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83

        423.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사화류의 분류 및 품종 개발을 위해서 상사화속 22종류의 개화와 출엽 유형 및 특성을 조사하였다. 개화시기는 7~8월에 1종류, 8월에 12종류, 9월에 개화하는 것이 9종류였다. 꽃의 모양은 L. radiata 형이 9종류, L. squamigera 형이 7종류, 중간형이 7종류이었다. 꽃의 색깔은 적색계열과 분홍색 계열이 각각 3종류, 백색계열이 7종류, 황색 계열이 4종류, 주황색계열이 3종류, 자색 계열이 2종류였다. 임성은 좋은 것이 10종류, 조금 되는 것이 2종류였었다. 화분립(pollen grain)의 평균 길이는 48.53~88.62μm 였으며, 평균 폭은 22.87~33.67μm였다. 출엽형은 춘기출엽형이 11종류, 추기출엽형이 10종류였다. 잎의 Hunter value은 L*값이 31.6~45.2, a*값은 -6.74~-17.46, b*값은 6.19~21.89의 범위에 있었다. 잎폭은 0.90~2.35cm였으며, 모양은 대부분 장방형이었다. 표피세포 길이는 0.33~0.75mm였으며, 폭은 38.53~90.00μm였다. 기공은 대부분 뒷면에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기공의 길이는 67.12~104.89μm였으며, 폭은 14.90~71.52μm였다.
        424.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재배 유채의 육종을 위해서는 소포자배양을 통한 배발생법의 확립이 절실하나 대부분의 재배 품종이 배발생율이 낮고 품종별로 화뢰의 크기에 따른 소포자의 발달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육성 유채 품종의 육종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품종 간 화뢰의 크기에 따른 생체 내 화분(핵)발육 상태를 비교, 관찰하였다. 1. 소포자 배양에 있어서 배 발생이 가능한 소포자 분리 시기는 1핵기말기 또는 2핵기초기가 효과적이며, 소포자 배양에 최적인 화뢰의 크기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5-4.0 mm이다. 2. 예외적으로 '탐라유채'는 3.5-4.0 mm의 크기에서 다수의 1핵기말기의 소포자와 2핵기초기의 소포자가 관찰되었으며, 화뢰크기가 더 큰 4.0-4.5 mm 크기에서도 2핵기초기의 핵이 관찰되어 화분발육상태가 늦게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목포64호'의 경우 3.0-3.5 m크기에서 1핵기초기와 1핵기중기 및 1핵기 말기의 소포자들이 관찰되었으나 다른 품종과 달리 2핵기 화분이 전혀 관찰이 되지 않았다. 'MS-B Line'의 경우는 2.5-3.0 mm 크기에서도 4분자포자가 관찰되어 초기 발육상태가 조금 늦게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425.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육성 유채품종 간 반수체식물 생산성을 비교하였다. 화아로부터 분리된 소포자를 13%의 sucrose, 0.05mg/ BA 와 0.5mg/ 의 NAA가 첨가된 NLN 배지에서 배양하였다. 반수체 배의 생산에는 유전형이 중요한 요인이였으며, 탐라유채가 가장 높은 반수체 배 생산능을 보여 화아당 176개의 반수체 배가 발생하였으나, 한라유채와 영산유채는 배 생산은 물론 세포분열도 관찰되지 않았다. 발생한 반수체 배를 NLN배지에서 현탁배양하여 Multilobe abnormal embryos를 형성시켰으며, 계속하여 생장조절제가 첨가되지 않은 MS고체 배지에 치상 배양하여 반수체식물체를 유도 하였다. 재생된 반수체 식물체는 성공적으로 순화되었다.
        426.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개발을 위해 꽃과 유엽의 주요 성분분석, 항균성, 항산화성, 항염증 및 제다 방법에 따른 색도, 무기성분 변화 조사와 품질의 관능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벚나무 꽃차를 80℃ 물에 우려낸 결과 K, Ca, Mg는 동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Na은 자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많이 추출되었다. 벚나무 꽃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무기물의 추출 측면에서 5분 이상 우려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덖음 처리로 제다된 유엽차의 무기물을 효과적으로 용출하려면 덖음처리 단계에서부터 90초 정도의 덖음처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벚나무의 꽃차를 관능평가를 한 결과 꽃차의 색도와 향은 낮게 평가된데 비해 수색은 높게 평가되었다. 유엽차는 덖음처리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색도는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향기는 구수하다라는 평가가 많았고, 수색은 녹차와 같다는 평가가 많았다.
        427.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 개발의 일환으로 꽃과 유엽의 일반성분 및 화학 성분을 분석하였다. 일반성분은 꽃의 경우 조단백질(6.39%), 조회분(2.28%), 조지방(2.01%) 순이었으며, 유엽은 조단백질(11.04%), 조회분(3.98%), 조지방(1.91%) 순이었다. 무기성분 함량은 꽃의 경우 칼륨(85.28cmol․kg-1), 칼슘(60.40cmol․kg-1), 인산(11.12cmol․kg-1), 나트륨(4.21cmol․kg-1)순이었으며, 유엽은 칼륨(122.79cmol․kg-1), 칼슘(63.31cmol․kg-1), 인산(11.52cmol․kg-1), 나트륨(4.86cmol․kg-1) 순이었다. 비타민 C는 꽃에서 0.85g/100g, 유엽에서는 0.95g/100g이 검출되었다. 구성당중 manitol은 꽃에 1.32mg/g, 유엽에 0.64mg/g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노산은 18종류가 분리되었는데, 그 중 glutamic acid가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지방산은 꽃이나 유엽 모두 linolenic acid가 각각 32.43, 65.15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428.
        200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제이론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언제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에 직면한다. 이 같은 소비자의 선택은 생활용수의 가격, 공급 및 수요 등에 정보가 시장을 통해 나타나고 정책결정자들은 이를 정책 지표로 이용하게 된다. 그러나 수자원의 경우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그 같은 정보 획득이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생활용수의 수질개선에 따른 소비자 지불의사를 1,0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이를 추정하였다. 또한 생활용수에 대한 소비행태
        429.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항 식중독균성 수건 및 행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이질풀 추출액 1%로 50-60에서 60분간 염색한 면직물의 염색성과 항균성을 조사하였다. 면직물의 표면색은 무매염, 명반 매염, 수산화칼슘 매염시는 그레이-옐로우로 황색계열을 나타냈으며, 황산구리 매염시는 그레이-브라운, 황산제1철 매염시는 그레이드-그린으로 나타났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의 hue 값은 20회 세탁까지는 Y계열을 나타내었으며, 30회와 40회 세탁시는 YR계열을 나타내었다. 이질풀 추출액으로 염색한 면직물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에 대해 무세탁시 모두 99.99%의 항균성을 보였다 세탁 30회 후의 항균성은 52.91%이상을 나타내었다.
        431.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소비자들에 의한 산채의 채취 및 이용 등에 필요한 자료 조사의 일환으로 2005년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전남 남부지방 5일장에 유통되는 산채의 종류, 가격 및 규격 등을 조사하였다. 유통되는 산채의 종류는 총 29종류였는데, 이중에서 두릅나무, 참죽나무, 음나무, 합다리나무, 산뽕나무, 칡, 고추나무 및 초피나무 등의 목본식물이 8종을 차지하였다. 산채의 무게는 90% 정도가 1개체 당 20g 미만이었다. 가격은 생체중 기준 1,000원당 301~400g이 10종류, 201~300g이 8종류, 200g 이하가 7종류, 400g 이상이 4종류였다. 초장은 30㎝ 이하가 84%를 차지하였으며, 경경은 4.0㎜인 것의 비율이 80% 이상이었다. 잎 수는 5매 이하인 것이 41.4% 정도였으며, 엽장은 10㎝ 이하인 것이 44.8% 였고, 엽폭은 3.0㎝ 이하인 것이 48.3%였다. 산채류 1개체당 엽면적은 78㎠부터 867㎠까지 다양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산채와 관련 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설정이나 산채의 채취, 구입 및 이용에 대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432.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 갈색 염모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자생 거북꼬리 추출물로 염색한 머리카락의 염색성 조사와 함께 세정횟수에 따른 색깔변화를 화학 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과 비교하였다. 거북꼬리 추출물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δE값이 11이상 나타났으며, 모두 YR계열로 염색이 되었다. 매염제 처리에 따른 δE 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을 사용했을 때 15.52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거북꼬리 추출물로 머리카락을 염색 후 세정 횟수에 따른 L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처리구에서 가장 낮았고, a, b 및 δ 값은 사스레피나무 회즙처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염색한 머리카락을 30회 세정한 결과 L값은 화학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다 거북꼬리 추출물(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로 염색한 것에서 낮게 나타났다. 염색한 머리카락의 세정횟수에 따른 a, b, 및 δE값의 변화는 화학염모제로 염색한 머리카락 보다 거북꼬리 추출물(사스레피나무 회즙 매염)로 염색한 것에서 적게 나타났다. 따라서 거북꼬리 추출물은 천연 갈색 염모제로서 실용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33.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빔밥에 즉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이 나물상품 개발의 일환으로서 산뽕나무 잎의 건조 온도, 건조 전처리 방법에 따른 색도와 크기변화 및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산뽕나무 잎을 25℃로 건조하였을 때 건조 된 잎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은 색깔 변화가 적었다. 잎을 120초간 덖음 처리한 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은 잎 크기의 복원율이 높았고, 잎의 색깔변화가 적었다. 건조된 잎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에 대해 종합적인 기호도 평가를 한 결과 100℃ 물에 열탕 처리한 것, 소금 0.5%액에 열탕처리 한 것 및 증기 처리한 것은 보통이다 이상의 수준으로 관능 평가되었으며, 덖음 처리한 것은 좋다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43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과 문화의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대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산채에 대한 기호도, 이미지 및 인지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산채에 대해 여대생들은 76.8%가, 남학생들은 67.7%가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산채에 대해 싫어한다는 응답은 전체적으로 8.2%에 불과하였다. 산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복합적 요인(44.3%), 향이 좋다(20.6%), 맛이 좋다(14.9%), 기능성이 있다(10.4%), 건강에 도움이 된다(9.8%) 순으로 나타났다. 산채의 이미지어 중 계절감, 변비 개선 효과, 다이어트효과, 무공해식품, 구입의 어려움, 독특한 맛, 신선함 등이 다른 이미지어와 상관이 높았다. 산채의 종류별 섭취경험 정도에 대해 다수의 응답자들은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쑥 등 5종류는 6회 이상, 11종류는 1~5회, 나머지 26종류는 섭취 경험이 없다고 하였다. 산채 종류에 따른 인지 정도에 대해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민들레, 쑥은 식물을 구별할 수 있다 이상이다는 응답률이 37% 이상이었으며, 잔대, 참죽나무, 반디나물, 윤판나물, 합다리나물, 초피나무 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응답률이 90% 이상이었다.
        435.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 자료의 확보를 위해 2005년 3월 초부터 동년 7월 중순까지 식물도감과 산채관련 문헌에 나타난 식용가능 자생식물과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채류의 종류 수와 식용부위, 식용여부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문헌상 식용이 가능하거나 산채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물을 조사한 결과 71과 547종류였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조사된 547종류 중에는 국화과가 127종, 백합과 59종, 산형과 26종, 미나리아재비과 24종, 십자화과 23종, 장미과 21종, 꿀풀과가 20종, 초롱과가 20종, 기타과 순으로 많았다. 산채류를 초본과 목본으로 구분한 결과 90% 이상이 초본으로 나타났다. 식용부위는 어린순과 잎, 엽병 등을 이용하는 것이 475종(86.8%), 뿌리와 잎 등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 38종(7.0%), 뿌리 또는 지하경, 인경 등을 이용하는 것이 23종(4.2%), 꽃 등 기타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11종(2.0%)이었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 547종류 중 식물도감에 식용 가능한 것으로 표기된 것은 521종류, 식물도감에는 없고 산채관련 문헌에만 있는 것은 17종류였으며, 갯개미자리, 방풍, 합다리나무는 식물도감이나 산채관련 문헌에는 없었으나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었다. 식용 가능한 547종류의 자생식물 중 3종류 이상의 산채 관련 문헌에 나타난 것은 81종류였는데 이중 28종류만이 시장에서 관찰되었고, 29종류는 유통되지 않고 있었다. 경남, 전남 및 전북의 재래시장과 5일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 수는 70종류로 식용 가능한 식물로 조사된 547종의 12.8%에 해당되었다. 시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의 과는 국화과(23종, 42.0%), 백합과(8종, 14.6%), 산형과(6종, 11.0%)가 주류를 이루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구분 기준에 의하면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구분된 547종류 중 127종은 식용 가능, 22종은 식용이 불가능, 나머지 398종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437.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사화와 석산 절화에 대한 화학약품 및 물리적 처리에 따른 화경 끝의 갈라짐과 절화수명을 조사하였다 .상사화와 석산의 절화를 채화직후 4 mM STS 용액에 30분간 꽃아 둔 결과 화경 갈라짐이 일어나지 않았다. 상사화의 절화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4 mM STS 용액으로 30분 정도 전처리를 한 다음 5~10% Sucrose + 150 ppm 8-HQS + 4 ppm Rox의 보존용액에 꽃는 게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열탕처리는 상사화의 경우 15-25초, 석산은 5-10초 처리가 화경의 갈라짐 방지와 절화수명 연장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경 절단부위를 불에 태우는 시간은 상사화의 경우 10-30초, 석산은 10-15초 처리시에 화경갈라짐 방지와 절화수명 연장에 효과적이었다. 화경의 절단은 수평으로 자른 것에 비해 45˚로 경사지게 잘랐을 경우에 절화수명이 연장되었다. 절화 화경에 대한 밴딩처리는 화경갈라짐 현상 방지 및 절화수명연장에 효과가 있었다.
        438.
        200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쪽 생즙액의 염색조건에 따른 견직물의 염색성을 조사하기 위해 염액온도, 염색시간, 염액농도 염액의 pH, 매염제를 달리하여 견직물을 염색하였다. 염액의 온도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온도가 낮을수록 b값이 작아져 -5℃와 상온에서는 녹색(G) 계열로, 40℃ 이상에서는 녹황색(GY) 계열로 발색되었으며, 염착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높았다. 염색시간은 표면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염색시간이 길수록 염착농도는 증가하였다. 염액농도를 1%, 2%, 3%, 4%로 조정하여 견직물을 염색했을 때는 청록색(BG) 계열로 발색되었으나 5%에서는 B계열로 발색되었고, 염착농도는 염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염액의 pH에 따른 견직물의 표면색은 pH 7이하에서는 G계열을, pH 8에서는 녹황색(GY)으로, pH 9에서는 황적색(YR) 계열을 나타냈다. 염착농도는 pH가 높을수록 낮아졌다. 매염처리는 견직물의 표면색에 영향을 미쳤으며, 염착농도도 증가시켰다.
        439.
        200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흥 재래종 마늘의 특성에 대한 자료확보 측면에서 고흥 재래종과 도입종(스페인종 및 대만종) 마늘의 일반성분 함량,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였다. 일반성분을 분석한 결과 조회분 함량은 고흥 재래종과 도입종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조지방 함량은 스페인종(1.09%), 고흥 재래종 (0.61%), 대만종(0.19%) 순으로, 조단백질 함량은 스페인종(2.25%), 대만종(2.10%), 고흥 재래종(1.75%)순으로 많았다. 조섬유 함량은 고흥 재래종(2.02%), 스페인종(1.79%), 대만종(1.35%) 순으로 많았다. 인편의 건물중 농도 10%에서 DPPH Radical 소거능은 고흥 재래종이 50.2%, 스페인종이 34.6%, 대만종이 32.1%였다. 마늘 외피의 항산화활성은 건물중 2.5%일 때 고흥 재래종은 66.2%, 대만종은 46.4%, 스페인종은 38.4%였다. 인편과 외피의 항산화 활성을 비교한 결과 동일 농도(5%)에서 외피의 항산화능은 인편에 비해 고흥 재래종은 4.6배, 대만종은 5.7배, 스페인종은 3.7배가 높았다. 이와 같이 고흥 재래종 마늘은 항산화 활성 측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어 도입종 마늘(대만산과 스페인산)과 차별화 되었다.
        440.
        2005.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약초 중에서 천궁, 당귀, 갈근, 갈화, 감초를 이용하여 침출주를 제조하여 그 품질특성을 확인하고 그 기능성을 검토하고자 total phenolic compound함량, 항산화활성, 아질산염 소거능 및 angiotensin converting enzymne(ACE) 저해효과를 조사하였다. 생약초 침출주는 pH는 의 약산성의 경향을 나타냈으며 환원당 함량은 의 범위를, 알코올 함량은 최초 침출할 때 보다 가 감소하였다. Total pheno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