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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관령지역에서 orehardgrass 17개 품종을 공시하 여 월동성지수와 상대경수출현율당 개체중에 의한 월동성의 품종간 차이를 비교함과 동시에 월동성검 정에 유효한 형질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1. 월동전 유식물체의 초세는 l번초의 개체중과 상대경수출현융당 개체중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2. I번초의 개체중은 개체당경수,I경중,포장생존율, 출수율 및 출수경중과는 유의한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3. I번초의 개체중은 월동성지수와는 5%수준, 상대
        4,000원
        63.
        2014.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72-year-old woman with diabetic chronic kidney disease visited the authors’ hospital with fever, dysuria, and left flank pain. She did not complain of typical angina upon her admission, however, given the presence of a new-onset left-bundle branch block, elevated cardiac enzymes, and documented E. coli septicemia, coronary angiography and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s were performed for the mid-left anterior descending artery and the mid-to distal-right coronary artery. We should keep in mind that urosepsis in patients with diabetic chronic kidney disease, who are at high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can be associated with painless acute myocardial Infarction.
        64.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standard emission rate(ERs) of isoprene was quantitatively measured in situ from Quercus mongolica Fischer that dominates more than about 85% of domestic oak trees. The ERs values in spring and summer were similar to 64.4 and 58.1 (㎍C/gdw/hr), respectively. The ERs in autumn, 7.06(㎍C/gdw/hr), was about 8~9 times lower than those in spring and summer. The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r2) between ERs and CL․CT ranged from 0.593 to 0.836.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he ERs and PAR, the ER and temperature suggested that ERs have strong correlation with PAR(photosynthetically active radiation) and temperature. In addition, the high values of PAR, temperature, and ERs were found in the time zone of 15:00 ~17:00(spring), 15:00 ~ 16:00(summer), and 14:00 ~ 15:00(autumn).
        65.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닐피복을 이용, 보리, 밀 품종의 봄철 저온장해의 대규모 유도와 품종간 차이로 선발 가능성을 구명하고자 포장의 비닐 피복을 이용한 저온처리시험을 실시하였다. 저온에 대해 보리, 밀 모두 가장 민감한 생육시기는 수잉기였고 영화 분화기 > 화기발육기 순이었다. 같은 생육정도라도 맥종간 장해정도에 차이를 보였는데 보리, 밀 각각 고사이삭비율 28%, 59%, 고사개체비율 10%, 44%, 퇴화이삭비율 18%, 44%였다. 저온장해 저항성 품종은 없었으나 품종간 장해 정도는 차이를 보여 보리에서는 찰보리가, 밀에서는 그루밀, 조광밀 등이 안정적인 수량을 보였다. 저온스트레스는 수량구성요소중 주로 수수와 일수립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리품종중 수원 259호와 강보리 수량이 수수와 밀접한 상관을 보였으나 일수립수와는 상관이 없었다. 밀은 대부분의 품종들이 세 시기 모두 수수와 밀접한 상관을 보였고 생육이 진전된 시기에는 일수립수와도 상관을 보였다. 저온장해에 대한 유전자형을 구분하기 위해 포장에서 비닐피복이라는 간단한 처리에 의해 저온저항성 품종이나 계통의 선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나 시험기간의 2~4 월의 저온내습일수와 온도하강 정도에 변이가 있어 최소 2년 정도의 검정기간이 필요하다.
        66.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investigate the compositions and the emission rates of monoterpenes emitted from coniferous trees, those from Larix leptoleis (Sieb. et Zucc.) Gordon were measured. In spring and summer, the major monoterpenes were α-terpinene, α-pinene, myrcene; however, α-pinene and α-terpinene were most abundant in fall. The total mean monoterpene emission rates were 0.455 (㎍C/gdw/hr) during the whole period. The higher monoterpene emission rates were found in fall compared to those in spring and summer. In addition, the slopes (β value) between emission rate and temperature were two times lower in fall than those in spring and summer. It was also found that Larix leptoleis (Sieb. et Zucc.) Gordon had lower monoterpene emission rates than P. densiflora and P. rigida.
        67.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배효율의 증대를 위해서는 정상화분의 확보가 선행되어야하며 화분의 활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화분의 활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염색액을 사용하여 광학현미경하에서 관찰하였다. Aceto-carmine과 Alexander's 염색액을 사용한 실험에서 비슷한 정상화분율을 얻을 수 있었고 FCR염색으로 관찰한 결과 살아있는 화분만 정확히 선별해 주기에 가장 낮은 정상화분율을 얻을 수 있었다. TB는 화분의 상태에 따라 달랐으나 Aceto-carmine과 Alexander's 염색액을 사용한 실험에서의 결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화분 관찰의 경험이 별로 없는 실험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염색액은 Alexander's 이었다. 정확한 화분의 활성을 조사하는 데에는 FCR이 필수이다. 형광현미경 장치 없이 정상과 비정상화분의 구별이 용이한 Alexander's 염색액으로 관찰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정상화분율의 예견이 가능하나 정확한 임성을 확인하려면 추가로 FCR test를 해야 한다.
        68.
        2006.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5년 3월부터 10월까지 과채류 152건을 대상으로 아황산염류의 자연함유량과 인위적인 사용실태를 비교하기 위하여 모니어-윌리암스 변법을 사용하여 이산화황의 함유량을 분석하였다. 가공하지 않은 14품목 42건에 대한 이산화황 분석결과 평균검출범위는 이었으며, 각 품목별 평균으로는 무가 8.97 mg/kg으로 가장 높았고 양파가 8.04 mg/kg 순으로 조사되었다. 가공한 23품목 110 건에 대한 이산화황 평균분석결과 검출범위는 이었으며,
        69.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밀 품종의 조숙화와 온난한 겨울로 인하여 봄에 나타나는 저온장해가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데 생육재생기 이후 발생하는 저온장해의 양상, 발생시기 및 증상을 구명하고자 자연조건과 저온항온기 그리고 포장의 비닐 피복을 이용한 저온처리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저온장해중 줄기 고사는 -2.4∼-10.2℃ , 퇴화, 백수, 탈색등은 -2.4∼-8.6℃ ,불임은 -1.3∼-7.6℃ 의 저온에서 6-39시간 지속될 때 발생하였는데 특히 자연포장에서 많이 나타나는 저온장해는 불임과 퇴화로, 이의 유발온도는 -2.5∼-3.0℃ 였다. 2. 보리, 밀 모두 수잉기에 불임이 많이 발생하였고 출수기, 영화분화기, 화기발육기 순으로 발생정도에 차이를 보였다 백수는 출수 전후 10일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발생정도는 출수후 10일>출수기>수잉기 순이었다. 3. 유수퇴화는 출수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수잉기, 화기발육기에도 많이 발생하였다. 부분희화도 수잉기에 많이 발생하였다. 포장에서는 영화분화기의 개체들에서도 많이 발생하였다. 4. 망 탈색은 주로 밀에서 발생하였는데 수잉기에 일부 발생하긴 했으나 출수기의 식물체에서 대부분이 발생하여 출수기에 주로 나타나는 장해라 할 수 있었다. 식물체 고사는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하였고 가장 심한 피해는 출수기>수잉 >영화분화기>화기 발육기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저온장해 발생지표로 유수장, 제1절간장, 지엽-이삭간 거리가 유용하였다. 유수장이 밀에서는 망 탈색시 9.0-9.8cm, 이삭 탈색시 7.5cm, 백수발생시 5.7-9.4cm, 이삭 퇴화시 0.2-9.2cm, 줄기고사시 0.3-3.8cm로 나타났고 보리에서는 백수발생시 평균 3.4-7.0cm, 부분퇴화가 4.2-5.2cm, 퇴화가 0.4-5.4cm, 줄기 고사가 0.4-0.6cm로 차이를 보였다. 제1절간장은 보리, 밀 각각 0.3-8.4cm, 0.2-24.2cm로 신장정도에서 저온에 따른 변이를 보였고, 지엽-이삭간 거리도 보리 -2.5∼-7.4cm, 밀 -0.6-11.5cm로 신장정도에 차이가 컸다.
        73.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maranth(Amaranthus spp. L.) and quinoa (Chenpodium quinoa Willd.) are old crops from South, Central America and Central Asia and their grains have been identified as very promising food crops because of their exceptional nutritive value. Squalene is an important ingredient in skin cosmetics and computer disc lubricants as well as bioactive materials such as inhibition of fungal and mammalian sterol biosynthesis, antitumor, anticancer, and immunomodulation. Amaranth has a component called squalene (2,6,10,15,19,23-hexamethyl-2,6,10,14,22-tetraco-sahexaene) about 1/300 of the seed and 5~~8~% of its seed oil. Oil and squalene content in amaranth seed were different for the species investigated. Squalene content in seed oil also increased by 15.5~% due to puffing and from 6.96 to 8.01~% by refining and bleaching. Saponin concentrations in quinoa seed ranged 0.01 to 5.6~% . Saponins are located in the outer layers of quinoa grain. These layers include the perianth, pericarp, a seed coat layer, and a cuticle like structure. Oleanane-type triterpenes saponins are of great interest because of their diverse pharmacological properties, for instance, anti-inflammatory, antibiotic, contraceptive, and cholesterol-lowering effects. It is known that quinoa contains a number of structurally diverse saponins including the aglycones, oleanolic acid, hederagenin, and phytolaccagenic acid, which are new potential in gredient for pharmacological properties. It is likely that these saponin levels will be considerably affected by genetic, agronomic and environmental factors as well as by processing. With the current enhanced public interest in health and nutrition amaranth and quinoa will most likely remain in the immediate future within the realm of exotic health foods until such time as agricultural production meets the quantities and qualify required by industrial food manufacturers.
        74.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온실과 포장에서 재배한 알팔파를 잎, 줄기, 뿌리, 꽃 부분으로 나누어 수확, 건조,하여 물 추출한 후 이 추출물들이 알팔파 발아와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비교하였으며 포장상태에서 자란 알팔파 지상부 전체를 수확,건조, 추출하여 이를 농도별로 처리 알팔파 발아율을 검정하였고, pot실험을 통하여 알팔파 품종간 biomass 분배율 검정과, 알팔파 autotoxicity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추출물을 adsorbent로 처리하여 이들이 알팔파 독성성분을 변형시키는지를 검토하였다. 1. 온실과 포장에서 자란 알팔파의 추출물로 알팔파 발아 및 생육에 대한 영향을 비교한 결과 포장에서 자란 추출물질이 발아와 생육에 더 억제적으로 작용하였고, 특히 포장에서 생육한 꽃 추출물 처리가 가장 억제적으로 작용하였다. 2. 농도처리에 따르는 추출물 처리는 농도가 증가 할수록 발아율이 억제되었고, biomass분배율에 대한 pot실험에서는 LWR 과 SLA의 산물인 LAR은 품종간 유의성을 보였다. 3. 알팔파 추출물에 대한 absorbents처리는 추출물의 독성을 변형시키지 못하였다.
        75.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alfalfa 와 vetch의 추출물과 잔유물의 콩과 옥수수에 대한 타감작용을 검정하기 위해서 실시 되었다. 콩과 옥수수에 대한 타감작용을 검정하기 위해서 영양생장기 때에 수확된 alfalfa 와 vetch를 건조시켜 추출물을 얻었고 또한 이들 잔기를 silica sand와 혼합처리하여 콩과 옥수수의 생육을 검토 하였고, 콩에 대해서는 근류균의 착생정도를 조사 하였다. 1. 발아시험에서는 롱과 옥수수의 발아율, 유근의 생장, 무게 등이 추출물 농도가 증가할수록 억제 되었으며, 최고 억제정도는 추출물 농도 20%에서 발생되었다. 추출물에 대하여 콩이 옥수수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alfalfa의 추출물이 vetch의 추출물보다 더 억제적이었다. 2. Alfalfa와 vetch를 silica sand에 혼합하여 콩과 옥수수의 간장, 엽면적, 지상부의 생육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콩의 간장, 업면적, 지상부 생육은 alfalfa처리에서 더 억제적 이었으며, 옥수수의 생육은 vetch 처리에서 촉진 되었다. 3. Alfalfa와 vetch처리가 모두 콩 뿌리혹의 형성을 억제시켰는데 alfalfa처리가 vetch의 처리보다 뿌리혹의 형성을 더 억제 시켰다. 4. Alfalfa와 vetch의 추출물과 잔기의 처리는 옥수수보다는 콩의 발아와 생육에 더 억제적으로 작용하므로 콩 재배의 경우에는 이들 잔기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76.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velvetleaf등을 비롯하여 7종류의 잡초를 마른 상태와 생체상태로 각각 수확하여 지상부와 지하부로 나누어 물질을 추출 이들을 alfalfa 종자 발아와 생육정도 검정에 사용하여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억제정도를 비교하였으며 이 중 억제효과가 제일 큰 velvet-leaf의 추출물은 여러 농도로 silica sand와 혼합하여 alfalfa에 대한 타감작용을 검토하였다. 1. 7종류 잡초의 지상부와 지하부의 추출물 처리는 alfalfa의 발아율, 발아세, 유근의 길이, 무게 등을 억제시켰다. 지상부와 지하부의 억제효과를 비교하면 지상부의 추출물이 지하부의 추출물 보다 더 큰 타감작용을 보였으며, 이 중에서 velvetleaf 추출물이 가장 억제적이었고, crab-grass 추출물은 가장 낮은 억제 정도를 보였다. 또 alfalfa 발아와 유근의 생육에 대한 velvetleaf의 건조 추출물과 생체 추출물을 비교하면 건조 추출물이 더 억제적이었다. 2. 농도에 따르는 velvetleaf 추출물 처리에서는 농도가 증가할수록 alfalfa 발아율, 유근의 길이, 무게 등이 대조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더 억제되었다. 3. 건조된 velvetleaf 잔기를 silica sand와 혼합처리에서 잔기의 비율이 증가 될수록 alfalfa의 출현율과 생존율이 더 억제되었으며 그 정도는 잔기 비율 1%에서 가장 억제적이었다. 4. 잡초의 추출물과 잔기의 처리는 alfalfa의 발아와 생육에 억제적으로 작용 하여 타감작용이 인정되었다.
        77.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89년(年)에 건국대학교(建國大學校) 실습농장(實習農場)에서 재배(栽培)하여 채종(採種)한 참당귀(當歸)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처리(處理)한 후(後) 발아상(發牙床)에 넣어 발아율(發芽率), 발아세(發芽勢) 및 발아계수(發芽係數)를 조사(調査)하여 발아율제고(發芽率提高)를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층적처리(層積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30% 증가(增加)를 보였으며, 저온처리(低溫處理)의 효과(效果)는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침종처리(浸種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20℃, 4일(日) 침종구(浸種區)와 10℃, 6일(日) 침종구(浸種區)에서 가장 높았으며 환수처리(換水處理)는 무처리(無處理)보다 발아억제물질(發牙抑制物質)의 추출효과(抽出效果)가 컸다. 3. Gibberellin처리(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20% 증가(增加)를 나타내었으며, 침종구(浸種區)에서 2ppm, 무침종구(無浸種區)에서 5ppm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78.
        199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성억제재배한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근에서 약효성분함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주요약효성분인 조추출물(엑스), Decursin 및 Decursinol angelate 등을 정량분석하여 연근ㆍ부위 및 생육단계별로 비료하였고, 또한 추대와 개화에 따른 근의 본질화 진행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목질 화세포, 중심주의 무게와 반경 및 피층부의 무게와 두께에 대하여 조사하였던 바 얻어진 일련의 겨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년근에 따라 엑스함량은 1, 2, 3년근이 모두 50% 내외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Decursin과 Decursinol angelate 함량은 각각 8.20%와 5.01%로서 3년근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2. 근의 부위별 약효성분함량은 세근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기근, 주근순으로 적어졌으며, 함량은 피층부가 중심계보다 엑스, Decursin, Decursinol angelate 모두 월등히 많았다. 또한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약효성분함량이 증가하였다. 3. 생육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약효성분함량은 감소하였고, 목질화세포가 중심계의 무게와 반년이 증가하는 반면에 피층부의 무게와 두게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79.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재배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화성억제를 위해 온도, 일장 및 광도가 화아분화와 추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으며, 관행재배와 화성을 추제시켜 재배생산된 근의 수량을 조사하여 연근별로 비교하였다. 본 시험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연온도처리(대조구)의 경우 11월 20일 처리구의 본엽 6~8매부터 화아분화 및 추대가 시작되어 처리기간이 길어질수록 추대율이 증가하다가 익년 1월 11일 이후부터는 변화가 없었으며 본엽 2~3매 는 어떤 구에서도 추대가 전혀 없었다. 2. 인공온도처리의 경우 처리온도가 높아질수록 주온감응한계엽령이 증가하였다. 즉, 1℃ , 5℃ , 9℃ 처리구 각각 3매, 5매, 6매가지는 전혀 추대가 없었으며 8주 8매구에서도 1℃ 에서 80%, 5℃ 에서 45%, 9℃ 에서 5%로 추대율이 저하하였다. 3. 참당귀의 추대율은 일장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고, 광도시험에 있어서는 자연광구에서 가장 높았으나 광도가 감소할수록 점차 줄었으나 차광 50%까지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 화도를 억제시켜 재배했을 때 10a당 건근중은 3년근이 가장 많았고 1ㆍ2년근에 비해 각각 3.6배, 2.4배 증수되었으며, 관행재배보다 2년근은 73.7%, 3년근은 159.6% 증수효과가 있었다.
        80.
        199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當歸)(Angelica gigas Nakai) 종자(種子)를 파종(播種)했을 때 발아율(發芽率)이 낮아 종근(種根)의 안정적(安定的) 생산(生産)에 큰 문제점(問題點) 으로 부각(浮刻)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향상(向上)시킬 방안(方案)을 모색(摸索)하고자 발아특성(發芽特性)과 발아율(發芽率) 저조(低調) 원인(原因)에 대하여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出芽率은) 추파구(秋播區)에서 66.6%, 춘파구(春播區)에서 41.1%로 (추파구)秋播區에서 높았고 출아시(出芽始)도 춘파구(春播區)보다 (추파구)秋播區가 빨랐다. 2. 저온구(低溫區)(10℃)나 고온구(高溫區)(30℃)보다 20℃구(區)에서 발아율(發芽率) 62.7%, 발아세(發芽勢) 51.7% 발아계수(發芽係數)7.57로 가장 높은 수치(數値)를 보였다. 3. 종자침종시(種子浸種時) 흡수속도(吸水速度)는 수온(水溫)이 높을수록 증가(增加) 하였고, 발아시(發芽時)의 함수양(含水量)은 음건종자(陰乾種子) 무게에 대한 함수종자(含水種子) 무게의 비율(比率)로 각피종자(刻皮種子)는 2.3배(培), 무박피종자(無剝皮種子)는 3.4배(倍)로 나타났다. 4. 종자(種子)의 배유(胚乳)가 클수록 발아율(發芽率)이 증가(增加)하였고 녹색(綠色) 종자(種子)다 갈색(褐色) 종자(種子)가 발아율(發芽率)이 높았다. 5. 저장기간(貯藏期間)에 따른 발아율(發芽率)은 채종(採種) 당년(當年) 종자(種子)가 가장 높고 묵은 종자(種予)일수록 낮아졌으며 실온(室溫)에서 2년간(年間) 저장(貯藏)한 종자(種子)는 전혀 발아(發芽)하지 않았다. 6. 종자내(種子內)에 함유(含有)한 발아(發芽) 및 생장억제물질(生長抑制物質)에 대한 참당귀종자(當歸種子)와 상추종자(種子)로 생물검정(生物檢定)했을때 Methanol 추출물(抽出物)이 가장 효과(效果)가 컸고 다음은 증류수(蒸溜水)이었으며 Ether가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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