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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수면의 질과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전 소재 재활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치료 중인 뇌졸중 환자 1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백분율과 빈도분석으로 확인하였고, 수면의 질, 우울정도, 삶의 질은 기술통계와 일원배치분산분석을 통해 특성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우울과 수면장애 유무에 따라 그룹으로 나누어 t검정을 시행하였다. 또한 삶의 질에 대한 잠재적인 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회귀분석을 통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 수면의 질, 우울정도, 삶의 질의 상관성을 확인하였고, 변수 간 인과성을 확인하기 위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모형1에서는 성별과 치료형태(R ²=.15), 모형 2에서는 치료형태와 우울정도(R ²=.33), 모형3에서는 성별, 우울정도, 불면, 수면의 질(R ²=.37)이 유의한 요소들로 삶에 질에 대한 설명력을 보였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수면의 질, 우울정도, 삶의 질에 대한 요인 간의 상관성과 유의한 인과관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포함 된 중재자료 개발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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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면은 인생의 약 삼분의 일을 차지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그동안 많은 연구들을 통해 수면이 개인의 인지 및 정서에 차지하는 중요성이 밝혀졌지만, 수면이 타인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알려진 바가 적다. 본 연구는 수면이 청소년의 또래 친밀감에 기여할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또한 수면이 기억 응고화에 핵심적이라는 선행 연구들을 토대로 수면의 이러한 관계적 효용이 긍정적인 사회적 기억에 의해 설명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연구 결과, 예상대로 중학생 수면의 질은 이들이 또래 관계에서 느끼는 친밀감을 예측하였으며, 이는 부분적으 로 사회적 일화를 긍정적으로 기억하는데 기인하였다(연구 1). 이러한 현상은 고등학생에게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수면의 질이 높은 고등학생일수록 또래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사회적 일화 기억의 긍정성 수준에 의해 부분적으로 설명되었다(연구 2). 인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 2에서 일주일 간격을 두고 기억 과제를 반복 실시한 결과, 잠을 잘 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자신의 사회적 일화를 더 긍정적으로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수면의 질은 비사회적 기억의 긍정성 변화와는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수면의 대인적 기능 및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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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직장인의 수면의 질이 안구건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직장인 2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자료를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수면의 질, 안구건조 척도를 자기 기입식으로 하였다. 결과: 직장인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구건조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일수 록, 8시간 미만 근로자, 스마트폰 5시간이상 사용자, 콘택트렌즈 착용, 수면제 복용, 흡연자, 주 3-5회 음 주, 1일 카페인 3잔 이상 섭취에서 수면의 질과 안구건조가 좋지 않게 나타났다. 수면의 질과 안구건조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수면의 질이 안구건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을수록 안구건조를 많이 느끼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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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의 중요한 작업 영역인 수면의 질과 스트레스 및 재활 동기간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고 뇌졸중 환자의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6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부산, 경남에 소재하는 5개 병원의 입원과 외래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발병 후 6개월이 지나고 MMSE-K 24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설문 지(수면의 질, 스트레스, 재활동기 측정도구)를 이용해 자료 수집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132부를 분석하 였다. 결과 : 스트레스 전체 및 하위항목인 개인적, 가족 내, 사회적 스트레스는 수면의 질과 통계학적으로 유의미 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1). 재활동기 전체 및 하위항목 중 무동기를 제외한 과제 지향적, 변화 지향적, 의무적, 외부적 재활동기는 수면의 질과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p<.01).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수면의 질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수준은 낮고 재활동기 수준은 높게 나타나, 뇌졸중 환자의 재활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스트레스와 재활동기가 수면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뇌졸중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작업치료의 평가와 중재에서 중요한 작업영역인 수면에 대한 고려 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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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수면의 질과 통증 정도가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 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2016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대구에 소재한 D병원에 입원하여 작업치료를 받는 100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디자인은 서술적, 단면조사 연구로 하였다. 대상자들의 일상생활활 동 수행능력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판 수정바델지수(Korean version of Modified Barthel Index; K-MBI)를, 수면의 질을 알아보기 위해 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통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숫자 척도(Numerric Rating Scale; NRS)를 사용하였다. 데이터는 기술통계, 빈도분석, 티-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 피어슨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 수면의 질, 통증 정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1). 통증 정도는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수면의 질은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유의하 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p<.05).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수면의 질과 통증 정도는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 관련성이 있으며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면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또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작업치료사는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신체적 요소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통증을 조절 할 수 있는 중재방법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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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번식기 무당개구리 수컷이 발산하는 수면파장 과 수면파장에 의한 수컷 간 경쟁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지는 강원도 치악산국립공원 북부 의 구룡계곡 내 물웅덩이를 대상으로 하였다. 물웅덩이는 계곡 본류 옆 평지지역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소규모 습지로 형태는 타원형으로 장축이 3.3m, 단축이 2.3m로 면적은 6 ㎡이다. 수심은 5cm 내외로 얕고 일정하며, 바닥은 진흙으 로 덮여 있고 경계부는 높이 15cm 내외로 무당개구리가 쉽게 물로 접근할 수 있는 구조이다. 무당개구리 수면파장 촬영은 웅덩이 경계부에서 대기하 다가 무당개구리가 경계를 풀고 수면파장을 생성하면 카메 라를 이용해 행동을 촬영하였다. 카메라는 스마트폰(아이폰 6)을 이용하였고 슬로우모션 기능을 이용하여 고속으로 촬 영하였다. 촬영일시는 2015년 6월 14일이었다. 수면파장의 물리적 특성은 파장수, 파장시간, 주파수(초당 파장수)를 분 석하였다. 수면파장 동영상 분석은 초당 프레임별 이미지 판독을 통해 파장수, 시점, 종점, 사진갯수를 기록하였다. 총 분석파장 횟수는 250회이었다. 수면파장에 의한 수컷간 경쟁의 승패 분석은 수면파장 촬영 영상 중 수컷간 수면파 장 경쟁이 있는 경우 승자와 패자의 파장 특성을 분석하였 다. 승패의 결정은 인접거리의 수컷간 파장을 주고 받다가 자리를 회피하는 개체를 패자로, 남아서 영역을 지키는 개 체를 승자로 분석하였다. 또한 수컷간 파장을 주고 받다가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 제압당하여 릴리즈콜을 내는 수 컷을 패자로 분석하였다. 무당개구리의 수면파장 발산 행동을 분석한 결과 물웅덩 이 내에서도 수심이 적당하여 산란이 유리한 지점을 선점한 수컷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한두차례의 강한 뒷발차기 이후 지속적인 수면파장 또는 울음의 행동을 나타내었다. 영역을 차지한 수컷 주변에 다른 수컷이 접근하면 수면파장을 통한 원거리 싸움 또는 직접적인 몸싸움 등의 행동이 반복되었 다. 무당개구리 수면파장의 물리적 특성 분석 결과 수면파장 의 1회 파장수는 최소 2회에서 최대 18회, 평균 4회이었다. 1회 파장발산 시간은 최소 0.1초에서 최대 1.0초, 평균 0.28 초이었다. 초당 파장수를 나타내는 파장의 주파수는 최소 1.5Hz에서 최대 14.0Hz까, 평균 4.2Hz이었다. 수면파장에 의한 승패 분석 결과 승자와 패자가 발산한 수면파장 수는 승자가 34호, 패자가 25회이었다. 승자와 패자의 수면파장 에 대한 통계량 산출 결과 파장수는 승자가 평균 3.6회, 패 자가 평균 4.0회이었고, 파장시간은 승자가 0.26초, 패자가 0.29초이었다. 파장 주파수는 승자가 4.8회, 패자가 3.8회로 승자가 더 높게 나타났다. 승자와 패자간 수면파장 특성에 대한 독립표본 t-검정 결과 파장수와 파장발산 소요시간에 대해서는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주파수는 승자가 패자보다 평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1) 무당개구리 수컷이 수면파 장을 발산하는 이유는 수심이 적당하여 산란에 유리한 영역 을 차지하여 암컷과의 짝짓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2) 무당개구리 수컷의 수면파장은 한번에 평 균 4회, 평균 0.28초가 소요되었고 파장의 주파수는 평균 4.2Hz이었다. (3) 무당개구리는 수면파장을 통해 수컷간 영 역다툼을 하는데 승자가 패자보다 주파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빠르게 파장을 발산시키는 수컷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33.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변위전류 측정법을 L-α-dilauryl phosphatidylcholine(DLPC) 단분자 막의 연구에 적용하였 다. 변위전류는 물 표면에서 DLPC 단분자 층에서 압축과 확장에 의해 발생되었다. 맥스웰 변위전류 (MDC) 발생은 분자 당 점유면적 200 Å2 에서 40 Å2에 대하여 관찰하였다. 맥스웰 변위전류는 단분 자 층의 압축 사이클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MDC의 최대 값은 압축 사이클의 표면 압력이 처음 상승하 기 바로 직전의 분자당 점유면적에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LB막의 단분자층 표면 형태는 원자 힘 현미경(AFM)으로 측정하였다. 결과적으로, AFM 이미지에 나타난 LB막의 특성은 단분자 층의 배향 이 좋았으며 단분자 층의 두께는 약 5~10 n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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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sleep, self-efficacy and intuition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144 nursing students with 3rd and 4th during Oct and Dec, 2008. Data were collected using by several measurement tools which were Oh's Korean Sleep scale A, Sherer's General Self-efficacy scale, and Smith Intuition instrument.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difference between the grade and self-efficacy, difference between religion and sleep, between religion and self-efficacy, and between perceived health status and sleep. The correlation between sleep and self-efficacy was positive correlation. Conclusion: it has to develop th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sleep and self-efficacy for nursing students. And then, nursing students will have the competence to reduce stress and anxiety about clinical practicum and overload of studying. For further research, it should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sleep, self-efficacy and intuition among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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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수면비행선박의 지위가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선박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결론지은 이후, 국내외적으로는 몇몇 규칙과 권고 사항들이 개정 및 승인되었다. 하지만 정작 수면비행선박의 종류 및 운항특성을 고려한 항법에 관해서는 규정이 미비하고, 수면비행선박간 항법에 관련해서는 규정이 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행 법령상에 다른 선박들과 수면비행선박간의 책임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서로 시계에 항법상의 수면비행선박 관련 규정을 모든 시계로의 항법상으로 이동할 것과 수면비행선박간 안전통항을 확보하기 위하여 타입 'B'와 'C'의 수면비행선박이 타입 'A'의 수면비행선박을 피항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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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leep duration on dietary habits and body composition of university students. Sleep duration has recently been added to the list of risk factors for obesity. However, studies on this topic are fairly limited particularly in Korea. We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uration of sleep and obesity principally based on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in university student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on a total of 312 university students. The subjects enrolled for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1) those with sleep duration of 〈7 hours (148 students) and (2) those with sleep duration of 〉7 hours (164 students). Based on a self-reporting method, the participants filled up the questionnaires for more than 20 minutes. Based on the overall data obtained, we observed that most students (52.88%) skipped breakfast. This was mainly due to shortage of time (60.58%). We also observed that self-reporting dietary preferences included eating irregular meals (49.04%), overeating (19.55%), imbalanced diet (16.35%), and skipping meals (9.94%). It was found that cookies were the favorite snacks in the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50%). Our data reveal that the body mass index, fat mass, visceral fat, and subcutaneous fat, respectively of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7 h/day) were 23.78 kg/m2, 19.13 kg, 2.23 kg, and 11.15 kg. In contrast, in those of the control group (7 h/day), these values were found to be 21.84 kg/m2, 13.88 kg, 1.56 kg, and 12.11 kg. We also observ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of sleep duration with body mass index (p〈0.05), fat mass (p〈0.01), visceral fat (p〈0.01), and beck depression score (p〈0.01). Our data suggest that the body mass index in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however, %fat, visceral fat, and subcutaneous fat in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were found to b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The data obtained through our study suggest that short sleep duration is clearly associated with a modest increase in general and abdominal obesity particularly in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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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향이 성인 남자의 뇌기능에 미치는 효능을 살펴보기 위해 뇌파 변화를 살펴보았다. 라벤더향이 감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는 주로 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고 남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거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체적으로 건강한 20대 남자 성인(35명)을 대상으로 피츠버그 수면질 지수를 통하여 수면질을 조사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좋은 수면질과 나쁜 수면질의 네 군으로 분류하였다. 뇌파 전극을 10-20 국제법에 의하여 전두부(F3, F4), 측두부(T3, T4), 후두부(O1, O2), 두정부(P3, P4)에 부착하고 라벤더 향기요법 전 3분, 향기요법 중 3분, 그리고 향기요법 후 3분씩 나누어서 뇌파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에서 수면질이 좋은 군에 라벤더향이 뇌파에 미치는 영향은 양쪽 대뇌반구의 두정부에서 델타파를 증가시키고 오른 대뇌반구 측두부에서 세타파를 증가시키며, 양쪽 대뇌반구의 두정부에서 알파파를 감소시켰다(p<0.05). 또한 라벤더향은 수면질이 나쁜 군의 왼 대뇌반구의 전두부에서 델타파와 양쪽 대뇌반구의 전두부에서 세타파를 증가시켰다(p<0.05). 결론적으로 라벤더향은 수면질이 좋은 남자 성인에서 각성 상태에 관련된 뇌파를 감소시키면서 수면 상태에 관련된 뇌파는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었고, 수면질이 나쁜 남자 성인에서는 수면 상태에 관련된 뇌파를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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