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륜 국화 ‘백마’의 생육 특성인 생체중, 건물중, 엽면적을 조사하여, 생장 및 기후요소에 따른 생장 예측모델 개발을 위하여 수행되었다. 정식후 일수 및 누적온도에 따른 국화의 건물중 및 엽면적 분석에 기반한 ‘백마’의 생장예측을 위한 시그모이드 회귀모델을 개발하였다. ‘백마’의 건물중 상대 생장률(RGR)은 재배기간 평균 0.084 g·g-1·d-1이었다. 정식 후 재배 기간에 따른 건물중에 대한 상대 생장률은 정식 초기부터 단일처리 전까지 높았으며 최고 0.133 g·g-1·d-1까지 증가하였고, 63일째 단일처리가 시작된 후 수확 시기에서는 0.030 g·g-1·d-1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누적온도에 따른 국화의 건물중, 엽면적에 대한 생장 모델(sigmoid 곡선)을 개발하였다. 정식 후 일수와 누적온도에 따른 ‘백마’의 건물중 및 엽면적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건물중의 경우 63일(누적온도 1601℃)까지 평균 39.1%씩 증가하였고, 이후 평균 7.4%씩 증가하였다. 엽면적의 경우 정식 후 28일차 까지 평균 63.3%씩 증가하였고, 화아분화가 발생하기 전인 84일차까지 평균 6.5%씩 증가하였으며 화아 분화가 발생하 기 전 84일까지 평균 6.5%로 증가했고, 이후 수확 전까지 평균 10.6%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실험은 충남지역에 서 대륜 국화 ‘백마’의 재배관리 체계와 계획적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보다 정밀한 생육 예측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누적 일사량을 포함한 다양한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교정 및 검증이 필요하다.
엽상형 해조류의 간접적인 건중량 추정을 위해 구멍갈파래(Ulva australis), 잎파래(Ulva linza), 개도박(Pachymeniopsis lanceolata), 방사무늬김(Pyropia yezoensis)의 형태적 특성과 생체량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시료는 2017년 2월부터 2018년 12월 까지 남해안 6곳에서 채집되었으며, 총 319개체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엽상형 해조류 네 종의 길이와 생체량에 대한 상대성장 지수는 0.28로 일반적인 1/4(0.25) 지수법칙에 해당하였다. 네 종의 엽체의 표면적과 습중량은 각각 건중량과 유의한 선형관계를 보였으며, 건중량의 94~99%를 설명할 수 있었다. 이 결과는 엽상형 해조류의 표면적 또는 습중량을 통해 개체의 건중량을 매우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방법론은 실험실 연구에서 건중량을 직접 측정할 수 없을 때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콩 콤바인 수확 시 수확장애와 종실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잎과 줄기의 노화 지연에 관한 연구로 2015~2016년도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경남 밀양시 소재)의 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시험품종은 대원콩과 풍산나물콩을 사용하였으며, 6월 9일에 고휴 2열로 휴폭 110 cm, 주간거리 40 cm, 1주 2본 재배하였고, 콩 꼬투리를 0~50%범위에 수준별로 제거하여 성숙기 생육특성과 잎과 줄기의 건물중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원콩과 풍산나물콩 모두 종실비대시 콩 꼬투리 제거가 생육특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제거 비율이 높아질수록 성숙기가 지연되었다. 2. 콩 꼬투리 제거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종실 무게도 증가하였는데 꼬투리의 제거비율이 대원콩은 20%, 풍산나물콩은 30% 이상일 경우에는 차이가 없었다. 3. 꼬투리 제거비율이 높아질수록 잎과 줄기의 건물중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종자에 축적되어야 할 잉여 동화 산물이 잎과 줄기에 축적된 결과로 보여진다. 4. Sink/source 감소폭은 대원콩 20% 제거 시 0.18, 풍산나물콩 30% 제거 시 0.42로 이전 처리구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에 잎과 줄기의 성숙이 불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온실에서 재배되는 어윈 망고는 그 수관이 복잡하여 생육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생육 지표 결정이 어렵다. 엽면적, 엽생체중과 엽건물중은 생육을 진단할 수 있는 지표이며, 이를 비파괴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모델 확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표는 어윈 망고 (Mangifera indica L. cv. Irwin)의 엽장, 엽폭, 엽병장, SPAD 값 등의 비파괴적 생육지표를 이용하여 엽면적, 엽생체중과 엽건물중을 추정하는 모델을 확립하는 것이다. 6년생 어윈 망고의 성엽에 대하여 엽장, 엽폭, 엽병장과 SPAD 값을 측정하였으며, 이에 따른 엽면적, 엽생체중과 엽건물중을 측정하였다. 기존에 사용되는 모델식 중에서 14종의 모델을 선정하였으며, 회귀분석을 통해 각 모델의 계수를 추정하였다. 이중에서 높은 R2 과 낮은 평균제곱근오차 값을 보이는 세 모델식에 대하여 검증한 결과, R2 값은 각각 0.967과 0.743, 0.567로 나타나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다. 이러한 방법은 작물의 생육 지표로 편리하게 추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light weight impact sound insulation of dry type system in apartment house. To achieve this goal, sounds which have same loudness according to rating methods were suggested to subjects. And followings are results. 1) The measurement frequency level average of dry type system-on is more suitable than that of dry type system-off which are dependent on specific frequency for light-weight floor impact sound. 2) Level average for measurement frequency of 100∼セ500Hz is more correspondent to vibration-acoustic response than that of measurement frequency of 100∼!500Hz which is for KS F 2863-2, existing rating method.
본 연구는 혼파초지에서 유 산양을 방목 이용하였을 때의 건물섭취량, 증체량 및 두당 방목초지의 소요면적을 산출하고자 2007년 4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충남대학교 동물사육장내 혼파초지에서 수행하였다. 공시초지는 2006년 9월 21일 orchardgrass (40%) + tall fescue (20%) + perennial ryegrass (10%) + alfalfa (15%) + red clover (15%)를 ha당 30 kg 파종하여 경운초지로
국내 노상토의 변형특성에 대한 건조단위중량과 함수비의 영향을 평가하고자 4종의 노상토에 대해 다양한 함수비 및 건조단위중량 조건에서 공진주/비틂전단시험을 수행하였다. 건조단위중량은 탄성계수는 물론 정규화탄성계수 감소곡선 모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화 탄성계수는 다짐도가 5% 증가함에 따라 약 20% 감소하였다. 국내 노상토의 탄성계수는 함수비가 ±2% 변화 범위에서 40% 이상 변화하였으며. 지수모델을 적용하여 평가 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정규화탄성 계수 감소곡선은 함수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탄성 계수에 대한 하중주파수 및 구속응력의 영향 특성은 시편의 건조단위중량과 함수비 변화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서로 독립적인 요소로 고려할 수 있음을 알았다.
최대건조단위중량은 노상토 재료 특성으로서 매우 중요한 인자이다. 최대건조단위중량을 예측하는 기존의 모델들은 많은 변수를 포함하고 있어 다소 복잡해 보인다 본 논문에서는 사질토의 최대건조단위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간편한 식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36개 시료를 체분석하여 입도분포를 구하고, 다짐시험 한 후 그 결과를 회귀 분석하였다. 제안식은 변수로 노상토의 기하평균과 기하표준편차 또는 입도분포계수를 포함한다. 제안식의 검증을 위해 전국16개 지역의 채취 시료에 대한 최대건조단위중량의 실측치와 예측치를 비교한 결과 잘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관령 지역에서 Tall fescue 9개 품종을 공시하여 가을철 예취시기에 따른 2번초의 수량구성 요소와 개체중의 변화를 검토하여 이 지역의 환경조건에 적응성이 높은 품종을 선발하여고 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2번초에서 개체당 경수가 많은 품종(Barcel, Forager)이 개체중도 무거워서 이지역의 환경조건에 적응성이 높은 품종이라고 생각되었다. 2. 가을철 예취시기에 따른 2번초의 개체당 경수는 개체중과 0.1%의 유
This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to estimate the optimum final cutting date in autumn and the selection of highly adaptable varieties in mountainous pastures of Taekwalyong area. The evaluations were based on the data of varietal differences of dry weigh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find a new corn cultivar with multiple tillers that is suitable for forage. Materials were developed at the Corn Breeding Laboratory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A total of 3,650 accessions were collected domestically and from other countries, including China. Among them, 16 CNU inbreds, tillering and non-tillering, were compared to each other in terms of stem heigh, number of tillers, fresh weight, and dry weight per plant. Of these surveyed traits, the stem heigh at tasseling stage was 140~190 cm and number of tillers per plant ranged from two to four. Fresh weight and dry weight of these lines were higher in the tillered than in the non-tillered sample.
고구마의 품종육성 및 재배법개선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Source와 sink의 차이가 있는 율미, 신율미, 건미, 홍미 및 선미의 고구마 5품종을 공시하여 시비량을 달리하여 재배하고, 괴근중 증가 전기에 경엽을 절제하였을 때의 source와 sink의 상호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 품종들의 시비량과 경엽 절제비율에 의한 경엽중과 괴근중의 반응이 동일하지 않았다. 2. 경엽중은 다비할수록 많았으며, 품종별로는 신율미〉선미〉홍미 〉건미〉율미 순서였다. 괴근 수량은 질소-인산-가리=60-70-190kg/ha 시비량에서 가장 많았으며, 선미가 가장 많았고, 건미는 가장 적었다. 3 경엽 절제비율이 적을수록 경엽과 괴근수량이 많은 경향이었다. 질소-인산-가리=20-30-90kg/ha 시비량의 50%절제까지는 경엽중이 많을수록 괴근중이 증가되었으며, 경엽 절제비율이 많을 수록 경엽과 괴근 수량의 차이가 적었고, 총건물 수량은 증비 할수록 많았다.
근동질계통인 화청벼의 찰벼와 메벼를 이용하여 출수기 엽신 제거에 따른 찰벼와 메벼 줄기의 수직 건물 중 변화와 상위절 엽신이 수확기 수량구성요소 중 천립중과 등숙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시험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출수기 엽신 제거에 따른 줄기의 수직 건물중 변화는 10cm 까지가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 2 공시 품종별 줄기의 건물중 감소는 찰벼보다 메벼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수확기 엽초+경의 전분함량은 waxy rice보다 non-waxy rice가 높았고 공시품종 모두 엽초+경의 전분함량은 상위 3엽을 모두 제거한 것이 가장 낮았고 단엽제거 처리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천립중과 등숙율은 찰벼보다 메벼에서 높았고 천립중과 등숙율은 공시품종 모두 상위 3업을 모두 제거한 것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고구마의 품종육성 및 재배법개선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Source와 sink의 차이가 있는 율미, 신율미, 건미, 홍미 및 선미의 고구마 5품종을 공시하여 재식밀도를 달리하여 재배하고, 괴근중 증가 전기에 경엽을 절제하였을 때의 source와 sink의 상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 품종들의 재식밀도와 경엽 절제비율에 의한 경엽중과 괴근중의 반응이 동일 하지 않았다. 2. 단위 면적당 경엽중은 밀식할 수록 많았으며, 품종별로는 신율미〉선미〉홍미〉건미〉율미 순서였다. 단위 면적당 괴근 수량은 75×20cm재식밀도에서 가장 많았으며, 선미가 가장 많았고, 건미는 가장 적었다. 3. 경엽 절제비율이 적을 수록 경엽과 괴근수량이 많은 경향이었다. 75×10cm와 75×20cm재식밀도의 50%절제까지는 경엽중이 많을 수록 괴근중이 증가되었으며, 경엽 절제비율이 많을수록 경엽과 괴근 수량의 차이가 적었고, 75×20cm재식밀도에서 괴근과 총건물 수량이 많았다. 4. 75×10cm와 75×20cm재식밀도에서는 source와 sink의 증감은 상보적이었으나, 75×30cm에서는 그 정도가 적었다.
율무의 파종기 및 출종후 일수에 따른 종실의 건물중 및 이화학적 성질변화를 구명하고자 4개 품종을 공시 하여 4월 20일부터 20일 간격으로 5월 30일까지 3회 파종하고 출수후 7일 간격으로 8회 수확하여 시험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와 수원6호보다 출수직후부터 출수후 42일까지 종실건물중이 항상 높게 유지되었고, 현입중은 출수직후부터 출수후 28일까지는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으나 출수후 35일부터는 박피종의 현입중이 더 높았다. 2. 파종기별 종실 및 현입 건물중의 변화는 1차 및 3차 파종구에서는 등숙말기에 등숙속도가 완만해졌으나 2차 파종구는 지속적으로 증가되었고 초기출총한 종실의 백립중은 2주후 출수한 종보 보다 항상 낮았다. 3. 율무현입은 박피종이 후피종보다 등숙속도가 빠르고 파종기가 늦을수록 등숙속도가 빠른 경향이며 초기출수한 종빈보다 중기출수한 종실의 둥숙속도가 빨랐다. 4. 총백질함량은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알칼리붕괴도는 성숙이 진전됨 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호거집성은 출수 14일 이후 등숙이 진전되면서 큰 변이를 보이지 않았다. 5.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우백질함량은 약간씩 감소하며 알칼리붕괴도는 높아지는 경향이며 gel의 길이는 큰 변이없이 약간씩 짧아졌다. 6.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율무가루의 아델로그람 특성 중 최고, 최저 및 최종정도와 break down은 감소하였고 set back은 증가하였는데 품종에 따라 변이양상에 차이가 있었다
담배재배기간중 잎담배수량에 영향을 주는 양적형질의 변화량과 주당엽건물이나 엽면적과의 관계, 최종수량과의 상관등을 구명하여 담배 생산성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엽건물량에 미치는 엽위별 엽면적의 영향력을 최대엽과 인접 4매엽면적의 합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주당엽면적, 14매째의 엽면적순으로 나타났다. 2. 주당엽건물량에 미치는 엽이별엽건물량의 영향력은 14매째의 엽건물량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최대엽과 인접 4매 엽면적의 합 순으로 나타났다. 3. 황색종잎담배 최종수량은 이식후 70일째의 건엽물량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고 이식후일수 경과가 적은 시기일수록 상관도가 낮았다. 4. 버어리종 담배의 최종수량은 이식후 50일째 까지의 엽건물량과는 유의성 관계가 없었고 이후 65일일째 까지는 5% 수준에서 70일째에서는 1% 수준에서, 유의성관계가 인정되었다.
본 연구는 생태적 생리적 특성이 다른 5 콩 품종, 즉 조숙성의 예계7003. SS 79168 및 만숙성의 동북 7006. 백운콩, 장백콩을 공시하여 일본국 농업생물자원연구소 질소고정연구실 망실에서 진행하였으며, 등숙기간 중 체내성분의 영양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질소고정활성과의 관련성을 해명하기 위하여 Acetylene 환원능(ARA) 등 각종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시품종 중 예계 7003는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delayed leaf senescence, DLS)을 갖는 품종이 다. 조사는 Fehr et al. (1977)의 콩 생육단계의 구분에 따라서 협신장기( R4 ), 입비대기( R6), 성숙시기( R7) 등과 일부품종은 착협시( R3 ) 및 R4.5, R6.5, R7.5와 같은 중간적 생육단계에도 보족적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얻어진 결과 중 질소고정활성의 경시적 변동과 각 기관 건물중과의 관계를 우선 보고하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콩의 질소고정활성을 Acetylene 환원법으로 측정한 결과 pot당 Acetylene 환원능(p-ARA)은 공시품종 모두 R6에서 최고에 달한 후 급속히 저하하였다. 근류중당 Acetylene 환원능(s-ARA)은 조숙성 품종에서는 R4 ~ R4.5에서 최고에 달한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만숙성 품종에서는 R6까지 상승하고 기후 급속히 감소하였다. 근류중 및 숙주 각 기관의 건물중은 생육 각 단계 모두 숙기가 늦은 품종에서 커서 p-ARA도 만숙성 품종에서 높았다. 2. p-ARA와 각 기관 건물중은 모두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나, 표준신회귀계수에 의한 상대적 기여도에서 보면 엽 > 근류 > 자실의 순으로 정의 효과를 나타내고, 협곡, 근, 경은 부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3. 성숙시기에 있어서 지상부 총중 및 종실중은 조숙종에서 그 Biomass가 작았으나 수확지수와 근류/지상부 총중비는 조숙종이 만숙종에 비하여 높고, 특히 DLS인 예계 7003는 타 공시품종보다 높았다.수와 근류/지상부 총중비는 조숙종이 만숙종에 비하여 높고, 특히 DLS인 예계 7003는 타 공시품종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