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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5

        1.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와 백출복합물(차조기 복합물)이 퇴행성관절염 관련 매개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MIA(monosodium iodoacetate)로 퇴행성관절염을 유도한 랫드로 평가 하였다. 차조기 복합추출물을 2주 동안 25, 50, 100 ㎎/㎏/day의 용량으로 경구 투여하고 랫드의 우측 관절 내 공간에 MIA를 주입한 후 동일 용량을 4주 동안 지속 투여하였다. 이후, 혈청 바이오마커와 무 릎 관절 분석의 형태학 및 조직병리학적 분석에 기초한 치료 효과를 평가하였다. 대조군 랫드와 비교하였을 때 차조기 복합추출물은 혈청 내 염증 및 골 대사 마커(TNF-α, MMP-3, COX-2, PGE2, COMP, Aggrecan)의 생성량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와는 반대로 연골 흡수 매개체인 CTX-2 생성을 증가시켰으며,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는 무릎 연골과 활막을 효과적으로 보존하였다. 그 결과, 차조기 복합물은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개선하였다. 따라서, 차조기 복합물은 퇴행성관절염 관리를 위한 식품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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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물의 조골세포 분화 활성 및 파골세포 형성 억제를 조사하였다. 차조기와 백출 복합물은 MG-63 세포에서 ALP 활성 및 arlizarin red 염색을 확인하였고 조골세포 형성의 영향은 RAW 264.7 세포에서 TRAP 활성과 TRAP 염색을 진행하였다. 세포 독성 시험에서 차조기와 백출 복합물은 50 ㎍/㎖ 농도 이하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LP 활성 및 골석회화 형성 능력은 대조군보다 활성이 낮았으나, 파골세포에서 TRAP 활성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으며, 효과적으로 TRAP(+) 다핵세포를 억제하였다. 따라서 차조기와 백출 복합물은 골 흡수 억제 활성을 향상시켜 뼈 관련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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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MIA로 퇴행성관절염을 유도한 랫드에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가 골 대사 및 염증 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였다.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를 2주 동안 25, 50, 100 ㎎/㎏/day의 용량으로 경구 투여하고 랫드의 우측 관절 내 공간에 MIA를 주입하였다. 이후 동일한 용량을 4주 동안 지속 투여하였다. 혈청 바이오마커와 무릎 관절 분석의 형태학 및 조직병리학적 분석에 기초한 치료 효과를 평가하였다. 대조군 랫드와 비교하였을 때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는 혈청 내 염증 및 골 대사 마커(COX-2, LTB4, MMP-3, COMP)의 생성량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와는 다르게 TIMP-1 및 calcitonin의 생성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는 무릎 연골과 활막을 효과적으로 보존하였다. 그 결과,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는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였다. 따라서, 방사선 형질전환 차조기는 퇴행성관절염 관리를 위한 식·의약품 소재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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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충남 금산지역 잎들깨 시설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Polyphagotarsonemus latus)는 5월 하순 최초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중순에 1차 최대 발생양상을 보인 후 7월 상순부터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여 7월 중순 가장 밀도가 높은 2차 최대 발생양상을 보였다. 방제방법에 따라 발생양상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밀도에는 차이를 보여 화학약제를 사용하는 하우스에서 가장 높았고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는 하우스에서 가장 낮았다. 이는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는 차먼지응애를 방제하기 위해 화학약제를 사용할 경우, 농약 잔류 문제로 지속적인 사용을 못하므로 밀도가 높아지고,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는 경우에서는 농약잔류에 대한 걱정 없이 유기농업자재를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방제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판단된다. 잎들깨 주간내 발생양상을 조사한 결과, 차먼지응애는 접종 25일 후 최대 발생밀도를 보였고, 중엽, 성엽, 신초의 순으로 알과 약성 충의 총밀도가 조사되었다. 그러나 엽장과 차먼지응애 밀도와의 상관성 분석 결과, 상관성이 없어 차먼지응애 발생예찰시 어떤 샘플을 채취해도 정확한 예찰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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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의 복합추출물의 항관절염 효능을 평가하였다.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이 세포에 미치는 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RAW 264.7 세포에서 MTT 기법으로 세포 생존율을 평가하였다.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의 항염증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LPS로 염증을 유도한 RAW 264.7 세포에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을 5, 10, 25 ㎍/㎖ 농도로 처리한 후 ROS와 NO level,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 염증성 인자인 NF-κB, COX-2, iNOS 등의 발현을 측정하였다. 또한 type II collagen으로 유도한 관절염 모델 동물실험에서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을 33.5, 66, 133 mg/kg/day로 처리한 후 항관절염 효능을 확인 하였다. 그 결과,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은 25 ㎍/㎖ 농도까지 세포독성이 없었으며, LPS로 유도된 RAW 264.7 세포에서 ROS 생성 및 NO의 생성을 5, 10, 25 ㎍/㎖ 농도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성 있게 감소시켰으며, 사이토카인(IL-1β, IL-6, TNF-α)의 생성을 유의성 있게 억제시키고, NF-κB, COX-2, iNOS의 발현을 유의성 있게 감소시켜 세포 내에서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보였다. 관절염 모델 동물실험에서는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이 66.5, 133mg/kg 농도에서 관절 염을 유의성 있게 억제시키는 효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방사선 육종 차조기와 백출 복합추출물이 뛰어난 항염증 효능을 나타내는 것을 제시하며, 관절염 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및 치료제의 원료로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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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감마선을 이용한 육종 차조기 추출물을 통해 항염증 효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RAW 264.7 세포에서 MTT를 통해 세포 생존율을 평가하였으며, LPS로 유도한 RAW 264.7 세포에서 ROS, NO, 염증성 사이토카인, NF-κB, COX-2 등을 ELISA, Luminex 및 PCR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육종 차조기 추출물은 25 ㎍/㎖ 이하에서 세포독성이 없었으며, LPS로 유도된 RAW 264.7 세포에 서 ROS, NO, 사이토카인(IL-1β, IL-6, TNF-α)의 생성을 억제하였다. 또한, NF-κB, COX-2의 발현을 감소시켜 육종 차조기 추출물은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염증 매개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건강식품 및 치료제의 원료로 개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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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quality properties of sausages added with the atmospheric pressure plasma treated extract of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 (red perilla). The lyophilized powder of red perilla extract treated by atmospheric-pressure plasma contained 7.5 g kg-1 nitrite. Sausage samples were manufactured with the addition of sodium nitrite (Control), celery powder (Celery), or plasma-treated extract of red perilla (PTP) to obtain nitrite concentration of 70 mg kg-1. The residual nitrite content was the lowest in PTP during storage for 21 days at 4℃ (p<0.05). The total aerobic bacteria counts were higher in PTP than in Control and Celery during storage at 4℃ (p<0.05). Malondialdehyde content of sausages was significantly lower in PTP than in Control and Celery during storage (p<0.05). PTP showed the lowest L* value and the highest b* value among the tested sausage samples during storage (p<0.05). PTP received the low scores in all the sensory properties of sausages because of its inherent color and flavor. The results suggested that the plasma-treated extract of red perilla was an unsuitable natural nitrite source for cured meat products because of its adverse effect on sensory quality. However, natural nitrite source with increased nitrite content can be produced by the treatment of the natural plant extract with atmosphericpressure pla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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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열수 추출한 차즈기(Perilla frutescens var. acuta)의 4주간 섭취에 의한 굴절이상과 시기능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연구하였다. 방법: 의료기기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허가번호: DSGOH-042)허가를 받은 후, 성인남녀 30명을 대상 으로 하였다. 차즈기추출물과 위약을 각각 섭취하고 2시간 후 스마트기기로 근거리 작업(VDT)을 2시간동안 실시하여 섭취 전과 후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등가구면 굴절이상도 변화 비교 결과 PFA군에서는 유의하게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p=0.001, p=0.000). 또한, PFA군은 위약에 비해 폭주근점과 조절근점이 유의한 차이로 개선효과를 보였다(p=0.007, p=0.001, p=0.001, p=0.000). 양안조절용이성 결과 PFA군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p=0.021), 위약군에 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두 섭취군 간 유의한 차이도 나타나지 않았다(p=0.876).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는 두 섭취군에서 이상반응 등이 관찰되지 않아 PFA 섭취가 인체에 안전함을 확인하였다. 결론: PFA는 위약에 비해 모양체근 활성도를 증가시켜 굴절이상도 증가를 억제하고 폭주력과 조절력, 안정피로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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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차즈기(Perilla frutescens var. acuta) 추출물이 시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연구하였다. 방 법 : 실험은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등가구면 굴절이상이 –3.00D 이상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차즈기 추출물과 대조군인 위약(placebo)을 각각 복용하고, 그로부터 2시간 후에 스마트폰으로 근 거리 작업(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시기능(폭주근점, 조절력, 조절용이성)은 차즈기 추출물과 위약 을 복용하기 전과 후 각각 검사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 평균 폭주근점을 비교한 결과, 차즈기 추출물을 복용 했을 때는 –0.86 ±0.16 cm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위약을 복용했을 때는 +1.23±0.75 cm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평균 조절력을 변화를 비교한 결과, 차즈기 추출물을 복용했을 때는 우안 +1.80±2.66 D, 좌안 +1.58±2.54 D, 양안 +1.83± 2.53 D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고, 위약을 복용했을 때는 우안 -0.78±2.27 D, 좌안 -1.27±2.04 D, 양안 -0.84±1.30 D로 조절력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변화를 보였다. 평균 양안 조절용이성 에서는 차즈기 추출물을 복용했을 때만 +1.27±2.41 cpm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결 론 : 차즈기 추출물을 이용한 검사에서 모양체근의 이완과 수축 작용에 도움을 주어 유의하게 폭주근 점 증가를 억제하고 조절력과 양안 조절용이성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차즈기 추출물이 조절에 관여 하여 조절 기능 수행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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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장조건에 따른 금산 추부깻잎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깻잎의 a/b값은 저장기간이 증 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저장온도 25℃와 4℃에서 제 1주성분 값의 기여율은 각각 93.07%, 97.81%로 나타나 전자코를 이용한 저장온도에 따른 휘발성 향기성분 패턴의 구별이 가능하였다. 저장기 간에 따른 제 1주성분 값의 변화는 저장온도 25℃에 비해 4℃에서 변화의 폭이 적었음을 확인할 수 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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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차조기(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 추출물이 굴절이상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연구하였다. 방 법: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등가구면 굴절이상이 –3.00 D 이상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차조기 추출물과 대조군인 위약(placebo)을 각각 복용하고, 그로부터 2시간 후에 근거리 작업(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굴절이상은 차조기 추출물과 위약을 복용하기 전과 2시간동안 근거리 작업을 한 후 타각 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결 과: 실험 결과, 차조기 추출물을 복용했을 때 우세안에서는 –0.155±0.27 D, 비우세안에서는 – 0.163±0.28 D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굴절이상도의 감소를 보였다. 또한, 위약을 복용했을 때는 우세안에서 +0.133±0.27 D(p=0.01), 비우세안에서는 +0.120±0.25 D(p=0.01)로 유의한 굴절이상 증가를 보였다. 결 론: 차조기 추출물이 위약에 비해 평균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를 현저하게 억제하는 것으로 보아 차조기 추출물이 시력감퇴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추후 대상자와 기간을 더 추가 하여 진행한다면 추가 연구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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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차조기의 30, 50, 70, 95% 에탄올 추출물과 물추출물의 식품 관련 미생물에 대한 항균 활성과 이들 추출물의 분획물에 대한 항균 활성을 살펴보았다. 본 실험에 사용한 차조기의 무기질은 Ca와 Mg 함량이 각각 595.75 mg%와 467.0 mg%으로 가장 많았다. 에탄올 혼합 추출물과 물추출물의 추출 수율은 에탄올 농도가 낮을수록 증가하여 95%에탄올 추출물은 9.3%, 70% 추출물은 16.5%, 50% 추출물은 18.9%, 30% 추출물은 19.4%, 물추출물(0%)에서는 20.8%이었다. 추출용매의 에탄올 농도가 낮아질수록 hexane 층으로 용출되어 나오는 성분은 감소하고 ethyl acetate 층 분획성분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의 항균력은 95%, 70%와 50% 에탄올 추출물이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subtilis 및 Pseudomonas areuginosa에 대하여 clear zone을 나타내었다. 추출물을 단계별 계통 분획하여 얻은 분획물의 항균력 실험에서는 ethyl acetate층이 실험 대상 미생물 모두에 대하여 항균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에탄올 혼합율이 낮을수록 즉, 30% 에탄올과 물추출물의 ethyl acetate분획물의 저해환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물 추출물의 ethyl acetate 분획물을 첨가한 액체배양에서 500 ppm의 농도에서는 S. aureus, B. subtilis와 P. aeruginosa에 대하여 대조구의 뚜렷한 증가와 대조적으로 낮은 생균수를 보였으며, 1,000 ppm의 농도에서는 실험 균주 모두에 대하여 배양 24시간 내내 생육이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 추출과 에탄올 추출의 농도와 항균 활성, 폴리페놀 함량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비례적인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나 30% 에탄올 추출물과 물 추출물의 ethyl acetate분획물이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항균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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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고유한 향신료로 활용되고 있는 소엽의 휘발성 향기성분 분석에 적합한 solid phase microextraction(SPME) fiber를 선정하기 위하여 carboxen/polydimethylsiloxane(CAR/PDMS)과 polydimethylsiloxane(PDMS)의 2종류 fiber를 이용하여 향을 추출한 후 GC/MS로 분석하였다. CAR/PDMS fber에 소엽의 향을 흡착시켜 분석한 결과, 39종의 성분이 확인되었으며, PDMS fiber를 이용하였을 때는 20가지의 향기성분이 확인되었다. 특히 PDMS fiber를 사용하였을 때 CAR/PDMS fber를 이용하였을 때 보다 perillaldehyde (40.50%), limonene (27.32%), E,E-,α-famesene (10.22%) 및 β-caryophyllene (8.02%)의 소엽의 주요 향기성분이 선택적으로 많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방향성 식용식물인 소엽의 향기를 SPME법으로 추출할 때는 PDMS fiber가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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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7.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To select plant resources of the possibility of development as a natural antioxidant, the antioxidant activities including total polyphenol content (TPC), 2,2'-azino-bis-3-ethylbenzothiazoline-6-sulphonic acid (ABTS), 2,2-diphenyl-1-picryl-hydrazil (DPPH), ferric reducing antioxidant power (FRAP) and reducing power (RP) of perilla accessions collected from South Korea were conducted. Method and Results : A total of 18 perilla accessions by regions were selected. Two grams of dried perilla leaves were extracted with 85% ethanol and used for analysis of antioxidant activity. Antioxidant activity value was measured in a spectrophotometer. Perilla extracts showed variation in TPC ranging from 30.87 to 92.66 ㎍ GAE ㎎-1 dw. ABTS, DPPH, FRAP and RP ranged from 6.83 to 38.64 ㎍ Trolox ㎎-1 dw, 0.63 to 8.62 ㎍ ASC ㎎-1 dw, 5.05 to 17.57 ㎍ ASC ㎎-1 dw, and 4.52 to 35.69 ㎍ ASC ㎎-1 dw, respectively. TPC was high in perilla leaves of Gyeongsang-do, but other antioxidant activities were high in perilla leaves of Chungcheong-do. Cluster analysis based on antioxidant acitivities of 18 perilla accessions consist of group Ⅰ (3 accessions), Ⅱ (2 accessions), Ⅲ (5 accessions) and Ⅳ (8 accessions). Group Ⅱ characterized as higher antioxidant activities than other group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based on antioxidant data revealed that the first two principal components (PC1 and PC2) together explained 97.78 % total variation. Conclusion : IT242410 and IT235354 of group Ⅱ showed high antioxidant activity. These resources will be useful for developing natural antioxidants.
        16.
        2015.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evaluate therapeutic efficacy of aldose reductase (AR) inhibition, the seeds of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PF) were tested for inhibition of AR. The stepwise polarity fractions of PF were tested. The CH2Cl2 and EtOAc fractions showed highest activities (IC50 5.47 and 3.63 μg/mL, respectively). Compounds 1-5 were isolated from the CH2Cl2 and EtOAc fractions by silica-gel and LH-20 Sephadex. Their structures were elucidated as β-sitosterol (1), diosmetin (2), kaempferol (3), luteolin (4), and apigenin (5). Compounds 1-5 were exhibited AR inhibitory. Among them, luteolin (4) and apigenin (5) exhibited AR inhibitory activities (IC50 0.40 and 1.10 μg/mL, respectively). Our results demonstrated that PF could be a worthy natural source for curing against diabetic complications.
        17.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Korean daily intake of vegetable oils has increased about 2.5-fold from 17 g/day to 46 g/day for the last several decades. Perilla (Perilla frutescens var. frutescens) has been cultivated in Korea for a long time as a dietary oil seed which has the highest content of α-linolenic acid, accounting for nearly 60%. It is known that the main role of ALA is as a precursor to the longer-chain ω-3,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docosahexaenoic acid (DHA), the metabolic products of α-linolenic acid (ALA, ω-3). Dietary ω-3 fatty acids reduce inflammation and the risk of chronic diseases such as heart disease, cancer, and arthritis, but they also may act as functional components for cognitive and behavioral function. Thus, α -linolenic acid is one of the essential nutrients in modern dietary patterns in which much linoleic acid is consumed. Nevertheless, perilla oil, rich in α-linolenic acid, can be easily oxidized, giving rise to controversies with respect to shelf life, the deterioration of the product’s commercial value, and further related toxicity. Recent research using genetic modifications has tried to develop new plant oil seeds that balance the ratio of ω-6/ω-3 fatty acids. Such trials could be a strategy for improving an easily oxidizable property of perilla oil due to high α-linolenic acid. Alternatively, appropriate application of antioxidant to the oil can be considerable.
        18.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genetic diversity using SSR marker and investigate the fatty acid composition of perilla (P. frutescens var. frutescens) germplasm. Genetic diversity among 95 accessions, which consisted of 29 weedy types and 66 landrace accessions, was evaluated based on 12 SSR markers carrying 91 alleles. The mean values of observed (HO) and expected heterozygosities (HE) were 0.574 and 0.640, respectively, indicating a considerable amount of polymorphism within this collection. A genetic distance-based phylogeny grouped into two distinct groups, which were the landrace, moderate and weedy type, genetic distance (GD) value was 0.609. The physicochemical traits about crude oil contents and fatty acid compositions were analyzed using GC. Among tested germplasm, the total average oil contents (%) showed a range from 28.57 to 49.67 %. Five fatty acids and their contents in the crude oils are as follows: α-linolenic acid (41.12%-51.81%), linoleic acid (15.38%-16.43%), oleic acid (18.93%-27.28%), stearic acid (2.56%-4.01%), and palmitic acid (7.38%-10.77%). The average oil content of wild types was lower than landrace, and the oil content of middle genotype accessions was higher than other germplasm, but no significant variation between landrace and wild types was shown. Nevertheless, IT117174, landrace of Korea, was highest in crude oil content (47.11%) and linolenic acid composition (64.58%) among the used germplasm. These traits of the selected accessions will be helped for new functional plant breeding in perilla crop.
        19.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소는 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으로 중국원산이며 우리나라 각 지역에 자생하거나 개량되지 않은 자생종을 재배하고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와 기능성 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작물로 아직까지 재배에 적합하게 개량된 품종은 없는 실정이다. 자소 신품종 “자향”은 2004년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서 수집한 칠곡 수집종 등 20여 점의 자원을 사용하여 EMS를 처리하여 선발한 계통으로 그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화색과 엽색은 진한 자색으로 연중 발현하며 줄기는 사각형으로 적색을 띠고 있다. 종실은 극소립이며 천립중이 1.8g이다. 종피색은 암갈색이며 잎모양은 심장형이다. 개화기는 9월23일 이며, 성숙기는 10월 20일경이 된다. 경장은 92cm, 분지수는 15개, 마디수는 평균 17개 정도이다. 화방군수68개, 화방군장은 8.7cm이다. 녹병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편이며 도복에도 강하다. 종실수량은 10a당 65kg 정도였다. 지방산 함량은 47.8%로 다유들깨와 비슷하였으며, 지방산 조성은 Pal. 6.95%, Ste. 3.74, Ole. 13.42%, Lin. 4.16%, Lnl. 61.7%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고급식용유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0.
        201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characterize phytonutrients, the seeds of 12 purple Perilla (Perilla frutescens var. crispa) accessions collected from Korea and Japan were used for quantitative analysis of tocopherols, phytosterols, squalene and fatty acids. The average tocopherol, squalene and phytosterols contents were 12.2 mg 100g-1 , 3.99 mg 100g-1 and 77.20 mg 100g-1 , respectively. Among 4 tocopherol (T) isomers (α -T, β -T, ~gamma -T, and δ -T), ~gamma -T was present in the highest quantity (11.03 mg 100g-1 ) with the least variation (CV = 13.7%), while β -T was present in lowest quantity (0.25 mg 1100g-1 ). Compared to campesterol (4.36 mg 100g-1 ) and stigmasterol (13.32 mg 100g-1 ), β -sitosterol exhibited higher quantity (59.51 mg 100g-1 ) with 9.5% of variation. The major fatty acids were unsaturated fatty acids such as linolenic (61.5%), linoleic (17.3%), and oleic (9.9%) acids compared to saturated ones: palmitic (7.6%) and stearic (3.7%) acids. When Korean and Japanese accession were compared, almost no difference in content could be observed, while more variation as evaluated by CV (%) could be observed in Japanese accession in most phytonutrients suggesting wider genetic variation of purple Perilla in Japan. Presence of all above-mentioned phytonutrient compounds strongly suggested health beneficial value of purple Perilla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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