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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8

        2.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옥상텃밭 적용을 위한 원예용상토와 펄라이트 배합비율에 따른 잎들깨의 생장반응을 조사하였다. 실험구는 직경 18cm, 높이 18cm의 플라스틱 용기에 원예용상토:펄라이트를 9:1, 7:3, 5:5, 3:7, 1:9(v/v)로 혼합한 다음 본엽이 3-4엽인 잎들깨 식재하였다. 측정항목 으로는 초장, 엽장, 엽폭, 엽수, 엽면적, 엽록소함량, 엽록소형광, 엽색, 생체중, 건물중 등의 생육 및 형태적 특성을 식재 후 4주와 8주 2회에 걸쳐 조사하였다. 초장, 엽장, 엽폭, 엽수, 엽면적은 식재 후 4주차에는 9:1 배합비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7:3, 5:5의 순이었다. 8주 차에는 9:1과 7:3에서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원예용상토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생육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체중과 건물중도 마찬가지로 4주, 8주차 모두 9:1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7:3, 5:5 순이었으며 1:9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록소 함량은 4주차에는 9:1에서 가장 높았으며, 1:9에서 가장 낮았으나 8주차에는 1:9에서 가장 높았고 5:5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 록소형광은 4주차에는 모든 배합비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8주차 때에는 1:9에서 0.565로 나타나 양분결핍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옥상텃밭을 위한 잎들깨 재배시 원예용상토와 펄라이트 배합비율은 5:5 이상이 적절한 것으 로 판단된다.
        3.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글1호’는 잎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품종육성을 위하여 잎들깨1호와 차조기 유전자원 YCPL199을 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으로 선발한 YPL17-2B-18-4-4-10-7-1 계통이다. ‘동글1호’의 특징으로 잎모양은 둥근 심장형이며 잎색은 뒷면 자주색 발현이 양호하다. 또한 경색은 녹색, 화색은 흰색이고 종자는 암갈색의 구형이다. 채엽재배시 ‘동글1호’의 일반특성은 ‘잎들깨1호’와 비교하여 최대엽장은 16.2 cm로 비교적 작은 편이며 상품잎당 속잎비율(68.7%)이 높아 동계 수확 작업이 용이하다. ‘동글1호’는 2년간 하계노지재배에서 종실수량은 82 kg/10a였고, 동계시설재배에서 상품잎수가 4,350 천매/10a로 ‘잎들깨1호’에 비해 많았으며 잎무게는 5,798 kg/10a 비슷하였다.
        4.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깻잎 생산 전용품종은 대부분 만생종으로서 우량종자를 채종하고자 할 경우 도복 등이 발생하지 않아 생육관리가 용이하면서 종실 충실도가 높은 파종적기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이에 중부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잎들깨 생산 전용 품종 '잎들깨 1호'를 시험재료로 하여 5월 6일부터 7월 15일 까지 10일 간격으로 8회 파종하여 생육, 도복 발생 여부, 적산온도 및 수량성을 분석하였다. 1.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경장이 짧아지고, 주경절수, 분지수, 화방군수와 화방당 삭수는 감소되었다. 그러나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지상부 생육이 왕성하여 도복이 발생하였다. 2. 개화일수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는데 5월 6일을 기준으로 파종이 1일 지연되면 개화일수는 0.86일씩 단축되었고, 개화기부터 성숙기까지의 결실일수는 29~31일로 파종기 이동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3. 등숙립율과 종실수량은 5월 6일 파종부터 6월 15일 파종까지 유의성이 없었고, 6월 25일 파종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되었다. 4. 등숙에 필요한 적산온도, 도복 발생 여부, 등숙립율과 발아율 등으로 판단하면 만생종 잎들깨 품종의 중부지역 비닐하우스에서 파종적기는 6월 5일(정식 7월 5일)~6월 15일(정식 7월 15일)이었고, 이때 10월 28일~11월 3일경에 성숙되어 종자생산이 가능하였다. 5. 연차에 따라 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가 일찍 오는 경우 한해에 의하여 노지재배는 고사될 우려가 있고, 중부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잎들깨 채종재배가 가능하였다.
        5.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ffects of seawater on growth of fettuce(Lactuca sativa L.), leaf perilla(perilI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red pepper(Capsicum annuum L.) and cucumber(Cucumis sativus L.) seedlings were investigated in the glass greenhouse. These effects were studied on seedlings, and diluted seawater (1%, 5%, 10%, 20%, 50%, 100% v/v) was sprayed enough on feaves. The tested four vegetable crops have well grown up to 10% diluted seawater, but the tested vegetable crops were damaged from increasing salt levels. Of these, lettuce was provided salt-tolerant vegetable crop and red pepper was considered salt-sensitive vegetable crop. The salt tolerance of vegetable crops is different between crops and complicated because of additional detrimental effects caused by accumulated ions or specific ion toxicities in their leaves. These results show that agricultural use of seawater may be benefit crop cultivation in organic farming system as well as in conventional farming system.
        6.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eulbora” is a new leaf vegetable perilla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variety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Ipdeulkkae1/YCPL173 and YCPL199 at the 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NICS, RDA, in 2005. Wrinkled leaf shape and purple color o
        7.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aebora” is a new leaf vegetable perilla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variety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Ipdeulkkae1” and YCPL199 at the Yeong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NICS, RDA, in 2004. Purple backside leaf color is a very importan
        8.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angbeak”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is a cultivar for leaf vegetable, from a cross between YPL5 (Ipdeulkkae1/ YCPL187) and “Namcheon”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YAES), RDA, in 2003. The size of fully grown leaf is a important trait in delayed harvesting. The maximum leaf size of “Sangbeak” is 18.5cm, smaller than 21.4cm of a check cultivar, “Ipdeulkkae”1, leading to the constant leaf quality in delayed harvest. The fresh leaf yield of “Sangbeak” is 6% higher than that of “Ipdeulkkae 1” (5029 vs. 4742 kg/10a). For the leaf production, “Sangbeak” could be grown in whole area of South Korea. However, because of its late maturity, seed production culture is available in South Gyeongsang and South Jeolla provinces.
        9.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aeshin”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a new cultivar for leaf vegetable,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YPL5 (Ipdeulkkae1/YCPL187) and Milyang2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YAES), RDA, in 2002. For the cultivation of leaf vegetable perilla, seeds are sown in narrow spacing of 10 × 5 cm and all branches are removed to harvest uniform leaves from main stem. Because of the narrow planting distance,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seeds from soil in dark brown seed cultivar. Therefore the gray-white size color of “Daeshin” is very useful characteristic for easier sawing in perilla cultivation. “Daeshin” grow vigorously and yield high quality leaf. The fresh leaf yield of “Daeshin” is 9% higher than that of “Ipdeulkkae 1” (4,823 vs. 4,459 kg/10a). For the leaf production, “Daeshin” is adaptable to whole arable land in South Korea. However, the southern parts of Korea such as South Gyeongsang and South Jeolla provinces are appropriate for the seed production.
        10.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lyeop”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a new cultivar for leaf vegetable,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Ipdeulkkae1 and YCPL187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1. For the cultivation of leaf vegetable perilla, the plants are grown with a spacing of 10 × 5 cm between rows and plants and all branches are removed to harvest uniform leaves from main stem, indicating that the amount of the next harvesting leaf is a important characteristic for the growth of the plant. “Ilyeop” grows vigorously and yields high quality leaf with higher amount of the next harvesting leaves composed with a check cultivar, “Ipdeulkkae1”. “Ilyeop” has five days of earlier seed maturity (Oct. 24) than that of “Ipdeulkkae1” under natural condition, less chance of frost damage is expected. The flowering date of “Ilyeop” is same with that of “Ipdeulkkae1” in winter cultivation with night break treatment.
        11.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ora” is a new perilla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Ipdeulkkae1 and YCPL199 at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1. Purple backside leaf colo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s for the high quality perilla leaf. “Bora” has purple backside leaf color in all climate condition, while a check variety, Ipdeulkkae1 has too light color during summer season or in high temperature condition. “Bora” matures at October 18th and has 79 cm of the stem length, shorter than that of Ipdeulkkae1. Although leaf yield is 11% less than that of a check variety Ipdeulkkae1, the harvested leaf number of “Bora” is similar with that of Ipdeulkkae1. The cultivar is appropriable in all area of Korea for the leaf harvesting cultivation whereas it is restricted to southern part of Korea South Gyeongsang and South Jeola provinces, for the seed harvesting cultivation.
        1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육성된 종실용 들깨와 잎들깨 품종을 대상으로 주요특성 및 함유성분을 분석하여 용도별 들깨의 주요특성 차이를 확인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잎들깨 품종의 평균 개화기는 9월 28일로 종실용 들깨의 평균 개화기 9월 5일보다 약 23일 늦었으며, 경장 및 마디수도 종실들깨보다 낮은 양상을 나타내어 생육상의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종실용 들깨의 평균 천립중, 종실수량 및 기름함량이 잎들깨 품종보다 높은 양상을 나타내어 종실특성은 종실들깨가 우수하였으나, 잎 수량 및 잎 함유 안토시아닌 함량은 잎들깨 품종이 종실들깨 품종보다 각각 1.8배 및 2.1배 높은 양상을 나타내어 잎 특성은 잎들깨 품종이 우수하였다. 3. 종실용 들깨 및 잎들깨 품종의 종실 지방산 조성은 차이가 없었으며, 잎 함유 평균 엽록소 함량은 종실용 들깨가 잎들깨 품종보다 다소 높은 양상을 나타내었다.
        14.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잎들깨 반촉성 재배시 흑색유공 polyethylene 멀칭효과와 파종적기 구명 및 입모향상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흑색유공 polyethylene 멀칭재배가 무멀칭재배에 비해 지온이 높고, 출현이 빠른 반면 성숙이 늦고, 경장이 크며, 엽수량뿐만 아니라 종실수량도 많았다. 2. 생육과 저온피해 등을 고려해 볼 때, 잎들깨의 안정적인 파종기는 1월 상순이었다. 3. 입모향상에 도움이 되는 피복재료는 부직포와 투명 polyethylene이나 출현 후 안정성이나 관리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볼 때 부직포가 적당하였다.
        15.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amcheondeulkkae’ was developed as a new vegetable perilla variety using the pure line selection from Milyang local strains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YAES),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n 1998. The advanced and regio
        16.
        200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Manbaekdeulkkae, a vegetable perilla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was developed by pure line selection from the Kimhae local collection at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Milyang, Kyungnam. Manbaekdeulkkae is characterized by
        17.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역에서 잎들깨 품종의 채종을 위한 적정파종기를 구명하고자 잎들깨 1호와 만백들깨를 5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생육 및 종실수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품종과 파종기간 상호작용은 생육일수에서만 유의하였다. 개화일수만이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잎들깨 1호가 만백들깨보다 약 2일 일찍 개화되었으나 성숙기는 약 1일 늦었다. 2. 파종이 5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늦어짐에 따라 두 품종의 평균 개화일수는 137일에서 77일로, 생육일수는 179일에서 121일로 짧아졌다. 3. 파종이 5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늦어짐에 따라 경장은 150cm에서 81cm, 분지수는 17.0개에서 7.3개, 주경절수는 16.9개에서 10.3개로 감소되었다. 4. 주당 화방군수는 5월 15일 파종에서 65.6개이었던 것이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점차 줄어들어 7월 15일 파종에서 50.7 개이었다. 화방당 삭수는 32.1~33.4개로 파종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000 입중은 5월 15일 파종에서 3.2 g이었던 것이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점차 무거워져서 7월 15일 파종에서 3.9 g이었다. 5. ㏊당 종실수량은 5월 15일 파종에서 1,820 kg이었던 것이 만파할수록 감소하여 7월 15일 파종에서 1,338 kg이었는데, 5월 15일과 30일 파종간에는 유의한 수량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제주지방에서 잎들깨 품종의 채종을 위한 파종적기는 5월 상순-하순으로 보인다.
        18.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egetable perilla, "Ipdlkkae 1"(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was tested about the flowering and maturing responce in summer and winter. In summer season, it was researched about thos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eeding date from May 15th to Oct. 15th at one month interval in the field. "Ipdlkkae 1" flowered Oct. 2nd under the day length of eleven hours and fourty-one minutes, compared with Sep. 6th (day length of twelve hours and fourty-three minutes) of "Yepsildlggae". And those responses showed that vegetable perilla was have to seeded before July 15th for two reason. The first is a unique response of perilla to day length. If perilla stay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some days, perilla will flower after four weeks. The second is a weather, especially frost and cold. In the test of latest seeding at Oct. 15th, the plants flowered more late than normal flowering period and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for frost of early winter. And this result showed that any other species, which has the characteristic of later flowering than that of "Ipdlkkae 1", could not able to mature in the field. In winter time, this species was tested about the same response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hort-day treatments. In the case of the test from May 1st (above fourteen hours day length), even if the test plants were stayed under short-day condition for more than 10 days, they were not able to mature, but flowerd. From the test of Apr. 15th, day length of thirteen hours, the plants were showed variable reaction to the short-day treatment. In this test, 11days for short-day treatment was a basic day to decide whether flowering was delayed or not. In the test from Apr. 1st, perilla seeds were able to harvest at least 5 days short-day treatment. In the final test from Mar. 15th, it had no need to take short-day treatment for harvesting of normal seeds, because the day length of that are twelve hours, which is an enough time to induce flowering and maturing, previously repo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