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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9

        27.
        199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양질 다수성품종 육성을 위하여 단백질 함량의 품종별, 지역별 변이, 품종별 아미노산조성 및 단백질 함량과 농업형질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단백질이 양과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의 단백질 함량은 겉보리 12.0-15.7%, 쌀보리 9.2-15.4%, 맥주보리 11.4-15.9% 범위의 변이를 보이고, 겉보리 품종이 맥주보리나 쌀보리 품종들 보다 높았다. 2. 보리중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쌀보리가 맥주보리, 겉보리에 비해 높았다. 3. 단백질 함량은 재배지역에 따라 큰 변이를 보였는데 3맥종 모두 중부지방에서 생산한 것이 남부지방에서 생산한 것보다 높았다. 4. 단백질 함량과 출수기와의 관계는 겉보리에서는 유의성 있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쌀보리, 맥주보리에서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다. 5. 찰보리 및 통보리 001의 숙기 isogenic line을 이용하여 숙기에 따른 단백질 함량의 변이를 조사한 결과 조숙이 만숙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었다.
        28.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재배품종의 단점형질을 수양코자 상풍벼와 섬진벼 종자에 λ -선을 20kR로 조사하여 단간 및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간에 변이출현율은 섬진벼보다 상풍벼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조신선량간에는 두 품종 모두 20kR보다 25kR 조신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2. M2 세대에서 단간 조숙 및 유성변이체의 출현율은 상풍벼 20kR와 25kR에서 각각 1.10%와 1.47%, 섬진벼 20kR와 25kR에서 0.51%와 1.25%이었다. 3. M3 세대에서 단간돌연변이 계통중 상풍벼와 섬진벼의 두 품종 모두 25kR 조신구에서 모품종에 비해 각각 간장이 57%와 40%RK지 단축된 단간변이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10%정도 단축된 계통이 많이 출현하였다. 4. M3 세대에서 출수기의 변이분포는 비교적 넓었고 상풍벼와 섬진벼에서 모품종보다 출수기가 각각 30일과 20일 빠른 조숙돌연변이 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고 모품종에 비해 7일 정도 단축된 계통의 출현은 많았다.
        29.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report is to suggest researchers the future directions for studing barley and wheat quality by reviewing the researches that have been reported on the qualities of them until now as well as by discussing the future prospects in it; to summarize 196 reports, however, is so difficult in many respects that some of them were refered in this review, and only the subjects of all the reports were listed in the reference instead.
        30.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멀칭방법이 토양물리성 개선 및 참깨의 수량증가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풍년깨 품종을 공시하고, 투명비닐, 흑색비닐, 짚을 멀칭 재료로 하여 시험하였으며, 출아율, 토양물리성, 근량, 잡초량, 증발산량 및 수양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생육기간중 토양수분포텐셜의 변화양상은 처리간에 큰 차리가 없었으며, 무멀칭표준구에 비해 비닐멀칭구는 약 5.4%, 짚멀칭구는 약 2.8%의 수분보지효과가 있었다. 2. 최고지온은 표준구에 비해 투명비닐멀칭구에서 약 4℃ 높았으며, 짚멀칭구에서는 약 7 ℃ 낮았다. 최저지온은 표준구에 비하여 투명비닐멀칭구에서 약 2 ℃ 높았고, 짚멀칭구에서 약 3℃ 낮았다. 3. 생육초기에 투명비닐멀칭구의 토양수분포텐셜, 토양온도, 잡초율, 토양경도 및 토분통기능은 무멀칭표준구보다 양호했으며, 따라서 출아율도 높았다. 4. 생육후기에 토양경도는 무멀칭표준구에서 높았으며 짚멀칭구, 흑색비닐멀칭구, 투명비닐멀칭구의 순으로 낮았다. 공극률, 토양통기능 및 유수속도는 투명비닐멀칭구와 짚멀칭구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5. 총근양은 투명비닐멀칭구에서 많았으며, 흑색비닐멀칭구, 짚멀칭구, 무멀칭표준구의 순으로 감소하였다. 근양은 토심 10cm 이내에 높은 밀도로 분포하고 있으며, 토심이 깊어질수록 급격히 감소하였다. 6. 잡초양은 흑색비닐멀칭구에서 가장 적었으며 무멀칭표준구에서 가장 많았다. 7. 토양경도는 토양통기능( r=-.9439**), 투수속도( λ =-.8229*)와 부의 유의상관을 보이며, 토양통기능과 투수속도는 근양과 유의정상관을 보였고, 근량은 수량( r=-.7378*)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8. 처리별 증발산양간에는 유의적인 차리가 없었으나, 투명비닐멀칭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다.
        31.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종자의 생태를 깊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NC 2326을 공시하여 종자의 형성과정과 명, 암조건하에서의 발아과정을 관찰하고 몇가지 품종의 종자크기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종자의 발달은 개화후 7일경에 접합자의 세포분열이 시작되었고, 개화후 12일경에는 떡잎, 배축, 유근 등을 갖춘 최소한의 발아능력을 가진 종자로 형성되었다. 개화후 15일에는 발아율이 30%이하, 개화후 17일 및 21일까지는 발아율이 70%이상의 완전한 종자로 성숙하였다. 2. 종자의 입경은 0.3∼0.6mm 절위에 분포하였으며 품종간 크기의 차이를 보였다. 3. 담배종자는 광조건에서 분리흡수 2일째부터 유근이 신장하기 시작하여 3 일째부터 발아가 시작되었으며 암조건에서는 수분흡수 6일째까지 발아하지 않았다.
        34.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실의 품질특성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라맥 품종중 찰성인 요네자와와 메성이며 대립인 백동과 소립인 영산보리를 재료로 질소시용량을 달리하여 수행한 시험에서 얻은 몇가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품질의 변화를 보면 질소증시에 의해 단백질은 증가하며 백동이 배비구(N1 )에서 13.7%로써 가장 높았고 출수후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 단백질 함량은 출수 직후에 높다가 4주째에 가장 낮은 함량을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였다. 단백질의 solubility fraction에서 glutelin 함량이 최고이며 질소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증대되었다. amino산중 lysine함량은 요네자와와 백동이 영산보리보다 높으며, 질소시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공시품종에서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proline은 타 amino산에 비하여 월등하며 질소수준이 증가할수록 증대됨을 알 수 있었다. 질소증시에 의하여 무기성분중 Mg, K는 감소하고 Ca는 증가하였다. 회분은 질소 증시에서 감소하고 성숙이 진전함에 따라서 감소하였다. 질소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맥입의 경도가 낮아지고 호분층이 연해지기 때문에 도정율을 낮추어야 하며 찰성인 요네자와는 메성인 두 품종보다 적게 도정하여야 함을 알 수 있다. 도정시간이 길면 가열흡수율이 높으며 도정률 60%로 기준하여 보면 찰성인 요네자와가 메성인 두 품종보다 가열흡수율이 높고 밥의 백도도 찰성인 요네자와가 메성인 두 품종보다 높고 질소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밥 백도가 백동, 영산보리에서는 낮아졌으나, 찰성 인요네자와에서는 높아졌다. Amylogram의 점성에서 호화온도는 찰성이 46.0℃ 로 메성 58.0℃ 보다 낮고 질소시용량과 큰 관계가 없으며 최고점도는 찰성인 요네자와가 보비구에서 2000BU, 메성인 백동은 무비구(No)에서 1020BU로서 찰성이 메성 보다 높고 질소시용량이 증가될수록 높아졌다. 찰성은 메성보다 호화온도가 낮고 최고점도는 높았다.
        38.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속간교잡을 실시함에 있어서 교배방법 및 교배촉진 물질로 알려진 EACA와 GA3 의 처리가 결실율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교배시기에 있어서 뢰수분과 노화수분중 어떤 처리가 교잡종 생산에 유리한가를 검토하여 생장조절제인 EACA와 GA3 를 함께 처리한 구와 EACA만을 처리한 구를 두고 생장조절제의 효과도 아울러 구명코저 시험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맥 소맥 속간교잡을 실시할 때는 노화수분의 결실율(4.5%)이 뢰수분보다 훨씬 높았다. 그러나 배형성율은 오히려 뢰수분쪽이 높았다. 2. GA3 처리 효과는 크게 인정되었으나 EACA 단독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3. 대맥 소맥을 속간교잡하여 2개체의 형태적으로 소맥쪽을 더 닮은 식물체를 얻었으며 이는 생육이 진행될수록 더욱 소맥과 유사하였다. 이밖에도 시험관내에서 얼마간 자란 9개의 식물체도 얻을 수 있었다.
        40.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나 위스키용 원맥 확보를 위하여 맥주맥과 대과맥의 생육, 수량 및 품질특성을 비교하고 아울러 맥주맥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일본의 맥주맥의 특성과 비교 조사를 하였든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맥주맥의 출수기는 대과맥보다 빠르고 성숙기는 대맥과 비슷하나 과맥보다는 빠르며 등숙일수는 비슷하였다. 2. 대과맥품종은 추파성이나 맥주맥품종은 춘파성이고 내한성이 약하며 단일반응에 대과맥보다 둔감한 편이었다. 3. 간장은 대과맥에 비하여 맥주맥품종이 짧으며 수장은 훨씬 길다. 4. 수량구성요소중 m2당 수수가 많고 천립중은 무거우나 수당립수가 적으며 수량은 맥종간에 차이가 적어 비슷하였다. 5. 품질중에 있어서 맥주맥은 대과맥에 비하여 발아율, 발아세가 좋으며 단백질 함?이 낮았다. 또한 맥아수량율, Extract맥즙, Extract수량, Kolback 지수, 효소력도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6조대맥은 맥주용이나 위스키용으로 외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등숙기간이 짧고 등숙이 불량하여 모든 품질특성이 맥주맥보다 불리하여 양조효율이 낮을 것으로 보였다. 6. 검사규격에서 맥주맥은 천립중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대과맥에 비하여 각등급에서 정립율이 오히려 낮고 피해립, 이종맥 등의 최고한도비율은 낮았다. 7. 한국과 일본의 맥주맥의 생육특성은 대체로 비슷하며 한국이 일본품종보다 m2당 수수가 많으며 등숙은 기상적으로 보아 일본의 맥주맥품종이 맥아수량율이 낮으나 발아율, 발아세가 좋고 Extract 맥즙, Extract가 많으며 Kolback 지수와 효소력이 높아 전체 품질면에서 좋았다. 8. 한국의 맥주맥 검사규격을 발아세와 정립율이 낮고 쇄맥, 피해립, 이상맥, 이물 등의 최고한도가 높아 품질적으로 매우 불량하였다.되었다./TEX>의 환자에서 가능하였다. 기간은 1달에서 76개월 사이로 평균 33.73±22.18 개월이었고, 이들 환자의 병기는 각각 1기가 5예, 2A기가 21예, 2B기가 9예, 3기가 15예, 4기가 5예였다. 수술사망환자를 포함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1년 58.43±6.5~% , 3년 35.48±7.5~% , 5년 18.81±7.7~% 였고 최장 생존환자는 병기 1기로 108개월 째 추적관찰 중이다 세포형별, 성별, 문합위치별, 암의 위치, 술 전, 술 후 병합 요법의 시행과 생존율의 차이에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지만 병기별, 71, 2, 3, 4 군간의 비교, N0과 Nl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결론: 대개 식도암에 대한 치료는 고식적 치료가 많은 환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수술적 절제, 적절한 술 후 치료 등으로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를 보였으며, 수술시간이 단축되는 장점과 합병증 발생이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할 때 CCAB보다 우월하므로 좌심실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수술 시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단된다. 또한 차광을 이용한 한국잔디의 녹색기간 연장은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비닐피복을 하고 11월 하순부터는 비닐+검정 차광망을 피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반면 한지형 잔디의 초겨울 녹색기간 연장은 11월 중순부터 비닐을 피복하여 12월 중순까지 광합성을 유도하고 12월 하순부터는 검정 차광망을 피복하여 엽록소 분해를 지연시켜 준다면 동계기간 내내 일정 수준의 녹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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