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1

        2.
        2022.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proper wattage and installation distance for the efficient use of nano-carbon fiber infrared heating lamp (NCFIHL), a heating device advantageous for heating energy saving, when the production of watermelon plug seedlings in the plug seedling nursery in winter season. Six small beds were divided into plastic film, and 700 W and 900 W nano-carbon fiber infrared heating lamps were installed at 100 cm above the bed. 1 lamp at central (control), 60 cm interval (2 lamps), and 40 cm interval (3 lamps) heating lamps were installed in each bed inside the greenhouse. All treatments, except the control, were set to keep the night air temperature at 20℃ after lighting the NCFIHL. The leaf temperature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 fast as the install distance was narrow. The leaf length and leaf width tended to increase as the installation distance of the 700 W heating lamp was narrow. The compactness was high in 700 W heating lamp with 40 cm of installation distance. Therefore, in consideration of maintaining the set temperature at night, installing 700 W electric lamps at 40 cm was an efficient power and installation distance for watermelon grafted seedlings considering economic feasibility.
        4,000원
        3.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충국과 멀구슬을 이용하여 주요해충의 살충효과를 검정하고 벼멸구 방제를 위해 멀구슬과 제충국을 중심으로 시제품을 만들어 살포횟수를 조사한 결과, 벼멸구의 살충율은 멀구슬은 95.4%, 제충국은 89.4%로 살충효과가 아주 높았다. 이들 제품에 창포를 혼합한 결과 멀구슬+창포에서는 97.0%로 효과가 약간 올라갔으나 제충국+창포에서는 오히려 효과가 떨어져 72.7%로 낮게 나타났다. 점박이응애에 대해서 멀구슬, 제충국, 멀구슬+창포 추출물에서 95% 이상의 살비효과를 보여 우수하였으나 제충국+창포는 역시 효과가 떨어져 77.9%에 불과하였다. 원예작물 난방제 해충인 담배거세미나방에 대해서는 제충국과 멀구슬 시제품이 66.7%와 59.8%로 효과가 있었으며 혼합의 경우 오히려 효과가 떨어졌다. 제충국+창포, 멀구슬+창포로 만든 시제품을 가지고 살포회수에 따른 일자별 생충수를 조사한 결과 1회 살포에 있어서 22일 후에는 급격히 밀도가 늘어나는 경향이었으나 3회 살포 시에는 38일까지 낮은 밀도를 유지하였다. 또한 살포 간격별로는 제충국+창포혼합 추출물은 7일, 간격으로 살포한 경우는 3회 살포 후 3주까지 이들 시제품 모두 7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한 경우에는 38일째까지 밀도를 억제시켰다. 그러나 14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할 때는 살포간격이 길어서 38일 후에는 밀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멀구슬에 창포를 혼합한 경우에는 7일 간격으로 살포한 때 80% 이상의 효과를 보였으나 10일과 14일에서는 약간 떨어졌다. 제충국에 창포를 혼합한 시제품에서는 살포간격에 관계없이 방제가가 다른 시제품에 비하여 떨어졌다.
        4.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treatment interval on neem product for control of Bemisia tabaci on eggplant using eco-friendly agriculture. We have investigated the control effect of B. tabaci, growth characteristics of eggplant, economics according to neem product treatment interval on eggplant. The longer neem processing interval tended to decrease control effect on nymphs of B. tabaci. Control effect of nymph of B. tabaci according to treatment interval of 3 days, 5 days, 7 days, 10 days, and 15 days were 96.7%, 89.7%, 76.1%, 73.4%, and 51.0%, respectively. This result was the same tendency in adult of B. tabaci control effects on eggplant. Growth characteristics of eggplant according to neem the treatment interval of 3 days, 5 days, and 7 days, was less damaged on of B. tabaci. However, the 10 days, 15 days, and untreated of neem treatment intervals were badly damaged by B. tabaci. Therefore, neem treatment interval of 3~7 days for control of B. tabaci was high control effect. However, it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suitable to process every seven days considering the economics and so on. The results of economic analysis from income of 7 days neem treatment interval was the most high as 19.505 thousand won per 10a and the most economical treatment for control of B. tabaci.
        5.
        201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휴식간격 후에 나타나는 수행 역동성을 예측하기 위해 제시된 Newell et al(2009)의 BPL 모형은 운동과제의 연습 후 휴식을 취하는 동안 항상 수행을 감소시키는 워밍업 감소 작용이 일어나고 그 효과는 휴식 간격의 길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예측하였다. 그러나 BPL 모형은 휴식간격의 어떤 요인들이 그리고 어떻게 워밍업 감소 효과를 결정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예측을 제공해주지 않았다. 이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본 연구는 휴식간격 동안 취한 수면 유무에 따라 워밍업 감소 효과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조사하였다. 24명의 피험자들은 수면과 무수면 집단으로 나누어 골프퍼팅을 연습하였다. 수면집단은 연습시행을 실시한 후 야간 수면이 포함된 12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그 다음날 검사 시행을 실시하였다. 무수면 집단은 연습시행을 실시한 후 12시간의 깨어있는 휴식을 취한 후 같은 날 검사시행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두 실험집단은 동등한 간격의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워밍업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즉, 무수면 집단은 검사 시행에서 유의하게 감소된 수행을 나타냈다. 반면 수면 집단은 그러한 수행감소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 결과에 따르면 워밍업 감소 효과를 일으키는 변인은 BPL 모형의 예측과는 달리 단순히 휴식간격의 길이가 아닌 깨어있는 휴식에 보내어진 시간 길이인 듯 보인다. 휴식간격에 포함된 수면은 기억의 공고화 작용을 일으켜 깨어있는 휴식으로 인한 워밍업 감소 효과를 줄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6.
        201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기억 공고화 이론에 비추어 분산연습에서 연습시간들 사이에 제공된 휴식간격의 길이가 골프퍼팅 과제의 수행과 학습에 어떻게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데 있었다. 36명의 피험자들은 골프퍼팅을 두 연습시간으로 나누어 240회 연습하였다. 120회 시행의 첫 번째 연습시간을 마친 후피험자들은 무휴식, 5시간, 또는 야간 수면이 포함된 24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120회의 두 번째 연습시간 시행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24시간 후에 60회의 파지검사 시행이 주어졌다. 분석 결과, 24시간 휴식집단은 휴식을 마친 직후 실시한 두 번째 연습시간의 초기시행에서 무휴식 집단보다 더 크게 향상된 수행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파지검사에서도 24시간 휴식집단은 무휴식 집단보다 더 우수한 학습효과를 나타냈다. 반면 5시간 휴식집단은 두 번째 연습시간의 초기시행과 파지검사에서 무휴식 집단과 유의한 차이를 드러내지 못했다. 이 결과는 연습시간들을 하루 안에 분산하여 실시하는 것보다 24시간 간격으로 여러 날에 걸쳐 연습하는 것이 학습에 더 효과적이라는 선행연구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본 연구의 24시간 휴식집단이 나타낸 분산연습의 효과가 수면에 의한 공고화 작용 효과인지 아니면 휴식간격의 길이에 의한 공고화 작용 효과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7.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선박의 조종성능 향상을 위해 적용되고 있는 쌍동타의 유체력 평가를 위해 Re=1.5×104에서 쌍동타의 상 하부 러더 간격을 변화시켜 쌍동타 주위 유동을 계측하였다. 영각의 변화에 따른 쌍동타 주위에서 생성되는 와의 생성과 소멸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속도 및 에너지 분포를 2-프레임 그레이레벨 상호상관 PIV기법을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쌍동타의 상 하부 러더 간격 L=0.75C에서 물리적 한계영역으로 정의되었다.
        8.
        2008.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연습단계에서의 연습량과 연습시기간 시간간격의 배분이 새로운 양팔 협응패턴의 수행과 학습, 그리고 획득된 운동기억의 공고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실험1에서는 하루의 연습기간 동안 집단별로 각각 27시행, 36시행, 45시행을 총 4일 동안 연습하게 하여 주어진 연습량에 따른 학습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실험1의 결과 서로 다른 연습량에도 불구하고 모든 집단에서 비슷한 정도의 학습과 전이효과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실험2에서는 집단별로 연습시기간 시간간격을 5분, 1시간, 4시간, 24시간을 갖고 연습하게 하여 연습시기 사이의 상대적 시간길이에 따른 학습효과를 살펴보았다. 실험2의 결과 연습수행 국면에서는 집단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파지 및 전이검사에서 24시간의 시간간격을 제시받은 집단만이 높은 협응패턴의 정확성을 유지하였다. 즉, 상대적으로 긴 비활동 시기를 가진 집단이 협응패턴의 정확성과 관련하여 더 높은 학습과 전이의 효율성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연습단계에서의 연습량 그 자체는 양팔 협응과제의 수행에 있어서 동작의 정확성과 일관성의 학습 및 전이의 효율성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 아니며, 최소한의 연습량이라도 상대적으로 긴 시간간격을 두고 연습하는 것이 운동수행을 통해 습득된 운동기억을 기존의 정보와 통합하는 기억공고화(memory consolidation) 과정을 촉진시켜 학습효과를 증진시킨다는 것을 시사한다.
        9.
        200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Guay, salmoni, 와 Lajoie(1999)의 연구를 바탕으로 KR 간격조건과 요약된 형식의 KR조건의 상호작용효과 및 독립된 방식에서 안내가설의 지지여부를 통한 효과적인 KR 제공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두 가지의 KR 간격 조건(20%, 100%)과 함께 세 가지의 요약형식 KR(ST, SUM, AVE)로 구분하여 총 6가지 형태의 KR(ST-20%, 100%, SUM 20%, 100%, AVE 20%, 100%)을 연구하였다. 양궁선수들을 대상으로 KR 간격과 요약 형식의 KR 조건에서 안내가설의 효과를 통한 효과적인 KR 제시 조건을 규명하고자 50m 실거리 과제를 선정하여 연습단계 30회 파지단계 30회를 실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절대오차에서는 파지수행에 있어서 ST조건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가변오차에서는 모든 조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형식의 KR제공 형태보다는 KR 간격의 조건이 학습에 보다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KR의 제공은 100%의 제공간격보다는 20%제공간격이 효과적임을 입증하였다.
        11.
        1991.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e that Post-KR delay interval is one of the variables in motor learning. It also aims at showing how the intervals vary according to different age groups. Theories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forgetting are disscussed with the assumption that longer the Post-KR delay interval is, the better peformance subjects show when dealing with simple tasks. Three groups, each comprising 30 subjects of age 7, 11, and adults were given curvilinear repositoning task, under 3 different time sequences of 3, 10, and 20 seconds. The three-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conducted in the acquisition phas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erms of age groups, temporal conditions, and blocks. The two-way ANOVA conducted in the transfer phase resulted in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different age groups. Extended Post-KR interval brought about poor learning. This can be attributed to the character of the task, which indicates that theories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forgetting, specially their attributory interpretations can not be applied in the task of simple tas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