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중장년 은퇴자의 스마트폰 사용과 사회적 고립의 관계를 분석하고 외로움 형성 메커니즘을 구조적으로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선행연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 과, 스마트폰 사용은 사회적 관계 형성 방식을 변화시켜 관계 구조를 재구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능동적 소통은 관계를 강화하지만, 수동 적 사용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심화시키는 특성을 보였다. 사회적 고립은 관계망 축소와 상호작용 감소를 통해 외로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스마트폰 사용, 관계 변화, 사회적 고립, 외로움으로 이 어지는 구조적 메커니즘이 확인되었다. 외로움 형성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적 구조를 제시하였으며, 사회복지적 개입과 프로그램 개 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뷰티 미디어 콘텐츠 시청자가 지각하는 경험가치가 소비자태도를 매개로 하 여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뷰티 미디어 콘텐츠 시청 경험이 있는 20세∼69세 사이의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21일 ~ 6월 30 일까지 199개의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SPSS 26.0 프로그램을 통해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 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뷰티 미디 어 콘텐츠의 경험가치는 소비자태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태도는 지속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쳐, 시청자 가 콘텐츠에 공감하고 신뢰할수록 해당 매체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려는 성향이 강해짐을 입 증하였다. 셋째, 경험가치와 지속이용의도의 관계에서 소비자태도는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내 어 경로의 타당성을 실증하였다. 또한 10분 미만의 시청 시간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뷰티 컨슈머의 특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과거 젊은 층에 국한되었던 뷰티 마케팅 연구의 범 위를 경제적 자립도를 갖춘 40~50대 중장년층으로 확장하여 분석했다는 학문적 의의를 지 닌다. 실무적으로는 뷰티 산업 종사자 및 크리에이터들이 중장년층의 니즈를 파악하여, 피부와 헤어 분야의 안티에이징 정보를 시각적 직관성과 핵심 메시지를 넣은 숏폼 (Short-form)구조로 기획함으로써, 콘텐츠의 경험가치를 높여 뷰티 마케팅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부산시민공원을 대상으로 토지이용 이력이 남긴 토양 교란이 현재 토양환경의 공간적 차이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수목활력과 어떤 상관성을 갖는지 구명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1950년부터 2014년 항공사진을 판독해 교란지와 비교란지를 유형화했으며, 생육 불량이 관찰된 수목 주변 43지점에서 토양 물리·화학성 분석과 수목활력의 정량 평가를 병행했다. 수집된 토양 변수는 z-score로 표준화한 뒤 주성분 분석(PCA)을 적용해 토양지표와 수목활력 간의 관계를 해석했다. 분석 결과, 교란지 비율은 1950년 38.5%에서 2004년 84.2%로 증가한 뒤 2014년 27.6%로 표면상 감소했으나, 누적된 토양 교란의 흔적은 시설물과 산책로 등 주요 기반 시설 주변에 여전히 남아 있었다. 토성은 지점별 이질성이 컸으며, 포화투수계수의 높은 변동폭은 배수 기능의 불균질성을 시사했다. 특히, 공극률 저하와 토양경도 증가가 동반된 물리적 다짐 구간과 더불어, 약알칼리·저유기물·저질소·저인산의 화학적 비옥도 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뿌리권 기능 제약의 원인이 되었다. 수목활력 총점은 평균 15.2점(6-25점)으로 낮았고, 최근 10년(2014-2024년)의 연륜생장은 과거 대비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PCA 결과, 수목활력은 복합 토양성능, 통기성, 수분-통기 균형 지표의 순으로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토지이용이력에 따른 교란의 누적은 토양 기능의 공간적 변동성을 확대해 수목활력의 불균질성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재기반 정비 시 토양성능 취약구 간을 우선 선별한 뒤, 심토 다짐 완화와 공극 연속성 회복을 위한 물리성을 개선하고, 유기물 기반 비옥도 개선을 함께 적용해야 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spatio-temporal microhabitat use of the introduced Formosan sika deer (Cervus nippon taiouanus) by analyzing their spatial and temporal behavioral patterns. From July 2022 to May 2023, hourly GPS locations were recorded for two individuals (one female and one male) in Songnisan National Park, South Korea, using collar-mounted GPS device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and k-means clustering of habitat attributes revealed that even within the same individual, different microhabitat types were selected based on variations in elevation, slope, and forest structure. Kernel density analyses of the time-stamped locations indicated clear temporal differentiation in habitat use among clusters. Specifically, activity during crepuscular hours (i.e., sunrise and sunset) concentrated in areas of higher elevation and steeper slopes, dominated by mixed or deciduous forests, while the deer were more frequently found at lower elevations, gentler slopes, and in coniferous fores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Formosan sika deer utilize functionally distinct microhabitats to alternate between foraging and resting behaviors in line with their circadian rhythms. This spatio-temporal differentiation likely represents a behavioral strategy to optimize physiological needs throughout the day and enables flexible responses to environmental conditions in Korean landscapes. This study offers foundational insights into the habitat use patterns of this invasive species and may inform management strategies and assessments of spatial competition with native ungulates. However, due to the limited number of individuals monitored, further longterm research with a larger sample size is necessary for broader generalization
연(蓮)은 불교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식물로, 인도 불교문헌에 서 연은 종교적 상징이나 의미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진흙 속에서 도 때묻지 않는 연의 물리적 속성은 번뇌 속에서도 깨달음을 구하는 의 미로 사용되거나 연화대를 통해 붓다를 상징하기도 한다. 인도 불교문헌 은 또한 우유와 같이 하얗고 꿀처럼 달콤한 맛을 가진 식재료로서의 연 의 수승한 점은 언급하기도 한다. 인도 불교문헌이 담고 있던 연에 관한 상징과 의미는 한국불교에도 전 해져 고려와 조선의 승려문집에도 인도 불교문헌이 묘사하는 연에 관한 내용이 계승되고 있으며, 연이라는 단어는 또한 불(佛)이나 승(僧)을 대체 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붓다, 사찰, 정토세계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기 도 한다. 연은 고려나 조선시대에 인도 불교문헌이 담고 있는 상징과 의미를 계 승하였으며 연근 등은 불교사찰의 중요한 식재료로서 기능하였다. 이와 더불어 고려후기에 수용된 북송 주돈이(周敦?, 1017-1073)의 「애련설(愛 蓮說)」은 조선시대에 들어와 더욱 유가사대부 사회에서 애호되면서 연 관련 문화가 조선사회에 확대되는 요소로 작용한다. 연을 감상하는 관연 절이나 연잎과 줄기를 술잔으로 사용하는 벽통배의 문화는 조선 유가사 대부의 중요한 문화로 자리잡는다. 또한 다양한 연 관련 음식들이 조선사 회의 음식문화로 자리잡게 된다. 연 문화는 불교적 상징과 의미로 주로 소비되던 조선 이전의 토양에서 조선시대부터는 유가문화에 열렬히 수용되면서 불교와 유교 문화 모두에 게 유의미한 상징과 의미로 착근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제주도 지역 감귤 재배 33농가를 대상으로 3년(2020~2022년)의 농가 방제력을 수집하여 재배형태별 농약 사용 실태와 농가의 교 호살포 이행 정도를 평가하였다. 실제 살충제 사용 내역을 바탕으로 작용기작(MoA) 기반의 교호살포 이행 실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교호살 포 이행 지수(PRII) 모델을 개발하여 약제 연용 및 중복 혼용에 따른 감점 방식을 적용하여 지수(Index)화 하였다. 분석 결과, 제주도내 감귤 농가의 전체 평균 교호살포 이행 지수(PRII)는 50.56으로 나타났다. 재배 형태별로는 노지 재배(56.9 ± 18.83)가 시설재배인 가온(48.9 ± 24.17) 및 비가 림(47.6 ± 13.51)보다 높은 준수율을 보였으며, 방제 횟수가 많은 시설 재배지에서 교호살포 원칙 준수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일한 작용기작 약제를 연용하는 사례와 중복 혼용이 시설 재배지에서 빈번하게 관찰되어 해충 저항성 발달 위험이 높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연구결과 는 농약 상표명 구분이 아닌 작용기작 번호 중심의 정밀한 방제 체계 구축과 시설 재배 농가를 위한 맞춤형 저항성 관리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icrohabitat structure, environmental factors, and wildlife occurrence patterns in logged and thinned forests. We surveyed medium- and large-sized mammals, small mammals, and birds at 34 sites in Changwon, Changnyeong, and Uljin, South Korea. These sites included forests one and ten years after thinning or logging. Medium- and large-sized mammals were monitored using camera traps, small mammals were captured using Sherman live traps, and birds were recorded using line transect and point count methods. Habitat variables included forest density, vertical canopy cover, plant species composition, and landscape- and human-related factors. We used non-metric multidimensional scaling (NMDS), analysis of similarities (ANOSIM), similarity percentage analysis (SIMPER), and self-organizing map (SOM) analyses to assess species occurrence patterns and their relationships with environmental variables. Our results showed that forest density, vertical vegetation structure, and dominant plant species composition varied among forestry practice types and time-since-management classes. Medium- and large-sized mammal species composition exhibited partial differences among practice types and was associated with forest density and understory structure. In contrast, bird and small mammal species composition was not clearly differentiated by practice type alone, although species-level occurrence patterns were associated with forest density, understory cover, and human disturbance. Overall, microhabitat structure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rather than practice type, were more strongly associated with species-level occurrence pattern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forest density, understory development, and habitat connectivity in managed forests.
The escalation of missile warfare between Iran and Israel has intensified legal debates concerning the regulation of armed conflict under international law. This article examines these challenges through the Iran–Israel confrontation, with a particular focus on the large-scale missile exchanges in June 2025 and the renewed escalation in February 2026. The study demonstrates how contemporary warfare methods, including ballistic and cruise missiles, armed drones, and cyber operations, strain existing legal frameworks. It evaluates the legality of these developments under the United Nations Charter, particularly the prohibition on the use of force under Article 2(4) and the right of self-defense under Article 51, alongside the application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principles of distinction, proportionality, and precautions in attack. By analyzing these developments, the article identifies doctrinal and operational gaps in current legal regimes and argues for adaptive legal mechanisms to address the challenges of modern missile warfare.
본 연구는 인공지능과의 협업이 개인의 의사결정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과정에서 성과기대(Performance Expectancy)와 우유부단함(Indecisiveness)이 수행하는 조절 역할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33명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가격 예측 및 매각 실험을 실시하여, 총 2,046개의 유효한 의사결정 관측치를 수집 및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AI와의 협업은 개인의 의사결정 소요시간을 유의하게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AI 활용이 의사결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핵심적인 기제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우유부단함은 AI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였다. 우유부단함이 낮은 개인은 AI를 통해 유의미한 속도 향상을 보인 반면, 우유부단함이 높은 개인은 AI의 제안을 검증이 필요한 추가적 대안으로 인식하여 반복 검토함에 따라 가속 효과가 상쇄되었다. 셋째, 성과기대는 의사결정 속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나, AI 협업 효과를 강화하는 조절 역할은 수행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AI 도입 성과가 사용자의 심리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실무적 으로는 개인차를 고려한 맞춤형 AI 협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AI 면접 윤리가 AI 면접 시스템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신뢰의 매개효과와 지각된 위험의 조절효과를 검 증하였다. 이를 위해 AI 면접 시스템에 대한 경험 또는 인식을 가진 응 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62부의 유효표 본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AI 면접 윤리는 신뢰에 정(+)의 영 향을 미쳤고, 신뢰는 AI 면접 시스템 사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뢰는 AI 면접 윤리와 사용의도 간의 관계를 부 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각된 위험은 AI 면접 윤리와 신뢰 간 의 관계를 부(-)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AI 면접 시스템에 대한 윤리적 인식이 신뢰 형성과 수용의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AI 면접 윤리, 신뢰, 지각된 위 험, 사용의도를 하나의 통합적 틀에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 며, AI 면접 시스템을 도입하는 조직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compared the use of health functional foods (HFF) by household composition—specifically the presence of minor children—and identifie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level of purchase using data from the Food Consumption Behavior Survey 2023 by the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The responses from 3,176 household food purchasers were analyzed, using complex-sample design weights. The primary food purchasers in households with minors (HM) were characterized by a higher proportion of females and purchasers in their 40s–50s, whereas households without minors (HNM) were more often 1–2-person adult households with older purchasers. Both groups reported high rates of home cooking, but HM had a higher shopping frequency. HFF purchases were largely self-initiated rather than gift-driven. The motivations of HFF purchase differed by household type: HM more frequently reported growth/development, learning enhancement, and disease prevention, while HNM emphasized fatigue recovery,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treatment. The non-use of HFF was most commonly attributed to the lack of perceived needs; information deficits were more salient in HM, whereas cost concerns were stronger in HNM. The average use was 2.2 products per household, with vitamins/minerals, probiotics, omega-3 fatty acids, and ginseng most common.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income, interest in health, purchasing method, and product variety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increased HFF spending in HNM, but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HM.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nsumer education and communication strategies regarding HFF should be tailored to the household life cycle and emphasize their safe use, particularly for HM.
본 연구는 청동기시대 취락 입지와 생계 자원 이용의 상관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취 락 주변의 환경 자료를 대리지표로 구성하여 가용자원영역분석(SCA)의 관점으로 GIS 분 석을 기반한 계량적인 검토를 시도하였다. 종실·압흔분석으로 확인된 7개 주요 작물 자료 가 출토된 전·중기 시기 구분이 가능한 90개 취락을 대상으로 지형과 수계, 토양 등 환경 자료의 변이를 검토하였다. 이후 단일 변수와의 관계만을 비교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주성분분석(PCA)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취락 입지는 전반적으로 저지대와 완경사, 수계 접근성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선택되지만, 작물별로 토양유형과 수계 접근성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결합하는 경향이 확 인되었다. 특히 쌀은 논토양과 수계 근접성이 함께 작동하는 양상이 비교적 뚜렷하지만, 반면에 조·기장은 충적지 및 밭토양과의 연관성이 두드러졌고, 보리·밀은 특정 지형에 강 하게 국한되기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확인되었다. 콩·팥속은 토양 선호가 상대적으로 약해, ‘입지 조건’ 외 또 다른 생계 전략의 측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목적 : 본 연구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신체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수단 이용 현황과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 요인, 이동편 의시설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여 지역사회 기반 이동 환경의 실태를 분석하고,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실천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전라북도 내 3개 지역에 거주하는 신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50부 중 불명확한 응답 34부를 제외한 116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와 다중응답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신체장애인의 교통수단 이용 형태는 개인(가족) 소유 차량 이용이 47.3%로 가장 높았으며, 선호하는 교통수단 역 시 개인(가족) 소유 차량이 67.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주요 이동 목적은 병·의원 치료가 27.5%로 가장 많 았고, 교통수단 이용 시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는 장시간 대기가 4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에서는 매우 부족함(46.6%)과 같이 전반적으로 이동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미흡한 주요 원인으로는 접근성 제한(56.9%)이 가장 높았으며,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보조기기 전용 좌석 및 공간 확보 (24.0%)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결론 : 전라북도 거주 신체장애인의 교통수단은 개인 차량 의존도가 높고, 대중교통 이용 시 구조적 제약이 지속되고 있으 며, 이동편의시설 또한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신체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접근성 중심의 환경 개선과 서비스 운영 효율성 강화, 지역 간 격차를 고려한 통합적 이동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