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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3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s the impact of a university-level elective, Practical English Conversation, designed with Seligman’s (2011) PERMA framework, on students’ emotional and cognitive experiences. The course incorporated communicative speaking tasks and collaborative interaction in real-life contexts to promote positive emotion, engagement, relationships, meaning, and accomplishment in English language learning. Participants were 51 undergraduates from two sections of the course who completed both pre- and post-course surveys out of 63 enrolled students. Using a mixed-methods design, a 15-item PERMA-based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at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semester. Paired-sample t-tes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across the five PERMA domains. Qualitative reflections analyzed using NVivo further illustrated both supportive and challenging aspects of the course, including workload, speaking anxiety, and group participation dynamics. The findings provide preliminary insights into how PERMA-informed course design may shape learners’ emotional and cognitive experiences and contribute to a more supportive and reflective learning environment for students in university English communication classrooms and related learning contexts.
        6,000원
        2.
        2026.03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정서조절 경험 과 스트레스 인식 형성 과정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S 시 장기요양 현장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요양보호사 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월 10일부터 2025년 12월 10일까지 반구조화된 심층면담 을 실시하였다. 면담은 참여자 1인당 30분에서 40분 동안 진행되었으 며, 수집된 자료는 지속적 비교 분석 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요양보호사는 돌봄 상황에서 분노, 무력감, 체념과 같은 복합적인 정서를 경험하였다. 참여자들은 감정 억제, 인지적 재해석, 거리두기 등 다양한 정서조절 전략을 활용하였으며, 이러한 방식은 스트레 스 인식의 형성과 강도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인지적 재해석과 관계적 소통은 스트레스 인식을 완충하는 경향을 보였고, 감정 억제 중심의 전 략은 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스트레스 인식은 외부 사건 자체보다 개인의 인지적 평가와 관계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는 과 정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장기요양 현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정서조 절 경험과 관계적 상호작용 속에서 구성되는 동적인 과정임을 제시한다 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6,400원
        3.
        2026.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독거 노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치유 프로그램이 외로움 해소와 자기돌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자는 77세에서 85세 사이의 노인 여성 5명으로, 총 8회기의 반려식물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료 는 심층 면담, 관찰 기록, 감사일지 등을 통해 수집하고 질적 사례연구 방법으로 분 석하였다. 연구 결과, 반려식물은 노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감소에 도움을 주는 ‘안전기지’의 역할을 하였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반려 친구나 가족처럼 인식하 며 사회적 외로움이 감소하였다. 또한 식물을 돌보는 경험은 자신의 건강과 일상을 돌보는 자기돌봄으로 확장되어 자기효능감과 자존감이 향상되었다. 더불어 수확물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경험을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반려식물 치유가 노인의 정서적 안녕과 웰에이징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실천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900원
        4.
        2026.03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명상과 회상 경험에서 나타나는 정서적 다독임을 중심으로 그 치유적 구조를 개념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정서적 다독 임은 개인이 자신의 고통스러운 정서를 인식하고 수용하며, 억제나 회피 가 아닌 안정적인 태도로 정서를 다루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개념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명상, 회상, 정서조절, 자기자비, 치유 관련 선행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적 다독임은 정서를 제거하거나 통제하는 전략 이 아니라, 정서 인식과 수용을 통해 점진적인 안정과 완화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적 개념으로 정리되었다. 둘째, 명상과 회상 경험은 각각 현재와 과거라는 시간 차원을 다루고 있으나, 정서 인식–수용–완화–통합의 구조를 공유하는 정서적 다독임의 공통 기제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다독임은 치유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이해하게 하는 핵 심 구조로서, 정서를 감당할 수 있는 내적 역량이 형성되는 과정을 설 명하는 개념으로 기능한다. 본 연구는 명상과 회상 경험을 정서적 다독 임이라는 공통 구조로 재해석함으로써, 정서 치유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이는 치유를 특정 기법이나 효과로 환원하지 않고, 정서를 다루는 인간 경험의 구조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적 토대를 제공 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6,400원
        5.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AI 시대 대학 교양교육 환경에서 성인학습자의 사회정서역량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AI 활용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이 가능한 환경에 재학 중인 40세 이상 성인학습자 326명의 설문 자료 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3개 변인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사회 정서역량은 창의융합역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AI 활용 자기효능감을 통해 부분 매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습 수행의 심리적 기반으로 작용하고, AI 활용 자기효능감이 창의융합역량으로의 전이를 매개하는 핵심 요인임을 시사 한다. 나아가 본 연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맥락에서 대학 교양교육이 성인 학습자의 창의융합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기초 단계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4,000원
        6.
        2026.03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 노인의 불안 인식 구조를 분석하고, 요인분석을 통해 노인불안 측 정도구의 구인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한다. 분석 자료는 2021년 실시된「한국인의 사 회적 문제 경험과 인식 조사」중 만 65~74세 노인 표본(N=1,000)이며, 탐색적 요 인분석(EFA)과 확인적 요인분석(CFA), 경쟁모형 비교를 통해 불안 인식 구조를 분 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한국 노인의 불안 인식 구조는 ‘상실불안’, ‘기능저하불 안’, ‘정서적 수용’의 3요인 모형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모형은 단일 요인 및 기존 2 요인 모형에 비해 우수한 적합도를 보였다. 둘째, 상실불안은 사회적 관계 약화, 역 할상실, 삶의 의미 저하에 대한 위협 인식을 반영하였고, 기능저하불안은 신체 및 인 지 기능 쇠퇴에 대한 불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정서적 수용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자기 수용, 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반영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위협 인 식 요인들과 구별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수용은 상실불안 및 기능저 하불안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노인불안이 위협 인식과 정서적 조절 체계가 공존하는 다차원적인 구조임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불안을 단일한 부정 정서의 총합이 아니라, 위협 인식과 정서적 조절이 상호작용하는 다차원적 인식 구 조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3요인 모형은 기존 단일과 2요인 모형의 한계를 보완하 며, 한국 노인의 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측정 도구 개발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나아가 노인 정신건강 서비스 및 돌봄 정책 설계 시 불안의 하위 구조를 구분하여 접근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5,700원
        7.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신카이 마코토 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사실적인 배경 묘사가 관객의 감정적 몰 입 형성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Stephen Prince의 지각적 사실주의(perceptual realism) 이론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분석 대상으로 「너의 이름은」을 선정하여 실제 장 소 기반 배경 연출이 두드러지는02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장면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도시와 시골 공간의 대비, 일상 공간의 반복 제시, 상징적 장소의 현실적 구성, 이 동 경로의 시각적 재현 등 사실적인 배경 표현은 관객에게 공간적 실재감을 형성하고 서사 이해와 캐릭터 동일시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배경 묘사는 관객이 서사 세계 를 신뢰 가능한 환경으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지각적 조건으로 기능하며 감정적 몰입 형성 의 기반이 된다. 본 연구는 사실적인 배경 묘사가 지각적 사실주의를 매개로 감정적 몰입 형성의 선행 조건으로 작용함을 제시한다.
        4,200원
        8.
        2026.03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자연환경의 화학 요소로서 피톤치드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연구 되어 왔는지를 동향 분석 을 통해 검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게 재된 선행연구를 대상으로 문헌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피톤치드의 개념화 방식, 연구 대상과 연구 맥락, 정서 안정 결과변수의 구성, 연구설계 및 효과 보고 양상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피톤치드는 독립적 화학 요소로 분리되기보다는 산림치유나 자연 노출의 구성요소로 다루어지는 경향이 우세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주로 일반 청소년을 중심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정서 안정은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증상 중심 지 표를 통해 측정된 경우가 많았고, 연구설계 측면에서는 비무작위 설계가 다수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피톤치드 기반 청소년 정서 안정 연 구가 아직 개념 정립과 연구 설계 축적 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
        6,100원
        9.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리더의 감성지능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 각 변수간의 관계에 대해 검증하여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과 리더의 감성지능이 부 하직원의 직무열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립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A공공기관에 입사 6년 미만의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315부의 설문지 중 비정상적이고 불 성실한 응답 데이터를 제거한 298부의 설문지를 활용하여 연구하였다. 가설 검증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과 직무열의 간 상관관계에서는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여, 선행연구에서 주장하고 있는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재확인하였다. 그리고 리더의 감성지능이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과 직무열의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을 검증하여 조절변수로서의 감성지능의 역할을 확인하게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부하직 원의 나르시시즘이 직무열의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하며 리더의 감성지능에 따른 부하직원의 직무열의 영향도 변화를 함께 검증함으로써, 직무열의에 있어 부하직원을 단순히 개인적 차원뿐 아니라 나르시시 즘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로 적용한다면 리더의 높은 감성지능이 조직 차원의 실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직에서는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부하직원의 직무열 의를 향상시키고 조직 내 세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하직원의 나르시시즘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수 용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현시켜야 하고 리더의 감성지능도 개발하여야 함을 확인하였다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5,400원
        10.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부모–아동의 공동 경험을 핵심 설계 목표로 한 디지털 동화 「동화열편」의 UX 설계 과정을 분석하고, 해당 설계의 타당성을 전문가 검증을 통해 탐색적으로 검토한다. 기존 ADHD 아동 대상 디지털 콘텐츠는 아동 개인의 수행이나 행동 관리에 초점을 두어, 부 모–아동이 함께 경험하는 관계 맥락을 UX 설계의 중심 요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공동 경험을 목표로 하는 UX 설계 원칙을 도출 하고 이를 「동화열편」의 UX 구조에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관계 중심 UX 설계는 콘텐츠 사용 이후 부모–아동 간 자연스러운 대화를 촉진하며, 디지털 동화를 공동 경험 기반의 경 험적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4,000원
        11.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Emotional labor, the management of feelings to create organizationally desired emotional displays, has been consistently associated with adverse health outcomes in Western populations. However, cultural context may fundamentally alter these relationships in Asian service economies. Objectives: To examine temporal trends in emotional labor prevalence and investigate associations between emotional labor and health outcomes among Korean service workers over a 17-year period. Design: Repeated cross-sectional study. Methods: We analyzed data from seven waves of the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2006-2023), comprising 271,039 observations. Emotional labor was assessed using validated items measuring frequency of hiding feelings and managing customer emotions. Health outcomes included psychological symptoms (depression, anxiety, fatigue) and physical symptoms (musculoskeletal disorders, headaches, gastrointestinal problems). We employed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fixed-effects models, and mediation analyses, adjusting for sociodemographic and occupational factors. Results: Emotional labor exposure remained stable at approximately 3.0 (5- point scale) from 2014-2023. Health problem prevalence was consistently around 60% across all survey years. Contrary to hypotheses, emotional labor showed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health problems (OR=0.999, 95% CI: 0.993-1.005, P=0.735). These null findings persisted in fixed-effects analyses (β=-0.0003, P=0.736), gender-stratified models, and interaction tests. The Cochran-Armitage trend test revealed no temporal trends (P=0.865). Mediation analysis found no indirect effects through psychological hazards. Notably, this finding represents a paradoxical discovery that challenges Western-centric assumptions about the universality of emotional labor's health effects. Conclusion: Despite high statistical power and comprehensive methodology, we found no evidence linking emotional labor to health problems in Korean workers. These unexpected findings challenge the assumed universality of emotional labor's health effects and suggest cultural factors may fundamentally modify occupational stress pathways. Western-derived theoretical models may require substantial adaptation for Asian contexts where emotional regulation represents normative social behavior rather than occupational burden.
        4,600원
        1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question of whether core affective dimensions are represented in a modality-general or modality-specific manner remains a central issue in affective science. Most prior research examined vision and audition, leaving unclear whether other modalities, such as gustation, share similar affective structures. Using behavioral ratings from Park and Kim (2024), we applied a Bayesian hierarchical multivariate model to examine emotional responses to gustatory and auditory stimuli. We defined theoretically motivated contrasts for valence and arousal and assessed alignment between estimated category effects and these contrasts through posterior projections, cosine similarity, and Mahalanobis distances. Across analyses, valence exhibited strong alignment between modalities, with minimal cross-modal differences, supporting a modality-general representation. Conversely, arousal showed weak and divergent alignments: taste displayed weak positive alignment, whereas music exhibited negative alignment, accompanied by greater cross-modal separability. Posterior predictive checks indicated that the model adequately captured the observed condition means. These results align with previous neuroimaging, psychophysiological, and behavioral evidence suggesting that valence is encoded in abstract, supramodal representations, while arousal is more sensitive to modality-specific processes. Methodologically, this study demonstrates the value of Bayesian multivariate modeling in quantifying uncertainty and testing theoretically driven contrasts in multidimensional affective data.
        4,300원
        1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십이연기의 ‘수–애–취–유’를 정서의 발생・해석・동일시・ 행동화로 재해석하고, 도식치료의 정서 직면–인지 재구조화–행동 실험과 대조하여 감정 순환의 반복과 고착을 설명하는 통합 틀을 제시한다. 문헌 비교와 해석학적 분석을 통해 ‘애–취’ 구간이 왜곡된 해석과 자아 동일시 가 응축되는 지점으로서 인지 재구조화의 1차 표적임을, ‘유(有)’는 자동 화된 행동 패턴으로서 행동 실험과 기능 분석으로 교란 가능함을 논증하 였다. 또한 ‘촉–수–애–취–유’ 기반 사례 공식화, SUDs・신념 강도, YSQ-S3・SMI・DERS 등 표준 지표를 연계한 평가 절차를 제안하였다. 이 비교 프레임은 연기법의 수행적 의도를 보존하면서 임상 적용성을 높 이는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며, 후속 연구로는 통합 프로토콜의 효과성에 대한 실증 검증이 요구된다.
        8,100원
        14.
        2025.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노인을 위한 음악치유 및 감성 회상 관련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요 학술데이터베이스(KCI, RISS, DBpia, KISS)를 통해 ‘음악치유’, ‘음악치료’, ‘감성 회상’, ‘정서 회상’, ‘노인’, ‘정서적 안정’ 등을 핵심어로 총 212편의 논문을 수집하 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논문을 중심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틀은 발행연도, 학문분야,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방 법, 개입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빈도분석과 내용분석을 병행하였다. 연 구결과, 2020년 이후 연구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연구대상은 요양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거주 노인으로 확대되었다. 주요 연구주제는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감소(50%), 인지기능 향상(19.8%), 자존감 및 자아통합 (12.3%) 등이었으며, 연구방법은 양적연구가 55.7%로 가장 많았으나 질적·혼합연구의 증가 추세가 뚜렷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음악치유와 감 성 회상이 노인의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 인지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복합적 치유기제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 는 감성 회상의 정서적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 연계한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제도화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5,500원
        15.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행동억제체계가 사회불안(Social Anxiety)에 미치는 영향에서 경험회피와 정서표현 양가성이 병렬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9.0과 PROCESS macro 4.1(Model 4)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행동억제체계는 사회불안에 직접 적으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행동억제체계는 경험 회피와 정서표현 양가성 각각을 통해 사회불안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으 며, 두 매개경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두 매개변인의 병 렬효과를 비교한 결과, 경험회피 경로의 매개력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정서표현 양가성 또한 독립적으로 사회불안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 한 결과는 사회불안이 단순한 기질적 민감성의 산물이 아니라, 내적 경험 에 대한 인지적 회피와 정서표현에서의 갈등이 병렬적으로 작용하는 복합 적 심리기제에 의해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사회불안을 기 질–인지–정서의 다층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이론적 의의가 있으며, 수용전념치료(ACT)나 정서조절 기반 중재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6,700원
        1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감정노동과 자기연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4개 및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소재 3개의 교정기관과 온라인 커뮤니티‘담장밖의 교도관’에 서 교정공무원 341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자기연민, 사회적 지원, 직무소진을 측정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 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정공무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인 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 연령, 직급, 총 근무기간에 따라 직무소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들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모두 전체적으로 유의했 다. 셋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이 부분 매개 하였다. 넷째, 조절효과 검증 결과 자기연민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하 위 요인인 동료의 지원이 직무소진을 낮추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다섯째, 조절된 매개모형을 검증한 결과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의 매개효과를 사회적 지원의 하위 요인인 동료의 지원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소진에 개인 내적 자원인 자기연민이 중요한 역할 을 하며, 더불어 자기연민이 작동하지 않을 때 개인 외적 변인인 동료지원이 제공된다 면 직무소진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6,900원
        1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존의 정서 연구는 주로 전통적인 2D 영상을 이용하여 특정 정서를 유발하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360° 영상은 시청자의 전체 시야를 차지하여 몰입적이고 상호작용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VR 기기를 통해 시청하 는 360° 영상 자극에 대한 정서 반응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50명의 참가자들은 5가지 조건(무서운, 신나는, 지루한, 역겨운, 차분한)에 대해 각각 6개의 영상을 시청한 후 정서를 평정했다. 선정된 영상자극들이 의도한 정서 조건에 맞게 조작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일원변량분석 결과, 영상 자극 조건에 따라 정서가와 각성가에서 전반적으 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각 정서 조건은 의도한 핵심 정서 차원에 적절히 표상되었다. 또한 참가자간 상관분 석 결과, 긍정적인 정서조건에서 부정적인 정서조건보다 참가자 간 반응이 더 일관적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정서 연구의 새로운 자극 도구로써 VR 기반 360° 영상이 핵심 정서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정서를 유발할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4,300원
        18.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a measurement tool for assessing university students’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e in the context of a changing higher education environment. To achieve this goal, preliminary items were constructed based on a review of previous studies and expert consultation, and both a pilot test and a main survey were conducted with university students across the countr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e consisted of five factors, that is to say, self-understanding, self-regulation, relationship management, social adaptation, and emotional adaptatio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further verified the model’s goodness of fit and construct validity. The results indicated that university students’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e reflects not only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but also the requirements of social and emotional adaptation within university life. Accordingly, the developed scale can serve as an empirical basis for objectively diagnosing students’ levels of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e and can provide foundational data for establishing various student support systems, including coaching, career guidance, learning support, and extracurricular programs. Furthermore, by comprehensively understanding social and emotional competenc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design of educational intervention models that promote the enhancement and development of such competencies among university students.
        4,500원
        19.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생태그림책을 이용한 자연체험 활동이 만 2세 영아 의 정서조절과 또래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및 분석하는 것이 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Y와 B어린이집 영아 28 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영아에게는 주 2회씩 8주동안 생태그림책을 이 용한 자연체험 활동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표준보육과정에 준한 활 동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여 통계 처리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생태그림책을 이용한 만 2세 영아의 자연체험 활동이 정서조절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생태그림책을 이용 한 자연체험 활동이 만 2세 영아의 또래 상호작용에 효과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활동은 생태그림책을 이용한 자연체험 활동이 만 2세 영 아의 정서조절과 또래 상호작용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결 과는 만 2세 영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어린이집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적 기초자료를 마련해 줄 것이라 기대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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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교육취약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정서멘토링 프 로그램을 실시하고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초·중학교 재학 중인 교육취약 학생으로 실험집단 51명과 비교집단 48명으로 선정 하였다. 학습·정서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와 함께 주 1회 60분, 20회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정서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의 학생들은 비참여 비교집단에 비해 학교적응, 학습동기, 자기효능감이 향 상되었으며 위축 및 우울·불안이 감소되었고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점수 변화의 집단 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 로 교육취약 학생을 위한 학습·정서멘토링 프로그램의 확대 적용 필요성 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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