginkkoridak, Jindo,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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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미얀마는 한국에 비해 3배 큰 국토를 가진 동남아시아 국가이며 다양한 기후대가 분포하여 생물상이 다양하다. 미얀마에 서는 농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농업자원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며, 농업유전자원보존을 위해, 1990년에 농업관개부 산하 농업연구청에 소속된 종자은행이 설립하였으며. 이곳에는 단기저장시설에 벼 6,302점을 비롯하여 10,108점이, 중기저장 시설에 벼 6,250점을 포함하여 9,905점, 합계 20,013점이 보존되고 있다. 한편, 미얀마의 유용식물자원은 185과 1,528종으로 정리되어지며, 이중 41과 59종의 약용식물이 다양한 병 치료에 이용되어진다. 농업관개부 산하에 약용식물원을 조성하여, 말라리아 치료용 517점, 결핵치료용 712점의 허브자원, 기타 약용식물 6,090점, 희귀 약용식물 4,055점 등을 현지 내 보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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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전자원은 지역, 국가 및 국제적 수준에서 ex situ와 in situ의 상보적 보존을 통해 보존되어지고 있다. 유전자원은CBD에서 정의한 것처럼 유전적 정보와 지식을 포함한 물리적이고 실질적인 자원을 의미한다. 대만의 식물유전자원센터는 1993년 대만농업연구소 산하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까지73,275점의 유전자원을 중·장기 보존소에 보존해왔다. 또한,포장유전자은행으로는 몇 개의 보존소에서 5,106점의 과수 및약용작물을 보존해왔으며 상보적으로 기내보존과 초저온동결보존을 이용하여 소실위험에 놓이거나 포장보존이 어려운 영양체 자원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자원관리의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종 동정 및 유전자원의 교배 및 상업적 이용 등에 대한 시행계획이 공식화되어 생물다양성에 기반한 생산물 시장개척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품종이나 육종계통 유전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은 유전자원 관리의 규모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유전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는 식량과 농업에서의 현재와 미래를 보장하는데 필수적이므로 유전자원을 보존 및 관리하는 전 세계적 노력에 참여함으로써 좀 더 큰 이익과책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식량위기 등의 차원에서 효율적인 국내 및 국제적 식량 및 농업안보의 요소로서 유전자원 보존체계를 갖추고 관리하는데 적극적인 노력과실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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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제감자연구소(International Potato Center:CIP)는 국제농업 자문그룹 산하의 국제농업연구센터 중의 한 기관으로 종자은행을 운영하여 페루 원산인 감자와 고구마 및 마카, 야콘 등 안데스 뿌리작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다. 1. 총 257종 16,762점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는데(2010년 1월 기준), 감자가 148종 7,180점(42.8%), 고구마가 68종8,026점(47.9%)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존하고 있고, 기타 안데스뿌리작물 9작물 41종, 1,556점(9.3%)을 보존하고 있다. 2. 감자의 경우 종자, 괴경(tuber), 조직배양(in-vitro) 및 식물표본의 형태로 보존한다. 3. 중기저장고(온도 4oC, 습도는 30~40%)는 종자를 10년간 보존하고, 장기저장은 -20oC에 30년 이상 저장을 목표로한다. 식물표본은 감자에 한해서 총 195종 25,000점을 보존하고 있다. 4. 종자의 경우는 3년마다 발아율을 조사하여 60%미만 발아율을 보이는 자원은 증식하게 되고 영양체는 조직배양이나 초저온으로 동결 보존한다. 5. 작물별로 년 300점 정도의 유전자원을 포장에 전개하여 농업적 형질과 식품적 기능성 형질에 대한 특성평가를 하고 분자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중복성과 진위성 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6. 유전자원정보화시스템(germplasm database)에 유전자원을 정보화하고 분양신청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7. 분양은 품종육성 등 연구목적의 경우 무상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분양시 식량농업식물유전자원국제조약(International Treaty on Plant Genetic Resources for Food and Agriculture: ITPGRFA)의 다자체제에 따른 식물유전자원분양계약서(Standard Material Transfer Agreement:SMTA)를 작성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여 공개한다. 2007년 기준으로 총 153개 국가에 103,061점을 분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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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의 안정적 식량으로 가장 중요한 식량자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래의 품종육종을 위해 사라져가는 재래종 자원과 벼생산에 영향을 미칠 생물적, 무생물적 스트레스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근연야생종을 보존하고자 1977년 국제미작연구소내에 종자은행을 설립하였다. 현재 123개국으로부터 109,000여점의 유전자원을 확보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야생종 자원도 5,000여점 포함되어있다. T.T. Chang GRC에 새로 도입된 종자는 IRRI내의 SHU(Seed Health Unit)에서 검역을 마친 후 증식을 수행할 수 있다. 증식은 주로 건기에 실시하며 생태형, 원산지, 광감수성 유무 등을 고려하여 파종기와 수확기를 달리함으로서 충실한 종자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증식된 벼 종자는 건조를 거쳐 active collection 과 base collection 으로 나누어 보존하며, 안전중복보존을 위하여 제3국인 스발바르국제저장고와 미국의 국립유전자원보존센터에도 보존하고 있다. 보존자원의 종자량, 발아율 모니터링을 통하여 갱신을 결정한다. 보존된 자원은 연구목적으로 분양 및 교환을 통하여 활용된다. 유전자원의 정보관리는 GRIMS(Genetic Resource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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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외에서 수집한 다양한 버섯유전자원들은 새로운 재배 법 개발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새로운 형질을 갖춘 신품종을 육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여건 상 수집한 버섯유전자원의 안정적인 장기보존방법 연구에만 치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UPOV 가입으로 버섯 수출입 이 완전개방화되고 품종과 관련된 로얄티 분쟁이 증가될 우 려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버섯자원의 관리체계를 전환 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자원을 수집하고 보 존하는 체계에서 재배법 개발과 신품종 육성에 필요한 특성 평가가 강화되어야 할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기본적인 배 양특성 뿐만 아니라 병저항성, 바이러스감염, 배양일수 등과 같은 육종 재배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실용적인 특성 에 대한 대량평가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 양속도지수, 병원체별 저항성 정도 등 특성을 수치화할 수 있 는 다양한 지표들의 개발이 필요하다. 여기에서는 기존의 배 양직경측정에 의한 배양특성 평가와 배양속도지수를 이용한 배양특성 평가방법을 비교하고자 한다.
        18.
        199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재래종과 도입종을 포함한 62계통의 고추를 경북대학교 부속농장에 재배하여 종자를 증식하는 동시에 개화소요일수를 포함한 16가지 형질의 특성을 조사 기록하였다. 개화소요일수에 있어서는 KC85(칠곡 동명)와 KC116(PI308791), KC154(Cherry Sweet) 및 KC185(조선고추)가 83일로 가장 조생이었고 KC139(Serrano Chili)와 KC103(PI297488)이 126일로 가장 만생이었다. 과실을 따는데 걸리는 힘에 있어서는 KC85(칠곡 동명)가 0.45kg으로 가장 쉽게 따지고 KC162(PI224444)가 3.34kg으로 가장 많은 힘이 걸렸다. 흰가루병에는 KC10(Pimiento), KC23(PI224423), KC51(PI257044), KC56(PI257053), KC126(PI358812), KC119(PI322719), KC143(Emerald Giant), KC148(VR-2), KC163(PI224445), KC166(Papari Mild)이 발병이 적었다. 탄저병 발생은 KC39(Serrano Chili)에서 가장 적었다. 고추 품종의 수집 및 도입활동을 계속하여 한국재래종 14점과 도입종 25점을 추가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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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0.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잡초종 54종을 수집 보관중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발아력을 검정한 결과 치상후 15일째에 31종이 발아력을 보이고 그 가운데 50% 이상의 발아력을 보인것은 14종에 불과하여 대부분의 잡초종은 휴면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어떤 형태로든지 휴면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구명되었다. 2.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피속 잡초종은 외형적으로 여러종이 발생하는것 같았으나 2종만이 존재하는데 한 종은 강피이고 다른 종은 돌피와 변종으로 물피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3. 종자의 단백질 패턴 검정으로 종자 형태학적으로 분류한 종들을 재점검해 본 결과 강피는 돌피와 물피와는 달리 B zone에 주요 band가 있어서 쉽게 구분되었으나 돌피와 물피의 단백질 패턴이 유사하여 구분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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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 개갑종자의 초저온보존 효과 및 최적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건조 조건과 수분함량 및 액체질소 보존 전 동결처리와 보존 후 해동처리에 따른 초저온보존 효과를 조사하였다. 건조처리는 25℃ air flow 챔버(RH 10~12%)와 15℃ 건조실(RH 22~25%)을 이용하여 실시하였고 보존 전 동결은 –24℃에서 30일간 처리하였으며 보존 후 해동은 4℃에서 24시간, 40℃에서 2분 처리구를 각각 비교하였다. 그 결과 15℃에서 종자수분 8-12%로 건조된 종자가 보존 전 처리 없이 액체질소에 보존된 후 40℃에서 해동되었을 때 발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종자수분이 2.2% 이하일 때 건조가 지속되면 발아율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 이하에 이르면 보존 전후 처리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25℃에서 건조된 종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발아율을 유지하였다. 건조 및 초저온보존에 의한 인삼 개갑 종자의 유근 및 자엽 생장율을 조사한 결과, GA배지 치상 10일 후 무처리한 대조구에서 첫 유근이 출현하였으며 3주 후에는 자엽발달이 시작되었다. 30일째에는 자엽생장율이 유근발달과 함께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상 30일까지 초저온보존에 의한 생장율은 같은 양상을 보이면서 대조구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났으나 40일째에는 양상은 같았으나 회복율이 대조구보다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보존 전 동결처리 없었던 종자는 동결처리한 종자보다 모든 처리구에서 높은 유근 및 자엽 생장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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