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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occurrence and damage of golden apple snail, Pomacea canaliculata on water seeding area in Jeonnam province. The density of golden apple snail maintained high until October 2003, but quickly decreased from November. They overwintered only in a portion of the water canals but could not find in dried paddy field. They reproduced from May and June in the canal water and paddy field, respectively. Feeding time of golden apple snail on rice seedlings was 235.2 seconds, feeding length of that was 8.4 ㎝. When golden apple snail fed rice seedlings, the stem remain only 2.5 ㎝ from areal part which could not recover. The more density of golden apple snail, the faster feeding rate. Density and number of eggs laid of golden apple snail after overwintering was higher on bank around of paddy field than on middle of that. The percent of shell size after over wintering was higher in small (below 25 ㎜) than big (over 36 ㎜). But in case of Boseong area, the size was reverse because the soil has soft mud. The survival rate of overwintering golden apple snail was lower than that of breeding. They did not move when the temperature changed rapidly, but the temperature increased they start to move. They dead almost below -3℃. The damage of rice by golden apple snail in the direct water seeding was 20%. In machine transplanting, rice damaged only fore-end of leaf and recovered subsequently. When golden apple snail release in direct water seeding field, the percent of damage was 5.6% in immediately release plot. The later release, the lower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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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이슬애매미충과 이마점애매미충의 발생생태 및 기주식물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5월 초순부터 포도원에 들어와서 포도 잎을 가해하기 시작하며, 대체로 6월 하순과 8월 중순 경에 높은 밀도를 보였다. 이후 이슬애매미충은 10월 초순부터 월동하기 적당한 수피를 찾아서 인근 숲으로 이동하였고, 이마점애매미충은 9월 하순부터 포도원 주변의 잡초로 이동하였다. 충청북도 5개군의 발생조사에서, 두 종 모두 옥천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발육기간은 이마점애매미충이 이슬애매미충보다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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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introduced route of exotic weeds and the effects of herbicide treatment. Herbicide trial was arranged as a completely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treatment 1(\circled1 Dicamba /ha, \circled2 Mecoprop /ha,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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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urvey the weed distributions in 6 areas(Suwon, Seonghwan, Seosan, Taekwanryeong, Namwon and Yeongam) and to investigate the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exotic weeds from 1997 to 1999. Total 44 species in 15 families of 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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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999.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초지 및 조사료포장에 자생하여 사료작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수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외래잡초의 분포를 조사하여 적정 방제법을 구명하고 유입경로를 차단하여 조사료포장의 생태적 환경을 개선코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외래잡초로서 가축에 해를 미치거나 뜯지 않아 초지를 부실화시키는 잡초는 도깨비가지, 도꼬마리, 독말풀, 붉은서나물, 개꽃아재비, 방가지똥, 미국자리공 등이었다.(중략)
        51.
        199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1년부터 1993년까지와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각각 3년 동안 광주시 근교지역 각 농가에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연구부에 병성감정을 의뢰한 원유를 대상으로 젖소 유방염의 발생양상과 원인균의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의 경시변화를 조사분석한 결과, 체세포수검사 양성율은 11.1%로부터 8.0%로 감소되었으며 원인균의 발생율은 Staph. sp.가 49.7%이었고 다음은 E. coli가 23.2%, Strep. sp.가 10.4%, Bac. sp.가 7.2%의 순이었는데, 이의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은 전반적으로 크게 저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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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199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초래했던 사과나무 갈색무늬병은 후지 등의 새로운 사과 품종 도입과 농약의 개발로 크게 문제되지 않았으나, 최근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후지 등의 신품종에도 발병되기 시작하여 농약 관행방제 과수원에서도 조기낙엽 등의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경북지역 사과주산지를 중심으로 갈색무늬병의 발생상황과 포자비산상황 등 발생생태와 기상, 재배품종, 재배관리 및 방제방법 등에 따른 갈색무늬병의 다발생요인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갈색무늬병은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이후 대부분의 과수원에서 발생하였고, 9월이후에는 발병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기온이 낮고 강우량이 많은 해에 발생이 많았다. 병원균의 포자비산은 5월부터 시작되어 10월까지 계속되었고, 8월에 최고의 peak를 나타내었으며, 연도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8~9월에 전체 포자비산량의 70% 이상이 비산되었는데 강우가 많을 때 비산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에 있어서 북부 산간지역인 영주, 청송, 안동에서 대체로 갈색무늬병의 발생이 많았고, 남부지역인 군위와 영천에서는 상대적으로 발병이 낮았다. 재배품종별로는 홍옥에서 발생이 가장 많았고, 조나골드과 세계일은 중간 정도이며, 다음으로 주품종인 후지, 쓰가루 순이었다. 갈색무늬병은 관수와 배수가 불량하고 밀식으로 투광,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며, 시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재배관리상태가 나쁜 과수원에서 발생이 많았으며, 방제에 있어서는 약제살포량이 적고, 약제살포간격이 길어 방제가 소홀한 과수원에서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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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1997.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세계적(世界的)으로 양잠지역(養蠶地域)에서 큰 피해를 주는 핵다각체병(核多角體病)은 양잠현장(養蠶現場)에서 잠실(蠶室) 잠구류(蠶具類)의 철저한 포르말린 소독에도 불구하고 예방효과가 의문시(疑問視)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는 병원체의 존부(存否) 만으로 본 질병(疾病)의 만연(蔓延)이 설명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실험병리학적(實驗病理學的)으로 입증(立證)하였다. 핵다각체병(核多角體病)의 발생(發生)을 조장(助長)하는 불량(不良) 환경요인(環境要因)을 파악하기 위하여 1979년부터 1993년 까지 15년간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서 57건의 사육사례를 조사하였다. 환경상태(環境狀態)와 발병사례(發病事例)의 연관성을 분석하므로써 발병생리(發病生理)와 관련된 환경요인(環境要因)을 해명한 결과, 고름병 발생빈도(發生頻度)는 상엽육과 인공사료육 간에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고, 잠실 잠구류의 소독(消毒)방법에서는 포르말린 소독(消毒) 여부(與否)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교잡종(交雜種)은 원종(原種)보다 핵다각체병(核多角體病) 발생율이 다소 높은 수준이었으며, 특히 애누에때 부터 장기간 통기불량(通氣不良)인 사육환경에서는 발병률(發病率)이 현저하게 높았다. 또한, 1993년부터 1997년 까지 5년간의 실증시험(實證試驗)에서는 잠실(蠶室) 및 잠구류(蠶具類)의 청소와 사육실의 강제순환식(强制循環式) 환기(換氣)로 사육환경을 개선하므로써 인체(人體)에 유해(有害)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누에 핵다각체병(核多角體病) 발생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입증(立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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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북 청도지방 감나무에 기생하는 주요 해충인 주머니깍지벌레에 대한 발생생태 및 방제체계에 대해 1992-1994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주머니각지벌레의 주 월동처는 감나무의 조피속이며 월동후 살아있는 암컷 성충내의 알에 대한 생충율은 28.7%이다.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4월하순경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여 전 생육기에 걸쳐 부화최성기는 6월하순~7월상순, 8월중.하순, 9월중.하순으로 1년에 3세대를 거치며 7월상순, 8월중순, 9월하순으로 3회의 peak를 이루었다. 암컷성충내의 포란수는 평균 229.3개였으며 주머니깍지벌레의 방제체계 시험에서 결정석회유황합제 + 살충제 2회 97.8%, 기계유유제 + 살충제 2회 96.8% 그리고 생육기간중 살충제 3회 처리는 77.2%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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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199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북의성 약용작물재배지에서 뿌리혹선충에 대한 발생생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시기별 발생소장과 토성에 따른 선충의 증식정도, 토양심도 다른 뿌리혹선충의 서식밀도를 1991년부터 1992년까지 2개년간 조사한 결과는다음과 같다. 뿌리혹선충(M.hapla)의 발생소장을 조사한 결과 유충발생 최성기는 4월초순, 6월중순, 7월하순, 8월하순 등 4회였다. 토성과 뿌리혹선충과의 관계를 보면 사토와 사양토에서 뿌리혹선충의 난관 유충이 가장 많았고 식토에서는 밀도가 낮았다. 토양심도별 M.hapla 유충밀도는 작약포장에서 토심 15cm까지가 1,064~1,486마리로 가장 높았으며 50cm이상에서도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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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198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 잎집무늬마름병의 발생예찰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1976년부터 1981년까지 진흥과 유신을 공시하여 시험하였다. 그 결과 성숙기의 잎집무늬마름병 피해도는 7월중의 병반높이와 병반고율, 9월 11일의 병반지수에 의하여 추정할 수 있었다. 유신품종에 있어서 7월 11일의 최상위병반 높이와 성숙기의 피해도와는 관계는 이었다. 한편 약제방제시기와 회수시험결과는 잎집무늬마름병의 발병주율과 발병경율이 7월 11일에서 8월 1일 사이에 급격히 높아지는 사실과 7월중의 병반높이와 성숙기의 피해도와는 상관이 높은 것을 감안할 때 7월 15일과 7월 25일 또는 7월 25일과 8월 5일의 10일간격 2회방제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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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198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시설원예지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김해 남지 진주 순천 등 4개지역을 대상으로 1981년 4월말부터 1982년 4월말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주요채소에 발생되는 병의 종류와 발생율, 전염경로, 발병환경 등을 작물별 생육기별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토마토의 잎곰팡이병과 겹둥근무늬병은 유묘류에 가장 피해를 주는 병으로 이병 종자를 파종한 경우는 파종후 35일부터 급격히 병세가 진전되였다. 오이의 덩굴쪼김병은 접목재배나 답전환 윤작재배시는 발병주율이 이내였으나 전작물 윤작지는 평균 오이 연작인 경우는 최고 에 달하였다. 오이 노균병은 4월부터 8월말까지 발생이 심한데 진주와 순천 지역에서 피해가 컸고 억제재배를 주로하는 남지에서는 이 병의 피해가 적은 반면 8월 이후에 흰가루병의 발생이 많았다. 오이모자익 바이러스병은 모든 조사지역에서 많이 발생되었는데 6월 이후 급격히 발생이 증가되었다. 고추에 가장 피해가 큰 병은 Phytopthora capsici에 의한 역병으로 12월부터 1월사이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그후 점차로 감소하여 3월 경부터 지제부를 가해하여 5월 이후에는 이 법에 의한 고사율이 급격히 증가되었다. 토마토의 바이러스병은 전지역에서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토마토 연작재배지역인 김해, 진주지역에서는 잎 곰팡이병 및 잿빛곰팜이병 등 잎에 발생하는 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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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198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 키다리병에 감염된 농백과 운봉산종자를 물못자리에서 육묘하여 못자리도장묘와 건전묘를 구분, 이앙하였다. 못자리도장묘는 대부분의 잎이 단시일안에 고사하였으나 남은 줄기에서는 분생포자의 형성이 많았다. 이보다 먼저 실시한 실내시험에 운봉산종자는 농백은 의 종자감염율을 나타냈다. 한편, 못자리에서 건전하게 보였던 묘에서는 이앙후 약 2주되는 6월중순부터 전형적인 병징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1주일후에는 포자형성과 동시에 고사하기 시작하였다. 도장묘의 상태를 완전고사주와 부분고사주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완전고사주는 시일이 경과하면서 증가하지만 부분고사주는 줄어 들었다. 또한 완전고사주에서는 흠주수가 증가하고 분생포자형성주는 큰 변동이 없으나 무형성주는 초기에만 존재하였다. 도장묘에서의 분생포자형성높이는 점차 높아지는데 8월초순 운봉산은 포자형성높이가 초장의 약 , 평균높이는 약 , 농백에서는 최고높이 약 , 평균 높이는 전경였다. 결론적으로 못자리에서 도장한 묘는 이앙후 대부분이 곧 고사하지만 육안으로 식별불능의 보균묘가 문제시되며 포장에서 도장하면 1주일 후 에는 분생포자형성이 시작되고 벼알감염의 주전염원은 7월순의 도장묘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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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1981.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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