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finance in the water sector has decreased after reaching a peak in 2012 although total ODA commitments have steadily increased according to OECD DAC data. However, climate finance in the water sector has increased so much since 2013 according to 7 MDB Joint report on Climate Finance. Water, especially, in climate change is the main issue for adaptation, and the total finance in the water sector reached 50% of the international public adaptation finance in 2016. However, the procedures for approval and the requirements of the proposals for climate funds are different from those for development finance. Notwithstanding the changes in money flows in the water sector, most korean engineering consulting firms in the water infrastructure area are not ready to win the funds relating to climate change.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a variety of sources of climate funds, characteristics, funding scale on each purpose and procedures for approval. Korean government needs to provide the firms the opportunities to buildup experiences by getting involved in climate adaptation projects with the financial support for developing PPFs, concept notes, and proposals.
Over the past few years, companies have started moving into specific niches in plus-size fash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arketability of young plus-size clothes in the USA. Data were collected from female consumers aged from 20 to 39 who have experience of purchasing plus-size items. A total of 282 response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research result is as follows. First, the obesity stress is affected more by the subjective obesity level than by the objective obesity level and by how people recognize their body types. Second, from an analysis of the factors affecting the shopping orientation of plus-size consumers, style consciousness, pursuing reasonable, emphasizing comfort, and body consciousness are found to be important factors. Third, even if responders are aware of their exact body size, they actively look for the correct size. Fourth, fit evaluation of plus-size products is based on the factors of size fit and movement fit. The respondents were unsatisfied with chest and arm measurements, which deviate widely by body type for tops. Fifth, the overall dissatisfaction with the plus-size market is attributed to the fact that the product assortment range from which to select styles is narrow, and trend reflection is low. Sixth, the respondents tended to avoid fabrics that make their body type more obvious, textures that give the impression of a larger body size, or stiff textures. These results show that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obese consumers should be considered to develop products for the young plus-size market.
할랄 식품시장은 전체 식품시장의 17.4%(1조 880억원, ‘12년)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으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식품 및 HMR에 대한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K-FOOD의 이슬람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설문 조사에 응답한 소비자 표본 집단은 약 41%가 무슬림이었으며 거주 형태에서는 “가족과 동거”가 38%, 독신가구(자취) 비율이 51%로 높게 나타났다.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의 약 65%가 식품을 구매할 때 할랄 로고를 확인한 후 구매하며 할랄 로고를 확인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약 35%였다. 이 는 무슬림 이외에 웰빙을 중요시하는 비무슬림도 주요 고객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할랄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로는 “제품의 신뢰도 문제”라고 답한 소비자 표본의 비율이 약 81%로 응답하였다. 말레이시아 소비자 대다수는 즉석식품(HMR)에 관하여 약 82%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거의 매일 구매하는 비율도 52%에 달하였다. HMR 제품 구매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영양적 가치 > 맛 > 편리성 및 간편성 = 양 > 시간 절약 성 > 가격 > 다양한 메뉴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수입제품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는 약 52%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 으며 3회 이상 수입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도 84%에 달해 수입제품이 말레이시아 소비자 집단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 났다. 한국 식품에 대해서는 보통~긍정적이라는 답변이 50%이었으나, “경험한 적이 없다”는 응답도 35%로 나타나 한 국 식품에 대해 경험이 적다는 문제가 나타났다. 또한 한식을 경험한 소비자의 경우 약 6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한식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지면 한식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 해 볼 때, K-FOOD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먼저 할랄 로고를 획득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현지 인이 선호하는 맛과 기호에 맞는 HMR을 개발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한국 식품 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대를 위해 프로모션 진행,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슈퍼마켓, 전문매장 등 다양한 유 통채널 확보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고추 종자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및 수출산업화의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최근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대상으로 고추의 주산단지별 재배현황 및 품종동향, 병해충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대국으로, 최근 5년간 평균6%의 경제성장을 보이는 국가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고추 타입은 Spiral과 대과종이며, 주 재배지역은 동부 자바와 중부 자바 지역이다. 주요 품종으로는 “Gada”, “Lado”, “TM 999” 및 “Hot Chilli” 이다. 수출용 품종의 구비조건은 청고병, 역병 등의 토양 전염병 및 총채벌레, 열대파리와 같은 해충에 강한 품종이어야 한다. 베트남의 인구규모는 한국의 약 2배에 이르며, 201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이 1,700억 달러이다. 베트남에서 주로 재배되는 고추 타입은 Short Erect(하늘초)로서 주요 품종은 “EW207”과 “Chenh phong No.1”이다. 베트남 수출용 품종을 육성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탄저병 및 청고병에 대한 저항성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양배추 종자의 수출확대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정보를 제공하고자, 동남아시아 신흥 경제성장국인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양배추 주산단지별 재배작형, 주요 품종의 선호특성, 병해충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채소 생산국으로 양배추 종자 소요량은 50톤에 달한다. 주 재배지역은 Maharashtra, Nashik, West Bengal주 이며, 주요 품종은 “Kranti”, “Saint”, “Green Challenger”, “Summer Queen”이다. 수출용 우량품종 구비조건은 중소형으로 구무게가 800 ~ 1,000 g 내외이며, 배추좀나방과 같은 해충에 내충 및 내병성 품종이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콜라비와 양배추 재배 면적 및 생산량이 샬롯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재배되는 양배추 타입은 편형계 한가지로 주 재배지역은 중부 자바, 동부 자바, 서부 자바, 북부 수마트라 지역이며, 주요 품종은 “Green Cornet”, “Green Nova”, “Grand 11” 이다.
베트남의 인구규모는 한국의 약 2배에 해당하며, 경제 성장률은 2011년 기준 5.8%로 신흥개도국 중 상위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국가이다. 양배추 재배면적은 14,200 ha, 종자 소요량은 4,260 kg이며, Hai duong을 포함한 북부 지역이 7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편형계 타입이 주력 타입으로 주요 품종들은 “New Star Cross”, “Grand KK”, “Green Helmet”이다.
국내 산림버섯은 1,670여 종이 보고되어 있으며, 그 중 식용이 가능한 버섯은 320여 종으로 알려져 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청천시장에서는 늦봄부터 늦가을까지 산에서 산주나 지역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식용자연버섯을 판매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천시장을 찾은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식용 산림자연버섯에 대한 인지도 및 기호도를 조사하였다. 설문대상자 중 남성은 70%, 여성이 30%였으며 연령대는 60대(32%), 40대(24%), 50대(21%), 30대(2%)이었고, 직업은 자영업(46%), 전문직(24%), 주부(14%), 기타(16%)이였다. 거주하는 곳은 충북(76%), 충남(12%), 서울(6%), 대전(6%), 그 외 지역은 6% 이였다. 자연버섯의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식용자연버섯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한다(78%), 보통이다(20%), 싫어한다(2%)라고 답하였고, 좋아하는 이유로는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54%), 맛이 좋아서(42%)이며, 자연버섯을 싫어한다는 50명 중 1명은 맛이 없고 가격이 비싼 이유를 들었다. 자연버섯의 구매 횟수는 1년에 3회(30%), 사지 않는다(22%), 1년에 1회(20%), 한 달에 1회(16%), 일주일에 1회(12%) 순 이였고.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거나(10%), 좋아하지 않는다(8%)라고 답하였다. 구입 목적으로는 요리용(84%), 약용(6%)이며, 자연버섯에 대한 정보 수집은 주변사람에게 듣는다(68%), 매스컴- TV, 라디오, 신문잡지(18%), 문헌이나 홍보물(12%) 순 이였다. 자연버섯을 대중화 시키는데 필수사항으로는 가격 안정성(44%), 약용이나 식용으로써의 가치입증(24%)을 꼽았다. 자연버섯 인지도 조사 결과로는 잘 알고 있는 버섯으로 송이(98%), 능이(92%), 싸리버섯(92%), 영지버섯(90%), 상황버섯(92%), 뽕나무버섯(58%)를 꼽았으며, 잘 모르는 버섯으로는 암회색광대버섯(88%), 회색깔때기버섯(80%), 으뜸끈적버섯(80%), 만가닥버섯(74%), 까치버섯(68%), 흰굴뚝버섯(64%), 흰가시광대버섯(60%), 민자주방망이(58%), 꾀꼬리버섯(56%), 외대덧버섯(52%), 다색벗꽃버섯(52%) 순 이였다. 이번 조사는 자연버섯시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산림자연버섯에 대한 인지도와 기호도를 조사함으로써 식용 산림버섯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우리나라 화훼 유통은 재래시장 중심의 위탁판매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유통방식은 불공정 거래가될 수 있으며 수집 분산기능이 약하여 대량 수급조절이어렵다. 또한 품질 등급화의 미흡으로 인하여 고품질 화훼생산이 어려워진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정부에서 공영도매시장을 건립하였으나 아직까지 그 기능과 역할이 완전하게 정착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공영도매시장 기능의 활성화를 위하여 공영도매시장 중도매인, 유사도매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국내 화훼시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화훼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모화, 시설화, 현대화를 기반으로 한 공영도매시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화류의 품질개선을 위해 명확한 등급기준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에는 다양한 절화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저가의 수입 절화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실정이다. 이러한 저가 수입산 절화의 유입에 따른 국내화훼시장의 혼탁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수입산 절화가 경매과정을 거쳐서 공정하게 거래되도록 해야 하며수입산 절화와 국산 절화의 차별화를 위하여 품질에 따른 가격설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상과 같은 개선을 통하여 공영시장을 통한 절화의 유통이 확대되고, 투명한거래와 생산자의 권익보호, 품질 신뢰성 향상 및 수급안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determine the contamination levels of total aerobic bacteria, coliform group, E. coli and food-borne pathogens of side dishes from 2 traditional markets (100 samples) and 2 super markets (100 samples) located on Ulsan. The levels (range) of total aerobic bacteria was 4.75 log CFU/g (1.60~6.92 log CFU/g) in traditional market and 4.62 log CFU/g (2.00~6.46 log CFU/g) in super market, respectively. Coliform was detected in 64 and 66 samples sold at traditional markets and super markets, respectively. E, coli was detected in 4 and 6 samples sold at traditional markets and super markets, respectively. The food-borne pathogens, namely Bacillus cereus and Listeria monocytogenes were detected in 1 sample sold at traditional markets, respectively, and Bacillus cereus was detected in 4 samples sold at super markets. However, other pathogens such as Salmonella spp., Shigella spp., Vibrio parahaemolyticus, Yersinia enterocolitica, Clostridium perfringens, Camphylobacter jejuni and Pathogenic E. coli were not detected. The Saengchae and Seasoned Jeotgal were relatively vulnerable compared to the others in the food-borne pathogens.
본 연구는 최근 급속하게 성장한 방송 사업자들 간의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요인을 조망함으로써 공정 경쟁을 위한 기초적인 논의와 규제 방향에 대한 지향점을 제공하는데 주요 목적이 있다. 특히, 공정 경쟁의 문제는 시장에서의 경쟁을 통한 이윤 창출 부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유료 방송사업자들(PP와 SO)의 행위에 대한 인식 조사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 번째는 공정 경쟁에 대한 실제 심결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현행 공정거래법 상의 불공정 거래 행위의 특성과 법적 적용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두 번째는 방송위원회의 불공정거래 행위 실태 조사를 통해 실제 방송사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공정 경쟁의 현실을 조망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전반적인 차원에서 기업 결합과 관련한 심결 사례가 부각되고 있으며, PP의 경우 부당 광고 및 경품 제공을 통한 부당한 고객유인이, SO의 경우 거래상 지위의 남용과 같은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부당한 고객 유인 등이 주요 불공정거래행위의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법 상의 제재조치는 표면화되고 구체적인 행위 결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비공식적인 관행을 중심으로 시장이 왜곡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부의 공정 경쟁 유도 방안은 힘의 불균형에 입각하여 형성되고 있는 시장 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시장의 집중과 시장 지배에 따른 힘의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모색되어질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2000년대 사회 전반적으로 의료, 건강,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며, 향후 전자기기 디자인 융합기술, 인포테인먼트 및 게임디자인 융합기술, 산업 및 군사 디자인 융합기술 등에 적용된 사례개 발 또한 급속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기기의 형태가 ‘소지’에서 ‘착용’형태로 확정되어가는 시점에서 등장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기는 관련 산업분야별 신시장 창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엔진의 먹거리, 차세대 일자리 창출 의 필요성으로 당면하고 있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훌륭한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 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신시장 창출을 위한 차세대사용자의 의식을 조사, 분석하여 향후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R&D 기술과 디자인 융합연구 개발의 방향성 탐색의 단초 및 그 흐름을 제시하는데 그 배경과 목적이 있다. 연구의 방법 및 범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동향과 기대효과를 파악하고 예측하기 위하여 관련 선행연구 및 이론적 고찰 을 행한다.
둘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에 대한 미래의 주사용자 즉, 차세대 집단의 의식조사 분석을 통한 태도연구를 실시하 여 미래형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시장에 대한 선도적 개발 방향과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향후의 실증적 자료로 활 용한다. 구체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차세대 의식조사 연구는 SAS 9.3 Chi-square & Fisher's Exact test 설문응답의 기술통계로서, 신뢰성과 타당성을 갖는 설문조사를 위해서 조사계획, 설문지, 표본추출, 본 조사, 자료입력, 자료 분석 등의 전 과정에서 가장 적절한 통계적 방법인 크론바흐 기법 을 이용한 신뢰도의 통계적 유의성을 분석하여 확인하였다.
셋째, 설문대상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의 차세대 주 사용자인 수도권 20대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면접 형태로 조사되었으며 설문항목은 정보 이해도, 관심도, 흥미욕구 정도, 구매욕구 정도, 구매용도, 구매요인, 구매부위, 비구매 요인, 구매 시 보완요인, 보완요인 해결 시 최종 구매의사 등이다. 연구결과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에 대한 정보 이해도, 관심도, 흥미욕구 정도, 구매욕구 정 도, 구매용도, 구매요인, 구매부위, 비구매 요인, 구매 시 보완요인, 보완요인 해결 시 최종 구매의사 등 문항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긍정적인 응답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각 문항 간 신뢰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문항 간 상관관계 또한 독립적 이지 않고 연관이 있음이 입증되었으며 또 주사용자인 차세대 집단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비구매시 가장 중요한 요인은 가격과 디자인, 인터페이스, 기능 등 특히, 가격으로 확인되어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