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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10.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ubstantial studie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reading comprehension and reading strategy use of ESL/EFL learners have been reported. However, the results of the studies were inconsistent and hardly conclusive. This study was purposed to show stable estimates of the relationships and also to investigate whether certain variables, such as language context, L1 or native culture, grade level, measure for reading comprehension, and research design, make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s. In order to fulfill thc purpose, the present study meta-analyzed 18 unique studies previously conducted on thc relationships. This meta-analysi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nducted between reading comprehension and reading strategy use of the ESL/EFL learners, and the correlation was medium. Of the moderating variables examined. thc four variables. except for thc research desi후 mad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lationships. The findings are discussed and implications for research and pedagogy are suggested. (146)
        5,500원
        82.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e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exercise therapy on physical function of patients with anklyosing spondylitis (AS) through the systemic review and meta-analysis. The 54 studies were identified from computerized search of published researches on PubMed, Embase, CINAHL, PEDro, KISS, KERIS database until February, 2008 and review of reference lists. The main search terms were the combination "ankylosing spondylitis", "exercise", "spondyloarthropathy and exercise", "ankylosing spondylitis and physical therapy". The subgroup analysis was performed by the publication year, quality score, type of disease, content of intervention, intervention provider, type of intervention, method of intervention, intervention period and the point of outcome measured. Two reviewers independently selected trials for inclusion, assessed the quality and extracted the data. The result was as follows: The 10 trials were eligible for inclusion criteria, then th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was assessed on effectiveness of exercise therapy. The meta-analysis of 10 studies based on the random effect model showed that the exercise therapy was beneficial in treating the diseases (effect size .55; 95% confidence interval -.3.75~.61).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exercise therapy would be appropriate to manage the physical function of AS with evidence based on Meta-analysis. Therefore, the exercise therapy supervised by physical therapist should be recognized as the essential approach to manage the AS and necessarily recommended to improve physical function.
        4,000원
        83.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e processed meta-analysis to test if the effects of laser therapy and mobilization techniques are evidence-based practice for treating tennis elbow. By researching and collecting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on tennis elbow, we inquired into the difference in the effects of each treatment methods on pain, grip strength, and ROM. A total of 10 international and domestic articles on the treatments of tennis elbow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including 7 articles on the effect of laser therapy and 3 on mobilization techniques. According to the qualitative meta-analysis, all 7 of the articles on laser therapy and 1 of the mobilization technique were double-blinded and randomized the subjects, and all of the 10 studies were designed in a high quality research, using statistics. The results of the studies on laser therapy showed in terms of statistical significance: 4 out of 7 did not decrease pain after therapy, and 3 out of 5 did not increase grip strength after therapy. In the studies on the effects of mobilization technique, both the 2 studies significantly increased grip strength after therapy. For other studies which measured ROM and tension, the mobilization therapy increased ROM significantly, and decreased tension significantly. The results of our study are shown in a diverse form in terms of the effects of different therapy techniques. This is related to the accuracy of the measurement tools for assessments and diagnoses. Further qualitative studies on the evidence-based practice and researches on tennis elbow are needed.
        5,100원
        84.
        2002.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400원
        85.
        202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논문에서는 컴퓨터 매개 의사소통(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CMC)의 전반적인 효과성을 메타분석하였다. 국내에서 출간된 29편의 연구를 바탕으로 총 218개의 개별효과크기를 추출하였으며, 이를 연구대상, 연구기간, 집단크기, 연구 영역 및 세부 하위영역에 따라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연구에 활용한 논문은 “CMC”, “컴퓨터 매개 학습”이라는 검색어를 사용하여 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및 구글 등을 통해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CMC”를 활용한 영어학습은 전체적으로 중간 크기의 효과를 나타내어(ES=.69) 학습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정의적 영역의 효과크기(ES=.71)가 인지적 영역의 효과크기(ES=.69)보다 약간 더 높았다. 특히, CMC 기반 영어수업은 어휘 및 문법(ES=.87)과 쓰기(ES=.81)에서 더 효과적이었다. 한편, 정의적 영역의 태도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나(ES=.92), 학습전략 영역에서는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또한, CMC는 중·고등학생보다 대학생과 초등학생에게, 중간 기간(5주-11주) 과 장기간(12주 이상)일 때, 그리고 소집단일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영어교육에서는 컴퓨터를 포함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나 플랫폼 및 SNS 기기들이 활용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들을 감안하여 수업을 설계한다면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86.
        2020.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1) to review previous studies in the context of brand management in consumer behaviors using costumer based brand equity (CBBE) and theory of planned behavior (TPB) as the basic foundation of the study; and (2) to develop a comprehensive research model by integrating relevant research constructs using meta-analysis. This study reviewed a total 173 studies from 58 published papers with 40 journals during 1991~2014 and developed a comprehensive framework with 16 research hypotheses. The results showed that (1) brand image, brand personality, brand association, and subjective norm are the important antecedents of brand attitudes; (2) brand awareness, brand trust, perceived quality,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are the important antecedents of brand loyalty; (3) brand attitude positively influences brand loyalty, which further influences brand equity; and (4) brand equity positively influences behavioral intention. This study fills in the research gap by integrating more research variables into CBBE model, particularly to include the influence of social context on consumer behavior through TPB.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the integration between CBBE and TPB is meaningful and the comprehensive model can explain more variances than that of the individual model. Limita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in this area are provided.
        87.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골프선수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심리기술훈련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한 메타분석연구이다. 방법: 심리기술훈련의 특성상 개별 선수에 대한 심층 분석이 먼저 이루어지고, 그 결과에 따라 훈련요소와 절차가 결정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심리기술훈련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연구방법은 단일사례연구라 할 수 있겠다. 본 연구는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심리기술훈련 단일사례연구 총 10편에 포함된 10명의 골프선수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먼저 분석대상 논문의 연구방법 및 훈련요소에 관한 일반적인 특성을 개관하였으며, 연구의 중재효과를 비중복비율(Percentage of Non-overlapping Data point; PND)로 계산하여 전체효과크기를 산정하였다. 또한 연구 참여자의 특성(성별, 나이, 소속, 경력), 독립변인의 특성(훈련기간 및 훈련횟수), 종속변인의 특성(심리기술, 자기관리, 경기력)을 분석틀로 설정하고 각 변인별 효과크기를 비교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골프선수에게 실시된 심리기술훈련 중재가 가지는 전체효과크기는 78.87%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특성 별로 효과 크기를 비교했을 때 여성인 경우, 나이가 어린 경우, 경력이 짧은 경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나 학생인 경우 효과 크기가 높게 나타났다. 독립변인의 특성인 훈련기간과 훈련횟수는 그 기간이 길고 횟수가 많을수록 효과크기가 크게 나타났다. 종속변인별 효과크기는 경기력, 심리기술, 자기관리행동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 대로 골프선수에게 심리기술훈련을 실시하거나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심리기술훈련 설계에 있어서 선수들의 발달단계와 훈련기간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또한 더욱 정교한 심리기술훈련 방법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훈련요소별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88.
        201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교사전문성 개발 활동의 효과를 종합하고, 기관중심 및 교사중심 전 문성 개발 활동 간의 효과크기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발간된 학술지 및 박사학 위논문 총 14편(k=66)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교사전문성 개발 활동 효과의 평균 크기는 0.669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기관중심 교사전문성 개발 활 동(0.673)에 비해 교사중심(1.084)의 평균적 효과 크기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통계적으 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셋째, 효과 크기 연구들 간에는 상당한 이질성이 존재했으며, 전문성 개발 활동 주제 영역(활동 밀도)이 이질성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다음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사전문성 개발 활동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해 질 필요가 있다. 둘째, 단발적이고 단기적인 기관중심 연수보다는 장기적 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교사중심 전문성 개발 활동이 효과적인 측면에서 보다 유리할 수 있다. 마지 막으로 교사중심 전문성 개발 활동 중 최근 부각되는 전문적학습공동체에 대한 효과성 분석 연구 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운영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
        89.
        201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진 형태초점 기법 적용 연구들을 메타분석의 방법을 통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암시적 형태초점 기법과 명시적 형태초점 기법의 효과성을 알아보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형태초점 기법의 적용을 독립변인으로 하는 59개의 학술지 논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연구는 학습자 나이, 처치 기간 및 기능, 어휘, 문법의 종속변인별로 구분하여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암시적 형태초점 기법의 경우 0.612, 명시적 형태초점 기법의 경우 0.634의 효과크기를 보이며, 두 지도 방법 모두 중간 이상의 효과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습자 나이 및 처치 기간 따른 효과크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명시적 형태초점 기법을 활용한 문법 지도는 언어 기능 지도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90.
        201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메타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초․중등 대상의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효 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 연구 목표는 첫째, ‘초․중등 대상의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전체 효과크기를 분석한다.’ 둘째, ‘범주형 변인별 효과크기 차이를 분석한다.’ 셋째, ‘연속형 변인별 효과크기 차이를 분석한다.’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다문화 교육’, ‘다문화 프로그램’, ‘다문화 효과’를 키워드로 하여 논문을 검색하였고, 2차에 걸친 자료 수집 과정과 대상 논문에 대한 질적 분류 결과 학위논문 30편, 학술지 논문 6편, 총 36편의 논문이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메타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총 효과 크기는 .816으로 큰 효과 크기를 나타냈으며, 이를 비중복 백분위 지수(U3)로 변환한 결과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 크기는 79퍼센타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다문화 교육을 시행한 실험집단의 점수가 통제집단의 점수보다 약 29% 높다는 것이다. 하위그룹분석 을 실시한 결과, 비교과 영역보다 교과 영역의 효과가, 중등보다 초등교육의 효과가, 언어 적 프로그램보다 비언어적 프로그램의 효과가, 개인․심리적 변인보다 다문화적 변인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가운데 프로그램 내용(교과/비교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의 평균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 아니었다. 또한, meta-regression을 실시한 결과 집단크기와 교육 기간은 효과 크기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 아니었다
        91.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게임 산업이 성숙기를 거치면서, 게임의 정체성 자체를 게임의 고유한 양식을 통해서 고찰하는 이른바 ‘게임에 대한 게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인디 게임과 아트 게임으로 분류되는 게임 장르를 중심으로 ‘메타 게임’의 정의와 특징, 게임사적 의의를 도출했다. 먼저 메타 게임은 게임의 고유한 매직 서클의 경계를 해체하기 위해 게임의 인공성을 강화한다. 또한 게임의 고유한 특성인 절차성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형식적으로 제시한다. 세부적으로 메타 게임은 매체를 둘러싼 외부 콘텍스트를 게임의 요소로 활용하며, 게임 공간의 근원적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서 ‘미로’ 메타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나아가 메타 게임은 게임 특유의 상호텍스트성을 강조하면서 게임 세계 내에서 환상성과 현실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메타 게임을 통해 게임은 하나의 독립적인 표현 예술이자 실험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정형성과 관습성을 넘어서서 대안적 매체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메타적으로 제시한다.
        92.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이후 국내에서 그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논의하게 된 봉사 학습의 효과를 메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종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선행 연구 중 실험연구 21편을 선정하였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봉사학습이 학생 발달에 미치는 전체 효과크기는 어느 수준인가? 둘째, 범주형 변인에 따른 봉사학습의 효과크기는 얼마인가? 셋째, 연속형 변인에 따른 봉사학습의 효과크기는 얼마인가?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봉사학습의 전체 효과크기는 0.688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는 매우 크다고 해석될 수 있다. 둘째, 학위논문의 효과크기가 학술지논문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봉사학습은 인지적 영역, 심동적 영역, 학업성취도, 정의적 영역 순으로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학생 장애 여부에 따라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지적 장애, 일반 순으로 효과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봉사학습의 네 단계(준비, 실행, 반성, 시연) 준수 여부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해 보면, 준수한 경우, 준수하지 않은 경우의 순으로 효과크기가 크게 나타났다. 여섯째, 메타회귀분석 결과 봉사학습의 운영기간이 길수록, 프로그램 총 운영횟수가 많을수록 그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육과정 개발 및 실행과 관련하여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93.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교사에게 국내의 플립러닝 연구를 통합하여 플립러닝 설계 및 실행시 고려해야할 요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수행된 플립러닝 연구 95편을 선정하였고, CMA를 활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플립러닝 설계변인에 따른 효과크기를 산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처치기간은 10주일 때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 다. 둘째, 토론시간은 25분-30분일 때 효과크기가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플립러닝 적용시 숙제가 부여될 때 효과크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전 동영상은 교사가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보다 기존의 동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었으며, 수업 시 사전학습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동영상시간, 사전학습을 하지 않았을 경우 대안 제시유무, 자기 주도적 학습활동 제공유무, 학습자 수준에 따른 활동 제공유무, 심화, 보충학습 제공유무, 오리엔테이션 제공유무에 따른 효과크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플립러닝 설계 및 실행할 때 고려해야할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94.
        201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effect of dietary protected amino acid on milk yield and composition in dairy cow using meta-analysis. Total 21 research papers were employed in analysis, and mixed model was used for the analysis of effects. Effect of protected methionine (PM) and combination of protected methionine and lysine (PML) were investigated under two different levels of dietary crude protein (CP, <18% and >18%). For performance of dairy cow, milk yield, milk composition including milk fat and protein content and yield and 4% FCM (fat corrected milk) production were used for analysis. In case of milk yield, a trend of increment was found at PM supplementation at low CP (P=0.055). However, the effect of PM at high CP was detected as not significant (P>0.05). In case of milk protein, inclusion of PM at low CP showed significant decrement (P<0.05).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of MP on milk protein at high CP (P>0.05). Supplementation of MP at high CP level showed significant increment of milk fat (P<0.05). MP supplementation represented significant increment of 4% FCM production (P<0.05) regardless of dietary CP levels. Effects of PML on milk yield and composition at both of low and high dietary CP were not significant in this study. However, it seem to be that there was a possible positive effect of MPL application at high dietary CP on performance of dairy cow.
        95.
        201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진행된 학교적응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를 양적으로 분석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석·박사 학위논문 중 집단상담을 독립변인으로, 학교적응을 종속변인으로 한 실험연구 166편을 수집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전체평균효과크기는 1.218로 큰 효과크기 를 나타내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특성에 따른 분석에서 부적응학생 대상의 집단상담 프로그 램이 1.433으로 가장 큰 효과크기를 나타내었다. 둘째, 집단상담 프로그램 처치 특성에 따른 효 과크기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집단크기와 참여자특성에 따른 효과크기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이론적 접근방법에서는 게슈탈트 집단상담이, 매체활용 접 근방법에서는 미술활용 집단상담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적응학생을 대상으 로 한 경우에는 현실치료가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학 교적응 하위영역 중 교사적응, 교우적응, 학업적응 영역에서는 게슈탈트 집단상담의 효과크기 가 가장 컸으며, 학교규칙적응 영역에서는 해결중심 집단상담의 효과크기가 가장 컸다. 본 연 구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처치특성 및 접근방법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것으로 이는 학교적 응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현장에서 적용·실행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 다는 데 의의가 있다.
        96.
        201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지금까지 개별적이고 단편적으로 이뤄진 초등학생 대상 영어어휘지도방법 에 관한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초등학생 영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어휘 지도에 있어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보는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어휘 지도 방법에 관한 실험연구 29편을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연구는 어휘 지 도 방법, 어휘 제시 방법, 활용 자료 유형에 따라 구별되어 효과크기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휘 지도 방법에 있어 암시적 지도 방법과 명시적 지도 방법 은 모두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보였고 두 지도 방법의 효과 사이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그 러나 두 방법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명시적 지도 방법을 우선에 둘 필요가 있다. 둘째, 어휘 제 시 방법에 있어 그림 활용, 번역 활용, 맥락 활용 제시 방법 모두 중간 이상의 효과크기를 보 였고 특히 번역 활용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셋째, 활용 자료 유형에 따른 분석 결과 맥락 적 자료와 탈맥락적 자료 활용의 경우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현장에서 점차 관 심이 높아지고 있는 영어 어휘 지도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
        97.
        201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체육활동이 학교폭력과 관련성이 깊은 자아존중감, 공격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기존의 다양한 체육활동에 대한 실험연구 또는 비교연구 논문을 활용하여 메타분석 방법으로 평가하였다. 개별 이펙트 사이즈 계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Jared DeFife에 의해 개발된 Excel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Hedges & Olkin‘s g를 산출 한 후, 효과크기의 평균과 매개효과 유의 성은 SPSS 메타분석 Macro Program을 통해 분석하였다. 공격성과 관련하여 14개 논문이 연 구에 포함되었고, 이로부터 총 29개 효과크기가 수집되었다. 자아존중감과 관련해서는 19개 논 문으로부터 45개 효과크기가 산출되었다. 결론적으로, 체육활동은 공격성 감소와 자아존중감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공격성에 대한 효과크기 평균값은 -.74, 자아존중감에 대한 평균 효과크 기는 .36이었다. 또한, 체육활동은 공격성 하위 개념 중 신체적 공격성(-1.06)과 적대감(-1.52) 감소에 더 효과적으로 나타났고, 체육활동은 가족(.24), 학교(.08) 자아존중감 보다 사회(.47), 총 체적(.42)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데 더 효과적 이었다. 공격성과 자아존중감 모두에서 학교 급, 체육활동 유형, 연구방법 매개변인의 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공격성과 자아개념에 대한 체육활동의 효과는 모두 중학교, 사회 체육활동, 조사연구를 활용한 연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98.
        2015.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maize genome is complex with exceeding the levels of intra-specific variation, repetitive DNA content, and allelic content observed between many species. Because of tremendous diversity and variants, maize is considered as a forefront crop development and estimation of molecular markers for agricultural trait in genetics and breeding. Using quantitative trait loci (QTL) and marker assisted breeding (MAS), molecular breeders are able to development of drought tolerance and grain yield in maize genotype. To study QTL congruency, a meta QTL analysis including results from eight-teen QTL publications for grain yield and drought tolerance were considered. Among them, we assembled 420 QTLs for abscisic acid (ABA) concentration, anthesis silking interval (ASI), days to flower, days to silk, ear number, kernel number, grain number and grain yields, involved in drought tolerance and grain yield. The meta QTL analysis revealed significant evidence for linkage of these traits to 39 different segments as candidates regions on maize genome. A total of 571 marker was selected as QTL or integrated QTL markers for narrowing down the QTL region into specific functionally relevant candidates. The results of meta QTL analysis helped to refine the genomic regions of agricultural traits, interest described and provided the closest flanking markers.
        99.
        201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향기요법의 중재변인별 메타분석을 실시하여 향후 향 기요법에 있어 더 효과적이며 과학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메타분석 선정기준에 의거하여 총 29편의 논문을 선정하였으며, CMA프로그램으로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연구결과, 전체효과크기는 ES =0.678로 중간 이상의 효 과를 나타내었다. 중재변인별로 효과크기를 산출한 결과, 대상별 로는 일반인 집단(ES =0.751)이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향기요법 은 일반인과 환자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향후에 는 일반인집단과 환자집단별로 적절한 중재방법을 제시하는 연구 가 필요할 것이라 판단된다. 적용방법별은 건식흡입법(ES=0.684) 이 확산흡입법(ES=0.643)보다 효과적이었지만 모두 중간이상의 효과크기를 나타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효과적이 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설계 시 사용자 편의에 따라 선택이 가능 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향기요법 실험기간별 효과크기는 21-30일 이 효과적이었으며(ES =0.905) 실험횟수별 효과크기는 11-15회 (ES=1.095), 실험 1회당 시간별 효과크기는 2분(ES=1.333)이 효 과적이었다. 이는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주 3회에 1회당 2분이 향 기요법에 가장 효과적인 연구방법이라 판단된다. 향기요법 종속변 인별 효과크기는 심리(ES=0.768)가 효과적이었다. 이는 향기요 법이 심신 이완이 증진되어 심리적 효과와 불안과 우울이 감소된다 는 이론과 일치되는 결과로 볼 수 있다(Hansen et al., 2006). 따라 서 향기요법이 심리적인 문제 개선에 매우 유용한 요법이므로 극도 의 심리적 불안정을 가진 정신질환자(우울증, 공황장애, 피해망상 증, 불안장애 등)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향기요법의 각 중재변인별 효과크기를 산출하여 향기 요법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였고 향기요법에 대한 후속연구 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향기요법의 구체적이고 세밀한 중재변인을 분석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예를 들 어 향기요법의 재료는 한 가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가지를 혼 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메타분석으로 효과크기를 산출하기 어려 웠다. 추후연구에서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 하다.
        100.
        201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조절학습과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를 메타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의 분석을 위해 선행연구 22편을 선정하여 전체 효과크기 분석, 고정효과 모형을 활용한 범주형 변수별 분석, 메타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에 이용된 선행연구 결과에 대한 전체 효과크기는 .213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중간 수준의 효과크기로 해석될 수 있다. 둘째, 인지/메타인지, 동기, 사회/환경적 요인 등 자기조절학습 하위요인에 따른 효과크기는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자기조절학습과 관련 변인들과의 관계는 정의적 영역, 인지적 영역, 학업성취도 순으로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및 시사점,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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