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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determine the contamination levels of total aerobic bacteria, coliform group, E. coli and food-borne pathogens of side dishes from 2 traditional markets (100 samples) and 2 super markets (100 samples) located on Ulsan. The levels (range) of total aerobic bacteria was 4.75 log CFU/g (1.60~6.92 log CFU/g) in traditional market and 4.62 log CFU/g (2.00~6.46 log CFU/g) in super market, respectively. Coliform was detected in 64 and 66 samples sold at traditional markets and super markets, respectively. E, coli was detected in 4 and 6 samples sold at traditional markets and super markets, respectively. The food-borne pathogens, namely Bacillus cereus and Listeria monocytogenes were detected in 1 sample sold at traditional markets, respectively, and Bacillus cereus was detected in 4 samples sold at super markets. However, other pathogens such as Salmonella spp., Shigella spp., Vibrio parahaemolyticus, Yersinia enterocolitica, Clostridium perfringens, Camphylobacter jejuni and Pathogenic E. coli were not detected. The Saengchae and Seasoned Jeotgal were relatively vulnerable compared to the others in the food-borne pathog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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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도시 재개발에 있어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까지 4600억의 정부예산과 지방자치단체 자본금을 포함하여 총 8100억 원의 예산 투입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은 환경 개선사업인 리모델링, 건물 부설주차장 설치, 엘리베이터 설치 등에 집중되어 있어 재래시장 자체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각 지역의 재래시장 성공사례를 조사하고,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이미지를 평가하여 재래시장의 특성에 맞는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조사방법은 울산시 태화강 주변의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설문방법은 재래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일반적 견해를 조사하고, 대상지의 사진샘플 추출과 적합한 형용사를 조사하여 SD(semantic differential method)법을 이용하여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인상 차이를 평가한다. 평가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특성을 분석하여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요인을 추출하고 해석하여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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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400원
        5.
        199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재래 방법에 따라 생산되고 있는 전통발효식품(된장, 간장, 고추장)에 함유되어 있는 Ochratoxin A(OT-A) 를 면역학적 정량분석법인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l SA)와 Chemiluminescence Immunoassay(CIA)법을 개발하여 훈석하였다. 각 가정에서 생산하여 소비되는 장류(된장 13종. 간장 12종. 고추장 14종)와 채래척언 방법으로 생산하여 국 내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장류(된장 17종, 간장 11총)로 나누어 분석올 실시하였다.OT-A 흘 정량 조사한 표준독션의 작성 결과 CIA나 ELISA 모두 sensiti까ty는 20 pg/assay 이었으며, 본 실험에서 사용한 면역분석법의 OT-A 회수율은 90% 이상이었다.OT-A 의 잔존량은 가정에서 생산하여 소비되는 시료의 경우 된장 7.1 :t 3.7 ng/g, 간장 2. l:t 2.6 ng/g 그리고 고추장이 4.0 :t 1.9 ng/g 이었으며, 반면 재래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시료의 경우 된장이 비교척 잔존량이 높은 22.5 :t 14.0 ng/g, 간장이 16.9:t 4.1 ng/g으로 나타나 가정에서 생산되고 있는 전통발효식품의 경우 OT-A의 오염도가 아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OT-A 의 가옐안정생 시험에서는 60, 90, 121 "c 에서 120 분까지 가열 처리하여 OT-A의 잔존량올 조사하였던 바 121 "c 의 고압처리(1 20 min)에서도 안정하였다.
        4,000원
        6.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재래시장은 산업화와 현대화 사업으로 인하여 재래시장 고유의 소통과 교환의 기능은 물론 그 지역의 사회, 정 치, 문화, 오락, 경제적 기능들마저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단지 시설의 현대화를 통하여 재래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재래시장의 침체원인은 인구구조나 생활방식의 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편리성만을 강조하는 시설개선을 통한 현대화는 대형유통센터와의 차별성을 잃어버리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이에 반해 외국의 시장은 유명한 관광지의 기능을 함께 하는 곳이 많다. 재래시장을 통하여 그 사회의 문화와 사회적 관습을 익힐 수 있으며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색을 잃어버린 재래시장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그 시장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 한 면에서 지역의 아이덴티티를 고려한 공공디자인 측면에서의 관련 연구가 의미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까지 노후화 된 시설과 환경 개선을 위주로 일률적인 아이덴티티 적용을 통한 재래시장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면 본 연구를 통해 공공 디자인에서의 지역적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한 적용과 커뮤니티 디자인과의 상관성 고찰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재래시장 으로서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충분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러한 공간적 사례를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거 듭나기 위해 노력중인 제주 동문시장에서 찾아 공공 디자인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7.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 자료의 확보를 위해 2005년 3월 초부터 동년 7월 중순까지 식물도감과 산채관련 문헌에 나타난 식용가능 자생식물과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채류의 종류 수와 식용부위, 식용여부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문헌상 식용이 가능하거나 산채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물을 조사한 결과 71과 547종류였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조사된 547종류 중에는 국화과가 127종, 백합과 59종, 산형과 26종, 미나리아재비과 24종, 십자화과 23종, 장미과 21종, 꿀풀과가 20종, 초롱과가 20종, 기타과 순으로 많았다. 산채류를 초본과 목본으로 구분한 결과 90% 이상이 초본으로 나타났다. 식용부위는 어린순과 잎, 엽병 등을 이용하는 것이 475종(86.8%), 뿌리와 잎 등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 38종(7.0%), 뿌리 또는 지하경, 인경 등을 이용하는 것이 23종(4.2%), 꽃 등 기타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11종(2.0%)이었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 547종류 중 식물도감에 식용 가능한 것으로 표기된 것은 521종류, 식물도감에는 없고 산채관련 문헌에만 있는 것은 17종류였으며, 갯개미자리, 방풍, 합다리나무는 식물도감이나 산채관련 문헌에는 없었으나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었다. 식용 가능한 547종류의 자생식물 중 3종류 이상의 산채 관련 문헌에 나타난 것은 81종류였는데 이중 28종류만이 시장에서 관찰되었고, 29종류는 유통되지 않고 있었다. 경남, 전남 및 전북의 재래시장과 5일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 수는 70종류로 식용 가능한 식물로 조사된 547종의 12.8%에 해당되었다. 시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의 과는 국화과(23종, 42.0%), 백합과(8종, 14.6%), 산형과(6종, 11.0%)가 주류를 이루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구분 기준에 의하면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구분된 547종류 중 127종은 식용 가능, 22종은 식용이 불가능, 나머지 398종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