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직에서 핵심 구성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는 공정성과 상호 존중, 개인의 성장을 중시하 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세대적 특성은 조직 내 리더십의 영향이 해석되고 반응되는 방식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수평적 의사소통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은 조직 생활 의 심리적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MZ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사 의 비인격적 행동이 직무열의와 창의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심리적 안전감의 매개효과와 일의 의미의 조절효과를 통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수행을 위해 국내 조직에 근무하는 MZ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실증분 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먼저,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은 심리적 안전감, 직무열의, 창의적 성과에 모두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심리적 안전감은 직무열의와 창의적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과 직무열의 및 창의적 성과 간 관계에서 매개 역할 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일의 의미는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이 심리적 안전감, 직무열의, 창의적 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는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이 MZ세대 구성원의 직무태도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적 안전감 의 매개 메커니즘과 일의 의미의 조절 역할을 통해 규명함으로써 부정적 리더십 연구를 MZ세대 맥락으 로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MZ세대 구성원의 직무열의와 창의적 성과를 제고하고자 한다면,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리적 안 전감이 보장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구성원이 자신의 일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성리더십, 조직지원인식, 직원몰입, 직무성과 간의 구조적 관 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1년 이상 재직한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진성리더십과 조직지원인식은 직무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진성리더십과 조직지원인식은 모두 직원몰입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원몰입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원몰입은 진성리더십과 조직지원인식, 직무성과 간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 한 연구결과는 공공기관의 성과 창출 메커니즘에서 리더십과 조직지원이 직접적인 성과 동인이 되기보 다, 구성원의 심리적 몰입을 점화시키는 촉진제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즉, 외적 보상이 제한된 환경에서 실질적인 직무성과는 구성원의 내재적 동기화 과정인 ‘몰입’을 통해서만 발현됨을 입증하였다.이러한 연 구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실무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다양성 관리(Diversity Management, DM)가 구성원의 직무만족(Job Satisfaction, JS)을 매개 로 조직 성과(Organizational Performance, OP)에 미치는 심리적 작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다양성 관리 연구는 주로 제도의 도입 여부나 정책 수준에 초점을 두어 왔으며, 구성원이 이러한 제도 를 어떻게 경험하고 인식하는지가 조직 성과로 전환되는 심리적 경로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였 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적 교환이론(Social Exchange Theory)과 자원보존이론(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을 이론적 기반으로 삼아, 다양성 관리가 제공하는 공정성, 조직적 지원, 성장 기회와 같은 자원이 직무만족이라는 심리적 반응을 촉발하고 이를 통해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내적 전달 과정을 분석하였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활용하여 실증 분석한 결과, 채용 및 고용, 정책 및 절차, 직접 감독, 교육 및 훈련 요인은 모두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만족은 이들 요인과 조직 성과 간의 관계에서 핵심적인 매개 역할을 수행하였다. 반면, 경력 향상 요인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이는 제도 가 존재하더라도 구성원이 이를 공정하고 실질적인 기회로 인식하지 못할 경우 긍정적인 직무 경험으로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다양성 관리의 효과를 제도 중심 논의에서 구성원의 심리적 경험 중심 분석으로 확장함으로 써, 다양성 관리–직무만족–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심리적 매개 경로를 구조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지닌다. 또한 다문화 조직에서 다양성을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도적 요소와 심리적 수용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실무적으로 제시한다.
본 연구는 발언행동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와 개 인–직무 적합성(P–J fit)의 조절효과를 통합적으로 검증하였다. 사회적 인지이론과 적합성이론을 기반 으로, 구성원의 발언이 어떠한 심리적 과정을 통해 성과로 전환되며, 직무 환경과의 적합성이 이 전환 과 정의 강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이론적으로 조명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해 근로자와 직접 상사의 응답 을 매칭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과 부트스트래핑 기반의 매개·조절 효과 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발언행동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발언행동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구성원이 발언을 통해 형성한 자신감과 문제해결 기대가 성과 향상으로 연결됨을 보여주었다. 셋째, 개인–직무 적 합성은 자기효능감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였으며, 직무가 개인의 능력·가치와 잘 부합할수 록 효능감이 성과로 이어지는 힘이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발언행동이 자기효능감을 거쳐 직무성과로 이어지는 간접효과 또한 P–J fit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조절된 매개효과로 유의하게 검증되 었다. 이러한 결과는 구성원의 발언행동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심리적 자원과 직무 적합성이 결합될 때 조직 성과로 연결되는 복합적 작동 메커니즘을 지닌다는 점을 시사한다.
조직 내 인공지능(AI)의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에서도 AI 기반 시스템의 도 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HRM에서 AI를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주체인 HR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인적자원관리(AI-HRM)가 직원의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 적으로 AI-HRM이 두 가지의 시스템 효율성 형태인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에 대한 직원의 인식 을 강화시키며 이는 결과적으로 직무성과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측하였다. 더 나아가 업무 효율성과 의사 결정 효율성 각각이 개인의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HR 부서 직원의 민첩성 수준에 따라 차등적 영향 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직원 민첩성의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국내 HRM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에 종사하는 HR 부서 직원 173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AI-HRM은 HR 부서 직원의 직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I-HRM과 직원의 직무성과 간의 관계는 직원들이 인식하는 시스템 효율성 (업무 효율성 및 의사결정 효율성)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AI-HRM은 업무 효율성 및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직원의 직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직원 이 AI 기반 HRM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인식할수록 개인의 직무성과가 향상되며, 이러한 긍정적 영향은 개인의 민첩성 수준이 높을수록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결과를 통해 국내 HRM 시스템에서의 AI 도입 및 활용의 중요성과 개인의 민첩성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자 한다.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이하 정부공공기관) 근무자는 직무수행 시 투철한 공공의식이 필요하며, 국민은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에 대해 일터에 대한 소명의식, 정체성 확립 및 일터 봉사정신을 깊이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일과 직장에 대한 영성을 가치 있게 여기고 대국민 서비스와 정부정책 수행 및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일터영성이 중요한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의 일터영성이 직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의 일터영성과 직무성과와의 관계에서 직무몰입의 매개역할 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의 일터영성을 수반한 직무몰입과 직무성과는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연구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 따라서 전국에 근무하 는 정부공공기관 근무자 320명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고, 조사된 자료는 SPSS 22.0과 SPSS PROCESS Macro 4.2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의 일터영성 은 직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묵상(기도)과 명상을 통하여 업무에 대한 성찰을 수시로 함으로써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쉽게 도출하고 업무수행 시 지속적으로 반영할 때 직무성과는 향 상됨을 검증하였다. 둘째,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의 일터영성은 직무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명의식과 직무몰입의 관계에서 나의 일은 나의 가치, 행동과 조화를 이루고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와 즐거움을 준다라는 인식이 강하므로 일에 대한 몰두를 하게되고 직무 몰입을 촉진한다. 셋째,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에 대한 직무몰입은 직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나타내는 것 으로 나타났다. 활력과 헌신과 몰두를 기반으로 하는 직무몰입의 촉진을 통해 유관기관 대응과 대국민서 비스를 제고하고 직무성과를 제고할 수 있다. 넷째, 일터영성과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직무몰입은 매개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정부공공기관 근무자의 일터영성은 직무성과와 직무몰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조직문화 개선, 인사정책 및 성과관리제도 개선 및 일터영성 내재화를 위한 단계별 전략의 실행 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상사 코칭리더십이 부하 직원의 직 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하 직원의 혁신행동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매개효 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후속 연구에서 활용할 기초 자료를 제공하 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국내 직장인 324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상사의 코칭리더십이 부하 직원의 혁신행동과 직무성과 모 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사의 코칭리더십이 부 하 직원의 혁신행동을 매개하여 부하 직원의 직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코칭리더십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경로에서 혁신행 동이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과 종소기업에서도 코 칭리더십의 영향이 유사하게 작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대기 업에 비해 조직의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 는 상사의 코칭리더십에 대한 후속 연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뷰티종사자가 지각하는 서비스스케이프가 고객지향성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경기지역 소재 뷰티 종사자 227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되었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 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델 및 부스트레핑기법을 이용한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련의 연 구 절차를 통하여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뷰티 종사자의 서비스스케이프는 직무만족에 통계적 유의미한 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뷰티 종사자의 서비스스케이프는 고객지향성에 통계적 유의미한 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뷰티 종사자의 서비스스케이프는 경영성 과에 통계적 유의미한 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뷰티 종사자의 직무만족은 경영성과 에 통계적 유의미한 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섯째, 뷰티 종사자의 서비스스케이프와 경 영성과와의 관계에서 직무만족은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직무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마케팅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조직 구성원의 친사회적 동기가 조언 네트워크 내향중심성과 직무열의를 통해 개인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미얀마 양곤 소재 3개 쇼핑몰 직원 289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분석결과 친사회적 동기는 조언 네트워크 내향중심성과 직무열의를 통해 개인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친사회적 동기가 높은 구성원들은 더 많은 구성원들에게 업무관련 조언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자신의 업무에 대한 열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사회 적 동기는 이러한 두 가지 경로(관계적 측면 그리고 태도적 측면)를 통해 개인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을 바탕으로 친사회적 동기와 개인성과 간의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방법론적 엄밀성 확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매개변 수인 조언 네트워크 내향중심성은 타인보고식 측정으로 개인성과는 객관적 성과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친사회적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적자원관리영역에서 친사회적 동기를 활용하고 향상 시키기 위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교육의 효과성 분석을 위하여, K사 디 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 679명을 대상으로 2023년 11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설문 을 실시하였다. 설문은 학습자들의 나이, 직급 등 일반적인 특성을 포함하여, 개인특성으로 자기효능감, 학습 민첩성,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과정 특성으로 교육 만족도, 내용 이해도, 강사 전문성, 업무 관련성, 조직풍토 특성으로 전이기회, 상사지원, 그리고 현업적용도, 직무몰입, 직무성과에 대한 질문을 포함한 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현업적용도 평균 차이 분석결과, 성별, 연령대, 직급, 수강영역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 참여 횟수, 교육 전/후 학습모임 참여 경험, 교육 전 파이썬 프로그램 활용 경험 수준에 따른 평균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개인특성, 교육과정 특성, 조직풍토가 현업적용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개인특성 중에서는 자기효능감, 교육과정 특성에서는 내용 이해도, 조직 풍토에서는 전이 기회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영향력의 크기는 내용 이해도, 전이 기회, 자기효능감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현업적용도와 직무몰입, 직무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현업적용도는 직무몰입과 직무성과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업적용도와 직무 성과와의 관계를 직무몰입이 완전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교육 프로그 램에 참가한 학습자가 교육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현업에 적용하고, 직무에 몰입함으 로써 직무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하위변인을 반영한 최적 모형 도출 결과, 개인특 성인 자기효능감은 교육과정 특성의 내용이해도와 조직풍토의 전이기회를 매개로 현업적용 노력과 실제 현업적용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현업적용 노력에는 내용이해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실제 현업적용에 는 전이기회가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 수행을 위한 시사점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직에서 관리자의 행동 방식은 구성원의 성과 및 조직 전체의 성과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본 연구는 조직에서 상사의 피드백 방식인 육성적 피드백을 중점을 두고 직무성과에 어떤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 펴보고,이들 간의 관계에서 내재적 동기와 잡 크래프팅의 다중 직렬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 및 직무요구-자원 모델을 바탕으로 상사의 육성적 피드백은 구성원의 내재적 동기 를 유발하여 잡 크래프팅을 수행하고 직무성과에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각 기업의 근무하는 직원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SPSS 26.0 및 AMOS 2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상사의 육성적 피드백이 직무성과에(+)의 영향을 미친 것을 검증하였다. 둘째 육성적 피드백과 직무성과의 관계에서 내재적 동기의 매개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 혔다. 셋째, 잡 크래프팅은 육성적 피드백과 직무성과 간의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넷째,육성적 피드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과정에서 내재적 동기와 잡 크래프팅이 다중 직렬 매개 역할을 한 것을 확인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증분석을 통하여 상사의 피드백의 가치성을 밝히며, 구성원의 성과를 효과적 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에서 연구의 시사점, 한계점과 함께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뷰티 종사자의 프리젠티즘이 직무성과와 이직이도와의 관계에서 직무소진 의 매개효과를 분석하는 것 이였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는 서울·경기 뷰티 종사자 272명이였으며, 자 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와 AMOS 26.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 여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구조방정식모델, bootstrapping 기법을 이용한 매개효과 분석 을 통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련의 연구절차를 통하여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뷰티 종사 자의 프리젠티즘은 직무소진과 통계적 유의하게 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뷰티 종사 자의 프리젠티즘은 이직의도와 통계적 유의한 정적(+) 영향을 보였으나, 직무성과와는 유의미한 관련성 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셋째, 뷰티 종사자의 직무소진은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통계적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뷰티 종사자의 프리젠티즘이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직무소진 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프리젠티즘이 직무소진을 통하여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완전매개효과를 보였으며, 이직의도와는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This study investigated relationships between personality types and job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among school food service dietitian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200 school dietitians from March 1 to 31, 2022. Of the personality type factors, extraversion, openness,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job satisfaction, whereas neuroticism was negatively correlated. Extraversion, openness,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job performance, whereas neuroticism was negatively correlated. Regression analysi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on job satisfaction revealed conscientiousness predicted satisfaction with items of the job, agreeableness predicted satisfaction with supervisor’s supervision, and extraversion predicted satisfaction with colleagues. On the other hand, neuroticism was a negative predictor of satisfaction with the job, supervisor’s supervision, colleagues, and work environment items. Analysis of the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on job performance established that openness was a positive predictor of satisfaction with roles of the organization and team, and of conscientiousness for the job, innovator, and organizational roles. In contrast, neuroticism negatively predicted satisfaction with job role items.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explore these relationships more closely by incorporating other major factors related to personality characteristics,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of dietitians working in various fields.
본 연구의 목적은 피부미용 종사자의 그릿이 자기효능감과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관계 에서 자기관리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는 서울·경기 스킨케어 샵과 병원 종사자 34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와 AMOS 26.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 구조방정식모델, bootstrapping기법을 이용한 매개효과 분석을 통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련의 연구절차를 통하여 도 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피부미용 종사자의 그릿은 자기관리, 자기효능감, 직무성과에 유의미한 정의(+)영향 관계를 나타내 었다. 둘째, 피부미용 종사자의 자기관리는 자기효능감과 직무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 관계를 나 타내었다. 셋째, 피부미용 종사자의 그릿과 직무성과와의 관계에서 자기관는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뷰티 산업 종사자들의 그릿 함양을 통해 자기관리, 자기효능감 및 직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인적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적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이 연구는 공공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적 제 도의 활용과 공직만족도의 관계에 있어서 직무성과와 직무 스트레스의 매개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친화적 제도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공직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 친화적 제도 활용 만족도와 공직만족도의 관계에 있어서 직무성과와 직무스 트레스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족친화적 제도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직무성과가 높아지고, 직무성과가 높을수록 공직만 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족친화적 제도 활용에 대한 만족 도가 높을수록 직무 스트레스가 낮아지고, 직무스트레스가 낮을수록 공직만 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우리나라 공무원의 직 무성과를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를 낮춤으로써 공직만족도를 높여 공직 수행 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직의 차원에서 가족친화적 제도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헤어미용전문가의 자기관리가 직무성과 및 미용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서 자기효능감의 매개검증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경기지역 헤어미용전문가로 재직하고 있는 미용전문가를 대상으로256명 설문조사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SPSS 28.0, AMOS 28.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수집된 자료의 정규성 검증을 실시하여 평균, 표준편차, 첨도, 왜도 의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 상관관계, 매개효과 분석은 부트스트레핑 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헤어미용전문가의 자기관리가 자기효능감, 직무성과, 미용지속의도에 유의한 정의(+)영향을 미쳤다. 헤어미용전문가의 자기효능감이 직무성과, 미용지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 쳤다. 헤어미용전문가의 자기관리와 직무성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 었다. 통계적 유의 수준은 p<.05수준으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필라테스 리더-멤버 간의 교환관계(TMX)가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밝히고 자 2023년 4월 1일~7월 12일까지 커플자료 82팀(164명 : 리더 82명, 멤버 82명)을 편의표본 추출하여 다 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자기효과는 리더 교환관계가 높을수록 리더 직무성과도 높아지는 것 으로 나타났고, 상대방 효과는 멤버 교환관계가 높을수록 리더 직무성과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 째, 상대방효과는 리더 교환관계가 높을수록 멤버 직무성과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효과는 멤 버 교환관계가 높을수록 멤버 직무성과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호적 관계가 의존적 관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교환관계(TMX)에 대한 시스템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다.
최근 경영환경은 경쟁적인 분위기로 변화되었고, 불확실성의 증대에 따라 성과 중심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내 경쟁체제를 도입해 왔다. 국내 기업의 성과주의 시스템 도입으로 인하여 구성원들의 직무 불안정성 증가에 따른 조직상황이나 문화를 고려할 때, 경쟁분위기의 심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개인 수준의 결과들을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처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개인 의 경쟁특성이 직무성과 및 정서적 탈진에 미치는 효과와 이들 간의 관계에 경쟁분위기의 조절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인적자원관리 연구의 이론적 확장과 더불어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가설검 증을 위해 국내 기업의 205명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첫째, 경 쟁특성은 직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경쟁특성은 정서적 탈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쟁특성과 직무성과, 정서적 탈진 간의 관계에 있어서 경쟁특성과 경쟁분위기의 상호작용은 정서적 탈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경쟁분위기가 높 을 경우에 경쟁특성이 정서적 탈진에 미치는 영향력은 증폭 되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 관공서나 기업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상명하복의 조직문화가 강한 군조직을 대상으로는 연구가 미미했던 서번트 리더십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일부 군조직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서번트 리더십 선행연구는 육군과 해병대에서 일부 계층에 대해 소 수의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본 연구는 최초로 해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설문대상도 해군 전간부계층으로 장교, 부사관 및 군무원 626명을 대상으로 폭넓게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이 부하의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또한 해군은 장교, 부사관, 병 및 군무원 등 각각의 계층 및 계급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계급 별 리더십 핵심역량’ 4개와 모든 계급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하는 ‘리더십 공통핵심역량’ 4개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모든 간부 계층을 대상으로 서번트 리더십의 효과성을 검증하였기에 리더십 핵심역량 도 해군 구성원 전 계급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리더십 공통핵심역량’인 ‘전문성, 책임감, 협력적 소통, 자부심’ 등 4개 역량을 서번트 리더십이 부하의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력 관계에서 매개효 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은 부하의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상사의 서번트 리더십은 부하의 ‘리더십 공통핵심역량’ 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부하의 리더십 공통핵 심역량은 상사의 서번트리더십과 부하의 조직몰입·직무성과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음이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연구의 한계점과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구성원의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탐색하고자 한다. 팀 제가 보편적인 조직구조로 확대되면서 조직 내 동료와의 관계가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개인의 태도나 의사결정에 동료의 행동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개인의 이직의도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이직의도가 구성원의 개별적인 의사결정과정으로 설명되고 있으나, 동료와의 관계적 측면이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본 연구는 개인의 이직의도가 동료의 이직관련 행동 중 직무탐색행동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그 영향력의 정도는 외부 네트워킹 행동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더불어 동료의 직무탐색행동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는 동료의 성과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구체적으로 동료의 성과수준이 본인과 유사할 때 동료의 직무탐색행동이 본인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효과가 강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가설검증을 통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에 결과를 얻었다. 첫째, 동료의 직무탐 색행동이 개인의 이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성원 들의 외부 네트워크 행동은 동료의 직무탐색행동과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완화하는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에서는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