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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8

        21.
        198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at the upland of Livestock Farm, Seoul National University, Suweon to determine the growth characteristics, winter-hardiness and forage yield of selected southern and northern-types of winter rye (Secale cereale L.) in com
        4,000원
        22.
        201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wheat-rye translocations are world widely used in wheat breeding. Among the various forms of wheat-rye translocation, the 1RS (short arm of rye chromosome 1) translocations are the most widely used because of the valuable genes (e.g. biotic / abiotic resistance genes) introduced from rye. We have developed a new wheat-rye cultivar ‘TRANS’ which have freezing resistance and high yield in this study. ‘TRANS’ is a new wheat-rye translocation cultivar developed by crossing between common wheat ‘Keumkangmil’ and ‘951188-G3-G1’, a 1AL.1RS translocation derived from ‘Fleming’ with the aim of high yield and resistant genes to various unfavorable environments carried by 1RS. ‘TRNAS’ have clearly different genetic and agronomic traits to the control cultivar ‘Keumkangmil’. The heading date and maturity of ‘TRANS’ are later than that of ‘Keumkangmil’. ‘TRANS’ has 1023 spike number per square meters and grain yield of 541 kg/10a, which are higher than ‘Keumkangmil’ (904 spike number/m2 and 504 kg/10a yield). ‘TRANS’ showed winter hardiness and powdery mildew resistance in artificial infection test and field evaluation. ‘TRANS’ gives lower flour yield than ‘Keumkangmil’ but ash and protein content were similar to that of ‘Keumkangmil’. The color of flour and noodle dough of ‘TRANS’ were darker than ‘Keumkangmil’. Quality parameters related to milling, flour quality, noodle dough and end-use quality of ‘TRANS’ indicates that ‘TRANS’ is soft wheat suitable for noodle making. ‘TRANS’ can be cultivated in entire part of Korea. Registration Grant No.: 4695
        23.
        201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and assess the cold tolerance of 24 species broad-leaved evergreen trees in southern region, South Korea, and propose the selection for urban greening responsive to the climate change. The cold stressed impact of each species was measured and calculated by the electrolyte leakage (EL) method, and then the lethal temperature was predicted by the non-linear regression analysis. The scattered plots and fitted curves of most species tended to show sigmoidal response curve. On assessing the EL values and sigmoidal response curve pattern with different temperature, the differences were obviously showed among all the species. Also, among the species within the same family, the differences were obviously showed. The maximum temperature difference among the species was over 10℃. Between Ilex rutunda and Ilex integra within the same family, Aquifoliaceae, it was over 10℃.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ld tolerance among different species in the same region, which are not affected by any environmental factors but affected by any genetical factors. Thus it is valuable to assess the cold tolerance on most broad-leaved evergreen trees in southern region, South Korea. As a result, Euonymus japonicus, Trachelospermum asiaticum, Dendropanax morbiferus, Ilex integra, Machilus thunbergii, Ilex x wandoensis, Cinnamomum japonicum, Distylium racemosum, and Castanopsis sieboldii may have better cold tolerance and survive the region closer to middle region, South Korea compared to the others.
        24.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수확시기가 빠른 국수용밀 품종 개발을 목적으로 1997년도에 조숙 계통인 SW86054 를 모본으로 하고 현재 국내 최대 재배되고 있는 금강밀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SW97031 조합을 육성하였다. 경기도 연천에서 집단재배 후 계통을 전개하여 초형과 수형이 양호하며 숙기가 빠르고 내한성이 강한 계통인 SW97031-B-47-4-1-5-1-1을 2005년과 2006년도 2년간 생산력검정을 거쳐 ‘익산318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07년부터 3개년 동안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숙기가 빠르며 내한성이 강하고, 백립계이면서 수발아 중도저항성으로 생산안정성이 우수하였다. 밀가루와 국수 색택이 좋고 식미감이 우수하지만 단위면적당 수량 개선이 요구되어 2009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심의회에서 ‘중모2003’으로 명명하였다. 그 후 국립종자원의 재배심사를 거쳐 2013년 종자산업법제55조에 따라 품종보호등록 원부에 등록되었다. 중모2003의 파성은 III형으로 양절형이고, 엽색은 녹색이며 이삭은 방추형이고, 종자는 중간크기로 백색이다. 출수기와 성숙기는 밭 조건 조건에서 각각 4월 24일과 6월 4일로 금강밀보다 1~2일 빠르고, 논 조건에서는 각각 4월 21일과 6월 2일로 2일 빠르다. 추위와 수발아저항성이 강하고, 흰가루병과 붉은곰팡이병은 감수성이다. ‘중모2003’의 제분율은 금강밀보다 약간 낮지만, 밀가루의 품질과 국수 가공특성이 비슷한 특성을 보였다. 천립중은 42.5g으로 금강밀보다 약간 적은 소립이며, 지역적응성 시험에서 밭 조건 수량은 555 kg/10a, 논 조건 수량은 485 kg/10a로 금강밀보다 4%와 7% 감수하였다.
        25.
        2013.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강내한성 강원양파의 건조방법을 달리하 여 건조방법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FD, HD 40 및 HD 60의 세 가지 분말에 대해 일반성분 분석, 색도, 갈색도, 총 페놀 함량 및 DPPH free radical 소거능을 측정 하였다. 일반성분 분석의 결과 FD의 조단백질 및 조지방의 함량이 각각 10.99%, 0.84%로 HD 40 및 HD 60 보다 유의적 으로 높게 나타났다. 색도의 경우, Hunter's value로 L값 (lightness), a값(redness), b값(yellowness)으로 나타내었다. FD의 L값이 77.19±0.01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나머지 a값 및 b값은 각각 6.09±0.01과 24.60±0.03으로 HD 60이 높게 나왔다. 갈변도의 경우에도 HD 60이 0.200으로 제일 높은 값으로 나타나 건조 온도가 높아질수록 양파의 갈변정도가 커진 다는 것으로 사료된다. 총 페놀 함량의 경우에 HD 40과 HD 60이 FD 보다 더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DPPH radical 소거능은 시료의 농도를 0.1, 0.5, 1 mg/mL로 처리하 여 측정한 결과 농도에 따라 유의적으로 항산화 활성이 증가되었으며, FD 보다 HD 40 및 HD 60에서 유의적으로 더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30.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포니카 벼 내염성 품종육성을 위한 모본들의 조합능력을 아는 것은 교배친의 선정과 육종효율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본 연구는 유묘기 내염성 관련형질에 대해 내염성 정도가 다른 9개 품종을 가지고, 이면 교배를 실시하여 모본 및 F1 에 대한 유묘기 내염성 검정을 통하여 조합능력을 평가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유묘기 내염성 평가형질에 대한 일반조합능력 및 특수조합능력은 친품종간 및 F1 간에 고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일반조합능력이 특수조합능력보다 크게 나타나서, 여기에는 상가적 유전자작용이 비상가적 유전자작용보다 훨씬 크게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각 모본들에 대한 일반조합능력은 Gaori, Namyang 7 그리고 Agami M1 같은 내염성 품종들이 지상부 건물중 및 뿌리 건물중 감소율에서 모두 다른 친품종들에 비하여 우수하였다
        34.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내한성에 관여하는 생태 및 형태적인 특성을 찾기 위하여 수도과 능도 각 5품종씩을 가지고 파종상자에서 벼를 재배하고 건조처리한 후 다시 관수하여 위주상태에서 생육이 회복되는 정도를 비교하였으며 관련되는 식물체부위의 특성과의 관계를 구한 결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였다. 1. 건조처리후 재생력은 수도가 육도보다 강하였고 수도에서는 인도형품종이 일본형 품종보다 강하였다. 2. 생육단암별 재생력은 생육초기에 가장 높았고 생육이 진전되면서 점점 낮아졌는데 어느 시기에서나 수도가 육종보다 높은 재생력을 나타내었다. 3. 초장과 엽면적의 차이는 건조처리후 재생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뿌리 발달의 특성에 주근의 두께와 뿌리의 총건물중은 수도보다 육도에서 높았으며 이것은 밭재배에서의 수량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35.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내한성 계통들의 묘소질 조사를 1977∼8년 작물시험장 목포지장에서 실시한바, 1. 묘의 1주당생체중이 무겁고 수부신장도가 낮으며 엽형이 완전 포복형은 내한성에 강하였다. 2. 월동비율이 높은 계통들은 수량구성요소인 유효분지수와 1수채수가 많아서 수량에서도 증수였다.
        37.
        197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조사는 시험중인 유채를 가지고 충남과 목포에서 한해 피해상황을 조사한 결과이다. 1. 유채 내한성 계통에서는 7115-2B-70, 7003-2B-36, 7003-2B-38, 7008.2B-226-5-3, 7008-2B-36-1, 7002-2B-41-1등이 월동비율도 높고 숙기도 빠르며 다수성이었다. 2. 기존 유채 품종으로서는 만생종이 내한성이 가했다. 3. 직파재배의 파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이 내한성이 강했다. 4. 육묘이식이 점파보다 강했고 직파중에서는 전작조파가 점파보다 강했다. 5. 지대별로는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는 적습지대가 내한성이 강했다. 6. 토성별로는 양토나 식양토가 사양토나 식토보다 강했다. ~
        38.
        197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생장온도가 낮을 때에 내한성이 중정도에 속하는 품종들은 내한성의 향상을 보였으나 내한성이 극히 강하거나 극히 약한 품종들은 생장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2. 냉각온도가 높고 또 냉각기간이 비교적 짧았을 때에는 2℃ 에서 보다 5℃ 에서 경화가 잘 되었다. 3. 일장은 경화전이나 경화중 별로 영향하지 않았다. 4. 토양습도가 높을수록 내한성은 저하되었다. 5. 질소시용은 내한성을 증가시켰으며 식물체의 건물중을 증가시켰다. 건물중과 내한성간에는 고도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6. 경화기간은 길수록 유리하지만 시험편의상 4일정도가 적당하다고 판단되었다. 고온하에서의 연화는 불과 1일-4일이내에 끝남을 알 수 있었다. 7. 내한성검정에 적합한 냉각조건은 -8℃ 에서 24시간정도이었다. 8. 품종에 따라서는 냉각처리 직후 그 피해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회복력을 가지는 품종도 있으므로 처리후 일주일간 정상온도에 두었다가 동피해정도를 조사함이 타당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9. 전체적으로 보아 CD 80과 83의 내한성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Cappelle과 Mris Otter의 순서이었다. 4개의 추파연맥과 Jufy I은 중정도로 구분되었으나 3개의 춘파연맥은 극히 약하였다. Peniarth는 Maris Otter와 대등하였고 S 147은 추파연맥중 가장 약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10. 수용성탄수화물함량이 내한성에 어느 정도 관여하고 있음은 사실이나 이 자체가 내한성을 조절하는 관건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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