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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논문은 직전 연구인 메타버스의 함정을 극복하기 위한 게임화된 동적 습관 형성 모델의 후 속 연구다. 2022년 12월 논문 연구에서는 사용자 참여를 방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함정을 극 복하기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게이미피케이션 동적 습관 형성 모델 을 제안하였다. 당시 제안했던 4단계 접근법을 통합한 역학 모델은 낮은 상호작용(P4)의 온보 딩 접근법, 기본 상호작용(P3) 온보딩 접근법, 중간 상호작용(P2)의 온보딩 접근법, 높은 상호 작용(P1) 온보딩 접근법의 네 단계로 구성되었으며, 간단한 모델의 개요를 설명한 바 있다. 본 고에서는 4단계의 세부 연구에 집중하였는데, P4-튜토리얼, 시즌 이벤트, 소셜 이벤트 및 모 임, P3-기본 아바타, 가상경제 및 아이템 획득/거래, 소셜경쟁과 리더보드, 도전과 경쟁, 커뮤 니티 강화, P2-아바타 개인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보상 메커닉스 강화, 피드백 및 진행 상황 추적, P1-대화형 튜토리얼, 사회적 상호작용, 내러티브 중심 퀘스트, 스토리 기반 업적, 인터 렉티브 스토리 요소 등의 습관형성 증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각 단계는 게이미피케이션 및 게 임디자인 기법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원칙을 통합하여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습관 형성 을 촉진하는 방향에서의 온보딩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게이미피케이션 및 게임디자인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각 단계에 대한 예시와 전략을 제공하여 메타버스에서 학습환경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만, ‘게임’과 ‘메타버스’와의 개념과 용어에서의 명확한 구분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게이미피케이션 및 게임디자인 분야의 기초적인 이론과 온 보딩 방법론을 다룰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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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build on past findings about differences in personal walking experiences by demonstrating what elements were beneficial to participants with different walking habits. Accordingly, this study established the relationships between valued walking elements and people’s motivation to walk, by dividing participants into three groups: Group W for people with a walking habit, Group HW for people who walk occasionally but not regularly, and Group NW for people who do not walk habitually. Participants walked a familiar and an unfamiliar route with a wearable device that recorded their heart-rate variability and electrodermal activity. Changes in the biometric data helped to identify the defining moments in each participant’s walk. Participants discussed these moments in one-on-one interviews with a researcher to pinpoint their valued walking elements. As a result, this study classified walking elements into six themes: “Surroundings,” “Social,” “Exploration,” “Route Plan,” “Physical Exercise,” and “Mental Thinking.” A walking habit development model was made to show how “Route Plan” and “Exploration” were beneficial to Group NW, “Social” and “Surroundings” were beneficial to Group HW, and “Route Plan,” “Mental Thinking,” and “Physical Exercise” were beneficial to Group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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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7년 메타버스 로드맵에서 메타버스 정의가 공식 발표된 바 있으며, 당시 국내외 연구자들에 의해 많은 논문이 발표되면서 학문적 이론적으로 정립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이와는 달리, 산업계에서는 ‘메타버스’키 워드가 비대면 장기화와 맞물려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작 언급되는 메타버스 성공사례는 '게임'이거나 '게이미피케이션' 또는 ‘게임융합’ 사례가 다수다. 따라서, '메타버스'영역에도 게이미피케이션 이론과 원리의 적용은 바람직하다. 이에, 필자가 발표했던 DMGL 모델을 확장하여, 메타버스 내 습관형성 위한 다이내믹 모델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플레이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메타월드 습관 형성을 위한 4가자 양상의 모 델을 제안했다. P1) 플레이어는 세계관에 따라 전개되는 배경스토리를 따르며, 유발된 호기심으로 탐험할 동 기가 생성되고 게임의 조작법을 익히고 게임의 목표를 향하는 여정이다. P2) 플레이어는 메타월드의 조작법 익히기 단계로 온보딩 한다. P3) 플레이어는 아바타 꾸미기,아이템 획득/거래,커뮤니티 활동 등을 수행하면 서, 점차 목적(표)를 향한다. P4) 플레이어는 목적기능을 바로 수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온보딩한다. 이 모델 은 게임의 원리와 요소의 융합(게이미피케이션)으로, 후속연구에서 보다 심도 있는 연구 모델을 제시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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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분홍색의 향기가 있고, Dendrobium kingianum에 비해 왜성종이며, 2월 하순경 개화하는 덴드로비 움 ‘리틀핑크’(D. kingianum ‘Little Pink’)를 육성하였다. 신품종 ‘리틀핑크’는 2007년 D. kingianum을 모본으로, D. kingianum var. silcockii를 부본으로 교배하였다. 종자 발아, 재배, 선발, 특성검정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진행되었다. 생육이 좋고 꽃의 색, 모양이 우수한 계통을 선발한 후, 2016년부터 2018년까 지 3년에 걸쳐 국립종자원 신품종 심사기준으로 특성검정 결과,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9년 최종 선발하여 ‘리틀핑크’로 명명하 였다.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화색은 분홍색으로 Red-purple Group 72B(RHS color chart)이며, 향기가 있고 꽃잎무늬는 농담 무늬이다. 식물체 크기는 7.3cm로 대조품종 D. kingianum 23.5cm에 비해 작은 왜성종이다. 엽의 폭은 1.2cm이고, 꽃의 넓이는 2.4cm이다. 소화수는 3.7개이고 전반적으로 화분의 볼 륨감이 좋은 편이다. 꽃자루 길이는 7 .2cm로 대조품종 D. kingianum에 비해 짧다. 개화기는 2월 하순이며, 개화기간은 30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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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Due to aging, blood flow rate decreases, also posture and chewing habit may be changed. Objective: To identify that changes in blood velocity in the common carotid arteries (CCAs) in old persons with unilateral chewing habit (UCH) and forward head posture (FHP) in the elderly. Design: An observational cross-sectional study. Methods: Chewing habits, FHP, and CCAs velocities were assessed in 85 elderly subjects. Chewing habits were measured by visual observation. CCAs measured the peak systolic velocity (PSV), end-diastolic velocity (EDV), minimum diastolic velocity, and resistivity index.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UCH and bilateral chewing habit groups depending on chewing habit. The subjects were also divided into >49 degrees and <49 degrees for comparison of blood flow between the left and right CCAs. Results: In the UCH, the chewing side had significantly higher EDV (P=.003), PSV (P=.023) than the non-chewing sid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velocity between the CCAs in the FHP. Conclusion: This study shows that the blood flow velocity of the chewing side of UCH was higher, and unilateral chewing affects the CCAs velocity and thu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chewing habit in the elderly than head pos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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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고혈압 환자의 생활습관 조절 코칭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를 통하여 고혈압을 낮추는 생활습관으로 좀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고혈압환자의 생활습관과 코칭에 관한 선행연구를 탐색하여 생활습관조절의 구성요소와 코칭모델 및 코칭의 기술 그리고 고혈압 환자의 요구도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총 12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영양학과 간호학, 스포츠레저학 및 코칭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교육, 적용, 평가단계로 구성하였고, ACTIVE 코칭 대화모델과 코칭기술 및 생활습관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코칭모델은 CPA모델이며, 코칭대화모델은 C-PLUS코칭원리를 바탕으로 한 ACTIVE코칭 대화모델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고혈압에 대한 이해, 고혈압 환자의 실천습관, 코칭에 대한 기초, 코칭의 원리, 코칭대화모델, 코칭의 기술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탐색한 고혈압 환자 생활습관 조절 코칭프로그램은 고혈압환자의 고혈압수준을 낮추고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코칭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타당화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를 위한 기본적 틀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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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general information, unbalanced diet, and dietary habits of 86 children in Daegu. The research was undertaken to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diet and dietary habits of children,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nutrition education. The results reveal that younger children have a more unbalanced diet. Children dislike side-dishes the most. Furthermore, due to the longer time taken to consume food, parents persuade children to eat quickly. Children were also determined to have a high intake of foods and drinks containing sugar; beverages containing sugar are consumed 1-2 times a week by 5-year-olds, and once daily by 6- and 7-year-old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provide basic data for nutritional education, and assist in the development of dietary programs for you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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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LM작물의 개발 이후 확대 이용은 대량생산을 동반하여야 하고, 이는 LM작물의 환경 방출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LM작물과 종자의 낮은 수준 혼입(Low Level Presence, LLP)은 농생태계를 서서히 변화시킬 수 있어 큰 위협이 된다. 곤충군은 농생태계 먹이사슬의 기저에 위치하며, 지역적, 환경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보이는 생물군집이다. 따라서 LM작물을 재배하는 지역과 비 재배지역의 곤충상을 알아보는 것은 대상지역의 지역적, 환경적 변이를 알아볼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본 실험은 2018년 7월부터 10월까지 사천 경상대 LMO 격리포장과 두량의 비변형 벼 포장에서 곤충상의 변동양상을 유인계열(유아등 조사 및 끈끈이 트랩)과 직접조사계열(포충망 조사 및 육안 조사)로 나눠 각각 조사하고, 조사된 곤충군을 먹이습성에 따라 분리하여 각각 군집분석으로 비교하였다. 또한 곤충의 주요 먹이 습성을 파악한 후 식습성의 변동 양상을 주차별로 정리하였다.
        11.
        2017.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information for developing sugar related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for children in child-care facilities and their paren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total score of parent’s dietary attitudes towards sugar-rich foods was 17.94 and the total score of parent’s nutritional knowledge was 3.67. A positive relationship was observed among items of parent’s dietary attitudes (p<0.01), and some correlations were also observed between the total score of parent’s nutritional knowledge and the total score of parent’s dietary attitudes (p<0.05 or p<0.01). The total average score of children’s eating behaviors for sugar-rich foods was 23.98, and the item with the highest score was ‘I often eat candy, chocolate and jelly’. For children, food that received the highest preference was chocolate, and soft drinks received the lowest preference. The most frequently consumed food item was candy or caramel, and the least frequently consumed food item was soft drinks.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 among the total score of children’s eating behaviors, food preferences, and food intake frequency (p<0.01). When parent’s tried to reduce the sugar intake, children’s total score of eating behaviors (p<0.001) and food intake frequency (p<0.001) for sugar-rich food was lower. We conclude that parent’s dietary attitudes may influence children’s eating behaviors, food preferences, and food intake frequency for sugar-rich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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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7.08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은 명상에 기반 한 습관개선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정서, 알아차림 및 습관개 선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습관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구하 였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2주간의 아침명상 프로그램과 습관개선 프로그램 운영을 통 한 연구결과, 습관개선 프로그램은 연구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감 및 평온함에 긍정적 인 효과가 있었고, 알아차림 정도를 향상시켰으며, 습관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아울러 습관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명상 을 통한 알아차림 능력 향상, 습관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 습관알아차림일지 작성을 통한 습관의 종합분석이라는 요인 들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실무적으로 습관개선 프로그램을 대학생들의 습관개선에 유 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고, 명상의 효과를 일상생활 속에서 습관개선이라는 실질적 체험을 통하여 체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향후 좀 더 보완하여 대학생 이외의 일반인들의 습관개선 프로그램으로도 고려해 볼 수 있고, 각종 중독치료 프로그램으로도 확대하여 시행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 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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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dietary self-efficacy for sodium intake reduction and dietary behaviors by eating areas. Subjects (797 males and 767 femal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perceived dietary habit levels related to sodium intake (lowest: ≤10 (n=434), low: 11~≤13 (n=471), high: 14~≤15 (n=360), highest: 16≤ (n=299)) using an online survey with a sample that was geographically representative of the population. The highest group was significantly younger and had a higher student proportion than the lowest group. Dining contexts regarding home led to a significantly higher sodium intake in the highest group, but it was eating out for the lowest group. The highest group had a significantly lower intention to reduce sodium intake compared to the lowest group. In the home cooked meals, the highest group displayed a significantly lower cooking frequency, less effort with respect to a low sodium diet and cooking habits related to sodium intake as compared to the lowest group. Also, regarding eating out and food service, the highest group exhibited significantly lower efforts and dietary behaviors to reduce sodium intake than the lowest group. The dietary score for sodium reduction behavior in the highest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the lowest group, for home cooked meals, eating out, as well as food service. Thus, dietary guidelines and nutrition education for the reduction of sodium intake by eating areas need to be developed and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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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 between HbA1c level and health risk factor. For analysis, 330 elderly women aged 65 years and over were recruited in Jeonla province, Korea.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HbA1c level; the diabetic group (HbA1c level≥6.5%, n=68, 20.6%) and control group (HbA1c level< 6.5%, n=262, 79.4%).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collected, as well as information on physical measurements, blood tests for biochemical indicators, a health status and health-related life style, dietary behavior, favorite food groups, consumption frequency of food groups and nutrient intake. Educational level of the diabetic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The height of the diabetic group was shorter, and percentage fat of the diabetic group was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In the diabetic group, the higher concentrations of creatinine and activity of alkaline phosphatas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unfavorable factors. Therefore, the diabetic group was assumed to be at risk of decreased liver and renal function. The self-rated health level of the diabetic group has a declining tendency, while the medicine intak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but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visiting frequency of hospital and community health center. The distribution of physical activit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Although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nutrient intake, the diabetic group had relatively inferior nutrient intake of diet, especially vitamin C, as contrasted with the control group. In conclusion, the weight control and increasing physical activity may be effective in the prevention of the diabetes and continuous education and intervention by specialized nutritionists will be needed for diabetic patients. These results could be useful to plan effective strategies to increase the health-life expectancy and the prevention of the diabetes of Korean elderly people living in rur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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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health concern, eating habits, dietary behavior, and psychological stress among middleaged adults in Chungnam according to their exercise status. A total of 437 adults with a mean age of 42.6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completed a questionnaire survey.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one of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ir exercise status: never doing exercise (NDE; n=144), doing exercise once a week (DEO; n=186), and doing exercise twice a week or more (DET; n=107). Results demonstrat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ncern about health, subjective health status, meal regularity, dietary problems, and stress score among the three groups. The DET and DEO groups were more concerned about their health (p<0.001), and had a perception that their health status was better than that of the NDE group (p<0.01). A larger percentage of the DET group had breakfast everyday (p<0.05) and a smaller percentage of the DET group had dietary problems such as irregular mealtime and skipping meals (p<0.01),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The average stress score of the DET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DEO and NDE groups (p<0.05). The results reveal that doing regular exercising at least twice a week is associated with higher health concern, more desirable dietary habits, and lower psychological stress in middle-aged adults. These findings support the beneficial effects of regular exercise for health, dietary habits, and stress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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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user satisfaction of mobile social network game and user preference of co-marketing brand with the game. We propose revised UTAUT model(i.e., mobile game effect model) and explore the influence of user habit with game in the model. Total 129 Korean mobile game users were survey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The result show that perceived usefulness and hedonic value influence user satisfaction for mobile social network game. Next, user satisfaction has a positive influence on users' brand preference placed on the game. We also identified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habi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ser satisfaction and brand preference. This study provide a deeper understanding of Korean consumers' mobile game behavior and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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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dietary habit and nutritional status by household income in female adults, using data from the 4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7~2009). Subjects were 8,356 women over the age of 20 years.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4 groups by household income level. Dietary data from 24 hr recall methods were used to analyze nutritional status. The obesity rate of the low incom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rates of other income groups. Additionally, the nutritional status of the low income group was worse than those of other groups. The percentage of carbohydrate in total energy intake was higher and food security status was lower in the low income group than in other groups. Awareness and adherence to dietary guidelines were also lower in the low income group. Adherence to a dietary guideline of ‘avoiding salty foods and trying to eat foods with bland taste’ and ‘eating a variety of foods from each food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other groups. However, the frequency of skipping breakfast among the low income group was lower than that of other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ed that low income women should decrease the percentage of carbohydrate in total energy intake and adhere to dietary guidelines, especially those of avoiding salty foods and eating a variety of food groups, in order to improve their nutritional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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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식습관 및 기호도를 조사하고, 저학년과 고학년의 식습관 및 기호도의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1. 일반사항 조사 대상자는 남학생 435명, 여학생 435명이었고, 학년별 인원은 1학년이 120명, 2학년 150명, 3학년 151명, 4학년 150 명, 5학년 149명, 6학년 150명이 응답하였다. 식구 수는 4~5 명이 가장 많았고, 주거 형태는 아파트가 가장 많았다. 2. 식습관 조사 식사의 규칙성은 항상 그렇다가 가장 많았고, 주로 아침을 결식하는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학년과 저학년의 차 이를 분석한 결과, 저학년은 점심을, 고학년은 저녁을 결식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을 남기는 버릇에서는 항상 남긴다 가 가장 높았고, 음식을 먹을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차려 진 대로, 맛있는 음식, 영양가 있는 음식, 위생적인 음식 순이 었다. 저학년의 경우는 영양가 있는 음식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고학년은 그냥 차려진대로 먹는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사 종류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는다고 답하였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가>에서는 가끔 그렇다가 가장 많았고, 학년이 낮을수록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중 TV 시청이나 독서 여부 에서는 가끔 그렇다가 가장 많았고, 맵고 짠 음식 선호에서도 가끔 그렇다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저학년보다 고학년이 맵고 짠 음식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비만 정도에서는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자신이 비만하다는 응답을 많이 하였다. 하루 운동 정도에서는 30분이 가장 많았고, 고 학년이 운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준비자에 따른 식습관 태도 변화에서는 어머니가 식사를 준비하는 경 우 아침 식사가 규칙적이었으며, 음식을 적게 남겼다. 3. 기호도 조사 밥․면․국류에서 쌀밥, 자장면, 라면 등을 선호하였고, 콩 밥, 팥밥, 호박죽 등을 기피하였다. 국류는 떡국, 갈비탕을 가 장 선호하였고, 순두부찌개를 저학년이 더 싫어하였으며, 된 장국의 기호도가 비교적 높게 나왔다. 찜․조림․구이․볶음 류에서는 튀김이나 찜 조리방법을 선호하였다. 구이․전에서 는 연근전, 밀전병쌈, 녹두전을 기피하였다. 볶음․튀김류에 서는 돈가스를 가장 선호하였고, 연근튀김, 단호박튀김을 선 호하지 않았으며, 나물류에서는 취나물, 오이, 도라지무침 등 을 선호하지 않았다. 김치류에서는 배추김치를 가장 선호하 였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는 대상 아동이 대전지역 초등학교 학생들로써 우 리나라 전체 초등학생에게 적용할 수 없다는 제한점이 있었 다. 그러나 저학년과 고학년, 남학생과 여학생의 다양한 식습 관과 기호도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초등학생을 대 상으로 올바른 식생활지도와 올바른 식품의 선택을 위한 영 양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시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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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ating habit, body image, and weight control behavior by BMI in Korean female high school students. Data on the 16, 574 subjects was obtained from the sixth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10). Only 52.2% of the subjects had regular breakfast. The rate of skipping breakfast was higher in the underweight group than in the obese group, but the rate of skipping dinner was on the contrary to this. Underweight students had a higher intake frequency of fruits, fast food, instant noodle, and snacks than the obese groups. 3.5% of underweight students considered themselves to be overweight or obese. 53.4% of obese students considered themselves to be overweight. The experience of weight control increased according to BMI, but underweight students considered weight control as an effort to be slimmer. Meal restriction was used more frequently to control weight. The perceived stress level was higher in obese student, especially due to appearance. Therefore, an appropriate, integrated and personalized high school nutrition program should be established for proper body image perception and to develop the self-esteem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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