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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fficient nutrient management during the production of plug seedlings is essential for ensuring the uniformity and mechanical transplantability of onion (Allium cepa L.) seedlings cultivated in high-density 448-cell trays. However, there is a lack of evidence-based guidelines for fertilizer composition specifically designed for tray-bench nursery systems. This study assessed the effects of four commercial water-soluble fertilizers with varying N–P–K formulations (S: 25-8-16, H: 23-5-15, M20: 20-20-20, M30: 30-10-10) against an unfertilized control to identify the optimal nutrient ratios for producing high-quality plug seedlings. Fertilizers were applied biweekly, beginning 14 days after sowing, and growth characteristics along with tissue mineral contents were evaluated at 48 days. All fertilized treatments significantly outperformed the control in terms of leaf number, pseudostem diameter, root number, and fresh weight (p ≤ 0.05). Among the fertilizers, M30 (30-10-10) yielded the highest-quality seedlings, demonstrating thicker pseudostems (2.5 mm), greater fresh weight (0.85 g), and the highest root count (13.7), indicating superior suitability for mechanical transplanting. Tissue analysis revealed elevated nitrogen concentrations (1.7–2.0%) in the fertilized seedlings, which supports enhanced early biomass accumulation in peat-based media with initially low nutrient level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high-nitrogen fertilizer formulations effectively promote balanced shoot and root growth, as well as robust root-ball formation in onion plug seedlings. The findings offer practical guidance for fertilizer selection in tray-bench nursery systems, contributing to improved transplant success and increased labor efficiency in mechanized onion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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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난대수종인 붉가시나무(Quercus acuta Thunb.)의 우량 용기묘 대량생산을 위한 적정 용기 및 시비 수준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실험은 3종의 용기(KCNR-SI 810, KK-SI 500, KK-SI 320)와 4수준의 시비 처리(무처리, 500, 1000, 2000ppm)를 적용하여 수행하였 으며, 묘목의 생장 특성, 부위별 물질생산량, 뿌리 형태적 특성 및 광합성 관련 지표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근원경은 KCNR-SI 810 용기의 1000ppm 처리구에서 4.03±0.67㎜로 가장 높은 평균값을 나타냈으며, 용기 유형(P < 0.05)과 시비 수준(P < 0.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간장은 시비 처리에 따라 평균값의 증가는 관찰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P > 0.05). 부위별 건중량은 처리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P < 0.001), 총 건중량은 시비 수준에 따른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P = 0.090). 뿌리 형태적 특성 분석 결과, KCNR-SI 810 용기의 1000ppm 이하 처리구에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뿌리 발달 경향이 관찰된 반면, 2000ppm의 고농도 시비 처리구에서는 총 뿌리길이와 표면적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지하부 발달의 저하는 순광합성속도(A)의 감소와 수분 흡수 장애를 초래하여 묘목의 생리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됨을 시사하였다. 기공전도도(gs)와 증산속도(E)는 무처리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유지하였으나, 양분 결핍에 따른 생화학적 활성 제한으로 인해 순광합성속도는 낮게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하면, 붉가시나무 용기묘 생산을 위한 최적 조건은 KCNR-SI 810 용기에서 1000ppm 수준의 시비 처리를 적용하는 것이 생장 및 생리적 측면에서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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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추(Brassica rapa L. ssp. pekinensis)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채소 작물로, 건강한 묘 생산은 정 식 후 안정적인 생육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객관적이며 비파괴적인 평가 기술의 필요성 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영상 분석을 활용하여 배추 묘의 생장을 평가하고, 영상 기반 등급에 따른 정식 후 초기 생장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청명가을 품종의 배추를 72, 105, 128, 162, 200구 플러그 트레이에서 파종 후 25 일간 육묘한 뒤 포트에 정식하였으며, 정식 전 촬영한 영상을 통해 투영 캐노피 크기(PCS)를 계산하였다. PCS는 엽 면적과 지상부 생체중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묘를 A–C의 세 등급으로 분류하였다. 정식 후 초기에는 모종의 생장 차이가 그대로 반영되었으나, 정식 후 49일에는 A와 B등급 묘 간의 생장 차이는 사라졌고, C등급 묘는 지속적으로 생장이 지연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PCS가 묘의 생육을 비파괴적으로 추정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PCS 기반의 기준을 설정하여 정식에 적합한 고품질 배추 묘를 선별하는 데 영상 분석이 효과 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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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배추의 내건성 평가지표 개발을 위해 엽록소 형광 이미지 파라미터, 형태 및 생리적 특성을 활용 하여 유묘기 배추의 건조 스트레스 후 회복을 평가하였다. ‘불암3호’와 ‘휘파람’ 두 품종을 이용하여, 5일동안 단수 처리 후 재관수 후, 12일간 회복기간을 가졌다. 건조 스트레스는 엽면적, 생체중, 엽수분함량을 감소시켰으나, 건물 함량은 증가하였다. 순광합성률, 증산률, 기공전도도는 건조 스트레스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엽육세포 내의 CO2 농도는 증가한 뒤 회복기에 점차 감소하여, 이는 광합성 제한요인이 기공적 요인(stomatal limitation)에서 비 기공적 요인(non-stomatal limitation)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하였다. 엽록소 형광 파라미터 중 Fv/Fm과 Fv/Fo는 건 조 스트레스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재관수 후 점차 회복되어 광계II의 가역적 광저해(photoinhibition)를 나타냈다. 회복 양상은 품종 간에 차이를 나타냈고, ‘불암3호’는 생육과 광합성 지표에서 빠른 회복을 보였으며, ‘휘파람’은 회복속도는 느리지만 광화학적 안정성이 더 크게 나타냈다. CF 파라미터는 형태적 및 생리적 특성과 높은 상관관 계를 보였고, 건조 스트레스 및 회복 평가에 있어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지표로서 활용 가능성을 나타냈으 며, 이는 고속대량 피노타이핑(High-throughput phenotyping) 기술을 활용한 내건성 품종 선발 및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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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식물공장형 육묘시스템에서 고품질 수박(Citrullus lanatus) 접목묘 생산을 위한 최적 대기온도 를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대목은 ‘동장군’(DongjangGun), 접수는 ‘산타꿀’(SantaKkul)을 이용하여 접목묘를 생산하였으며, 야간온도 18°C를 일정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주간 대기온도를 23°C, 28°C, 33°C로 처리하여 21일 간 재배하였다. 접목 후 7, 14, 21일에 초장, 근장, 엽수, 엽면적, 경경, 생체중 및 건물중과 같은 생육 지표뿐만 아니 라, T/R율, 충실도(compactness), 생장속도(CGR)와 같은 묘 품질 지표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묘의 생육 반응은 온 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다. 고온 조건에서는 초장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33°C 처리구에서 가장 길게 나 타났으나 과도한 신장과 경경 감소가 동반되어 묘 품질이 저하되었다. 반면 28°C 처리구에서는 엽면적과 경경이 가장 크고, 지상부와 지하부 간의 생체중 배분도 균형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묘 품질 지표에서도 접목 후 21일에 28 °C 처리구에서 T/R율, 충실도, 생장속도가 가장 우수하였다. 종합하면, 28°C와 33°C 모두 생육을 촉진하였으나, 28°C 처리구에서만 묘의 형태적 안정성과 생체중의 균형적 분배가 확보되었다. 따라서 식물공장형 육묘시스템에 서 수박 접목묘 생산의 최적 주간 대기온도는 28°C로 판단되며, 이는 연중 안정적인 묘 생산과 환경제어 전략 수립 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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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부추의 양액재배를 위한 공정육묘 방법의 확립을 위해 부추의 발아특성과 플러그 육묘시 파종량과 줄기절단을 통한 생육증대 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부추의 발아 는 스피드그린이 가장 우수하였고, 재래품종인 두메부추는 발아율이 현저히 떨어졌다. 발아율에 있어서 스피드그린 품 종은 3일만에 92%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그린벨트 품종은 3 일째에 66%정도에서 6-7일째에 83%정도 도달하여 증가가 멈추었으며, 두메부추는 7일째까지 1% 미만, 14일째에 24% 정도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평균발아시간(MGT; mean germination time)은 스피드그린과 그린벨트 품종이 2.28-1.38 일이었으나 두메부추는 9.22일이 소요되었다. 발아속도계수 (CVG; Coefficient of velocity of germination)와 발아지수 (GI; germination index)도 스피드그린 품종이 가장 우수하였 다. 종자의 수분흡수 특성을 보면 재래품종인 두메부추의 최 대 수분흡수율이 85% 정도인데 반해 상용화된 스피드그린과 그린벨트 품종은 97%에 달해 차이가 있었다. 분얼수 증대를 위한 연구에서 파종량에 따라 엽수증가가 비 례하지는 않았고, 절단처리에 따른 엽수의 증대는 절단높이 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양액재배를 위한 부추육 묘시 파종판의 셀당 8-10립 정도를 파종하는 것이 빠른 분얼 의 증대에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되었다. 특히 절단처리를 통 해 분얼을 유도한다면 지제부에서 5cm이상의 높이로 절단하 는 것이 분얼이나 생체중 증가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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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시비처리 따른 낙우송(Taxodium distichum) 용기묘의 생장 특성 및 품질 지수를 평가하였다. 시비처리 결과, 낙우송 용기묘는 대조구에 비해 모든 시비처리구에서 높은 생장량을 보였으며, 중강도(1.5 g·L-1)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묘고와 근원경 생장을 나타냈다. 또한, 부위별 건물생산량 과 묘목품질지수(SQI)에서 중강도 처리구가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이는 시비가 낙우송 용기묘의 양분 및 수분 흡수 효율을 증가시키고 생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음을 의미한다. 엽록소 함량 분석 결과, 시비처리구에서 엽록소 a와 b의 총 함량이 대조구에 비해 높았으며, 시비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엽록소 함량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엽록소의 비(a/b)는 대조구가 더 높은 값을 보였고, 이는 시비처리가 엽록소 a보다는 엽록소 b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음을 나타낸다. 종합적으로, 낙우송 용기묘의 시비처리에 따른 생장 특성은 대조구에 비해 시비처리구가 생육 및 생리적으로 높은 생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시비처리에 따른 낙우송 1-0용기묘의 생육 및 생리적 특성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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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5.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육묘과정에서 생리적 반응성이 다른 비료로 추비할 때 홍고 추 3품종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72셀 트레이에 시판상토를 충진하고 ‘AT Sinhotan’, ‘Allbokhap’ 및 ‘Callatan’ 품종의 종자를 파종한 후 암상태에 서 발아시켰다. 발아 후 25℃의 육묘실로 옮겨 질소 기준 150mg·L-1으로 농도를 조절한 산성, 중성, 알칼리성 및 동일 한 농도의 산·알칼리성 비료 교호 처리구 등 4처리로 실험하 였다. 생육 조사는 파종 후 39일과 56일에 2회 수행하였으며, 처리한 생리적 반응성에 영향을 받아 고추의 초장, 경경, 지상 부 생체중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생리적 반응성 중 품종에 관계없이 중성 비료 처리구에서 경경과 생체중 등 모 든 조사항목에서 생육이 우수하였다. 파종 후 56일째 ‘Callatan’ 품종이 타 품종들 보다, 그리고 각 품종 내에서는 중성 비료와 교호 시비 처리구에서 개화수가 많았다. 중성 비료 처리구에 서 엽면적이 가장 넓었고, SPAD 값은 산성 비료 처리구에서 가장 컸다. 식물체의 무기원소 분석 결과, 교호 시비 처리구의 ‘Callatan’ 품종이 Ca을 제외한 모든 원소의 함량이 높았다. 생리적 반응성이 다른 비료를 처리할 때 생육 차이가 발생하 는 본 연구의 결과는 육묘과정의 생장조절을 위한 기초 자료 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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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5.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풋고추 수경재배에 ICT 기술을 적용하여 측정된 누적 일사량을 기반으로 급액량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생묘와 접목묘의 생육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자 수행되었다. 실험재료로는 실생묘 ‘순한길상’과 접목묘 ‘순한길상’(접수) + ‘BN901’(대목)을 사용하였으며, 65-70 일 간 육묘한 뒤 코이어배지에 8월 하순에 정식하여 이듬해 4 월까지 재배하였다. 급액량은 ICT 센서를 통해 측정한 누적 일사량을 기준으로 T1-T4의 4수준으로 처리하였다. 풋고 추 실생묘 수경재배 시 급액량 T2(생육초기-중기: 50- 160mL·100J-1·plant-1) 처리 이상에서 생육초기 과실의 품질 차이가 일부 있었으나, 정식 후 54일차 이후로는 품질에 차이 가 없고, 생산량 증가도 미미하기 때문에 양액 사용효율을 고 려하였을 때 적정 급액량은 T2로 판단되며, 이때의 배액률은 사분위수 범위(Q3-Q1)를 기준으로 생육초기 13-31%, 생 육중기 20-34%로 관찰되었다. 접목묘의 경우 T4(70-240) 처리에서 총생산량 6,306g·plant-1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실생묘 T4 처리구 보다 약 34% 증수하였다. 이를 통해 풋고추 수경재배의 접목묘 도입 시 장기간 세력 유지와 생산성 향상 에 유리하며, 실생묘와는 차별화된 급액 전략이 필요할 것으 로 판단된다. 또한, 엽병 즙액 및 엽 조직 내 총질소, 총인, 칼륨 함량 분석 결과, 생육 후기로 갈수록 총질소와 총인은 감소하 고 칼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실생묘에서 엽병 즙액 내 N, P, K 함량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엽병 즙 액 분석값과 엽 조직 내 함량 간 상관성은 질소에서 낮았고, 생 산성과의 관련성도 미미하여, 즙액 분석을 활용한 생육 진단 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료 채취 위치, 수분 상태, 엽령 등 명확한 기준 설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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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5.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전의 연구에서는 기계적 자극이 다양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식물의 저항성을 향상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에 서는 기계적 자극과 염 스트레스에 대한 오이묘의 반응을 조 사하고자 수행되었다. 오이 종자는 상업적 공정육묘상토가 충진된 40구 트레이에 파종하였고 파종 후 29일부터 아크릴 필름을 이용하여 브러싱 처리를 2시간 간격으로 진행하였다. 브러싱 자극 7일 후 NaCl 용액을 이용하여 50, 100, 150, 200mM의 농도로 처리하였다. NaCl 처리 9일 후 오이묘의 생 육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사하였다. NaCl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초장, 엽장, 엽폭, 엽면적 그리고 지상부의 생체중이 감소 하였으며, SPAD 값은 NaCl의 농도와 관계없이 처리구에서 증가하였다.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총 근장과 뿌리 부피 가 감소하였지만, 브러싱 처리구에서는 총 근장과 뿌리 부피 가 증가하여 NaCl의 처리에 대한 영향을 완화 시켰다. MDA 와 H2O2 농도는 NaCl의 처리에 의해 증가하였으며 브러싱 처 리로 인해서도 높은 MDA와 H2O2 함량이 나타났다. 결론적 으로 기계적 스트레스와 염분 스트레스가 모두 스트레스 반응 을 일으켰으며, 기계적 자극이 염 스트레스로 인한 뿌리 생장 억제를 완화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기계적 자 극의 처리 강도 조절을 통한 스트레스 저항성을 유도할 수 있 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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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설향’ 딸기 유묘를 대상으로, 꽃눈 분화 유도 조건(단일일장, 야간 15°C)과 비유도 조건(연속광, 24-25°C)에서의 형태적 및 생리적 반응을 비교하여, 꽃눈 분화와 관련된 주요 생장 지표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 다. 유묘는 15일간 각각의 환경 조건에 따라 처리된 후, 모든 처리구를 동일한 비유도 조건(연속광, 24-25°C) 하에 배양하며 총 49일간 관찰하였다. 관부 직경, 잎 수, 엽면적, 런너 수 등 형태적 지표와 함께 건물중 분포, 엽록소 농도 (SPAD), 가용성 당(자당, 포도당, 과당) 함량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꽃눈 분화 유도 처리군은 관부 직경과 뿌리 생 체량, 잎의 엽록소 농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이는 생식 생장으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초기 지표로 판단되었다. 반 면, 비유도 조건에서는 잎 수, 런너 수, 줄기 생체중, 엽면적이 증가하여 영양생장이 지속됨을 확인하였다. 특히, 유 도 처리 28일 이후 관부 내 자당 농도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으며, 이는 꽃눈 분화 개시와의 관련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환경 조건에 따른 딸기 유묘의 생장 반응 차이를 규명하고, 꽃눈 분화 예측과 정식 시기 결정을 위한 유용한 생리적 지표를 제시함으로써, 환경 제어 기반의 효과적인 유묘 관리 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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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2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식물공장형 육묘시스템에서 광도 조절에 따른 수 박 접목묘의 생육 및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수박 접수는 고온기 품종 ‘부라보꿀(BK)’, 저온기 품종 ‘산타꿀 (SK)’을 사용하였고, 대목으로 고온기 품종 ‘불로장생(BS)’, 저온기 품종 ‘동장군(DG)’을 사용하였다. 광도는 125 ± 25, 225 ± 25 및 325 ± 25μmol·m-2·s-1 3처리로 조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초장은 고온기 접목묘가 125 ± 25μmol·m-2·s-1, 저온기 접목묘가 225 ± 25μmol·m-2·s-1에서 가장 높았고, 줄 기 직경과 마디수는 고온기 접목묘, 저온기 접목묘 모두 225 ± 25μmol·m-2·s-1에서 가장 높았다. 근장과 엽면적은 고온기 접 목묘에서 325 ± 25μmol·m-2·s-1, 저온기 접목묘는 225 ± 25 μmol·m-2·s-1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지상부 및 지하부 생체중 과 건물중은 225 ± 25μmol·m-2·s-1 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 났다. 충실도는 두 품종 모두 광도가 증가함에 따라 높아졌으 며, 특히 고온기 접목묘에서 그 효과가 두드러졌다. 엽면적비 (LAR)는 고온기 접목묘에서 광도 증가와 함께 유의하게 증가 하였으나, 저온기 접목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종합적 으로 생육 특성은 225 ± 25μmol·m-2·s-1에서 높았으나, 묘소 질을 고려했을 때 325 ± 25μmol·m-2·s-1에서 더욱 강건한 묘 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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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2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육묘기간과 PFAL 내 CO2 농도에 따른 참당귀의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 광합성 색소 변화, 육묘기간을 평가하 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참당귀 종자는 72구 트레이에 파종 하였고 파종 후 40, 50, 및 60일차에 참당귀 묘의 형태학적 특 징과 엽록소 함량을 조사하였다. PFAL 내 온도는 22/19℃ (주간/야간)으로 유지되었고 광주기는 12시간이었다. CO2 농 도는 ambient (475 ± 40μmol∙mol-1), ‘high concentration’ (‘HC’, 758 ± 29μmol∙mol-1), 그리고 ‘very high concentration’ (‘VHC’, 1,197 ± 37μmol∙mol-1) 세 가지 수준으로 설정되었 다. CO2 공급은 자엽이 완전히 전개되고 본엽이 관측되는 파 종 후 20일차에 시작되었다. 파종 후 50일차부터 관부직경, 엽 면적, 뿌리발달, 그리고 건물중이 ambient에 비해 HC와 VHC 에서 높았으며 이는 생육속도가 빨랐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HC와 VHC 간에 건물중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 다. 형태학적 관점에서 VHC는 파종 후 60일차에 엽병장이 길 고 엽면적이 넓어져 수평적 캐노피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생 리적으로는 총 엽록소 함량이 감소하였다. 또한 ambient에 비 해 엽면적 지수가 높고 잎의 두께를 나타내는 지표인 비엽중 이 감소하였다. 이는 생장속도가 빨라져 협소한 플러그 트레 이 환경 내에서 개체 간 경쟁이 이루어진 결과로 판단된다. 따 라서 참당귀의 육묘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적정 CO2 농도는 약 800μmol∙mol-1로 판단되며, 적정 육묘기간은 50일로 사료 된다.
        4,000원
        17.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꼬리말발도리(Deutzia paniculata Nakai)와 가침박달 (Exochorda serratifolia S.Moore)은 각각 5~6월과 4~5월에 흰색 꽃이 피는 화목관목으로 한국의 희귀식물이며, 관상가치가 높아 원예용으로 개발할 가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꼬리말발 도리와 가침박달의 종자를 이용한 번식체계를 확립하고자 플러 그 육묘에서 플러그 트레이의 셀 크기, 배지조성, 시비수준에 따른 유묘의 생육을 조사하였다. 꼬리말발도리는 플러그 트레이 의 셀 크기가 작아질수록 유묘의 생육이 불량하였고, 105구의 셀 크기에서 초장, 엽장과 엽폭, 줄기와 뿌리의 생체중 등 생육 이 가장 양호하였다. 또한 배지의 조성은 피트모스와 펄라이트 를 20:80로 혼합한 처리에서 줄기와 뿌리의 생육이 가장 우수하 였고, 펄라이트 단용인 0:100 처리에서 유묘의 생육이 가장 불 량하였다. 가침박달은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100:0과 75:25 로 혼합한 배지에서 유묘의 생육이 가장 좋았고, 펄라이트 단 용인 0:100 배지에서 유묘의 줄기뿐만 아니라 뿌리의 생육 도 가장 불량하였다. 그리고, 육묘 기간동안 시비수준이 증가 함에 따라 유묘의 줄기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엽록소의 함량도 증가하였다. 따라서 가침박달은 플러그 트레이 당 Hyponex (N:P:K=20:20:20) 6.24.g을 관주하는 것이 고품질 묘를 생산 하는데 가장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꼬리말발도리는 105공 플러 그 트레이에 피트모스와 펄라이트의 20:80 비율의 배지를 사용 하는 것이, 가침박달은 피트모스와 펄라이트의 100:0과 75:25 비율의 배지에서 육묘기간동안 Hyponex 6.24g를 시비하는 것이 유묘 생육에 가장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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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정원소재용 자생식물인 돈나무를 건전한 묘목으로 생산하기 위해 적정 차광비율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차광은 0%(T0), 55%(T55), 75%(T75)의 3수준으로 처리하였으며, 간장 및 근원경 생장, 엽 수, 바이오매스, 묘목품질지수(SQI), 엽록소 함량 등을 측정하였다. 간장 생장과 바이오매스는 T75가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가장 높았지만(p ˂ 0.05), 근원경 생장과 엽 수는 처리 간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p > 0.05). 묘목품질지수는 T75가 통계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p ˂ 0.05), 다른 두 처리에 비해 약 45% 이상 높았다. 엽록소 a와 b, a/b 비율, 총 엽록소 함량 모두 T75가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가장 높았다(p ˂ 0.05). 본 연구 결과로 돈나무는 T75에서 간장 생장, 바이오매스, 묘목품질지수, 엽록소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통해 돈나무 묘목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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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호접란은 세계적으로 분화뿐만 아니라 절화로도 판매되는 주 요 화훼작물이다. 상업적 종묘 대량생산은 조직배양 기술에 의 해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균일하고 우수한 발근묘 생산 기술이 확립되지 않았다. 생육이 고르고 우수한 발근 배양묘를 생산하기 위한 적정 배양 신초수를 찾기 위해 용적 500mL 유리 배양병에 호접란 2품종(‘Lovely Angel’과 ‘UniVivace’)의 신초를 1, 4, 7, 10개씩 배양한 후 3개월에 지상부 및 지하부 초기 생육 특성을 조사한 결과, 7개의 신초를 배양하였을 때 신초의 생육이나 뿌리 유도 및 생육에 효과적이 었다. 또한, 배양병 재질이 발근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 고자 용적이 500mL로 동일한 유리 배양병과 플라스틱 배양병 에 신초 7개 배양 3개월 후 2품종의 생육 특성을 비교한 결과, 2품종 모두 플라스틱 배양병 보다는 유리 배양병이 유의적으로 생육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내 발근묘 생산을 위한 배양병 재질의 영향은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균일한 호접란 발근묘 생산은 플라 스틱 재질보다는 유리병 재질의 배양병이 적합하며, 특히, 용적 이 500mL인 유리 배양병의 경우 신초를 7개(묘당 재식면적 5.4㎠) 이내로 배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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