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ackaging material on the growth of rootstock of Liriope platyphylla.
Methods and Result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wo types of packaging material, LDPE (low density polyethylene) and functional film on the growth of the tubers of L. platyphylla, at 5℃. During the 16-weeks of storage period, the ratio of loss and decay of the tubers was examined at intervals of 4, 8, and 16 weeks to detect the quality of the plant. After 16 weeks of storage, the treated tubers were own. Subsequently, plant height and the number of leaves were recorded. The results revealed that functional film at 5℃ was the ideal material for the storage of L. platyphylla tubers. The rate of loss was the highest (57.42%) with a onion net and the lowest (22.12%) with a functional film. Similarly, the rate of tuber decay was highest (8.20%) using onion net and the least (4.60%) when the functional film was used.
Conclusions: Thus, the use of the functional film proved to be the most effective in the storage of L. platyphylla tubers when compared with the LDPE.
본 연구는 마의 지상부에서 형성되는 주아를 이용하여 이듬해 종서로 사용 가능한 씨마 생산을 위한 주아 재배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파종기, 파종량, 파종주아 크기에 따른 씨마 수량을 검토하였다. 1. 주아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생장 일수가 짧아져 괴경장이 짧아지고 평균 괴경중이 가벼워지는 등 괴경의 크기가 작아졌다. 5월 11일 파종의 경우 씨마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게가 20g 이하 되는 괴경수가 많아짐으로 파종은 늦어도 5월 1일까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 파종량이 많을수록 괴경장이 짧아지고 평균 괴경중이 가벼워지는 등 괴경의 크기가 작아지므로 마로 사용 가능한 21~4kg 크기의 괴경수를 고려할 때 200kg/10a가 파종 적량으로 판단되었다. 3. 파종주아의 크기가 클수록 출아율과 평균 괴경중이 높아져 단위 면적당 괴경 수량이 높게 나타났다.
1. 일장과 온도의 영향은 자연일장에서 괴경이 600mg, 9시간 단일에서 640mg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12시간 처리구, 15시간 처리구에서는 490, 500mg으로 일장이 영향을 미쳤다. 2. 배양액의 농도가 마의 비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양액은 50% 용액에서 420mg으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3. 호르몬농도는 NAA100mg/L에서 560mg으로 무처리 및 다른 농도구에 비하여 가장 좋았다.
분무경 양액재배로 얻어진 비절단씨감자 및 2~~4 절 절단씨감자를 심지양액재배상에 파종하여 생육 및 수량형질변화를 조사함으로서 상위급 씨감자의 안정적 대량생산가능성을 조사하였다. 감자 심지 양액재배시스템은 순환식으로 4열 2조로 제작하였으며, 성형베드 안쪽에 크기가 31(W)20(D)51(L)cm 인 폴리스티렌상자(0.031m3) 를 올려놓고 그 안에 8개의 심지(폭 1.5cm, 길이 40cm)를 꼽고 porlite+peatmoss(1:2, v/v) 배지를 채운 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상부 주당생체중은 씨감자의 절편무게가 10g에서 30g으로 증가할수록 생체중도 증가하였다. 종서로 이용이 가능한 주당상품괴경수량(5g 이상)은 비절단씨감자의 무게가 증가할수록 82.3g에서 140.1g으로 무거워졌고, 절단씨감자처리는 10g 4절 처리를 제외한 모든 시험구에서 5g 비절단씨감자 처리와 비슷하거나 많았으며, 20g 2절과 30g 2절, 4절 처리가 100g내외의 괴경수량을 보였다. 절단씨감자 처리는 m2 당 총괴경수량이 4.16~~6.56kg 범위에 있었고, 절편무게가 7.5g 이상(20g 2절 및 30g 2절, 4절)은 5.6kg 이상의 총괴경수량을 보였으며, 주당상품괴경수량(5g이상)의 비율은 모든 처리에서 9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분무경 양액재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심지 양액재배시 분무경으로 생산한 10~~20g 크기의 소괴경은 2절로, 20g이상의 소괴경은 4절로 각각 5g내외로 절단하여 이용할 경우 상위급 씨 감자의 친환경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다.서는 2601.02ug 으로 233~% 증가하였고, 12mM acetyl salicylic acid 2514.4ug 으로 225~% 증가한 반면, 0.5~% methyl jasmonic acid 처리구에서는 738.8ug 으로 66~%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4. 숙주나물 자엽부위의 경우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증가를 보였던 10mM salicylic acid처리구와 12mM acetyl salicylic acid 처리구에서는 malonyldaidzine과 malonylglycitin이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5. 숙주나물 자엽하부의 경우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증가를 보였던 10mM salicylic acid 처리구와 12mM acetyl salicylic acid 처리구에서는 malonylglycitin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여주는 몇 몇 실험 및 경험 사실들을 인용하려 한다. 그리고 올바른 Risk Assessment야 말로 한국의 21세기 BT 산업을 경쟁력 있게 하고 국민 년 소득 2만불 달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농토가 적고 천연자원이 빈약하다. GMO는 21세기의 생존 경쟁 산업이다. 제2의 녹색혁명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한국은 부족한 농토와 빈약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GMO 개발 연구에 국제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GMO에 대한 논쟁만 하고 있으면 이미 때가 늦는다. 미국은 이미 GMO-BT 시장을 거의 완전 독점했으며, 타국에서의 논쟁과 불합리적으로 엄격한 GMO 관련 규정을 조장하고 환영한다.이상의 결과와 같이 인삼 sapon
본실험은 구약자의 수량증수를 위해 파종기별 저장 방법과 재배양식 절단방법과 자구의 크기, 차광효과를 구명코자 시험하였던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에 있어서 4월 20일 전파종양식에서보다 조기파종 4월 5일이 수량성이 증가하였다. 2. 저장방법시험에서는 일반저장 PC film에서 수량성이 가장 높았고 입모율은 우수하였으나, 반면 구약감자 출현율은 육아재배 PE멀칭과 PE터널에서 20일 촉진할수 있으나 특히 입모율은 주야간 기온차로 특별한 재배관리가 요망된다. 3. 자구절단방법 2절, 4절은 관행보다 자구수가 증가하였고 종자소요량과 대량번식이 유리하였다. 4. 구약감자 재배는 자연광(관행)보다 30%, 50% 차광처리에서 생육특성과 종자수량이 증가하였다.
안성지방에서 8월말경 마령서의 추작을 할때 남작을 2pm의 Gibberellin 용액에 10분간 침적해서 파종할 경우 종서의 취급방식이 파종후의 종서부패와 발아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실험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절단종서의 절단면을 직사일광에 조사하면 파종후의 종서부패와 발아생육의 지연을 초래하였는데 조사시간이 3시간이상 되면 피해는 막심하다. (2) 토양수분이 넉넉하고 직사일광에 오래 쏘이지만 ?으면 직파를 해도 최아정식하는 것 보다 종서부패가 많지 않다. (3) 종서부패가 적으면 직파하는 것이 최아정식하는 것보다 본포에서의 호착기간이 필요없기 때문에 생육이 빠르다. (4) 종서절편을 파종전 3일간 독속에 넣고 대하여 절구의 유상조직형성을 촉진해보려는 시도는 실해하였는데 이는 독속의 고습도유지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5) 처리 및 파종작업이 단기간에 끝인다면 일기의 영향은 청천이나 담천이나 다름이 없다. (6) 포장수분이 부족하지 않으면 관수를 해도 부패경감이나 발아촉진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