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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팽화왕겨'를 이용한 벼 육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판상토와 '팽화왕겨'의 성분분석 결과 산도와 유기물 함량은 '팽화왕겨'가 '부농상토' 보다 높았고, 유효인산,질산태 및 암모니아태 질소는 '부농상토'에서 높았다. 상토 종류에 따른 15일묘의 초장은 '부농상토'에서 22.8㎝로 가장 길었고 '팽화왕겨'만을 이용했을 때 12.8㎝로 가장 짧았다. 염수는 상토종류 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묘충실도와 매트형성 정도는 '팽화왕겨'를 깔고 시판상토를 복토한 것에서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묘의 초장은 공시 품종 모두 '부농상토'에서 컸으나, 묘충실도와 매트형성은 '팽화왕겨'를 깔고 '부농상토'를 복토한 것에서 오히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판상토의 파종후 상자당 무게는 4.8㎏이였으나 '팽화왕겨'를 깔고 시판상토를 복토한 것은 3.5㎏에 불과하였다.
        84.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 effective grafting method for jujube nursery trees was developed to shorten the operation time, improve the percentage of "takes" and shoot emergence, and form the better graft union. Out of 7 grafting methods, the splice, modified scion Ono graft and the bark graft showed relatively short operation time during the grafting operation comparing to the modified rootstock Ono graft or the chip budding. Among these methods, the bark graft demonstrated 100% "takes", but the modified scion Ono graft or the standard Ono graft showed 58.3% of "takes". The percentages of the vegetative shoot emergence were 100% for the bark graft, 70% for the modified scion Ono graft and lower emergence percent for the rest grafting methods. The union tissue formation for the modified scion Ono graft, the bark graft, or the whip-and-tongue graft was significantly larger than the standard Ono graft or the splice graft. In a close examination of the cross sectional areas of the graft union formation through the microscope, the bark graft was superior, the standard Ono graft was inferior and rest of the grafting methods were intermediate.
        85.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 육묘시 적기이앙을 못하여 육묘일수가 연장 될 경우 모소질과 본답초기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화성벼를 공시하여 1997년 작물시험장 포장에서 8일모, 12일모, 16일모, 20일모를 이용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성묘을은 8일모가 93.9%로 가장 높았으며, 12일모는 88.9%, 16일모는 82.0%, 20일모는 80.8%로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성율이 낮아졌다. 2. 이앙당시 초장이 8일모가 7,6cm, 12일모가 13.0cm, 16일모가 15.1cm, 20일모가 16.9cm로 육묘 12일 이후는 육묘일수 지연에 따른 생육 차이가 적었다. 3. 종자내 배유양분 잔존율은 8일모가 52.5%로 가장 많았으며 12일모가 36.2%, 16일모 30.1%, 20일모가 27.4%였다. 4. 결주율은 8일모와 12일모는 5.1-5.2%로 비슷하였으나 16일모와 20일모는 6.7%, 7.8%로 결주 발생이 많았다. 5. 발근량은 8일모가 104.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12일모로 59.5, 16일모는 41.4, 20일초는 27.9였다 6. ha당 쌀수량은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수량감소가 현저하여, 8일모 대비(6.18톤) 12일모는 5%, 16일모는 11%, 20일 모는 16%가 감소하였다. 7. 현미의 완전미 비율은 8일모와 12일모는 92.1, 91.5%로 비슷하였으며, 16일모와 20일모는 88.8, 85.4%로 현저히 감소되었다.
        86.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벼조기재배 후작 택사의 육묘일수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과 꽃대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선월종 1호외 2품종을 공시하여 실시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상에서의 초장과 엽수 20일육묘구가 30일육묘구나 40일 육묘구보다 가장 적어서 이식후 본답에서의 식상의 해가 전혀 없어 본답에서의 생육이 왕성하여, 초장이 길고 엽수가 많으며 건근중의 수량성이 높았다. 2. 묘상 일수별 꽃대 발생수도 20일육묘구가 30일 육묘구나 40일 육묘구에 비하여 가장적어서 생력재배에 가장 적합하였다.
        87.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last severity data of 39 rice varieties at 11 sites in Korea from 1997 to 1999 were analyzed using AMMI model and pattern analysis. Genotype x Environment (G~times E) interaction sum of squares (SS) accounted for 12 % of the total SS. Eight genotype groups and seven location groups were identified based on blast reaction pattern. The data obtained from over 21 sites with 44 test varieties from 1981 to 1996 were also considered. These were compared with the 1997-1999 data using the G~times E analysis results. Majority of the variability in the Korean Rice Blast Nursery (KRBN) were attributable to variations due to genotypes. Variations of G~times E interaction were maintained though test sites were reduced from 21 to 11 sites. Broadly compatible biological discriminative varieties identified were Nagdongbyeo and Akibare while broadly incompatible biological discriminative varieties identified were Hangangchalbyeo and Seogwangbyeo. Key sites for future evaluation work could be selected from location groups. Each location group should be represented by the site with the strongest interaction pattern. Blast responses in Cheolwon, Gyehwa, Suwon, Iksan, and Icheon showed different patterns from other locations.
        88.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역취의 재배기술 확립을 위하여 육묘일수에 따른 생육특성, 추대율 및 수량성을 시험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묘일수에 따른 생육은 재배년수와는 무관하게 60일 육묘와 70일 육묘에서 초장, 분기수가 40일 육묘와 50일 육묘보다 양호하였다. 2. 육묘일수별 추대반응은 1년차의 경우 40일 육묘와 50일 육묘에서 추대율이 각각 14.5%, 13.5%로 나타난 반면 60일 육묘와 70일 육묘에서는 추대주가 없었다. 3. 육묘일수별 생엽수량은 육묘일수에 따라 다소 수량차이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60일 육묘가 가장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4. 재배년수에 따른 추대율은 2년차 재배보다 평균적으로 3년차 재배에서 낮아졌으며 생엽 수량은 38% 증가되었다. 5. 미역취의 추대에 따른 적정 수량확보를 위한 적정 육묘일수는 60일정도 육묘하여 재배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89.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소양댐의 수질을 조사, 분석하여 일본 주산지인 정강(靜岡)과 비교한 결과 pH는 비슷하고, 전기 전도도는 0.03~0.2mmho/cm 안에 들어 재배에 적당한 조건이었다. 2. 소양댐 용수의 용존성분중 질소, 인산은 일본보다 약간 높고, K는 낮았다. 황은 높은 수준이었고, Mg는 매우 낮았다. 3. 분주묘의 초장 변화는 대묘에서는 이중 sigmoid, 중묘, 소묘는 S형 생장을 하였다. 4. 분주묘의 근경중 분포에서 40g이상의 개체는 대묘는 87%, 중묘는 80%, 소묘는 54%의 분포를 보였고, 상품 근경중은 대묘 723kg/10a, 중묘 639kg/10a 이었다. 5. 실생묘의 묘 크기별 초장 변화 곡선은 묘 크기에 상관없이 S형 생장을 나타냈다. 6. 실생묘의 묘 크기별 상품율은 대묘 60%, 중묘 13%, 소묘 20%, 상품근경중은 대묘 395kg/10a, 중묘 102kg, 소묘 160kg 이었다. 7. 고추냉이 주요 형질간 상관관계에서 초장은 엽병장, 엽장, 엽폭, 엽병중과 엽폭은 엽중, 엽병중과 정의 상관관계를, 근경중은 주경엽수, 근경장, 근경폭, 엽중, 총중량과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엽병중, 총근경중과도 유의성 있는 상관을 보였다.
        90.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송어장 배출수를 이용한 고추냉이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상리 송어양식장에서 '95년 5월부터 '96년 5월까지 13개월동안 대왕 001와 달마종의 6개월묘를 공시하여 재배환경, 생육특성 및 수량성과 꽃대 제거에 따른 근경비대 정도 등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재배기간중 하우스내 연평균 기온은 14.3℃ 로 8월에 최고기온 27.5℃ 를 나타냈고 2월에 최저기온 -0.7℃ 를 나타냈으며 연평균 수온은 12.2℃ 로 8월에 최고수온 16.5℃ , 2월에 최저수온 9.0℃ 를 나타냈는데 기온과 수온이 고추냉이 생육에 가장 적합한 계절은 5월과 10월이었으며 이때 가장 왕성한 생육을 보였다. 2. 송어양식후 수중에는 Mg을 제외한 무기성분 함량이 증가한 반면 용존산소량은 감소되었는데 8월에는 용존산소량이 6.7ppm으로 급격히 저하되어 고추냉이 생육에 필요한 용존산소의 부족을 초래했다. 3. 대왕 001와 달마종의 개체당 주근경중은 각각 평균 78.7g, 37. 1g으로 대왕 001는 주근경의 비대가 양호해 상품률이 90.0%로 매우 높은 반면 달마종은 얼자의 발생이 심해 상품성 있는 40g 이상의 근경 비율이 37.5%로 매우 낮았으며 대왕 001와 달마종의 10a당 주경의 근경수량은 각각 608, 287kg였다. 4. 대왕 001는 개체당 11.1개의 꽃대가 발생하였으며 2회 꽃대 제거시 주경의 근경중이 21%증가되었다.
        91.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어린모 상자육묘시 상토종류별 질소시비량이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상토종류별 적정 시비량을 구명하고자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흙 및 산흙에 요소로 질소를 상자당 0, 1, 2, 3g 시용하고 평균 25℃ 의 온실에서 육묘하여 묘생육을 컴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아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저하되었고 논흙에 질소 3g/상자 시용에서는 출아율이 현저히 낮아졌고, 논흙이 산흙보다 시비량 증가에 따른 출아율 저하가 컸다. 2. 성묘율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감소하여 산흙에서는 질소 2g/상자, 논흙에서는 1g/상자 까지 90% 이상의 입모율을 보였으나 그보다 시비량이 많으면 입모율이 현저히 저하되었다. 3. 모의 초장은 산흙에서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길었으나 논흙에서는 2>3>1>0g /상자의 순으로 길었으며, 엽수는 산흙의 6일묘에서는 3>2>1>0g /상자의 순으로 많았으나 8일묘 이상에서는 무비를 제외하고는 시비량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4. 모의 건물중은 산흙에서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무거웠으나 논흙에서는 시비량 2g에서 가장 무거웠다. 5. 배아잔존율은 상토종류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 두 상토 모두 시비량이 많을수록 적어지는 경향 이었다. 6. 뿌리량은 산흙에서는 1>0>2>3g/상자의 순으로 많았고, 논흙에서는 0>1>2>3g/상자의 순으로 시비량이 많을수록 적었으며 부농상토가 가장 적었다. 7. 맷트의 인장력은 산흙에서는 1>0>2>3g/상자의 순으로 컸고, 논흙에서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컸고 부농상토가 가장 적었으며, 맷트 형성 정도는 시비량이 적을수록 양호하였다. 이상 입모상태, 모생육 및 맷트 형성 정도를 고려할 때 어린모 상자육묘의 적정 대소 시비량은 산흙 2g/상자, 논흙 1g/상자이라고 판단된다.등이 높은 조성을 보였고 무차광구에 비하여 차광구(55%)에서 높았으며 유기물 시용량이 많을수록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8. 종합적으로 볼 때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은 차광에 비해 무차광에서 양호하였으나 향기성분은 무차광에 비하여 차광에서 높았고 유기물 시용량간에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방향성이 높아 고품질의 더덕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차광과 유기물 다량시용을 병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과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산파는 포장도복으로 크게 낮아 경운 이질의 87~81%정도였다.형간에는 기계이앙이 건답직파보다 우수하였고, 비종간에는 속효성 비료보다는 완효성 비료에서, 그리고 질소의 감비보다는 100%시용구에서 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따른 분얼체계와 동신엽, 동신분얼의 수량성은 표준구와 50%증비구는 0, 1, 2, 11, 3, 21, 12, 22, 4, C의 순위였으나 100%증비구에서는 주간보다 1차분얼의 1이 무겁고 3보다 11이 무거웠다.섭취하였고, 탄수화물은 농촌지역 여고생이 대도시 지역 여고생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다. 지역별 여고생의 에너지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의 섭취 비율이 대도시 60.75% : 16.4% 22.9%이며, 중소도시가 62.7% : 15.7% : 21.5%,농촌이66.8% : 14. l% : 19.1%이었다. 영양지식의 정확도나 인지도는 영양소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대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칼슘, 비타민 A 비타민 C 섭취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으며, 중소도시 여고생의 식습관은 영양소 섭취와의 상관관계가 유의적이지 않았다. 농촌지역 여고생의 식습관은 단백질, 인 철,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나이아신에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대도시 지역 여고생의 영양지식은 식습관과 관계가
        92.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장(南部地方)의 자소(紫蘇) 재배체계확립(栽培體系確立)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파종기(播種期)와 육모일수(育苗日數)를 달리하여 파종기(播種期)및 육모일수(育苗日數) 차이(差異)에 따른 생육(生育)과 수량(收量)을 검토(檢討)했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을 수 있었다. 1. 4월1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개화기(開花期)는 8월12일로 4월2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개화기(開花期) 8월14일 보다 2일이 빨랐고 4월 30일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개화기(開花期) 8월18일 보다는 6일이 빨랐다. 2. 4월1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경장(莖長)은 135cm로 4월20일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경장(莖長) 131cm 보다 4cm가 더 길었으며 4월3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경장(莖長) 125cm 보다는 10cm가 더 길었다. 3. 4월1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분지수(分枝數)는 26.4개로서 4월20일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분지수(分枝數) 25.3개 보다 1.1개 더 많았으며 4월30일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분지수(分枝數) 23.6개보다는 2.8개가 더 많았다. 4. 4월1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8월 중순(中旬)과 9월 상순(上旬)에 엽폭(葉幅) 5cm이상의 것만 수확(收穫)한 생경엽종(生莖葉重)은 2,476kg/10a로서 4월2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생경엽종(生莖葉重) 2,304kg/10a 보다 172kg 증수(增收)였고 4월3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생경엽종(生莖葉重 2,065kg/10a보다는 411kg이 더 증수(增收)되었다. 5. 4월10일에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歷)의 생실종(生實重)은 609.5kg/10a로서 4월20일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생실종(生實重) 509.3kg/10a보다 100.2kg 증수(增收)였고 4월30일 묘상(苗床) 파종(播種)하여 30일 육묘(育苗)한 구(區)의 생실종(生實重)의 463.2kg/10a보다는 146.3kg이 더 증수(增收)였다. 따라서 대일(對日) 수출용(輸出用) 자소생실(紫蘇生實)의 다수확(多收穫)을 위한 적정 묘상(苗床) 파종시기대(播種時期對) 육묘일수(育苗日數)는 4월10일 파종(播種)에 30일간(日間)의 육묘(育苗)였다
        93.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 기계이앙재배의 가능성을 검토코자 소백, 대청, 화성벼를 공시, 상토종류는 전선등 인공 mat 3종류와 가행상토를 대비하였으며 어린모의 이항시 촐아장을 4수준과 유묘, 중묘, 담수토중 직파재배구를 설치,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실시할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린모 재배를 위하여 인공 mat를 개발코자 전선, 볏짚+톱밥, 대패밥+톱밥을 공시, mat 자재별로 묘생육, mat 형성정도 등을 본 결과 전선mat는 가행상토와 같이 출아가 균일하고 표생육이 양호하였으나 볏짚, 톱밥, 대패밥을 자료로 한 mat는 출아시 들뜨기 현상이 심하고 출아가 불균일 하였으며 이앙시 mat형성도 불량하여 결주율은 출아장 1cm구에서는 14%로서 많았으나 출아잘 3cm구부터는 5% 이하로 관행중묘와 비슷하였으며 출아장이 길수록 즉 ?묘일수가 길수록 mat형성이 좋았고 결주율도 적었다. 따라서 어린모의 알맞은 출아장은 5∼8cm, 파종후 일수로 보면 7∼10일이 적당하였다. 3. 어린모의 이앙상태를 보면 이앙심도는 중묘기계이앙이 2.5∼3cm인데 비하여 어린모는 1.3∼1.8cm로 천식되었으며 주당묘수도 중묘보다 다소 많았다. 4. 파종기를 담수토중식파재배와 동일하게 하고 이앙기를 어린모는 파조후 10일, 준묘는 파종후 30일로 각각 다를 경우 본답 경수의 증가추이는 어린모 > 중묘 > 담수토중식파재배순으로 많았으며 최고분얼기는 어린모는 이앙후 50일, 중묘는 45일, 직파는 파종후 70일경에 왔으나 시기적으로 보면 7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왔으므로 관행 중묘와 큰 차이 없었다. 5. 풀수기는 1987년부터 '88년까지 2개년간 누년성적을 보면 어린모가 중묘보다 1일, 직파재배보다는 3일 빠른 경향이었다. 따라서 어린모 조식재배의 경우는 이앙기가 빨랐서도 출수기는 중묘이앙과 차이가 없으므로 출아묘는 이앙기간이 단축되므로 중묘보다는 다소 늦게 파종하고 이앙기는 중묘 적기에 하는 냉해의 우려도 없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6. 간장은 중묘보다 어린모 이앙재배에서 3∼4cm 기었는데 이는 천식이 되어 초기생육이 왕성하므로 과번무 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지나친 천식은 태풍 등으로 도복의 위험성이 있다. 7. 수량성은 조식재배의 경우 어린모는 중묘와 비슷한 경향이며 직파재배 보다 다소 증수되었다.
        94.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도네시아품종인 Indies 4개품종과 Bulu 4개 품적을 한국품종인 Japonica 4개 품종과 원록교잡 통일형 4개 품종을 비교하기 위하여 파종기와 묘대일수들 달리하여 비교한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1. 공시한 Bulu 4개 품종중 Jamu, Putih Gang-sar. Kesambi Putih 등 3개 품종은 처리한 어떠한 파종기나 묘대일수에서도 출수치 않았으며 Untup품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 중에서 부대일수가 빠른 구에서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다. 2. Indica의 만생종인 Cisadane는 식대일수가 짧은 것은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으며 나머지 3개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하여 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과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업성적이 좋았다. 3. 한국 품종은 Jaronica형이 나 통일형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ㆍ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 및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량성적이 좋았다. 4. 생식생장기 및 성숙기의 각종온도요인과 출수기의 일장과 각 품종의 출수기와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더니 Japonica 품종이 각 온도요인과 일장과 상관관계의 빈도가 높았다. 5. Cisadane와 Bulu 품종의 출수한계온도는 기존보고의 18℃ 보다 높다고 판단되었다.
        95.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 이식방법의 확립을 위하여 육묘이식방법에 대한 일연의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참깨솎음묘의 이식은 묘의 측근발생이 적을 뿐만 아니라 솎음할 때 뿌리가 절단되어 활착이 잘 안되고 생육이 부진하여 활용성이 없었다. 2. 참깨육묘이식은 이식시 뿌리의 절단이 적은 육묘방법(종이 pot, 비닐 pot, 연상 및 개량상)으로 했을 때 활착은 문제되지 않았으나 묘의 생육이 개량상 육묘 즉, 비닐위에 상토를 3cm로 하여 4방 5cm로 파종함으로 지상부 생육이 왕성하고 측근발생도 많을 뿐 아니라 노력도 절감되었다. 3. 6월 10일 파종 6월 30일 이식은 6월 15일 직파에 비해 개화기가 4일이상 빨랐으며 비닐 pot육묘나 개량상육묘는 주당삭수도 많아 수량이 비닐 pot 육묘가 10% 개량상육묘는 18% 증수하였다. 4. 참깨육묘에 적합한 상토는 흙, 모래, 퇴비를 1:1:1의 객적비로 하는 것이었다. 5. 상토의 깊이는 3cm정도로 하고 묘대시비량은 질소, 인산, 칼리를 4-2-4g/m2 로 하는 것이 적합하였다.
        96.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내한성 계통들의 묘소질 조사를 1977∼8년 작물시험장 목포지장에서 실시한바, 1. 묘의 1주당생체중이 무겁고 수부신장도가 낮으며 엽형이 완전 포복형은 내한성에 강하였다. 2. 월동비율이 높은 계통들은 수량구성요소인 유효분지수와 1수채수가 많아서 수량에서도 증수였다.
        97.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파종기에 따른 묘대일수를 연장함에 따라 출수가 늦어졌으며, 품종별 출수기의 변이는 조생종은 묘대일수, 중만생종은 파종기의 영향을 받으며, 또한 동일 이앙기내에서 묘대일수 연장은 영양생장기간의 증대로 출수를 단축시켰다. 2. 파종기와 묘대일수 연장시 출수일수와 영양생장 기간은 짧아졌으며 기본영양 생장성이 작은 품종일수록 묘대일수 연장시 불시출수의 위험이 컸다. 3. 간장, 등숙비율은 묘대일수, 수수와 일수당입수는 파종기의 조만에 영향을 받으며 이들은 서로 상관을 보였다. 4. 등숙온도와 수량과도 상관을 보였으며 등숙기를 23℃ 정도에서 출수개화하도록 조기이앙을 요한다. 5. 안전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조생종 6월 10일(40~50일묘), 중만생종 5월 30일(30~60일묘)이전 이앙을 안전작기로 본다.
        98.
        197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육묘성적. 통일품종을 보온절충묘대에서 육묘하는 경우 자료대와 노력이 표준터넬식에 비하여 크게 절약되는 평상식방법중 육묘성적이 표준터넬식에 의한 것과 비등할 만한 새로운 형을 고찰해 보고져 묘대설치 및 파종에 있어 최아의 유무, 묘대정지법, 복토의 종류, 중간피복의 4요인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무최아구는 최아구에 비하여 육묘성적전반에 걸쳐 현저히 불량하여 실용가치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2) 묘대정지방법 즉 건묘대식과 수묘대식에 있어 통일품종은 성묘율과 최아기의 초장비가 건묘대식의 것이 우수하였고 기외의 묘소질에는 차이가 거의 인정되지 않았다. 3) 복토의 종류간에는 육묘성적에 전연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4) 평상식에 있어 중간피복으로 볏짚을 중고형으로 덮은 것은 무피복구에 비하여 묘의 소질에 있어서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전자가 폴리에틸렌 피복기간중 저온 또는 과고온이거나 강우가 많을 경우엔 안전성이 훨씬 높을 것으로 보았다. 5) 평상식과 표준터넬식 간에는 육묘성적전반에 걸쳐 유의차가 인정도지 않았는데 이는 보통조식향 보온절충묘대인 관계로 폴리에틸렌 피복기간이 짧은데 주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았다. 6) 품종간에는 성묘율은 아끼바레가 통일에 비하여 높았고 묘령과 초장비는 반대로 통일이 아끼바레에 비하여 현저히 높았으나 기타 요인에서는 별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2. 본답성적. 육묘성적이 좋았던 최아구의 묘와 일반묘대를 공시하여 주로 등숙비율, 수량, 적고발생정도를 알아 보고저 본답실험을 시행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량구성요소와 수량 및 적고발생정도에 있어 통일 아끼바레 두 품종이 다 표준터넬식, 볏짚 중고형중간피복 평상식, 보통평상식의 순으로 다소 좋은 경향이었으나 각 3자간에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2) 통일품종에 있어 수묘대구가 보온절충묘대구에 비하여 등숙비율과 수량은 현저히 떨어지고 적고발생정도도 높았다. 3) 아끼바래품종은 등숙비율 및 수량에 있어서 보온절충묘구는 수묘대구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져 통일품종과는 정반대의 현상을 나타냈는데 이는 호엽고 발생관계가 주인인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상의 육묘와 본답의 종합성적으로 보아 통일품종의 재배에 있어 등숙비율과 수량의 향상 및 적고방지를 위하여는 보온절충묘대로 육묘해야 되며 이를 위한 묘대양식으로서는 표준터넬식이 안전하다고 보나 볏짚을 중고형으로 중간피복을 하는 평상식도 이에 비등할만한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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