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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브로콜리의 새싹 발아와 생리활성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는 LED 광질 종류를 구명하기 위해 청색, 녹색, 적색, 백색, 황색, 적색+청색광을 조광 14시간, 암조건 10시간, 온도는 주간 25, 야간 18로 조절하여 종자 발아와 새싹을 생장을 시켰다. 생리활성 조사는 새싹을 메탄올로 추출한 것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종자 발아율은 광의 종류에 관계없이 3일 만에 100%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파종 후 8일째의 신선중은 청색광처리구에서 0.389g/10plants로 가장 높았다. 총페놀화합물 함량은 백색광 처리구에서 83.0mg·L-1으로,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청색광 처리구에서 72,6mg·L-1로 가장 많았다. 전자공여능은 추출물 2,000mg·L-1일 때 백색광 처리구에서 9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추출물이 500mg·L-1일 때 황색광 처리구에서 6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Tyrosinase 저해 활성은 추출물이 2,000mg·L-1일 때 적색광 처리구에서 1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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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섬초롱꽃을 공시하여 4종의 고형배지(펄라이트 1호 단용, 펄라이트 1호와 피트모스 1 : 1 (V : V)혼용, 입상암면 단용 및 피트모스 단용 배지)에서 70일간 재배하면서 배지에 따른 생장반응과 무기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생육반응은 초장, 경경, 엽수, 근장,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체중 및 건물중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1 : 1(v : v) 혼용 배지 〉피트모스 배지 〉펄라이트 배지 〉입상암면 배지 처리구 순으로 좋게 나타났다. 식물체내 무기성분은 K(15.38-43.91cmol+/kg), Ca(5.48-7.78cmol+/kg), Mg(4.38-6.55cmol+/kg), Na(1.25-1.69cmol+/kg) 순으로 많았다. 무기성분 함량은 생육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혼용 처리구에서 재배한 섬초롱꽃에서 많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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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피트모스를 기본으로 한 3종의 혼합 고형배지의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과 3종의 배지 및 양액농도(EC 0.5~1.5dS·m-1가 토마토(일광 토마토 ) 플러그묘의 초기생장(파종 후 31일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혼합배지의 물리화학적 특성은 피트모스의 혼입비율이 많아질수록 보수력이 증가하였고, 공극율은 모든 혼합 배지 처리에서 80% 이상이었다. pH와 EC피트모스의 혼입비율이 많을수록 pH는 낮아졌고, EC는 전반적으로 3.6~4.8dS·m-1 정도의 범위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양질의 토마토 플러그묘 생산에 가장 좋았던 혼합배지는 피트모스:왕겨:훈탄:부숙톱밥:펄라이트=25:10:25:20:20(v/v)였다. 관비 양액농도(EC)는 대조구(수돗물, EC 1dS·m-1)에 비해 관비 양액농도(EC 0.5, 1.0, 1.5dS·m-1)가 높아질수록 초장, 엽면적 및 총건물 생산량 등이 현저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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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이['장형흑진주' 오이; (주)서울종묘]를 공시작물로 하여 양질의 플러그묘 생산을 위한 혼합배지 개발과 적정 관비 양액 농도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혼합배지는 피트모스를 기본으로 왕겨, 훈탄, 부숙톱밥, 펄라이트 및 입상압면 등을 상이한 비율로 혼합하여 5처리로 하였고, 그 중 양호한 혼합배지 3종을 선발하여 관비 양액 농도(EC)를 대조구(EC 0.1dS·m-1), 0.5, 1.0 및 1.5dS·m-1등으로 처리하여 오이 유묘의 생장반응(27일째)을 검토하였다. 오이 플러그묘 생장에 양호한 혼합배지는 피트모스:왕겨:훈탄:부숙톱밥:펄라이트=25:10:25:20:20(v/v), 피트모스 왕겨:부숙 톱밥:입상암면=30:25:20:25(v/v) 및 피트모스:왕겨:부숙톱밥=40:40:20(v/v)였다. 대조구 (EC 0.1 dS m-l)에 비해 관비 양액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초장, 엽면적 및 총건물생산량 등이 현저히 높아 EC 1.5dS·m-1로 두상관수 2-3회 관비하였을 때 가장 좋은 플러그묘를 생산할 수 있었다. 관비 양액 농도와 혼합배지 종류 처리간에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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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질경이를 공시하여 펄라이트,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1:1 혼합, 입상암면 및 피트모스 등 4종의 고형배지경에서 배지에 따른 생장반응과 무기성분 함량을 비교 분석하였다. 배지종류별 생육반응은 초장, 경경, 엽수, 최대근장,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체중 및 건물중 등 전반적인 초기생장이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혼합배지〉피트모스 배지〉입상암면 배지〉펄라이트 배지 처리구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체내 Ca와 Mg함량은 피트모스 배지에서, Mg와 Na 함량은 입상암면 배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체내 P2O5 함량은 식물 생장과 비례적으로 증가하여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1:1 혼합 배지 처리구와 피트모스 배지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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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나물자원의 수경재배시 양액농도가 생장 및 무기물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벌개미취, 원추리 및 질경이를 펄라이트 배지에 추식하여 70일간 재배 한 후 생장정도와 무기물 함량을 분석하였다. 벌개미취와 원추리의 초장, 줄기직경, 잎의 수, 신선중 및 건물중은 1.5배액 처리구에서 확연하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질경이의 지상부와 지하부 생체중 및 건물중 등은 양액의 농도가 0.2재액에서 1.5배액으로 증가할수록 증가한 반면, 엽수와 근장은 0.5배액과 표준농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a Mg 및 Na 함유량은 벌개미취의 경우 1.5배액에서, 원추리와 질경이는 0.25배액에서 가장 많았다. K 함량은 벌개미취와 원추리는 0.5배액에서, 질경이는 1.5배액에서 가장 많았다. P2O5는 나물종류 및 양액의 농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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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우리나라 진도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월동 양배추 품종의 포장 생육특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일본품종 7종, 국내 품종 12종 등 19품종을 공시하여 파종은 7월 27일, 정식 8월 30일에 하고, 생육조사는 12월 28일에 품종별 초장, 초폭, 엽장, 엽폭, 엽중 그리고 구중, 구폭, 구고, 결구긴도등을 조사하였다. 양배추의 초장은 23-32cm, 구중은 2-3kg등 다양성을 보였으며, 결구 긴도는 품종별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양배추의 외관은 결구의 정도에 따 라 품종간 조금씩 차이를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타원형의 모양을 보였고, 구고는 8-13cm, 구폭은 18-25cm까지 다양 성을 보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위황병 발병 정도도 함께 조사하였다. 위황병 발병 정도 는 양배추의 형태적 특징을 보고 판단하였으며, 조사한 전체 20품종 중 4개의 품종에서는 전체적으로 위황병이 나 타났으며 8개 품종에서는 전혀 발병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위황병의 발생 빈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9.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설오이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4 품종을 선발하여 생육단계별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 피부염증과 가려움증 관련 Staphylococcus aureus, Staphylococcus epidermidis, Malassezia furfur균에 대한 항균효과 그리고 tyrosinase 억제 활성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장죽청장과 장형낙합 품종에서 늘푸른청장과 신조은백다다기 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생육단계별로는 대부분 수확기에 이른 5단계에서 높은 함량을 보였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조사된 오이 4품종 모두 생육단계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항균활성은 Staphylococcus aureus균에서는 장형낙합 품종이 모든 생육단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Staphylococcus epidermidis균에서는 생육단계 및 품종에 따라 저해환이 8~12 mm로 항균성에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Malassezia furfur균에서는 장죽청장에서 항균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생육 3, 4단계에서는 저해환이 14 mm로 형성되어 가장 높은 항균효과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오이의 항균성은 Staphylococcus aureus균에서 비교적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이 추출물의 tyrosinase 억제 활성은 장축청장과 신조은백다다기 품종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장형낙합 품종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지만, 늘푸른청장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활성을 보였다. 또한 생육초기보다 수확기에 이르렀을 때 모든 품종에서 tyrosinase 억제 활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본 실험의 결과, 피부상재균 및 비듬균에 대한 오이의 항균성과 미백효능을 확인함으로서 향후 고부가가치 향장소재로서의 이용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설오이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4 품종을 선발하여 생육단계별로 DPPH radical 소거활성, 아질산염 소거활성, ABTS 소거활성 그리고 항산화효소 활성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장죽청장 품종이 모든 생육단계에서 DPPH radical 소거활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그 외 품종들 간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또한 생육단계별로는 수확기에 못 미친 미성숙단계에서 DPPH radical 소거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아질산염 소거활성은 pH가 1.2일 경우 모든 품종과 생육단계에서 40% 이상 분해시켰으며, 특히 장형낙합과 신조은백다다기 품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다. 또한 pH 4.0에서는 추출물 모두에서 30% 이상의 아질산염 소거활성을 나타냈으며, pH 6.0에서는 대부분 활성이 없었다. ABTS 소거활성은 장죽청장과 늘푸른 청장 품종이 다른 품종보다 상대적으로 다소 높은 소거능을 나타냈고, 생육단계별로는 대부분의 품종에서 ABTS 소거능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SOD 활성은 모든 품종과 전 생육단계에서 95% 이상의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품종 간에 거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CAT 활성은 전체적으로 장죽청장과 늘푸른청장 품종이 그리고 APX 활성은 늘푸른청장, 장형낙합 품종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나타냈고, POX 활성은 생육단계별로 뚜렷한 경향을 보여 수확기에 이를수록 활성이 현저히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본 실험의 결과, 오이의 높은 항산화능을 확인함으로서 향후 향장소재 및 식품소재로서의 이용 가치성을 증대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11.
        201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 종자의 발아 특성을 구명하기 위해 전남 무안산 백련 종자를 이용해 종피의 파상부위, 발아 온도, 황산용액 처리 농도 및 시간별에 따른 종자 무게 변화와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종자를 파상하지 않고 파종한 것은 15일째가 되어도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부를 파상하여 25℃에서 발아를 시킨 것은 6일 만에 100%가 발아 되어 가장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종자를 물에 침적시켰을 때 물에 뜬 것(0.90 g)과 가라앉은 것(1.18 g) 모두 발아 되었으나 침적된 종자를 25℃에서 발아 시켰을 때 발아세가 가장 좋았다. 황산처리는 80% 용액에서 40-160분간 침적처리 했을때 6일째에 100%가 발아해 가장 우수한 발아세를 나타내었다. 종자 채취 후 0개월, 12개월 및 24개월 된 것을 파종한 결과 발아세와 발아율에 차이가 없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연의 종자번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12.
        2009.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수확시기가 다른 머스크멜론을 이용하여 1-MCP를 처리한 후 멜론의 선도연장 및 품질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모든 시료에서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감모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동일한 저장일에는 숙기에 관계없이 1-MCP 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감모율이 적게 나타났다. 경도는 숙기와 관계없이 1-MCP 처리구가 무처리구 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무처리구에서는 저장 10일부터 경도가 급격히 감소되는 반면 1-MCP 처
        13.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새싹 발아와 생리활성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는 LED 광질 종류를 구명하기 위해 청색, 녹색, 적색, 백색, 황색, 적색+청색광을 발광 14시간, 암조건 10시간, 주간 25℃, 야간 18℃로 조절하여 종자 발아와 새싹을 생장을 시켰다. 생리활성 조사는 새싹을 메탄올로 추출한 것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종자 발아율과 발아속도는 광질에 관계없이 3일 만에 100% 발아 되었다. 파종 후 6일째의 신선중은 녹색광과 백색광에서 각각 0.339g/10plants 및 0.339g/10plants로 높았다. 새싹의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적색광과 백색광 처리구에서 각각 72.5 및 70.9mg·L-1로 많았다. 전자공여능은 추출물 2,000mg·L-1일때 청색광과 백색광 처리구에서 각각 90.0 및 90.3%로 높았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적색광 처리구에서 57.4mg·L-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Tyrosinase 저해 활성은 녹색광 처리구에서 22.5mg·L-1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14.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갓 김치용 품종 육성을 위하여 외국 도입종 및 국내 수집종 총 24 계통/품종에 대하여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였고, 유연 관계 및 주성분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성분 분석에 있어서 총 생체중(제1), 총 건물중(제2), 지상부 생체중(제3), 엽장(제4)으로 80.5%의 전체정보를 해석할 수 있었다. Eigen value가 1이상인 주성분을 토대로 24계통/품종은 7개 그룹으로 분류되었으며, 그룹별 종수는 I군이 1종, II군이 6종, III군이 5종, IV군이 3종, V군이 3종, VI군이 4종, VII군이 2종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12개의 F1 조합능 검정용 교배조합 중 Sanchiohbachirimen takana A × Akaohba takana, Goheung namyang × Sanchiohbachirimen takana A 및 Goheung namyang × Akaohba takana 조합에서 잡종강세가 크게 나타났다. 고수량성 갓 김치 품종육성을 위한 친능성(Parents ability)이 높은 교배친으로 Sanchiohbachirimen takana A와 Akaohba takana가 선발되었다.
        16.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distribution of arbuscular mycorrhizal fungi (AMF) in the soil grown tomato plants in Damyang districts. We collected twenty one soil samples from the rhizosphere of tomato plants which were grown under structure. Number of spores/g in the soil sized over 500㎛, 355~500㎛, 251~354㎛, 107~250㎛ and 45~106㎛ were 0.01, 0.02, 0.09, 0.9, and 2.0. Total number of spores/g in the fresh soil were 3.02. Mycorrhizal root infection by vesicles, hyphae and arbuscules were 18.0%, 6.0% and 2.0%. To identify the genus of arbuscular mycorrhizal fungi, isolated mycorrhizal spores from the soil grown tomato plants were inoculated into the host plant of sudangrass and mass propagated for 4 months. As a result of identification, mycorrhizal spores were identified as Glomus sp., Gigaspora sp. and Acaulospora sp.
        17.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into the ecological environments and the soil microflora of purple-bracted plantain lily (Hosta longipes Matsumura) for wild vgetables. Native soil textures of purple-bracted plantain lily were in the order of sandy loam (SL) > loam (L) > clay loam (CL). pH in soil was relatively acid by 4.8, electric conductivity was 0.08mS/㎝, and organic matter content was 0.08g/㎏. CEC was measured by 100.8cmol(+)㎏-¹ and available phosphate was 103.4㎎/㎏. Contents of exchangeable cations in terms of potassium, calcium, and magnesium were measured by 0.33cmol(+)㎏-¹, 2.26cmol(+)㎏-¹, and 0.87cmol(+)㎏-¹, etc. Diurnal changes in the air temperature of the natives were 15 to 20℃, that temperature differential was relatively little compared with that in open field by 15 to 30℃. Relative humidity in the natives were much more humid by 60 to 80% compared with that in open field by 35 to 85%. Light intensity in the natives and the open field at ten o"clock were 2,300μ㏖/㎡/sec. and 1,750μ㏖/㎡/sec. Total number of soil microorganisms were 8.4×107 c.f.u./g. Mycorrhizal spore densities over 500 ㎛, 355~500㎛, 251~354㎛, 107~250㎛ and 45~106㎛ were 0.8, 1.3, 2.1, 38.1, and 110.0 respectively. Mycorrhizal root infections by vesicle and hyphae were 17% and 6%. However, arbuscules in the roots were not shown.
        1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 자료의 확보를 위해 2005년 3월 초부터 동년 7월 중순까지 식물도감과 산채관련 문헌에 나타난 식용가능 자생식물과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채류의 종류 수와 식용부위, 식용여부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문헌상 식용이 가능하거나 산채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물을 조사한 결과 71과 547종류였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조사된 547종류 중에는 국화과가 127종, 백합과 59종, 산형과 26종, 미나리아재비과 24종, 십자화과 23종, 장미과 21종, 꿀풀과가 20종, 초롱과가 20종, 기타과 순으로 많았다. 산채류를 초본과 목본으로 구분한 결과 90% 이상이 초본으로 나타났다. 식용부위는 어린순과 잎, 엽병 등을 이용하는 것이 475종(86.8%), 뿌리와 잎 등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 38종(7.0%), 뿌리 또는 지하경, 인경 등을 이용하는 것이 23종(4.2%), 꽃 등 기타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11종(2.0%)이었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 547종류 중 식물도감에 식용 가능한 것으로 표기된 것은 521종류, 식물도감에는 없고 산채관련 문헌에만 있는 것은 17종류였으며, 갯개미자리, 방풍, 합다리나무는 식물도감이나 산채관련 문헌에는 없었으나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었다. 식용 가능한 547종류의 자생식물 중 3종류 이상의 산채 관련 문헌에 나타난 것은 81종류였는데 이중 28종류만이 시장에서 관찰되었고, 29종류는 유통되지 않고 있었다. 경남, 전남 및 전북의 재래시장과 5일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 수는 70종류로 식용 가능한 식물로 조사된 547종의 12.8%에 해당되었다. 시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의 과는 국화과(23종, 42.0%), 백합과(8종, 14.6%), 산형과(6종, 11.0%)가 주류를 이루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구분 기준에 의하면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구분된 547종류 중 127종은 식용 가능, 22종은 식용이 불가능, 나머지 398종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19.
        200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흥 재래종 마늘의 특성에 대한 자료확보 측면에서 고흥 재래종과 도입종(스페인종 및 대만종) 마늘의 일반성분 함량,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일반성분을 분석한 결과 조회분 함량은 고흥 재래종과 도입종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조지방 함량은 스페인종(1.09%), 고흥 재래종 (0.61%), 대만종(0.19%) 순으로, 조단백질 함량은 스페인종(2.25%), 대만종(2.10%), 고흥 재래종(1.75%)순으로 많았다. 조섬유 함량은 고흥 재래종(2.02%), 스페인종(1.79%), 대만종(1.35%) 순으로 많았다. 인편의 건물중 농도 10%에서 DPPH Radical 소거능은 고흥 재래종이 50.2%, 스페인종이 34.6%, 대만종이 32.1%였다. 마늘 외피의 항산화활성은 건물중 2.5%일 때 고흥 재래종은 66.2%, 대만종은 46.4%, 스페인종은 38.4%였다. 인편과 외피의 항산화 활성을 비교한 결과 동일 농도(5%)에서 외피의 항산화능은 인편에 비해 고흥 재래종은 4.6배, 대만종은 5.7배, 스페인종은 3.7배가 높았다. 이와 같이 고흥 재래종 마늘은 항산화 활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어 도입종 마늘(대만산과 스페인산)과 차별화 되었다.
        20.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into the marketing states of ‘Hangalku (Cirsium japonicum DC.)’ for the soup stock of wild vegetables with Jangheung as the central districts, and to clarify the distribution of arbuscular mycorrhizal fungi in the native soil and roots of Cirsium japonicum DC. Hangalku for wild vegetables was used for the soup stock with soft leaves and roots. Total fresh and dry weights of leaves per 1,000won were 226.0g and 24.6g. And total root fresh and dry weights by 1,000won were 175.6g and 37.5g. Leaf fresh and dry weights of Hangalku per plant sold for wild vegetables were 9.1g and 0.9g, and number of leaves was 10.8. Root fresh and dry weights of Hangalku per plant were 19.2g and 4.1g. Thirty five soil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native soils grown Cirsium japonicum DC., and mycorrhizal spores in soils were separated using wet-sieving methods. Number of mycorrhizal spores per 30g fresh soil sized over 500㎛, 355~500㎛, 251~354㎛, 107~250㎛ and 45~106㎛ were 0.6, 2.1, 6.0, 55.3 and 126, etc. Total number of mycorrhizal spores per 30g fresh soil were 190. Root infection by vesicles, hyphae and arbuscules were 13%, 4% and 3%, respectively. As a result of identification, mass propagated mycorrhizal spores by the host plant of sudangrass were Glomus sp., Gigaspora sp., and Acaulospora sp.,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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