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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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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강원도 원주지방에서 분리한 고온성 방선균을 사용하여 단백질 분해력이 강한 균주를 선별하여 생산조건을 조사하였다. 온도에 대한 효소 생산성을 검토한 결과 배양온도는 50℃에서 가장 좋았으며 균체 생성량도 가장 많았다. 최적의 탄소원과 질수원은 각각 0.5% soluble starch와 0.4% yeast extract였다. 효소생산을 위한 배지의 초기 pH는 8.0, 금속염은 0.05% CaCl_2에서 48시간 정치 배양하였을 때 최대의 생산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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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72명과 그들의 부모 72명을 대상으로 3일-식이기록을 작성시켜 두 세대간의 영양소 섭취형태, 지방, 설탕 및 식이섬유 섭취량과 지방 섭취형태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학생이 19.8세였고 부모가 48.2세였다. 평균 BMI는 학생이 20.9, 부모가 23.8이었으며, BMI 25이상을 비만으로 볼 때 학생의 9.7%와 부모의 29.2%가 비만으로 나타났다. 3일-식이기록으로 조사한 일일 열량섭취량은 학생이 1, 881.5kcal, 부모가1, 866.4kcal이며 이는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85.0%와 85.9%로서 두 세대 모두 권장량에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학생이 55.8g로서 48.0g인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단백질은 부모가 학생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6.5 g과 75.2 g). 당질, 단백질 및 지방을 열량구성비율로 환산해 보면, 당질은 학생과 부모가 각각 57.6%와 59.4%, 단백질은 16.4%와 18.3%, 그리고 지방은 26.4%와 22.5%로서 바람직한 한국인의 열량구성비와 비교할 때 당질은 학생이 약 7%, 부모는 약 6% 적게, 단백질은 학생이 약 1%, 부모는 약 3%가 많게 섭취하고 있었으며, 지방은 학생은 약 1% 많이, 부모는 약 3%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부모의 단백질 섭취량은 각각 한국인의 영양권장량의 110.5%와 132.1%로서 모두 권장량보다 많았으며, 부모가 학생보다 훨씬 높았다. 칼슘섭취량은 학생과 부모 모두 권장량에 못 미치는 75.2%와 81.0%였으며, 철분섭취량은 학생들은 권장량의 93.3%로 약간 부족한 반면에 부모들은 133.4%로 권장량 이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유질의 섭취량은 부모들이 15.3 g으로서 학생들의 11.0 g보다 많았고 설탕의 섭취량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았으며(28.6과 20.7g).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두 세대간에 차이가 없었다. 섭취한 식품을 식품교화군으로 환산해 보면 곡규군, 지방군 및 과일군은 두 세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어육류군과 채소군은 부모들이 학생들보다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으며, 우유군은 학생들이 0.52로서 0.19인 부모들에 비해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다. 포화지방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었고(15.75 g과 12.42 g), 다가 불포화지방은 두 세대간의 섭취량이 차이가 없었으나 이것을 지방 섭취량에 대한 백분율로 환산하면 부모가 학생보다 훨씬 많았다(23.37%와 20.02%). 포화지방산을 섭취에너지에 대한 백분율로 환산하면 학생이 부모보다 높게 섭취하고 있었으며(7.42%과 5.74%). P:S 비는 부모가 학생보다 높았다(1.13과 0.75). 콜레스테롤은 학생이 부모보다 많이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으나(263.3g 과 224.0g) 유의적인 차이가 없고, 미국 영양사협회와 미국 심장협회가 권장하는 300mg을 넘지는 않았다. 식이 동맥경화원성을 나타내는 콜레스테롤지표(CI)와 Keys score 및 Hegsted score 모두 학생이 부모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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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0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떫은감과 그 연시의 페놀성 화합물의 변화를 조사하고 변색관련 물질의 특성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연시의 페놀성 화합물은 주로 클로로겐산과 카테킨류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떫은감으로부터 연시를 제조할 경우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이 감소하나 총페놀성 화합물에서 차지하는 카테킨류의 비율은 감소되지 않았다. 손상과 연시의 페놀성 화합물은 거의 고분자량 획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페놀성 물질은 고온이 상온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게 추출되었다. 페놀성 물질 중 카테콜, 클로로겐산, (+)카테킨의 각 표준품을 물, 80% 메탄올로 0.3% 용액을 제조한 후 변색방지제인 비타민 C, 구연산, L-cystein을 첨가하여 변색방지 효과를 검토한 결과 갈변이 심한 (+)카테킨의 변색을 현저히 억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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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0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신선초 김치 개발의 일환으로 신선초 김치 숙성 중 chlorophyll 함량변화 및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였다. 신선초 김치의 chlorophyll은 2일 이후부터 분해되기 시작하였다 5일 이후는 대체로 감소의 폭이 적었다. 초기 1.78ul/ml의 chlorophyll 함량이 3일 후 1.06 ul/ml에 도달하였으나 총 chlorophyll, a 및 b의 감소율은 각각 비슷하였다. 총 chlorophyll 함량은 숙성기간 중 점차 감소하였다. 이중 chlorophyll a는 숙성초기에 많이 감소하여 숙성 말기에는 더 이상 감소하지 않았으나 chlorophyll b는 숙성 3일까지는 감소하지 않다가 숙성 5일부터 급격히 감소하였다. 신선초 김치의 주 향기성분은 sabinene, α-pinene, α-terpinolene이었으며, 숙성됨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적 특성에서는 색택, 신맛, 쓴맛, 종합적인 맛이 발효기간에 따라 유의성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신선초 김치는 20℃에서 1∼2일 정도 발효시켰다가 냉장 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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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200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잎의 메탄올 추출물은 농도에 비례해서 지질의 과산화를 크게 억제하였으며, 이들의 용매로 더 분획하여 얻은 헥산,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 부탄올 및 물 획분도 농도에 비례하여 항산화 효과가 관찰되었다, 이들중 가장 활성이 컸던 획분은 클로로포름과 에틸아세테이트 획분이었다. 한편 감잎의 열탕추출물과 감잎 탄닌의 경우도 농도에 비례해서 큰 항산화 효과가 관찰되었으며, 항돌연변이 및 암세포 증식억제 효과에서와 마찬가지로 열탕추출물에 비해 감잎 탄닌이 보다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감잎의 열탕추출물에 함유된 탄닌의 농도에 기인하리라 생각되며, UV, IR, HPLC등을 이용하여 감잎으로부터 추출한 추출물이 탄닌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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