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Lumbar radiculopathy caused by disc herniation is frequently accompanied by pain, functional disability, and impairments in sensorimotor control, including reduced proprioception and altered motor control. Interventions that integrate neural and mechanical components may enhance rehabilitation outcomes beyond exercise alone.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anual therapy combined with neurodynamic exercise and motor control exercise (MTN) with motor control exercise alone (MCE) on lumbar proprioception, motor control, and functional disability in patients with lumbar radiculopathy. Design: Randomized, single-blind clinical trial. Methods: Thirty patients with lumbar radiculopathy due to L4–S1 disc herniation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the MTN group or the MCE group. Both groups participated in supervised interventions three times per week for six weeks. The MTN group received lumbar joint mobilization and slider-based neurodynamic mobilization integrated with motor control exercise, whereas the MCE group performed motor control exercise only. Lumbar proprioception was assessed using joint position error during trunk flexion and extension. Motor control was evaluated using pressure biofeedback–based abdominal drawing- in performance. Functional disability was assess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 Outcomes were measured at baseline and during follow-up. Results: Significant group-by-time effects were observed for lumbar joint position error, motor control outcomes, and functional disability. The MTN group demonstrated earlier and greater improvements across all outcome measures compared with the MCE group, whereas improvements in the MCE group were more gradual. Conclusion: Compared with motor control exercise alone, the addition of manual therapy and neurodynamic exercise resulted in superior improvements in lumbar proprioception, motor control, and functional disability. An integrated MTN approach may be an effective rehabilitation strategy for patients with lumbar radiculopathy.
장애인학대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학대의 원인, 실태, 대응방안 등 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관련 연구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들의 한 계와 지식격차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광범위한 주 제의 연구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는데 적합한 주제범위 문헌고찰 방법을 통해 국내에서 수행된 장애인학대 관련 연구들을 분석하여, 연구지형을 파악하고 선행연구의 한계 및 지식격차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학대 관련 연구는 2009년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복지 학, 법학, 행정학 등의 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졌다. 정서적 학대, 경제 적 학대, 방임·유기, 차별적 학대, 제도적 학대를 개별적으로 탐구한 연 구는 부족했으며, 특히 거주시설 내 학대, 장애노인 대상 학대, 재학대 관련 연구는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태적학대방지모델 관 점에서 볼 때, 미시체계의 사후관리, 중시체계의 즉각 조치 및 사후관리, 거시체계의 예방 및 사후관리와 관련된 연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학대유형과 관련된 연구, 시설학대, 장애노인학대, 가해자 관련 연구, 생태적 모델의 각 체계별 미비점을 보 완하는 연구 등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성인 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적 지지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패널조사 6차(2023 년)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전국 19세 이상 장애인 총 3,946명을 대상으 로 SPSS 25.0과 Process Macro 4.1(Model 6)를 사용하여 자료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심리사회적 적응(psychosocial adaptation)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성인 장애인의 장애수용과 회복탄력성은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 수용과 사회적 지지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수용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사회 적 지지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효과가 확인되었고, 간접경로가 실증적 으로 검증되었다. 이는 ‘장애수용 → 회복탄력성 → 사회적 지지 → 삶의 만 족도’라는 통합적 경로가 존재함을 의미하며, 성인 장애인의 심리사회적 적응 과정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본 연구는 국내 사회복지학 분야에서 이루어진 장애와 영성에 관한 연 구의 경향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향후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한 함의를 찾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의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검색한 총 26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주제범위 문헌고찰 방법을 적용하여 연구시기, 연구대상, 연구방법, 연구주제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시기별 분석 결과, 이 분야 연구가 2002년 에 처음 발표된 이후 2022년까지 지속되다가 이후의 시기에는 출간된 논문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둘째, 연구대상별 분석에서는 장애인 당 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 중 신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방 법론에 있어서는 양적연구 방법 중 서베이 방법을 가장 많이 활용한 것 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주제별 분석 결과는 영성이 장애인 또는 가족 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적 심리적 자원의 획득, 장애수용,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주제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복지 실천현장에서 장애인 과 가족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처자원으로서 영성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들의 영성에 대한 욕구를 사정, 평가, 개입할 수 있는 영성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목적 : 본 연구는 장애인의 낙상 사고경험 및 장애유형과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장애인의 낙상 예 방 및 회복을 위한 지원과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패널조사 4차 데이터(2021년)를 활용하여 장애인의 낙상 사고경험, 장애유형, 독 립적인 일상생활활동 항목을 분석하였다. 장애인 3,595명의 조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낙상 사고경험에 따른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의 평균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일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변수들의 상관 관계를 알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낙상 사고경험과 일반적 특성 중 장애유형이 독립적인 일상생활활 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단순선형회귀분석과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추가로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 에 대한 장애유형과 낙상 사고경험의 상호작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이원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성별을 제외한 일반적 특성과 낙상 사고경험 모두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의 평균 차이가 나타났으며, 장애유 형과 낙상 사고경험이 각각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가로 독립적인 일상생 활활동에 대해 장애유형과 낙상 사고경험의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는 장애인의 낙상 사고경험, 장애유형과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 간의 유의미한 관계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 과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책 및 낙상 예방 방안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독립적 일상생활활동을 위한 정책적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향후 보다 포괄적인 연구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와 스페인의 국가장애정책계획인 ‘제6차 장애인정 책종합계획’과 ‘장애전략 2022~2030’을 좋은 정책의 측면에서 비교분석 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의 장애정책계획은 손상이 있는 취약한 장애인에 게 잔여적이고 분리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여 개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 는 정책을 강조하고 있었다. 반면 스페인의 장애정책계획은 사회적 장벽 및 차별을 제거하여 인권을 증진하려는 정책을 강조하였고 UN장애인권 리협약에 부합하는 측면이 많았다. 또 한국은 전문가 중심 정책인 반면 스페인은 정책 형성, 집행, 홍보 등의 측면에서 장애인의 민주적 참여를 보장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의 국가장애정책계획은 사회적 장벽 제거에 따른 인권보장 등 UN장애인권리협약에 부합하도록 개편하고, 장 애인 거주시설 정책, 보호고용 정책, 분리된 특수교육 정책 등 협약에 부 합하지 않는 정책은 폐기하고, 지원의사결정제도 등 협약에서 강조하는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정책 형성 및 집행 과정에서 장애인 및 장애인 단체의 민주적 참여를 보장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장애역설이론적 관점에서, 정신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가 주 관적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장애수용과 자아 존중감의 다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장애인삶 패널조사 데이터 의 정신장애인 264명을 대상으로 SPSS 및 PROCESS macro 모델4를 적용하여 회귀분석과 부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첫째, 정신 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가 주관적 삶의만족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B=0.16, p=.357). 둘째, 정신장애인의 사회활동참여와 주관적 삶 의만족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완전매개 효과가 있음이 검증된 반면, 장애수용은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의 주관적 삶의만족감 향상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방안 및 제언을 고찰하였다.
Background: Neck discomfort and movement limitations are common musculoskeletal problems among modern people. While cervical and thoracic joint mobilization are widely used interventions for cervical dysfunction, research comparing their immediate effectiveness in adults with asymmetrical cervical rotation is limited. Objectives: To compare the immediate effects of cervical versus thoracic joint mobilization in adults with adults with asymmetrical cervical rotation and discomfort. Design: Randomized controlled trial. Methods: Thirty adults with left-right differences in cervical rotation of more than 5 degrees were randomly assigned to a cervical mobilization group (CMG, n=15) or thoracic mobilization group (TMG, n=15). Both groups received Grade III mobilization for 15 minutes. Range of motion (ROM), pain (VAS), and neck disability index (NDI) were measured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Results: Both groups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in ROM after intervention (P<.001). Within-group analysis revealed that the TMG showed significant pain reduction (P<.01) and significant reduction in left-right rotation asymmetry (P<.001), while the CMG showed improvement in ROM but no significant changes in asymmetry or pain (P>.05). Neither group showed significant changes in NDI. Between-group comparison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ny outcome measures. Conclusion: Both cervical and thoracic joint mobilization increased cervical range of motion in adults with asymmetrical cervical rotation discomfort. The TMG demonstrated significant within-group improvements in left-right rotation asymmetry and pain reduction, suggesting potential clinical benefits of thoracic mobilization for certain aspects of cervical dysfunction.
장애의 본질은 손상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의 부적절한 대응에서 비롯 된다고 보아야 한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 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장애인복지법』시행령 제2조 제1항 [별표1]은 위 법의 적 용을 받는 장애의 종류를 15가지로 나열하였다. 여기에 들어있지 않은 투렛 증후군 진단을 받은 사람의 장애인등록 신청이 거부 된 데 대하여 대상판결 은『장애인복지법』이나 위 법 시행령의 체제와 취지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위 조항을 한정적 열거가 아닌 예시적 열거로 보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인용 처분이 내려져야 한다는 전제에서 거부처분의 위법성을 논하면서 유추의 방 법까지 동원하였다. 장애의 종류가 아니라 장애의 경중에 따라 국가의 보호대 상에의 해당 여부를 정하는 것이 『헌법』이 정한 평등의 이념에 부합하며, 법 을 해석함에 있어서는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구체적 타당성 을 찾아야 하므로, 보다 적극적인 실효성 있는 구제책을 낸 대상판결은 장애 인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판결이다. 다만, 대상판결 후에도 개정된 시행령이나 보건복지부 고시 등을 통하여 새로운 유형의 장애 인정이 거의 제한되고 있는바, 하루빨리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종합계획을 사회권의 관점으로 분석하 여 향후 장애인의 소득수준 개선을 위한 장애인 정책 방향성을 제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제4차~제6차 장애인 정책종합 계획이다. 사회권 관점을 에스핑 앤더슨(Esping–Andersen)이 제시한 ‘탈상품화’로 정하고, 탈상품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장애인 소득 보장 정책’의 ‘소득보장 비중’, ‘소득보장과 고용 연계’, ‘소득보장 정도’를 분석 틀로 정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 경제자립의 정책 분야에서 소득보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용지원에 비하여 작은 것으로 나 타났다. 둘째, 소득보장과 고용지원의 연계가 강조되고 있다. 셋째, 장애인 소득보장의 주요 제도인 장애인 연금은 대상 포괄성이 낮고 급여액도 작 아서 전반적인 장애인 소득보장 정도는 낮은 수준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 라 장애인 정책종합계획의 소득보장정책은 탈상품화 정도가 낮아 사회권 실현 정도가 미흡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 권 관점을 고려한 장애인 소득보장 정책의 필요성, 장애인 연금 등 장애인 소득보장 수준 확대, 장애인 소득보장과 고용지원 연계에 대한 실효성 있 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Background: Various intervention methods are being used to treat 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intervention using manual therapy and kinesiotaping together. Objectives: To investigated the effect of 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 on the mobilization with kinesiotaping. Design: A quasi-experimental clinical trial. Methods: An experiment was conducted by allocated twenty-nine patients with shoulder impingement syndrome to the mobilization with kinesiotaping group (MKG, n=15) and the kinesiotaping group (KG, n=14). The intervention of MKG and KG was conducted 3 times a week for 6 weeks. The outcome was The Shoulder Pain and Disability Index (SPADI) and range of motion (ROM).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ver. 21.0 program by paired t-test and independent t-test. Results: After the intervention, MKG ha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SPADI pain, SPADI disability, external rotation and internal rotation in MKG. However In KG, there was no significant decrease in SPADI pain, SPADI disability, external rotation and internal rotation. And in MKG,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in SPADI pain, SPADI disability and increase in external rotation and internal rotation. Conclusion: The mobilization with kinesiotaping was effective in improving pain, disability, and ROM in patients with subacromial impingement syndrome.
본 연구는 장애인 고용 비의무 기업 고용주의 장애인식과 사회적 책임 과의 관계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효과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21 장애인 고용기업체 고용실태조사를 근거로 장애인 고용 비의무 기업 고용주로 50인 미만 기업 고용주 359명을 대 상으로 하였고, 통계분석은 SPSS 26.0 프로그램과 jamovi 2.5.22로 하 였다. 연구결과 첫째, 장애인 고용 비의무 기업 고용주의 장애인식이 사 회적 책임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효 과가 사회적 책임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장애인 고용 비의 무 기업 고용주의 장애인식과 사회적 책임과의 관계에서 장애인 인식개 선 교육 효과가 이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의 연구결과를 중 심으로 장애인 고용 비의무 기업 고용주의 장애인식 증진과 사회적 책임 을 높이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적 : 본 연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수용, 자립이 사회참여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 삶 패널조사 3차(2020) 데이터를 활용하여, 장애인의 일반적인 특성, 장애수용, 자 립이 사회참여 항목을 분석하였다. 장애인 5,529명의 조사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장애인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회참여 도 차이를 알기 위해 T-test, One-way ANOVA와 사후분석을 하였다. 일반적 특성, 장애수용, 자립과 사회참여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상관분석 하였으며, 일반적 특성, 장애수용, 자립이 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위 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 일반적 특성은 사회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장애인의 장애수용은 점수가 높을수록 장애에 대 한 인식과 극복이 높다는 것으로, 사회참여와 장애수용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립은 점수가 높을수록 일상 생활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사회참여와 자립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장애 인의 일반적 특성, 장애수용, 자립은 사회참여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장애인의 일반적 특성, 장애수용, 자립은 사회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 하여 자신의 장애를 수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제도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를 증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Background: The forward head posture acts as a factor that can cause various neurovascular and musculoskeletal dysfunctions. But searching for a study on quality of life for patient with forward head posture was challenging.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find the factors that most affect th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forward head posture.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cranio-vertebral angle (CVA), neck disability index (NDI), pain, and sternocleidomastoid (SCM) thickness of patients with forward head posture and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tients and to figure out important factor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atients with forward head posture. Design: Cress-sectional study. Methods: To measure the CVA, the angle at which the visible protrusion of C7 and the ear bead were connected was measured, and the neck disorder index was evaluat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NDI. The degree of pain of the subject was measured using a visual-analog scale (VAS). The SCM thickness was measured using an ultrasound imaging device, and the quality of life was evaluated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WHOQL-BREF). Results: A significant predictive model showing 88% explanatory power for the dependent variable was confirmed, with an appropriate regression equation being found. The factor that most affected patients' quality of life in the forward head posture was confirmed by the SCM thickness. Conclusion: When applying an intervention to improve a patient's quality of life for patient with forward head posture, an intervention method that improves the SCM thickness should be recommended.
Background: Most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for tension-type headache (TTH) focus on direct intervention in areas associated with headaches, with limited research exploring the indirect effects of interventions utilizing the fascia.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uperficial back line (SBL) stretching and head-neck massage interventions on the range of motion (ROM) and neck disability index (NDI) of TTH. Design: Randomized controlled trial. Methods: The study participants were randomly allocated into three groups: SBL stretching group (n=9), head-neck massage group (n=9), and combined group (n=9). Prior to the intervention, measurements were taken for neck flexion ROM, straight leg raising test (SLRT) ROM, and NDI. The intervention consisted of 30-minute sessions conducted twice a week for 8 weeks. The second measurement took place 4 weeks after the intervention, followed by a third measurement conducted after an additional 4 weeks of intervention. Results: Comparing neck flexion ROM within each group, a significant increase was observed in the SBL stretching group after 8 weeks compared to before the intervention (P<.05). Regarding the comparison of SLRT ROM within each group, a significant increase was noted after 8 weeks compared to before the intervention in the SBL stretching, head-neck massage, and combined groups (P<.05). In terms of the comparison of NDI within each group, a significant decrease was observed in all three group after the intervention compared to before the intervention (P<.05). Conclusion: 8-week intervention involving SBL stretching, head-neck massage, and their combined application demonstrated effectiveness in improving neck flexion ROM, SLRT ROM, and the NDI for individuals with TTH.
『솟대 평론』은 2015년에 폐간된 『솟대 평론』의 뒤를 이어 2017년에 창간된 장애인 문학 저널이다. 따라서 ‘솟대 문학’이라는 장애인 문학의 기풍을 계승하 고 있다. 그러나 『솟대 평론』은 더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양식과 장애인 주요 담론을 논의의 장으로 삼고 있다. 『솟대 평론』에 실린 총 6편의 구상솟대문학 상 수상 작품을 살펴보더라도 장애인 문학이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장애인 문학 은 장애인만이 체험할 수밖에 없는 삶을 통해 인간 삶의 비극성, 삶에 대한 낙 관적 희망, 영적 통찰력 등을 보여주고 있다. 『솟대 평론』은 일반전문 잡지로 인식되나, 장르의 다양성과 장애인의 주체성을 고려해볼 때 특수성을 띤 특수 저널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솟대 평론』은 일반전문 잡지와 특수 저널 사이의 어디엔가 위치한 특수성을 띤 저널이다.
목적 : 본 연구는 신체적 기능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 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삶 2차 패널조사에 참여한 6,121명 중 신체기능 장애인 1,780명의 데이 터를 추출하여 일반적인 특성,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 항목을 분석하였다. 자료는 기술 통계, 피어슨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신체기능 장애인의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 를 보였다. 우울감이 낮을수록, 장애수용과 자아존중감, 인권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다. 장애수용, 자아존중감, 우울, 인권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41%의 설명력을 보 였다.
결론 : 신체적 기능장애인의 긍정적인 삶의 만족도를 위하여 장애인 자신의 긍정적 장애수용, 지역사회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식에 따른 관점변화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There has been growing attention on the well-being of people with disab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wofold: (1)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between individuals’ socio-demographic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lothing expenditure, and (2) to examine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efficacy and acceptance of disability on the association between dependency on others and happiness among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This study was based on secondary analysis of data from the second wave of the 6th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collected by the Employment Development Institut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average monthly expenditure on clothing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elf-efficacy, happiness, and acceptance of disability, while being negatively associated with dependency on others. The results also confirmed that self-efficacy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dependency on others and happiness. A conditional direct effect of dependency on others on happiness was found, in which negative associations were significant among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who had low and mean levels of acceptance of disability (but not high levels). In addition, there was a significant conditional indirect effect, in which the indirect and negative effect of dependency on others on happiness via self-efficacy was significant for those with low and average levels of acceptance of disability. These findings support the importance of enhancing the independence and acceptance of disability among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which ultimately contributes to their happiness.
본 연구는 장애노인을 대상으로 장애수용과 성공적 노화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사회적관계망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A시의 65세 이상 장애노인에게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20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 통계분석, 각 변인 간 상관관계분석, 자기효능감과 사회적관계망의 매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수용은 성공적 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수용과 성공적 노화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 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장애수용과 성공적 노화의 관계에서 사회적 관계망의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 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장애노인의 장애수용을 높임으로써 성공적 노 화를 촉진할 수 있고, 장애수용 수준이 낮더라도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관계망을 다양한 경로로 활용한다면 성공적 노화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 하였다. 이러한 통합적 경로확인을 바탕으로 장애노인의 성공적 노화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장애인 캐릭터가 그들의 작품에 묘사될 때, 그 모습은 또한 재현 프로 토콜의 정체성을 촉진시킨다. 싱의 성자의 샘(The Well of the Saints)에서 메리와 마틴 그리고 오케이시의 주노와 공작(Juno and the Paycock)의 조니 보일과 같은 캐릭터들은 신체적인 장애를 통해 장애 캐릭터를 식별해 내는 아일랜드의 극적인 전 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나는 도덕적 결함으로서 장애와 타자성과의 접점으로서의 장 애의 관점에서 두 작품 속의 장애 재현을 이야기하고 결과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주관 적인 인식과 정체성의 형태가 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결론적으로 논문은 장애인들 이 혼란스러운 식민지 시대의 객관적인 상관관계일 뿐 아니라 작가의 창조적 기질의 기표가 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