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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201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노지채소 작물인 고추를 대상으로 이상 고온조건을 인위적으로 부여하여 화분발아력을 검정 하며, 이상 고온에서의 화분발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고추에서 화 분 발아에 최적온도는 25℃였고, 27.5℃와 30℃에서는 화분발아율이 낮았다. 화분발아에 적합한 sucrose 농도는 10~15%였고, 30% 이상의 농도에서는 화분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화분발아 배지의 적정 pH 5.5 ~6.5였고 이들 조건에서 화분발아율이 높았고, 화분관 신장도 좋았다. 화분 채취시간에 따른 화 분 발아율은 채취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오전 10시에 채취한 화분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고, 반면 오후에 채취한 화분일수록 화분활력이 저하되었다. 화분발아 배지에 아미노산인 asparagine과 glutamine를 첨가하면 고온에서 화분발아율이 향상되었다. 또한 폴리아민류인 putrescine 과 spermine도 화분 발아율을 향상시켰다. 전반적으로 고온에서 고추 화분발아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첨가물질 및 처리농도는 supermine 1 mM 처리였고, 대조구에 비해 화분발아율이 15.0%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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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아메리카동애등에(Hermetia illucens)는 대표적인 환경정화곤충으로, 본 연구는 대량 사육 시설 보급으로 인하여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생태계 위해성에 대한 영향 예측 및 저감방안 수립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아메리카동애등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국내 토착종인 동애 등에 (Ptecticus tenebriefer)와 생태적지위(Ecological Niche)의 중첩도가 매우 높 은 종이며, 기타 파리류와 야생상태에서 산란지 및 서식지를 경쟁하는 관계로 조사 되었다. 구기(mouth part)는 흡취형(sponge type)으로 수분을 쉽게 섭취하기 구조이며, 소화기관은 퇴화되어 병원균을 매개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부산물로 발생하는 분변토는 다량의 질산성질소가 포함되어 있어 방치할 경우 하천에 유입되어 하천생태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식물의 성장을 촉 진 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생태적 지위가 중첩되는 종이 많으며, 야생상태에서 거미류 및 조류 등의 천적이 존재하며, 인간에게는 피해를 주기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량 사육시 부산물로 발생하는 번데기 및 분변토는 다양한 용도로 대량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량 사육이 생태계에 큰 위해를 주는 요소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 었다.
        283.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아메리카동애등에 (Hermetia illucens)와 동애등에 (Ptecticus tenebriefer)는 파 리목 동애등에과 (Family Stratiomyidae)에 속하는 곤충이다. 두종의 유충은 유기 물의 분해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환경 곤충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 종의 미토콘드리아 CO1유전자의 haplotype의 다양성을 비교한 결과 도입 종인 아메리카동애등에의 haplotype은 10개로 매우 낮은 반면, 동애등에의 haplotype은 약 30개로 매우 높았다. 이러한 이유는 아메리카동애등에는 미국 원산으로 1990년대 말에 한국에서 도 입되었으며, 도입 과정 중 유전적 병목현상 (genetic bottleneck)을 겪은 것으로 생 각된다. 반면 동애등에는 국내 토착종으로서 국내 생태조건에 적응하여 진화한 결과로 외국에서 유입된 종 보다 매우 다양한 haplotype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84.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인공 사육 시설에서 부산물로 발생된 아메리카동애등에 분변토의 식 물 성장 촉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변토를 서로 다른 농도로 혼합한 토양에서 강낭콩(Phaseolus vulgaris L)을 재배하여 식물성장해석법(Plant Growth Analysis) 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분변토 처리는 엽면적 성장은 6일째부터, 총건중량의 성장은 9일째부터촉진 되 었으며, 분변토를 25% 혼합했을 때보다는 50%로 혼합 했을 때 효과는 더 큰 것으 로 나타났다. 각 처리구 간의 순동화율(NAR)의 변화는 상대성장률(RGR)의 변화와 정상관관 계를 보였으며(Correlation: r=0.89 P<0.01), 상대성장률(RGR)과 엽면적비(LAR) 사이에는 약한 정상관관계(Correlation: r=0.09 p=0.66)가 나타났다. 따라서 상대성장률(RGR)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요소 중, 구조적인 면에서 관 계되는 엽면적비(LAR) 값에는 관계가 없으며, 기능적인 측면을 나타내는 순동화 율(NAR)의 변화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아메리카동애등에 분변토 처리는 식물의 성장에 구조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주어 성장을 촉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5.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노지 재배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Baill)포장에서 재배양식(초생재배, 부 직포 멀칭 재배, 혼합 재배)의 차이에 따른 친환경관리구와 관행관리구의 볼록총채 벌레(Scirtothrips dorsalis Hood)의 계절별 발생 정도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초생 재배지의 경우, 친환경 관리 구와 관행 관리 구 모두에서 6월 상순과 7월 상순에 두 번의 발생피크를 보였다. 볼록총채벌레가 월동 후 오미자나무 주위의 식물체에서 서식 하다가, 5월초부터 오미자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6월초의 경우에는 기 존 관행 관리 구에 비해 친환경 관리 구에서의 볼록총채벌레 발생밀도가 50% 수준 인 30마리 정도로 전체적으로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직포 멀칭 재배지의 경우, 친환경 관리 구와 관행 관리 구 모두에서 5월부터 볼록총채벌레가 발생하여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 중순부터 급격히 증가하였고, 두 관리구 사이에는 뚜렷한 밀도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혼합재배지의 경우, 친환경관리구에서의 해충발생밀 도는 관행관리구의 37.5~50% 수준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조합해보면 주변 잡초에 의한 볼록총채벌레의 밀도 분산효과와 천적의 서식처 역할로 사실상 초생재배는 50% 이상의 병해충 방제효과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287.
        2013.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89.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ocal Nusselt number and temperature field distribution within the compound duct with gap have been measured. Measurement of air and wall temperature span a range of gap width from 2mm to 6mm. Also, the Reynolds number is variated from 20,000 to 40,0000. In order to observe the correlations between gap width and turbulent heat transfer, the present measurement has tried to verify the enhancement effect of heat transfer when a gap exists within the compound channel. From this measurement, we could see that the pulsating flow has generated a strong turbulent flow mixing within the compound channel. And the turbulent flow mixing in the pulsating flow plays an effective role of enhancing the Nusselt number by making the fluid temperature uniformly within the compound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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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터넷의 규모가 커지면서 주관적인 데이터가 증가하였다. 이에 주관적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할 필요가 생겼다. 감성 분류는 데이터를 여러 감성 종류에 따라 나누는 것을 말한다. 감성 분류 연구는 크게 자연어 처리와 감성어 사전 구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전의 감성 분류 연구는 자연어 처리 과정에서 형태소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와 감성어 사전구축 시 등록할 단어를 선별하고 단어의 감성 정도를 정하는 데에 명확한 기준을 정하기 힘든 문제가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감성 분류에 대용량 데이터와 통계적 접근의 조합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단어의 의미를 찾는 대신 수많은 데이터에서 등장하는 표현들의 통계치를 이용하여 감성 판단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은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에 의존하던 이전 연구와 달리 데이터에 집중한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하둡과 맵리듀스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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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onstruction of a moment connection for a rectangular hollow section (RHS) column and a H-shaped beam is difficult because the RHS is a closed section. When a inner diaphragm is used for such a connection, in general, it is installed after cutting the HSS columns, which results in increased construction work. This paper suggests a new fabrication method to overcome such problems: An inner diaphragm is welded to inside a C-shaped section first, and then a column is fabricated by welding two C-shaped sections. This fabrication method is superior to a classic method in terms of constructibility. An experimental and a numerical study using Ansys 9.0 were performed in order to compare the strength of connections with respect to the presence of concrete, the corner shape of diaphragm, and the axis of loading. The experimental results including initial stiffness and ultimate loads are reported and the analytical results including load transfer mechanism, degree of stress concentration, and strain distribution are also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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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 코칭이 도입된 지 10년에 즈음하여 코칭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코칭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7개 코칭기관 대표를 면대면과 전화를 통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인터뷰의 목적은 국내 코칭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비 전과 전망에 대한 연구를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획득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 활동 하고 있는 코치들의 관점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코칭현황을 살펴보고 어떻게 전망하는가에 대 한 정보를 얻고자 하였다. (사)한국코치협회 연구위원회가 한국코칭산업 동향을 파악하기 위 해 실시하였던 설문자료를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코칭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는데 있어 전 세계적인 코칭산업의 트렌드와 변 화를 비교분석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코치 들의 협회인 국제코치연맹(ICF: 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에서 연구하여 2007년, 2012년 에 발표한 글로벌 코칭 연구(Global Coaching Study)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코칭산업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도입기를 지나 확산기에 접어들었으며 미래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 코치들의 질적 향상, 코칭펌의 전문성, 기업 HR의 코칭에 대한 이해가 더 향상되어 상호 상생 의 길을 찾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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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갈색거저리는 소맥피와 가축사료에서 2일간 평균 44.3~55.3개를 산란하였고 발육기간은 80.0~83.7일, 번데기크기는 18.1~18.7mm로 유사하였다. 갈색거저리 번데기의 평균 무게에 따라 0.12g, 0.15g, 0.18g의 세 중량으로 구분하여 우화 후 성충의 일생동안 평균 산란수를 조사한 결과 각각 172.3, 191.2, 215.0개로 중량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산란경향은 우화 2주차까지 51.8%를 산란하여 가장 왕성하였으며 그 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번데기 무게에 따른 성충의 수명은 각각 27.1±6.9, 30.1±7.8, 27.4±8.5일로 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갈색거저리 유충사육용기(16×21.5×7cm)에 유충 사육밀도를 100, 300, 500, 700마리로 사육한 결과 용화 시작 후 3주 이내에 62.7%가 용화되었으며 단위 공간당 사육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번데기의 중량은 용화 시작 후 3주까지 각각 146.9±6.5, 142.1±8.3, 122.0±9.6, 118.5±5.2mg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3주 이후에는 사육밀도에 따라 각각 134.9±48.9, 148.8±18.1, 149.0±8.6, 140.4±8.2mg으로 차이 없이 조사되었다.
        298.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총채벌레 생물적 방제 기술은 지난 몇 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국내 토착천적인 으뜸애꽃노린재(Orius strigicollis (Poppius))와 외래 도입종인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 (Fieber)) 등은 농가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하여 총채벌레류 방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규명되었다. 더욱이 애꽃노린재류는 총채벌레가 없어도 꽃가루만 먹고 발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방적 방사가 가능하다. 다만 오이에서는 애꽃노린재를 방사하여도 총채벌레 방제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는데, 이는 잎을 선호하지 않는 애꽃노린재의 습성과 더불어 꽃가루가 거의 없는 재배 오이의 특성이 천적 적용의 걸림돌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오이포장에서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Banker Plant의 사육기준 및 규격설정을 위하여 수행되였다. 미끌애꽃노린재의 채란식물로 이용되고 있는 돌나물(Sedum sarmentosum Bunge), 채송화(Portulaca grandiflora Hooker), 애플민트(Mentha rotundifolia Ehrh.)를 이용하여 채란 효율을 검증하였다. 미끌애꽃노린재 성충(성비1:1)의 밀도(900, 1,350, 1,800마리)에 따른 각각의 채란수는 성충 900마리일때 16, 429, 15개, 1,350마리일때 97, 456, 24개, 1,800마리일때 13, 646, 17개로 조사되었다. 채송화에서 미끌애꽃노린재 성충(성비1:1) 밀도별(1,000, 1,500, 2,000마리) 재생산효율은 16배, 13배, 8배로 조사되었다. 향후 농가 현장 실증 연구 및 산업화를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299.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온실기체의 증가는 폭염, 혹한, 호우, 폭설 등과 같은 극한기후사상을 빈번하게 발생시켜서, 사회경제시스템과 자연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도 최근 연평균기온이 상승(0.27℃/10년)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특히 겨울철 평균기온의 상승률(0.5℃/10년)이 크다. 지역별로는 도시화 영향까지 받는 수도권 및 광역시의 기온 증가율이 주변 지역보다 크다. 한반도 여름철 강수량도 유의한 증가(55mm/10년)를 보였다. 극한기후 현상일수 중 서리일수, 얼음일수, 일최저기온 0℃ 미만 일수 등 저온현상은 감소하고, 일최저기온 25℃ 이상 일수 등 고온현상은 증가했다. 한반도 미래기후전망은 사용하는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IPCC SRES A1B 시나리오를 이용하면 한반도 연평균기온 상승폭은 21세기 후반(2071-2100년)에 지역에 따라 13.2∼18.8℃(2.6∼5.6℃ 편차)로 전망된다. RCP 8.5를 이용하면, 같은 기간에 연평균기온은 13.9∼19.2℃, RCP 4.5를 이용하면 11.2∼16.7℃로 전망된다. 이러한 기온 상승 조건에서 서리일수, 결빙일수의 발생 빈도는 줄어들고, 여름일수, 열대야일수, 폭염일수, 식물성장기간의 발생일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기후변화시나리오가 한반도의 기온상승과 극한기후현상 발생빈도와 강도의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300.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체리의 경우 유과기나 과실수확기에 비가 잦을 경우 각종 곰팡이에 의한 과실썩음병과 열과가 발생하여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어렵다. 따라서 우리나라와 같이 장마기가 있는 기후조건에서는 농약살포 횟수를 줄이고 고품질의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가림 시설재배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체리의 개화시기는 4월 상 중순으로 개화기 저온에 의해 자연상태의 꿀벌을 통한 화분매개는 결실율이 불안정하며, 봄철에는 화분매개용 꿀벌 봉군을 구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시설재배 방울토마토, 애호박 등에서 화분매개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서양뒤영벌을 비가림 재배 조건에서 꿀벌을 대신하여 체리에 대한 화분매개 곤충으로 이용코자 하였다. 방화활동력은 서양뒤영벌의 경우 한 꽃에 약 6초 정도 머물러 분당 11개 정도의 꽃을 방문하였고, 꿀벌의 경우 한 꽃에 약 15초씩 머물러 분당 4~5개 정도의 꽃을 방문하였다. 또한 결실율과 과실특성에 있어 두 벌 처리구 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따라서 비가림 체리 재배에서 개화기에 화분매개용으로 꿀벌을 대신하여 서양뒤영벌을 이용하더라도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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