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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1년 거베라 신품종 ‘Pink Melody’를 육성하였다. ‘Pink Melody’는 2007년 10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분홍색 반겹꽃 ‘Eta’와 ‘Pascal’을 교배하여 획득한 97개체의 실생계통으로부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동안의 개화 및 생육특성검정을 거쳐 선발된 절화용 대륜 거베라 품종이다. ‘Pink Melody’는 초세강건한 녹색화심의 파스텔톤 분홍색(RHS R55D) 반겹꽃 대륜계 품종이다. 꽃은 평균 직경이 11.4±0.9cm이고, 내부설상화와 화반의 직경은 각각 7.3±0.8cm와 2.6±0.5cm, 외부 설상화의 길이와 폭은 각각 5.3±0.4cm와 1.0±0.1cm로 꽃잎이 비교적 좁고 긴 도란형이다. 꽃대는 꽃목직경이 상부 4.2±0.4mm, 중부 6.4±0.8mm 정도로 강건하며, 꽃대의 길이는 45.2±5.5cm이다. 절화수명은 10.8±1.6일로 대조품종 ‘Pascal’보다 약 1.5일이 길며, 연간 채화량은 52.9±4.3본/주로 대조품종보다 5.0본/주 많은 다수성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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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halaenopsis ‘Blanc Rouse’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13년도에 육성한 신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7년에 백색 바탕에 분홍색의 소형 P. ‘KV 600’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진한 핑크색의 P. ‘Kang 1’ 품종을 부본으로 교배시킨 후대 계통 중에서 선발하였다. 2010년에 화색, 초장, 화경 및 식물체의 생육상태 등을 고려하여 1차 선발 후 2013년에 2차 특성검정을 통하여 품종의 안정성과 균일성을 확인하고 ‘Blanc Rouse’로 명명하였다. 이 품종은 흰색바탕에 자주색 순판을 가졌으며 꽃 가운데 분홍색의 줄무늬가 크게 형성되어 있는 품종이다. 화형은 꽃잎과 꽃받침이 평편한 모양이고 꽃의 길이와 폭은 4.3cm, 4.8cm로 소형이다. 꽃대가 평균 2개 발생하며 복총상 화서로 화서당 꽃 수가 39.4개로 볼륨이 있어 소형분화에 적합하다. 자연 개화시기는 11월 하순으로 개화가 빠른 조생종 이다. 잎의 길이와 폭은 각각 17.3, 6.2cm이며 엽형은 수평이다. 기내 증식력이 높고 변이가 거의 없으며 내병성이 강하여 재배관리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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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leurotus eryngii is one of the most commercially important mushrooms cultivated in Korea. However, the shelf-life of the fruiting body is short, limiting its export. A new hybrid strain H17 of P. eryngii was developed to extend the shelf-life by mono-mono crossing between monokaryotic strains derived from DanBi and KNR2774. Although the cultivation period of H17 was slightly longer than that of the reference cultivar Kenneutari No.2, the quality did not change and remained normal after a period of 65.0 days at 4°C. This result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the reference cultivar Kenneutari No.2.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hybrid strain H17 revealed a different profile from that of the parental and reference cultivars when random amplification of polymorphic DNA (RAPD) primers was used.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H17 is a new cultivar with improved storability after har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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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발이가 안정적이고 다수성인 잎새버섯 신품종 『대박』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대박’은 균사생장적온은 25℃로 ‘참’(대조품종)과 같았으며, 병재배 시 재배일수는 57일로 ‘참’에 비하여 2일이 짧았다. 발이율은 98.4%로 ‘참’에 비하여 24.8%p 높았으며, CV(변이계수)는 0.6%으로 ‘참’에 비하여 5.3%p 적었다. 갓색은 Hunter 색채값의 L값은 55.3으로 ‘참’에 비하여 3.6이 적어 갓색이 더 짙었으며, 갓두께는 1.73 mm으로 ‘참’에 비하여 0.53 mm 적었다. 자실체 직경은 132 mm로 ‘참’에 비하여 11 mm가 컸으며, 높이는 87.2 mm으로 ‘참’에 비하여 2.8 mm가 높았다. 1,100 ml 병당 자실체중량은 139 g으로 ‘참’에 비하여 28% 많았으며, CV는 2.5%로 ‘참’에 비하여 6.2%p가 적었다. 버섯재배농가의 일반적 1일 입병수 10,000병 기준으로 볼 때, 수량은 1,376 kg으로 ‘참’에 비하여 70% 높았으며, CV는 3.0%로 '참'에 비하여 11.5%p가 적었다. 물리성(강도 및 깨짐성)은 ‘참’에 비하여 낮았으며, 저장성은 판매가능기간으로 볼 때 4℃ 저장에서 42일로 ‘참’ 에 비하여 6일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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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용아’는 목이버섯 국내 수집 자원인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 교배를 통해 2014년 전남농업기술 원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자실체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014년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진한 흑갈색이며 연락맥은 갈회색을 띤 흑목이버섯을 최종 선발하였으며 2015년 품종보호출원, 2018년 품종보호등록하였다(제169호). ‘용아’의 재배적 특성과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배양기간은 대조품종보다 더 빠르며 초발이 소요일수 또한 10일로 대조품종보다 5일 정도 빨랐다. 톱밥 봉지재배 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진한 흑갈색이었으며 유효경수는 13개/0.9 kg로 많았고 갓 장경 9.7 cm, 단경 5.6 cm로 갓 크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에서 약 4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4일로 기존 품종보다 더 짧은 편이며 수량은 0.9 kg 봉당 291 g이었다. 교배모본과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모균주와 구별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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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큰느타리버섯 주요 수출시장인 유럽과 북미시장의 소비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갓이 큰 형태의 큰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종하기 위하여 육종모본 KNR2555를 자식교배하여 소규모 시험재배하여 갓형(Convex)와 갓직경(60.7 mm), 품질(4.9)을 기준으로 2×12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계통을 갓애린이라고 명명하고 대량재배로 큰느타리2호와 생육특성을 비교하였다. 병당수량은 갓애린이가 71.7 g으로 대조품종 71.4 g과 통계적 유의성 없었다. 품질의 경우 갓애린이는 6.8, 큰느타리2호는 6.5로 나타났다. 생육소요일, 길이, 갓직경은 독립 t test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각각 P < 0.001, P < 0.05, P < 0.001, P < 0.05). 고유성에 있어서는 URP1와 URP10에서 대조 품종과 신품종이 다형성을 보였고, 대치배양에서도 뚜렷한 대선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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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201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송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다. 최근 갈색 계통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단석1호’는 다포자임의재배법으로 육성되었으며, 국내 양송이 최초 재배지인 경주지역 단석산을 지명을 유래하여 명명되었다. 균사 생장적온은 20~30°C이며, 버섯 발생온도는 15~20°C이다. 갓 색깔은 중간정도의 갈색이며, 갓의 형태는 구형이다. 갓의 넓이는 45.1 mm, 두께는 23.5 mm이다. 경도는 8,937g/Φ5 mm이고, 갓의 색도는 L 값이 50.4이다. 배양일수는 20일이면 가능하고, 복토 후 버섯의 발생은 18일 정도 소요된다. ‘단석1호’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개별발생비율이 높기 때문에 수확중 버섯 손실이 적은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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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201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valuated the physicochemical qualities of washed specialty Bourbon Arabica from major producing areas of Rwanda in comparison with two world renowned Arabica coffees: natural/dry Bourbon from Brazil and washed Typica from Ethiopia.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st physicochemical properties were observed between coffee growing areas within Rwanda as well as among the three countries. Washed Bourbon from Rwanda and washed Typica from Ethiopia were denser than the natural Bourbon from Brazil. Natural Bourbon from Brazil was found to be 20% more caffeinated whereas roasted washed Typica from Ethiopia contained about 21% higher caffeoylquinic acid (CQA) than the washed Bourbon from Rwandan. Generally, roasted washed Bourbon coffees from Rwanda showed higher acidity properties than Brazilian and Ethiopian coffees. This study indicated that coffee quality may vary even within the same variety from different origins which is due to conditions applied in different coffee growing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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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추를 저장하는 동안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1-methylcyclopropene(1-MCP) 처리효과를 확인하였다. 수확된 배추는 즉시 실험실로 옮겨와 4개의 그룹(차압예 냉 (forced-air cooling, FAC) 처리구, FAC + 0.03mm LLDPE film(Liner) 처리구, FAC + 2μL·L-1 1-MCP(1- MCP) 처리구, FAC + 1-MCP + Liner 처리구)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처리를 실시한 후 2oC, 95% RH 저온에서 저장하였다. 저장중 품질변화는 무게 감모율, 가용성 고형물 함량, 경도, 그리고 색도(CIE L*, a*, b*, chroma, hue angle)를 통해 확인하였다. 저장기간 동안 각 실험구의 감모율은 Liner 처리에 의해서 감소하였다. 저장기간 6주가 경과되면 FAC + 1-MCP + Liner 처리구는 12.5%의 감모율을 보이면서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서 감모율을 최소화하였다.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은 수확 시 2.5oBrix였으며, 저장기간이 3주 경과되면서 FAC + 1-MCP + Liner 처리구에서 수확 시의 값이 유지된 반면, 다른 처리구 들은 증가하였다. 배추의 경도는 수 확 직후 24.0N 이었으며, FAC + 1-MCP + Liner 처리 구에서 저장 6주 경과 후 22.6N으로 수확 당시의 경도가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 저장 기간 동안 배춧잎의 색 변화는 CIE a*와 hue angle 값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MCP 만을 처리할 경우에는 색도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1-MCP를 처리한 다음 Liner 포장을 실시하면 CIE a*와 hue angle의 변화를 최소화 시키면 서 수확 당시의 색도를 유지시킬 수 있었다. 이상의 결 과에서 1-MCP 처리는 배추 력광 품종 저장에는 효과가 미비하나, Liner와 함께 처리할 경우 6주까지 품질유지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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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rown Bell’ 품종은 생육이 왕성하고 엽소 및 잎마름병에 강하며 꽃이 큰 백합 신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2008년 충남농업 기술원 태안백합시험장에서 교배한 OT(Oriental hybrid × Trumpet hybrid)계통의 종간교잡종이다. 모본으로는 노란색의 OT계통 ‘Yelloween’ 품종을, 부본으로는 분홍색의 Oriental계통 ‘Carmina’품종을 화주절단수분법에 의해 교배한 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기내 종자배양 및 증식 육묘하여 2012년 우수계통(OT12-8)을 1차 선발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도에 걸쳐 ‘Nymph’ 품종을 대조구로 하여 보통재배를 통한 특성검정을 실시하였으며, 2013년 화훼연구소에서 개최한 신품종 평가회에서 기호성이 우수한 개체를 2차 선발하여 ‘Chungnam OT-2’로 명명한 후 농촌진흥청 농작물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종자원에 ‘Crown Bell’로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Crown Bell’ 품종의 중부지역 자연 개화는 6월 26일로 ‘Nymph’ 품종보다 약간 빨랐으며, 초장은 136.1cm이고, 반점없는 복색(크림색+적색)의 화색을 가진 상향개화성을 나타내었다. 재배에 있어서는 잎마름병과 진딧물 등의 병충해 방제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양수분 관리 등 일반적인 재배관리를 통해 고품질 절화 백합 및 구근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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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중부 평야지에서 중생종 벼 하이아미의 이앙시기에 따른 출수기의 변동과 출수 전후의 기상 및 수량 특성을 파악하고 적절한 재배시기를 제안하기 위하여, 이앙시기를 5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조절하여 3년간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원 벼 재배시험 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앙기가 늦을수록 출수기까지는 일 평균기온이 높았으나 출수소요일수가 단축됨에 따라 적산온도가 적어졌고, 출수 후 40일간은 평균기온이 낮고 일조시간이 많은 경향이었다. 2. 이앙기~출수기와 출수 후 40일간의 평균기온은 시험연차보다 이앙시기에 따른 변이가 컸으나 일 평균 일조시간은 이앙시기 보다 시험연차에 따른 변이 정도가 더 커서, 이앙시기 조절에 의한 기상요인의 변화는 평균기온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3. 이앙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수수는 감소하였으나 수당영화수가 증가하였고, 결과적으로 이앙시기 지연에 의한 출수소요일수의 단축이 sink size의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4. 이앙시기 조절에 의한 m2당 영화수의 변화는 등숙비율과 뚜렷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으나, 출수 후 40일간 평균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현미천립중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5. 쌀수량은 이앙시기에 따라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 완전립 비율은 6월 24일까지 이앙이 늦어짐에 따라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으며 그에 따라 완전미 수량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6. 결과적으로, 중부 평야지에서 하이아미는 이앙시기를 6월 중~하순으로 늦춤으로써 쌀 품위를 높이고 완전미 수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등숙 후기의 저온 피해 우려를 고려하면 6월 중순에 이앙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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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에서 표고버섯은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전체 임산버섯 생산량의 약 97.7%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단기소득임산물중 하나이다. 이러한 표고버섯은 최근 신품종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육종가의 권리 보호를 위하여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분자마커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품종 ‘산마루2호’를 37개의 표고버섯 품종으로부터 구분할 수 있는 CAPS 마커를 개발하였다. ‘산마루2호’의 유전체에서 Scaffold 2번 1803483에 위치한 단일염기 다형성(SNP)이 확인되었고, 이 SNP를 포함하여 증폭한 DNA는 제한효소 Hhal에 의하여 특이적으로 절단되지 않아 다른 표고버섯 품종들과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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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at Suwon, Korea from 2013 to 2015.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the optimum seeding rate, and to clarify the nitrogen fertilizer level for rye seed production in central and north area of Korea. We used Korean rye cultivar ‘Gogu’ for this test. We employed a split-plot design with three replications. The main plots were designed by three seeding levels (3, 5 and 7 kg 10a-1), but other sub-plots were randomly seeded. The plots were treated with three different nitrogen fertilizer levels (3, 6 and 9 kg 10a-1). The percentage of productive tiller, number of grain per spike, fertility rate, 1 liter weight, and 1000-grain weight decreased as seeding rate increased from 3 kg 10a-1 to 7 kg 10a-1, whereas the number of spike per ㎡ increased. Therefore the grain yields of rye had less of an effect by increasing seeding rate. There was an increase in number of spike per ㎡, number of grain per spike, and fertility rate as nitrogen fertilizer level increased from 3 kg 10a-1 to 9 kg 10a-1, but grain yields significantly not affected by the interaction of seeding rate × nitrogen fertilizer levels. However, the best seeding rate and nitrogen fertilizer level for rye seed production were 5 kg and 5∼6 kg 10a-1, respectively, considering seed and fertilizer reduction and the prevention of pollution by excess fert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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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akyeong' (Avena sativa L.), a winter oats for forage use, was developed by the breeding team at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 in 2016. It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CI7505’(IT133304) and ‘Swan’(IT197920). Subsequent generations followed by the cross were handled in bulk and pedigree selection programs at Iksan and Jeonju, respectively. After preliminary and advanced yield test for 2 years, ‘SO2004009-B-B-10-8-3-9’, designated as a line name of ‘Gwiri91’, were subsequently evaluated for earliness and forage yield during 3 years in four parts such as Jeju (upland), Yesan (upland), Iksan (upland), and Jeonju (paddy), from 2014 to 2016, and finally named as ‘Dakyeong’. Cultivar ‘Dakyong’ has leaves of dark green color, thick diameter culm and long grain of brown color. Over 3 years, the heading date of ‘Dakyeong’ was about 5 days earlier than that of check cultivar ‘Samhan’ (April 30 and May 5, respectively), and their average forage dry matter yield harvested at milk-ripe stage was higher 12% (15.7 tone ha-1) than 14.0 tone ha-1 of check cultivar. Cultivar ‘Dakyeong’ was lower than the check cultivar ‘Samhan’ in terms of the protein content (6.1% and 7.0%, respectively)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62.1%, and 62.5%, respectively), while the TDN yield was more than the check (7.79 tone ha-1 and 7.64 tone ha-1, respectively). Fall sowing cropping of ‘Dakyeong’ is recommended only in areas where average daily minimum mean temperatures in January are higher than -6°C, and it should not be cultivated in mountain areas, where frost damage is likely to oc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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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ats (Avena sativa L.), which are known as one of the forage crops of Korea, have good livestock palatability and are popular to cattle farmers because of their high dry matter. However, the cultivation of double cropping in the rice field was reluctant due to the late maturing for farmers to plant rice continuously. 'Hi-early', a winter oats for forage use, was developed by the breeding team at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 in 2016. It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517A2-121’(IT133383) and ‘CI7604’ (IT133379). Subsequent generations followed by the cross were handled in bulk and pedigree selection programs at Suwon, Iksan and Jeonju, respectively. After preliminary and advance yield test for 2 years, ‘SO2004015-B-B-23-1-3-7’, designated as a line name of ‘Gwiri92’, were subsequently evaluated for earliness and forage yield during 3 years in four parts such as Jeju (upland), Yesan (upland), Iksan (upland), and Jeonju (paddy), from 2014 to 2016, and finally named as ‘Hi-early’. Cultivar ‘Hi-early’ has the characteristics of medium leaves of green color, thick diameter culm, and medium grain of brown color. Over 3 years, the heading date of ‘Hi-early’ was about 9 days earlier than that of check cultivar ‘Samhan’ (April 26 and May 5, respectively). Average forage fresh yield of ‘Hi-early’ harvested at milk-ripe stage was similar to check cultivar (40.2 tone ha-1 and 40.0 tone ha-1, respectively), and dry matter yield also was similar to check cultivar (14.2 tone ha-1 and 14.0 tone ha-1, respectively). Cultivar ‘Hi-early’ was lower than the check cultivar ‘Samhan’ in terms of the protein content (6.2% and 7.0%, respectively)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61.0%, and 62.5%, respectively), while the TDN yield was more than the check (7.91 tone ha-1 and 7.64 tone ha-1, respectively). Fall sowing cropping of ‘Hi-early’ is recommended only in areas where average daily minimum mean temperatures in January are higher than -6°C, and it should not be cultivated in mountain areas, where frost damage is likely to oc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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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육이 빠르고 중형인 큰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종하기 위하여 육종모본 24×46과 KNR2539를 단교배하여 소규모 시험재배하여 생육소요일수(15.4일)와 수량(81.5 g/850 cc), 품질(7.5)을 기준으로 17×15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계통을 ‘애린이6’라고 명명하고 대량재배로 큰느타리2호와 생육특성을 비교하였다. 병당수량은 ‘애린이6’가 76.0 g으로 대조품종 61.4 g의 113% 수준이었다. 품질의 경우 ‘애린이6’는 6.8, ‘큰느타리2호’는 5.7로 나타났다. 생육소요일, 수량, 품질은, 독립 t test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갓의 명도(L)에 있어서 ‘애린이6’는 61.7로 대조품종의 58.3보다 높아서 밝은 색을 띄었다. 고유성에 있어서는 URP2와 URP11에서 대조품종과 신품종이 다형성을 보였고, 대치배양에서도 뚜렷한 대선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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