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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수분함량이 묘삼의 생육특성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토양수분을 100~400mbar 수준으로 조절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광합성량은 토양수분의 감소에 따라 차차 감소되었는데, 토양수분이 매우 적은 조건에서는 뚜렷이 감소되었다. 2. 광합성량은 25℃보다 30℃에서 뚜렷이 감소되었으며, 광포화점은 온도에 따라 차이를 보여 25℃에서는 약 600μmol/m2/s로 높았으나 30℃에서는 약 300μmol/m2/s로. 낮아졌다. 3. 증산량은 광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고 토양수분이 감소할수록 감소되었는데, 토양수분이 많았던 처리에서는 온도에 관계없이 고광조건에서 증산량이 매우 많았으나 30℃의 고온과 400 mbar의 낮은 토양수분 조건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4. 엽장, 엽폭, 엽록소함량 및 잎의 수분함량은 토양수분의 감소에 따라 차차 감소되었으며, 고온장해율은 토양수분이 감소될수록 뚜렷이 증가되었다. 5. 총근중, 주당근중 및 본포에 이식이 가능한 묘삼의 수량성은 토양수분의 감소에 따라 뚜렷이 감소되어 묘삼생산에 적합한 토양수분함량은 용수량의 63% (절대수분함량 18.9%) 수준이었다.
        207.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청색과 황색의 4중직 폴리에틸렌 차광망을 해가림 피복물로 사용하여 해가림 색상이 4년생 인삼의 생육 및 진세노사이드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청색 차광망의 spectral irradiance는 498nm에서, 황색차광망은 606nm에서 최고를 보여 색상에 따라 광질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 청색 차광망은 황색 차광망보다 투광량이 23% 더 많았으며,기온도 0.3 ˚C 더 높았고 여름철 투광량 증가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황색 차광망보다 지상부 생육이 억제되고 고온장해 발생이 심하였다. 3. 황색 차광망은 청색 차광망보다 엽록소 함량이 더 많고 경장 및 엽면적이 더 컸으며, 고온장해 발생율이 낮아 인삼수량은 48% 증가되었다. 4.동체부위의 총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색상 간에 유의적인차이가 없었으나 지근 및 세근부위의 총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청색 차광망이 황색 차광망보다 유의적인 증가를 보였다. 5. PD/PT비율은 지근부위에서만 청색 차광망이 황색 차광망보다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Rb1/Rg1의 비율은 모든 부위에서 청색 차광망이 황색 차광망보다 높았으나 지근부위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208.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해가림의 이랑방향이 인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방위각 90˚와 270˚ (이랑방향 90˚), 120˚와 300˚ (이랑방향 120˚), 0˚와 180˚ (이랑방향 180˚)를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이랑을 만들고 2, 3년생 인삼의 생육특성 및 수량성을 표준재배법의 이랑방향 120˚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랑방향 90˚는 대조구인 120˚에 비해 오전에 투광량의 감소로 해가림 내 기온은 약간 낮았으나 15시 이후에는 투광량의 증가로 대조구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다. 2. 이랑방향 180˚는 대조구인 120˚에 비해 9:00~11:00 사이에 투광량의 현저한 증가로 해가림 내 기온이 매우 높았으나 13시 이후에는 대조구와 투광량이 비슷하여 기온도 큰 차이가 없었다. 3. 이랑방향 90˚와 180˚에서 경장, 엽장 및 엽폭은 대조구인 120˚보다 모두 감소되었는데, 90˚보다 180˚에서의 감소가 현저하였다. 4. 엽소율(葉燒率)은 이랑방향 90˚에서 가장 작고 직사광선의 유입이 많았던 180˚에서 가장 컸으며 해에 따라 엽소율(葉燒率)은 큰 변이를 보였다. 5. 2004년과 같이 한발이 심한 해에는 이랑방향 180˚의 수량성이 대조구인 120˚보다 낮았으나 상대적으로 한발이 적은 2005년도에는 180˚가 대조구보다 높은 수량을 보였다.
        209.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금산 및 음성지역의 4년생 인삼재배 농가포장에서 직파재배 5개소와 이식재배 5개소를 임의로 선정하여 직파와 이식재배에 따른 생육특성 및 엑스와 조사포닌 함량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직파재배는 4년근 생존율이 평균 48%로 이식재배의 86%보다 떨어지나 입모수가 평균 96주/3.3m2순로 이식재배의 57주보다 많고 엽면적지수가 커 수량성이 높은 반면, 주당근중은 작았다. 직파재배는 이식재배에 비해 동체의 신장이 양호하나 지근의 발달이 불량하여 동체중의 비율이 높고 지근중의 비율이 낮았으며, 직파재배는 적변 발생율이 적으나 동체와 지근부위의 엑스와 조사포닌 함량이 낮았다.
        210.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기도 안성지역의 4~6년생 재래종 (자경종) 인삼포장에서 4월 28일에서 9월 30일까지 월별 지하부 생육특성과 엑스함량의 경시적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동체장은 월별 수축과 회복을 반복하여 9월 수확기까지 증가되지 않았으나 동체직경은 점진적인 증가를 보였다. 2. 단위 면적당 지상부중은 4월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7월에 최고를 보인 후 차차 감소되었으며, 지하부중은 5월에 감소된 후 9월 수확기까지 점차 증가되었는데, 6년생은 7월 이후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 3. 지하부의 상대생장율은 전엽기인 5월과 고온기인 8월에 감소되었고 6, 7, 9월에 다시 증가되었는데, 6년생의 지근과 세근은 4~5년생에 비해 월별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4. 상품비율 (근중 60g 이상)은 연생이 증가할수록 커서 4년생 23%, 5년생 60%, 6년생 69% 이었다. 5. 뿌리의 수분함량은 수확기까지 차차 감소되었는데, 7~9월까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9월 수확기의 수분함량은 4년생 〉 5년생 〉 6년생순 이었다. 6. 동체의 경도는 5월에 감소된 후 급격히 증가되었는데, 4~5년생은 6~9월까지 대체로 증가되었으나 6년생은 8월부터 차차 감소되어 4~5년생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7. 동체와 지근의 엑스함량은 4월부터 6월까지 급격히 감소된 후 9월에 다시 증가되었는데, 4~5월의 엑스함량은 4년생이 5~6년생보다 많았으나 9월에는 연생 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211.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신품종 찰옥2호의 안정적인 F1 종자 생산에 적합한 채종 재배법을 구명하고자 1998-2000년 3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찰옥2호의 KW7/KW3교배조합은 KW7의 수임능력 부족과 KW3의 화분비산거리가 짧아서 F1 종자 생산량이 적다. 2. 찰옥2호의 F1 종자 생산은 KW3/KW7 조합으로 하고 KW7에 비닐피복하여 모. 부본을 동시에 파종하며, 재식비율 4:1로 파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3. 찰옥2호의 KW3/KW7 교배조합은 KW3의 부패립 발생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종자의 품질저하 방지와 발아율을 고려하여 출사후 35일에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18.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당옥수수의 등숙시기에 따른 종실의 형태적 특성 및 당, 전분, 단백질함량 등 종실 저장양분의 변화를 조사하고 이들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하여 양질의 종지생산을 위한 적절한 종자 수확시기를 구명하여 초당옥수수의 가장 큰 문제점인 저조한 발아율을 향상시키고 양질의 F1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초당옥 1호를 공시재료로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수분후 25일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분함량은 수분 후 25일까지 급격히 증가하며 건물중은 전분함량과 정의 상관을 보이므로 수분후 25일경에는 저장양분의 축적이 거의 완료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2.종실의 수분함량과 종실에서 배유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수분후 25일부터 급격한 감소추세이고 수분함량은 종실경도, 전분함량, 발아율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3. 종실의 총당함량은 수분후 39일까지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그 이후에는 변화가 없었으며 단백질 함량은 생육후기로 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지만 변화의 정도가 미미하여 발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4. 유묘의 길이는 종실경도, 전분함량 및 발아율과 정의 상관을 보였고 종실의 수분함량, 배유비율 및 총당함량 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5. 초당옥수수의 흑색층은 종자 수확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부정확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6. 수분후 39-46일에 수확된 종실은 70%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특히 수분후 39일경에 발아율이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이때의 종실의 수분함량은 46.6%, 종실에서의 배유비율은 64.2%, 총당함량은 5.9%이고 전분함량은 24.2%였던 것으로 볼 때 양질의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조숙종의 경우 종실의 수분함량 등을 고려하며 수분후 39일경에 종자수확을 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사료된다.cine, aspartic acid, leucine 및 Iysine으로 57.58%를 차지하였다. 때 정자수는 각각 77.4± 3.2~90.9± 3.4 106m , 78.0± 3.3~105.0± 4.2 106m , 76.2± 2.8 ~84.4± 3.5 106m , 75.4± 3.3~80.2± 3.3 106m 이었다. 4.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격일로 3주간 투여했을 때 정자활력은 대조군의 119.3± 3.4~120.2± 4.7 106m 와 93.0± 3.5~96.1± 3.5%에 비해 홍삼추출물 투여군에서는 회복이 현저하였고(p<0.05), 녹차는 다음이었으며, 구기자, 오메는 회복이 미미하였다. 5. Dioxin 30 ug/kg을 5일간 연속투여 후 녹차, 홍삼, 구기자, 오메 추출물을 각각 격일로 3주간 투석했을 때 정소중량은 대조군의 0.15± 0.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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