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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작물을 재배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환경 조건 중 광은 개 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본 연구는 식용화, 매리골드 화아분 화에 영향을 주는 최적의 광주기를 구명하여 완전제어형 식물 공장에서 효율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실험에 사 용된 광주기는 4, 8, 12, 16시간, 총 4가지로 설정하였다. 매리 골드 ‘듀란고 레드’ 종자를 우레탄 스펀지에 파종한 직후부터 광주기를 처리하였다. 화아분화는 꽃봉오리가 약 2mm 이상 일 때 화아분화가 되었다고 정의하였고, 2-3일 간격으로 조 사하였다. 생육 조사는 지상부의 생체중, 건물중, 초장, 엽면 적을 조사하였다. 최적의 광주기는 식물체의 50%가 화아분 화 된 날을 기준으로 정의하였다. 4시간 처리구에서는 식물체 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며 화아도 형성되지 않았다. 8시간 이상 의 처리구에서부터 식물체가 정상적으로 생장하고 화아분화 가 이루어졌지만, 8시간 처리구는 12시간 이상의 처리구에 비 해 화아분화가 더디게 일어났다. 반면에 12시간 처리구와 16 시간 처리구는 서로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모든 생육 조사 항목에서 16시간 광주기 처리구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 냈으나 지상부의 건물중과 엽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12시간 처리구와 유의하지 않았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8시간 광주기에서도 화아분화가 일어났지만, 화아형성까지의 시 간이 12시간 이상의 광주기일 때보다 더 많이 소요되었으며, 식물체의 생육 또한 12시간 이상의 광주기를 조사받은 식물 체보다 낮게 나타났다. 본 실험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고려한 최적의 매리골드 ‘듀란고 레드’의 광주기는 12시간으로 판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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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입된 관상용 부추속 종과 야생 부추속 종을 교배하고 새로운 품종을 얻기 위해서는 한국에 자생하는 부추속 종의 개화생리의 이해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일장처리를 통해 자생 부추속 4종의 화아발달 및 생육특성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실험은 국립수목원 유용식물증식센터의 Phyto-Garden System에서 실시되었으며, 온도는 25℃, 습도는 70%로 유지 되었다. 꽃눈이 각 1개씩 출현한 개체를 이용하여, 2019년 6월 28일에 장일(LD, 16hours), 단일(SD, 9hours), 외부환경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LD와 SD처리에서 8:00~17:00(9h)까지 는 296±13μmol・m-2 ・s-1의 광도 하에서 실험하였다. 이후의 추가되는 시간은 형광등을 이용해 약 5μmol・m-2 ・s-1로 일장연장 (day extension, DE)처리를 하였다. 생육조사는 생장특성으로 초장, 초폭, 엽수, 엽장을, 개화특성으로는 꽃의 수와 개화소 요일수를 조사하였다. 실험결과, 한라부추의 단일처리에서 엽수를 제외한 초장, 초폭, 엽장, 엽폭이 장일처리 및 외부환경 보다 높게 측정되어, 4종의 부추속 식물 중 한라부추가 추대 이후 단일처리에서 가장 생장이 왕성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단일처리에서 개화소요일수는 각각 강부추 51.8일, 둥근 산부추 46.5일, 선부추 43.7일 그리고, 한라부추 52일로 나타 났다. 반면 장일처리의 개체들은 실험종료일까지 전혀 개화하지 않았다. 외부 환경조건에서는 부추속 4종이 평균적으로 97.2일째에 개화하였다. 본 실험은 자생 부추속 4종이 단일처리에서 외부환경보다 화아발달이 촉진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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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딸기는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인기있는 과채류이며 ‘설향’은 국내 시장에서 재배되고 있는 주요 품종 중 하나이다. 딸기의 생장과 화아 유도는 이 작물의 과실에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벤질아데닌(BA), 지베렐린 산(GA3), 살리실 산(SA)이 ‘설향’ 딸기의 생장과 화아 유도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하였다. 21구 트레이에서 번식된 지 3주가 경과한 런너묘를 온도는 25oC/15oC(주간/야간), 상대습도는 70%, 광원은 백색 LED, 광도는 300 μmol·m-2·s-1 PPFD로 유지되는 생장 챔버에서 재배하였다. BA, GA3 및 SA를 각 0(대조구), 100, 200 mg·L-1로 런너묘에 처리하였다. 이러한 생장조절제를 런너묘의 잎에 2주 간격으로 2회 엽면살포하였다. 9주 후의 생육을 비교한 결과, 생장조절제를 엽면살포한 모든 처리에서 대조구에 비해 근장과 엽록소함량(SPAD)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GA3 처리에서 엽록소함량(SPAD)이 가장 낮았다. 하지만 GA3 200 mg·L-1 처리에서 엽면적, 잎 생체중, 식물 생체중이 증가하였다. 화아유도율과 화수는 SA 200 mg·L-1 처리에서 각 85%와 식물체당 4.3개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SA 200 mg·L-1 처리에서 높았다. 전체적으로 GA3 처리에서 식물 생장을 향상시켰고, SA 처리에서는 개화를 촉진하였다. 더 나아가 GA3와 SA를 혼합한 처리를 추가한 연구를 수행하여 생장조절제간의 관계를 구명하고 그 결과에서의 분자 메커니즘과 관련된 반응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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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간의 저온처리 방법이 팔레놉시스의 화경 발생과 엽 의 세포질 내 칼슘 농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주간 25oC의 항온저온 처리보다, 25 ~ 20oC 의 변온 처리가 화경 발생을 2주일 가량 단축시켰다. 그 원인은 주간의 평균 저온 때문이 아니라 변온처리 그 자 체의 효과 때문이었다. 저온 처리에 의한 엽의 세포질 내 Ca농도 증가 를 조사하기 위하여 PaCDPK1 유전자 발현 을 측정하였다. 화경 유도를 억제시키는 30oC 고온처리에 서의 PaCDPK1 유전자 발현은 25oC와 25 ~ 20oC 처리보 다 낮았다. 특히, PaCDPK1 유전자의 발현은 25 ~ 20oC 의 변온 저온 처리에서 다른 처리들 보다 3배 이상 높 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화경 발생 소요일수가 변온 저온 처리에 의해서 단축될 수 있으며, 화경 발생 소요일수의 단축은 세포질 내 Ca 농도의 변화와 관련이 있음을 말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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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호접란 촉성재배를 위한 하계 고온기 폐광 자연냉풍 처리가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본 실험을 실 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보령지방 폐광의 자연냉풍온도는 12~14oC이였으며 이 온도를 주온 22oC, 야온 20oC로 조절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처리하 였다. 이 온도는 호접란 화성유도 기본 온도범위이었으 며, 이 때 외부 평균기온은 28.4~32.8oC로 나타났다. 화경 발생은 20일저온경과에서 3% 발생되었으며, 45일 경과에서 65% 이상 발생되었고, 90일 경과에서 100% 발생하였다. 화경장은 30일 경과에서 48.7cm로 짧았으며, 60일 경과에서 62.4cm로 길어져 처리기간이 길수록 화경장이 신장되었다. 화수장, 소화수도 같은 경향이었고, 화경 마디수는 6~7개로 저온 경과일수와 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는 45일 경 과에서 9월 15일에 가장 빨리 개화되었고 저온 경과 일수가 길수록 늦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고온기 폐 광 자연냉풍처리는 무처리에 비하여 화경 발생시기는 3개월, 개화기는 4개월 정도 촉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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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광도가 숙근성 자생식물 14종의 화아형성후의 생장과 개화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 였다. 평균 초장은 3.1~56.2cm, 평균 화서수는 1.0~ 9.2개, 평균 꽃수는 1.0~110.3개, 평균 화폭은 0.4~ 4.5cm로 종에 따라 차이가 컸다. 초장은 복수초, 병아 리난초, 금새우난초, 감자난초, 무늬둥굴레, 좀양지꽃과 분홍할미꽃은 10klux에서 억제되었는데 비해, 황금두메 냉이, 한라구절초, 한라돌창포는 2.5~5.0klux 하에서 억제되는 경향이었다. 화서수는 황금두메냉이, 한라구 절초, 깽깽이풀과 좀양지꽃은 10klux에서 많아졌는데 비해, 병아리난초는 2.5klux에서 많아졌다. 그러나 복 수초, 금새우난초, 좀비비추, 감자난초, 무늬둥굴레, 앵초, 분홍할미꽃, 분홍노루발과 한라돌창포는 광도와 무관하였다. 꽃수는 금새우난초, 황금두메냉이, 한라 구절초, 좀비비추, 깽깽이풀, 좀양지꽃, 앵초와 분홍노 루발은 10klux에서 많아졌으며 2.5klux에 비해 4.2~1,182.6% 증가하였다. 특히 황금두메냉이는 화서 수와 꽃수 증가에 대한 반응이 가장 컸다. 그러나 감 자난초와 무늬둥굴레는 광도가 낮을수록 꽃수가 증가 하였으며, 병아리난초와 한라돌창포는 5.0klux에서 증 가하였다. 화폭은 광도에 따른 차이가 적었다. 황금두 메냉이, 감자난초, 병아리난초, 한라돌창포, 한라구절초 와 무늬둥굴레는 초장과 꽃수 간에 정의 상관관계가 있어 초장이 커지면 꽃수도 많아졌는데 비해, 좀양지꽃 은 부의 상관관계가 있어 초장이 작을수록 꽃수가 많 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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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화아가 형성된 숙근성 자생식물 14종을 대상으로 광 도를 달리하여 개화에 미치는 반응을 조사한 결과, 평 균 개화율은 33.3~100%, 평균 개화소요일수는 2.7~ 25.3일, 평균 개화기간은 3.7~21.8일로 종에 따라 차이 가 컸다. 개화율은 무늬둥굴레, 병아리난초, 복수초, 좀 비비추, 좀양지꽃, 한라구절초와 한라돌창포의 경우 광 도에 관계없이 100%였다. 감자난초, 분홍노루발과 분 홍할미꽃은 2,500lux에서, 금새우난초, 앵초와 황금두 메냉이는 10,000lux에서 높았다. 개화소요일수의 경우, 무늬둥굴레와 한라돌창포는 2,500~5,000lux에서, 감자 난초, 금새우난초, 깽깽이풀, 병아리난초, 복수초, 분홍 노루발, 분홍할미꽃, 앵초, 좀비비추, 좀양지꽃, 한라구 절초, 황금두메냉이는 10,000 lux에서 짧아졌다. 개화 기간의 경우 병아리난초와 감자난초는 2,500lux에서, 금새우난초, 분홍할미꽃, 좀비비추, 좀양지꽃, 황금두메 냉이, 한라구절초는 10,000lux에서 가장 길었으며, 특 히 앵초는 3.5배나 연장되었다. 금새우난초, 깽깽이풀, 병아리난초, 복수초, 분홍할미꽃, 좀양지꽃과 한라구절 초는 개화소요일수와 개화기간간에 부의 상관관계 즉 개화가 빨라지면 개화기간이 연장되었는데 비해, 한라 돌창포는 정의 상관관계 즉 개화가 지연되면 개화기간 이 길어졌다. 이상의 결과, 금새우난초, 깽깽이풀, 복수초, 분홍할 미꽃, 앵초, 좀비비추, 좀양지꽃, 한라구절초와 황금두 메냉이는 10,000lux에서 개화가 촉진되고 개화기간도 길어진다. 무늬둥굴레와 한라돌창포는 2,500lux에서 개 화가 촉진되고 개화기간은 10,000lux에서 연장되었다. 병아리난초와 감자난초는 10,000lux에서 개화가 촉진 되고 2,500lux에서 개화기간이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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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hicory(Cichorium intybus L.)의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해 파종 시기를 1개월 간격으로 하여 종근 형성 및 화아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화아분화 개시는 4월 파종은 6월 17일, 5월 파종은 7월 2일, 6월 파종은 7월 30일, 7월 파종은 10월 1일에 각각 화아가 분화되었으나 8월과 9월 파종은 전혀 분화되지 않았다. 파종시기별 생육특성에서 4~7월 파종은 종근의 무게가 150g에 도달하기 전에 화아가 분화되어 종근을 이용할 수가 없었으며, 9월 파종은 생육동안 외기온도가 낮아 겨울을 넘기면서 종근이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고, 8월 파종은 파종 후 약 90일이 되는 시기에 Chicon을 생산할 수 있는 종근의 적절한 중량인 200g이상의 이상적인 굴취기에 도달하였으며, 생육기간동안 화아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후에 따른 우량 Chicory 종근을 생산하기 위한 적정 파종기는 8월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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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쑥갓의 개화에 미치는 한계일장을 구명하고 차광처리, 관수량 및 생장조절제 처리에 따른 쑥갓의 개화반응을 보고자 실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일장을 12, 14 및 16시간으로 처리한 결과 일장이 증가할수록 초장은 증가하였으며, 개화시기는 빨라졌다. 또한 생육이 진전될수록 일장에 민감하게 감응하고, 화기 발육도 빨라졌으며, 특히 엽수가 8매 이상일 때 장일처리 효과가 뚜렷하였다. 쑥갓의 개화 유도에 필요한 장일처리 일수는 10일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광처리시 65% 차광구(40,0001ux)는 대조구보다 약 20일 늦게 개화하여 개화지연 효과가 나타났다. 관수량은 증가시킬수록 개화가 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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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lower bud differentiation by temperature and photoperiod was investigated in early-, medium-, and late-maturing cultivars of radish (Raphanus sativus L.). Flower bud differentiation was induced by only day-length extension treatment (18 hr light/day) in early - and medium-maturing cultivars. Therefore, the early- and medium-maturing cultivars of radish were advanced the time of the flowering by the 2 weeks low temperature duration with day-length extension (18 hr light/day). The vegetative growth of early- and medium-maturing cultivar was the best by only day-length extension (18 hr light/day). However, late-maturing cultivar was needed for the flower bud differentiation and optimal vegetative growth not only long-day but also low temperature during 4~6 weeks at least. Our results suggest the optimal condition for flower bud differentiation in the each early-, medium-, and late-maturing cultivars of radish, which will be useful to develop breeding materials of radish.
        17.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LED 파장이 스프레이 국화의 화아분화 및 생육에 미 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스프레이 국화 ‘핑크프라이드’와 ‘예스 송’ 품종에 LED 590, 610, 630, 660, 680nm와 형광등을 정식 후 부터 단일처리일 전까지 40일간 1일 4시간(22-02시) 광중단 처리 하였다. ‘핑크프라이드’의 발뢰소요일수와 개화소요일수는 형광 등(14.9일, 67.7일)과 LED 660nm(14.7일, 66.7일) 처리에서 가 장 길었다. ‘예스송’의 발뢰소요일수는 ‘핑크프라이드’와 유사하 게 형광등(15.0일)과 LED 660nm(15.1일) 처리에서 가장 길었으 며, 개화소요일수는 형광등(53.0일) 처리가 가장 길었고, LED 660nm(51.5일) 처리가 다음으로 길었다. 단일처리일부터 발뢰일 까지의 초장 생장량은 두 품종 모두 형광등 처리가 가장 길었으며, LED 660nm 처리가 다음으로 길었다. 절화장 또한, ‘핑크프라이 드’의 경우 형광등 처리에서 가장 길었고, LED 660nm 처리가 다 음으로 길었으며, ‘예스송’은 형광등과 LED 660nm 처리에서 가 장 길었다. 절화장을 제외한 다른 절화특성에는 처리간의 뚜렷한 차이를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스프레이 국화의 화아분화, 개화 조 절 및 초장 생장에는 형광등과 LED 660nm 처리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18.
        201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established on which germanium (Ge), known as one of the functional nutrients, treatment is the most effective method for increasing Ge uptake and contributing flowering development in the pruned branches in the winter. Ge treatment included foliar application, soil fertigation, trunk injection, and the three-combined application. Ge concentration in the pruned branches was greater on the three-combined treated trees, and Ge treated branches had greater Ge concentrations than the control. Pruned branches grown in the solution culture had greater bud weight and bud scale number on the Ge treated trees than the control. Ge treatments increased flowering per branch and flower number per bud as well as improved resistance of the freezing temperature damage. Overall, there were no consistent results of all the variables by the Ge application methods.
        19.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ustainable farming systems have remarkably increased in Korea due to the increase of environmental concerns caused by the conventional systems. This study was performed on eight-year-old ‘Niitaka’ pear tree 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fferent organic fertilizers on soil chemical and microbial properties and leaf and bud developments. Treatment and applications included 10 ㎏ of rice bran (RB), 10 ㎏ of coffee bran compost (CBC), 10 ㎏ of Chitin incubated compost (Micro keeper®, CIC), and 30 ㎏ of the mixture of the RB, CBC, and CIC (RCC). Control received 60 g of NPK (16-11-12) chemical fertilizer. The organic fertilizers increased organic matter, nutrient concentrations such as P, K, Ca, and Mg, and microbial biomass in soils compared to the control. RCC had the greatest specific leaf weight (SLW), and the other treatments did not have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the SLW. Leaf P and K concentrations were different among the treatments, but they were not affected by the amounts of the soil nutrients. No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leaf Ca and Mg concentrations in the treatments. Organic fertilizers had greater chlorophyll contents than the control but had similar flower bud characteristics to the control.
        20.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웅동주 단성화인 오미자의 화아형성 및 성 결정 시기를 밝혀 기초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정을 통해 암꽃 착생량을 증가시키고자 수행하였던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미자의 화아 형성은 6월 상순에 시작되었으며 7월 상순 완료되었다. 2. 익년 결실지와 동아는 9월 성장이 완료되었다. 3. 전정구의 2차 생장지 발생은 34-56%로 높았으나 7월1일 10절 처리는 25%로 낮았다. 4. 전정된 가지들의 개화비율은 13~31.3%로 무처리 가지의 개화비율 36.7%보다 낮았고 가지별 암꽃 착생량도 무처리보다 적은 경향이어서 전정에 의한 암꽃착생 증진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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