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사의 직무스트레스, 업무만족, 경력개발지원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그 사이에서 직무스트레스와 경력개발지원의 상 호작용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SPSS 30.0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요 변수의 기술통계,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 경력개발 지원의 조절효과 일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직무스트 레스와 경력개발지원, 업무만족의 음의 상관관계를 확인했고, 경력개발지 원과 업무만족의 정의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둘째, 직무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업무만족이 낮아짐을 확인했다(β=-.653, p<.001). 셋째, 경력개발지 원이 높을수록 업무만족이 높아짐을 확인했다(β=.348, p<.001). 마지막으 로, 직무스트레스와 경력개발지원의 상호작용이 업무만족에 유의미한 영 향을 미침을 검증했다(β=.104, p<.001). 이에 따른 결과적 함의로 사회복 지사의 직무스트레스, 업무만족,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정책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했다.
본 연구는 여성관리자의 성차별 인식과 코칭 리더십이 직무만족과 경력 열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 고, 직무만족이 성차별 인식, 코칭 리더십과 경력 열망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여성관리자 패널(Korean Women Manager Panel)의 2기 조사자료를 활용하 였으며, 여성 관리자 3,500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성차별 인식, 코칭 리더십, 직무만족 및 경력 열망의 영향 관계를 조사하고, 부트스트랩을 통한 매개효과를 검정하였다. 연구 결과, 여성관리자의 성차별 인 식은 직무만족과 부적 관련성을 보였으며(β =–.232, p < .001), 경력 열망과는 정적 관련성이 나타났다 (β = .047, p < .01). 또한 코칭 리더십은 직무만족(β = .137, p < .001) 및 경력 열망(β = .160, p < .01)과 정 적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직무만족은 성차별 인식과 경력 열망 간 관계에서 유의한 간접효과를 보였으며 (b =–.029, 95% CI [–.047, –.012]), 코칭 리더십과 경력 열망 간 관계에서도 매개적 연관성이 나타났다 (b = .015, 95% CI [.006, .026]). 이러한 결과는 성차별 인식이 직무 경험에서는 불리함을 동반하지만, 경력 에 대한 포부와는 이중적 양상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여성관리자의 자기 인식된 코칭 리더십 은 직무 관련 태도뿐 아니라 경력 열망과도 유의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성차별 인식, 코칭 리더십, 직무만족, 경력 열망의 구조적 관계를 통합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여성관리자의 경력개발 연 구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예측하기 어렵고 복잡한 세상’을 의미하는 VUCA 시대를 넘어, ‘취약하고 불안하며, 비선형적이고 이 해하기 어려운’ BANI 시대로 들어선 현대 조직 환경의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개인과 조직의 학습과 성장, 비즈니스 목표 달성 및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핵심 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HRD 담당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전환을 이끌어야 한다. 동시에, 자신과 구성원의 경력개발을 함께 책임져야 하는 이중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HRD 담당자가 생애주기에 따라 자신의 경력을 어떻게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지, 그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축적하 는지에 대한 탐색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Hurtz & Williams(2009)가 제시한 지속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HRD 담당자의 경력개발 과정을 이해하고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를 위해 HRD 담당자들의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 방식으로 탐색하여, 이들의 경력개발 과정이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 어떠한 특성과 의미를 지니는지 분석하였다. 목적 표집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HRD 업무를 수행하는 6인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비구조화된 심층 면담 및 문헌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의미 를 해석하였다. 본 연구는 HRD 담당자의 개인적 경력개발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경력개발 을 지원하는 조직의 제도적·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인지코칭에 참여한 경력 교사의 코칭 경험이 코칭역량으로 발달하 는 과정을 질적으로 분석하고, 이것이 그들의 전문성 발달, 자기성찰, 그리고 학 교 공동체를 위한 헌신 의지로 이어지는 변화를 확인하였다. 연구자는 G교육청 소속 네 개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 8명을 대상으로 약 2년에 걸쳐 사례 연구 를 수행하였다. 계속적 비교 방법에 따라 반복적인 코딩 과정을 거친 결과, 세 가지 핵심 코칭역량으로 ‘코칭 대화 역량’, ‘코칭 관계 역량’, ‘내면 성찰 역량’을 도출하고, 전문성 발달 모형 단계 중 Dreyfus와 Dreyfus(1980)의 5단계, Ennis(2008)의 7단계, Rousse와 Dreyfus(2021)의 6단계를 차용하여 코칭역량의 6단계 발달 과정을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여섯 단계 중 초보자, 능숙한 초보자, 초보 실천가에 해당하는 초기 세 단계의 발달 양상이 확인되었다. 경력 교사의 코칭역량 발달 과정은 전환학습적 특성을 나타냈으며, 이는 교사가 자기 수업과 교사로서의 역할 정체성을 재해석하고 회복 및 전환을 이루는 자기 주도적 전문 성 발달로 이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교사 개인의 성장과 전문성 발달뿐만 아니 라 학교 조직의 문화 변화를 촉진하는 교사 교육의 실천적 대안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본 연구의 목적은 경력단절 여성이 애견미용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고 발전시키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연구자는 경력단절 이후 애 견미용사로 재취업하고, 지속적인 학업과 경험을 통해 애견미용교육 전문가로 성장한 자 전적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로는 2001년부터 2013년까 지의 경력단절 기간의 일기, 메모, 교육 자료 등이 활용되었다. 연구 결과 첫째, 연구자는 임신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의 경험을 돌아보며 재취업과 직업적 성장의 동기를 탐구하 였다. 둘째, 연구자는 애견미용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쌓아갔으 며, 이를 바탕으로 애견미용교육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해 나갔다. 셋째, 연구자는 재취업과 성장 과정에서 가족과의 공진화를 경험하며, 이들의 지지와 협조가 중요한 역할 을 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연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전문성을 개발하고 재취업에 성공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로 활용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환경 적합성 이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관리자의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이 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아울러, 구성원의 자기효능감과 경력성장기회를 매개변수와 조절변 수로, 심리적 안전감을 조절변수로 적용하여 연구모형을 설계하고,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실증연구를 위해 본 연구는 국내 중소기업 근로자 400명으로부터 수집한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 다. 분석결과, 중소기업 관리자의 임파워링 리더십 발휘는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낮추는데 유의한 긍정적 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소기업 관리자의 임파워링 리더십은 구성원의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기여하며,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를 낮추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심리적 안전감은 중소기업 관리자의 임파워링 리더십이 구성원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정(+)적 영향에 긍정적인 조절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력성장기회는 구성원의 자기효능감이 이 직의도에 미치는 정(+)적 영향에 긍정적인 조절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분석결과의 해석 및 토론,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 그리고 연구의 한계 및 미래 연구의 방향에 대해 설 명하고 있다.
Purpose: To highlight the experiences of nurses who are promoted through a career development system that recognizes and rewards their expertise based on their clinical experience. Methods: This study involved 11 nurses who voluntarily participated at Clinical Nurse III level or above from a tertiary hospital.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from March 4 to 28, 2024, using semi-structured and open-ended questions.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Colaizzi' phenomenological method.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derived into 32 themes, 13 theme clusters, and 5 categories: ‘The promotion process you chose to grow as a leader’, ‘A rugged climb to professional recognition’, ‘Glorious CN III title’, ‘Reborn as a professional nurse’, and ‘The career ladder system needs improvement but it is essential’.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e experiences of CN III nurses who were promoted through the career development system. Nurses hope that this system will allow them to articulate their expertise more clearly and be rewarded for their valuable experiences. By assessing the career development needs of the nurses, we aimed to better recognize their skills and enhance the significance of their experiences.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experiences of career nurses balancing clinical nursing with ongoing studies. Methods: This study was a qualitative study that used the content analysis method. Data were collected using focus group interviews with 17 career nurses with more than 5 years of clinical career at general hospital and above. Results: Six themes and 17 sub-themes were derived throug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The themes included: “Chose nursing for practical reasons”, “A nurse profession that fits me”, “Seeking personal growth through ongoing studies”, “Practical challenges of being a nurse”, “The attributes that sustain commitment to clinical nursing”, “My future as a nurse”.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e the driving force that enables career nurses who are pursuing academic degrees to sustain clinical nurs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useful basic data for the management of career nurses.
본 연구는 네트워크 분석(network analysis)을 활용해 국내 경력성공 연구동향을 살피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술연구정보(Riss)사이트에서 2000년부터 2023년까지 게제된 논문 중 총 132편 을 분석하였다. 연구자가 설정한 연구목적 위배, 노드 통일, 링크의 과대추정 방지, 연구목적 보완과 같이 4가지 기준을 통해 핵심어를 코딩하였으며, 분석결과 전체 노드수 152개, 전체 링크 수 368개, 네트워크 밀도 .032로 나타났다. 경력성공과 가장 높은 연결중심성(degree centrality)을 보이는 노드(node)는 '경력 만족'이었으며, 이후 ‘고용가능성’, ‘임금’, ‘승진’, ‘일과 삶 균형’ 등이 높은 노드로 분석되었다. 기존 경력성 공에 대한 연구동향이 주관적 경력성공에 한정적이었다면 본 연구를 통해 객관적 경력성공의 연구동향을 함께 확인하고 더 나아가 2023년 연구 현황을 파악하여, 폭 넓은 연구동향의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다.
선박직원법은 위험화물 취급에 대한 최소자격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과거에는 케미컬 탱커 직무교육 이수를 위해 필수적으로 승무 경력이 요구되었으나, 2023년 동 법 개정 이후, 승무 경력이 없어도 교육 이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교육의 성과는 개정 전에 비 해 낮아질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케미컬 탱커 직무교육에서 승무 경력 유무에 따른 교육 만족도 차이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이수 자격에서 승무 경력이 삭제된 이후 타 선종에서 케미컬 탱커로 이직자의 비율이 늘고, 승무 경력 유무에 따른 교육 만족도는 승무 경력자가 교육 운영, 교육설계, 교육효과, 강사 능력, 현업 적용 모든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현업 적용에서 가장 큰 만족도 차이를 보이고 교육설계에서 가장 낮은 만족도 차이를 보여 주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선상 직무교육의 인정, 시뮬레이터를 활용 한 교육 방법 및 승무 경력자와 무경력자의 토의법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케미컬 탱커 직무교육 과정에서 승무 경력의 유무가 교육효과 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보여 주며, 향후 교육과정의 개선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생이 지각하는 자기주도성, 자기효능감, 경력개발역량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성이 자기효능감에, 자기주도성과 자기효능감이 경력개발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3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 는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주도성(평균 4.1)과 경력개발역 량(평균 3.89)은 보통 이상의 수준이었고, 자기효능감(평균 3.66)은 보통 수준이었다. 둘째, 자기효능감은 자기주도성의 하위요인으로부터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고, 자기주도성의 효율적인 학습자라는 자아개념은 학업적 효능감, 사회적 효능 감, 자기조절 효능감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력개발역량은 자기주도성의 학습에 대한 애정과 열정, 효율적인 학습자라는 자아개념과 자기효능감의 사회적 효능감, 자기조절 효능감으로부터 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대학원생의 자기주도성, 자기효능감, 경력개발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직무열의와 경력몰입 두 변인의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국내 B 브랜드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급의 177명의 헤어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계패키지 SPSS 21.0과 매크로 프로그램인 SPSS PROCESS Macro의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활용하여 직무스트레스 와 번영의 관계와 직무열의와 경력몰입의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째,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유의미하게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둘 째, 이 과정에서 직무열의와 경력몰입 두 변인이 이중매개로 투입되면서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있어서 부적(-)으로 유의미한 간접효과를 미치는 반면, 직접적으로는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가 번영에 미 치는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게 바뀌면서 완전 이중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헤 어디자이너의 직무스트레스 요인들의 점수가 높으면 직무열의 수준이 떨어지고, 결국 자신의 경력에 몰 입하지 못하게 되며 행복감과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번영의 수준이 떨어지는 과정을 확인한 데 본 연 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상사의 코칭 리더십이 MZ세대 구성원의 경력 만족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확인하고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조직 내에서 구성 원들의 경력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인적자원 개발방안의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300명 이상의 기업에 종사하는 MZ세대 구성 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와 AMOS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상사의 코칭 리더십은 MZ세대 구성원의 경력 만족에 정(+)의 영향을 주며 심리적 임파워먼트에도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심리 적 임파워먼트는 MZ세대 구성원의 경력 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사의 코칭 리더십과 MZ세대 구성원의 경력 만족 간의 관계에 서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조직 은 상사의 코칭 리더십을 향상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 검증된 결과를 토대로 MZ세대 구성원들의 내적동기를 유발하여 조직 내에서 주도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구성원의 자기 경력 만족을 위 한 노력이 조직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코칭 리더십과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제고 방안에 대한 연구로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COVID-19 이후 경제위기와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개인과 조직은 지속가능한 경력 형성에 주목하고 있다. 개인은 현대 기업이 요구하는 융ž복합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기업은 경력전환 및 리스킬링 (Re-skilling)/업스킬링(Up-skilling) 등 다양한 경력개발방식을 시도하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력지속가능성에 대한 개인 및 조직 차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코칭리더십이 조직구성원의 경력지속가능성의 관 계에서 리더의 겸손과 주도성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경력개발관점에서 리더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HR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를 위해 2023년 3월 ∼ 2023년 4월까지 기업 임직원 을 대상으로 312명의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Hayes(2013)가 제안한 PROCESS macro model 8번을 활용 하여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코칭리더십이 조직구성원들의 경력지속가능성에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리더의 겸손은 조직구성원들의 경력지속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코칭리더십과 주도성의 관계에서 리더의 겸손이 유의한 조절효과 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코칭리더십과 경력지속가능성의 관계에서 주도성과 리더의 겸손이 조절된 매개효 과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구성원의 경력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리더의 역할과 촉 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조직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한 리더십 개발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이는 조직구성원의 경력지속가능성을 촉진하고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자 대학생 태권도 선수들의 선수 경력, 대회 참가빈도가 운동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여자 대학 태권도 선수 20명이다. 선수 경력과 대회 참가빈도 는 4점 척도로 조사하였고, 1점에서 4점으로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선수 경력과 대회 참가빈도가 높음 을 의미한다. 운동몰입에 대한 평가는 운동몰입척도를 활용하였다. 운동몰입척도는 총 8문항으로 행위 몰 입 4문항과 인지 몰입 4문항으로 구성되어있고, 5점 리커트 척도를 활용하여 평정하며, 점수가 높으면 높 을수록 운동몰입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그 결과 대회 참가 빈도와 운동몰입 간에 정적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가 나타났다. 선수 경력은 부적 (-) 인과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회 참가빈도가 높을수록 운동몰입 수준이 증가하며, 선수 경력이 길수록 운동몰입 수준이 감소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여자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운동몰입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회 참가 빈도와 선수 경력을 고려해야 할 것이 다.
본 연구는 헤어디자이너 프로티언 경력지향성과 경력성공의 관계에서 직무몰입의 매개효과 와 직무소진에 있어서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적인 A브랜드 헤어살 롱에서 근무하고 있는 163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는 통계패키지 SPSS 21.0과 매크로 프로그램인 SPSS PROCESS Macro의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프로티언 경력지향은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모든 측면에 자신을 집중하는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고 결 과적으로 자신의 경력에 만족하는 경력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를 확인하였고, 둘째, 프로티언 경 력지향성과 직무소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러한 헤어디자이너의 프로티언 경력지향성이 경력성공에 있어서 직무몰입의 매개 및 직무소진의 조절 역할에 대한 실증적 구명을 통해 본 연구는, 아직까지 미비한 헤어디자이너 프로티언 경력지향성 및 폭 넓게는 헤어살롱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다루어 봄으로써, 서비스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이직률이 높은 헤어살롱 종사자의 경력성공 방안을 제안하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경력단절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가 자아 존중감 및 가족 건강성에 미치는 영 향을 파악하는 데 있다. 본 연구 대상은 S시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14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 였다.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지표 간의 관계에 대한 다중 회귀분 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경력단절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가 자아 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은 양 육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부모의 고통 요인은 자아 존중감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그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에서 부모의 고통 요인이 가족 건강성에 대해 부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부모의 고통 요인이 높을수록 자아 존중감 및 가족 건강성이 낮아진다는 것 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경력단절 여성의 부모의 고통 요인을 감소시킨다면 자 아 존중감 및 가족 건강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나타났으며, 본 연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자경력단절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가 자아 존중감 및 가족 건강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경력 패러다임은 조직중심에서 개인중심으로 이동하며 개발 주체의 역할을 부각하고 있으나, 사회적 상호작용의 공간인 조직에서 대인관계와 관련된 개인 자원의 경력개발에 관한 역할을 고려할 필요가 있 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대인 간 상호작용에 효과적으로 평가되는 대인관계기술과 행동 주체로서의 행위의 자발적 조절에 주목하는 자기관리, 경력에 대한 호의적 평가인 경력만족, 경력의 결과 인식에 주요 조건부 변수로 평가되는 성별을 주요 변수로 설정하여 이들 간의 영향력 관계, 영향력 메커니즘, 영향력 메커니즘에서 조건부 요인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주요 연구대상은 제주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서비스 업종과 공기업 종사자이고, 335명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에는 SPSS Macro가 활용되었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Model 4와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Model 7이 적용되었다. 분석결과, 대인관계기술은 자기관리와 경력만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자기관리는 대인관계기술과 경력만족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며, 이 경로에서 조건부 간접효과의 영향력은 성별에 의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시사점은 개인 자원이 경력개발과 자기조절 활동을 촉진 하는 주요 자원으로 적용될 수 있고, 자기조절 과정의 영향력 메커니즘에 있어 개인 자원이 주요 동인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주요 변수들의 매개과정에서 조건부 요인인 성별의 역할이 규명되어 경력개 발 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의 자원을 활용한 영향력 지각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메디컬 스킨케어 종사자의 실무 경력에 따라 직무의 적합도와 중요도, 빈도, 난이도에 차이가 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현장에서 효율적인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방법으로 빈도 분석,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일원 변량 분석 등을 실시하였고, 메디컬 스킨케어 종사자의 실무경력에 따른 직무의 적합도를 살펴본 결과 피부미용 전공 교육이 메디컬 스킨케어에서 스킨케어 직무에서 적합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직무의 실제 현장 에서 빈도가 높을수록 중요도가 높았고, 실무 경력에 따라 난이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료 미용 산업이 성장할수록 메디컬 스킨케어 종사자들의 직무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어 전문성 있는 직무로 체계화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