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ond generation of stars in the globular clusters (GCs) of the Milky Way (MW) exhibit unusually high N, Na, or Al, compared to typical Galactic halo stars at similar metallicities. The halo field stars enhanced with such elements are believed to have originated in disrupted GCs or escaped from existing GCs. We identify such stars in the metallicity range −3.0 < [Fe/H] < 0.0 from a sample of ∼36,800 giant stars observed in the Sloan Digital Sky Survey and Large Sky Area Multi-Object Fiber Spectroscopic Telescope survey, and present their dynamical properties. The N-rich population (NRP) and N-normal population (NNP) among our giant sample do not exhibit similarities in either in their metallicity distribution function (MDF) or dynamical properties. We find that, even though the MDF of the NRP looks similar to that of the MW’s GCs in the range of [Fe/H] < −1.0, our analysis of the dynamical properties does not indicate similarities between them in the same metallicity range, implying that the escaped members from existing GCs may account for a small fraction of our N-rich stars, or the orbits of the present GCs have been altered by the dynamical friction of the MW. We also find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fraction of N-rich stars in the halo field in the very metal-poor (VMP; [Fe/H] < −2.0) regime, comprising up to ∼20% of the fraction of the N-rich stars below [Fe/H] = −2.5, hinting that partially or fully destroyed VMP GCs may have in some degree contributed to the Galactic halo. A more detailed dynamical analysis of the NRP reveals that our sample of N-rich stars do not share a single common origin. Although a substantial fraction of the N-rich stars seem to originate from the GCs formed in situ, more than 60% of them are not associated with those of typical Galactic populations, but probably have extragalactic origins associated with Gaia Sausage/Enceladus, Sequoia, and Sagittarius dwarf galaxies, as well as with presently unrecognized progenitors.
We present a method to determine nitrogen abundance ratios with respect to iron ([N/Fe]) from molecular CN-band features observed in low-resolution (R ∼ 2000) stellar spectra obtained by the Sloan Digital Sky Survey (SDSS) and the Large Sky Area Multi-Object Fiber Spectroscopic Telescope (LAMOST). Various tests are carried out to check the systematic and random errors of our technique, and the impact of signal-to-noise (S/N) ratios of stellar spectra on the determined [N/Fe]. We find that the uncertainty of our derived [N/Fe] is less than 0.3 dex for S/N ratios larger than 10 in the ranges Teff = [4000, 6000] K, log g = [0.0, 3.5], [Fe/H] = [−3.0, 0.0], [C/Fe] = [−1.0, +4.5], and [N/Fe] = [−1.0, +4.5], the parameter space that we are interested in to identify N-enhanced stars in the Galactic halo. A star-by-star comparison with a sample of stars with [N/Fe] estimates available from the Apache Point Observatory Galactic Evolution Experiment (APOGEE) also suggests a similar level of uncertainty in our measured [N/Fe], after removing its systematic error. Based on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our method is able to reproduce [N/Fe] from low-resolution spectroscopic data, with an uncertainty sufficiently small to discover N-rich stars that presumably originated from disrupted Galactic globular clusters.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질소비료절감 재배시 품종특성별 최적 재식밀도를 구명하고자 '06년부터 '08년에 수수형 품종과 수중형 품종을 공시하여 벼 생육, 수량 및 등숙특성 등을 검토한 결과
가. 당 경수는 밀식함에 따라 많아졌고, 품종간에는 호평벼가 많고 신동진벼가 적었다. 엽색값은 재식밀도간 차이가 없이 동진1호가 높았고, 엽면적 지수는 밀식함에 따라 높아졌으며, 품종간에는 호평벼가 가장 높았다. 줄기 건물중 증가 정도는 동진벼와 호평벼는 3.3 m2당 90주에서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신동진벼는 재식밀도 증가에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나. 재식밀도 증가에 따른 이삭수의 증가정도는 동진1호와 호평벼가 높고, 신동진벼가 낮았다. 유효경비율은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는 경수가 많았던 호평벼가 낮았다. 전체 건물중에서 잎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체로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는 동진1호가 가장 높았다.
다. 완전립 비율은 공시품종 모두 재식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으로, 특히 3.3 m2당 90주 이상에서 현저하였다. 단백질 함량은 재식밀도간 큰 차이가 없고 품종간에는 신동진벼가 낮았다.
라. 쌀 수량은 수중형인 동진1호와 신동진벼는 3.3 m2당 90주를 심으면 80주 이하를 심는 것이 비해 쌀 수량은 약간 높아지지만 완전미 수량은 차이가 없었으며, 수수형인 호평벼는 재식밀도간 완전미 수량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질소감비 조건에서는 수중형 품종인 신동진벼와 동진1호는 3.3m2 80주를 심고, 수수형 품종인 호평벼는 70주를 심는 것이 완전미를 생산하는데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 벼 품종별 재식밀도에 따른 이삭당 분화 영화수는 공시품종 모두 밀식함에 적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는 동진1호> 신동진벼> 호평벼 순으로 많았다.
바. 이삭당 1차지경수와 1차지경착생 영화수는 신동진벼가 각각 10.06, 60.4개로 가장 많았고, 호평벼가 8.87, 53.1개로 가장 적었다.
사. 총 유관속수에 대한 대유관속수 비율은 신동진벼가 32.6%, 호평벼 34.0%, 동진1호가 34.8%였으며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유관속수 비율도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TMGa와 유전체 장벽방전에 기초한 질소함유 활성종을 이용하여 (0001) 사파이어 기판위에 GaN 박막을 저온에서 성장시켰다. III-V 질소화합물 반도체의 에피막 성장에 있어서 암모니아는 유기금속 화학증착법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보편적인 질소 공급원이며 충분한 질소공급을 위해 1000˚C 이상의 고온 성장이 필수적이다. GaN 박막을 비교적 저온에서 성장시키기 위하여 질소 공급원으로 암모니아 대신 유전체 장벽방전을 이용하였다. 유전체 장벽방전은 전극사이에 유전체 장벽을 설치하여 arc를 조절하는 방전이며 수 기압의 높은 공정압력보다 훨씬 높으므로 기판표면까지 전달하는데도 이점이 있다. GaN 박막의 결정성과 표면형상은 성장온도, 완충층에 따라 변화하였으며, 700˚C의 저온에서도 우수한 (0001) 배향성을 갖는 GaN 박막을 성장할 수 있었다.
저온 조건하에서 추파 청예작물의 의한 질산태 질소 흡수 및 이용에 대한 대사기전을 규명하기 위해 호밀과 사초용 유채의 생육온도를 5 ∘ C 및 25 ∘ C 로 처리 후 뿌리를 양분하여 14 N 과 15 N 을 각각 공급하여 15 N 의 식물체내 이동을 추적하였다. 5 ∘ C 에서 9일간 호밀과 유채에 의해 흡수된 질산태 질소의 함량은 25 ∘ C 처리구에 비해 각각 59.3% 및 27.1%가 감소하였다. 25 ∘ C 조건하에서 9일간 호밀 및 유채에 있어 흡수된 질산태 질소의 약 2.5% 및 7.6%가 뿌리로 전이되었고, 5 ∘ C 조건하에서는 뿌리로 전이된 질산태 함량은 각각 3.8% 및 10.9%로 증가하였다. 목부를 통해 잎으로 전이된 질소의 함량은 25 ∘ C 조건하의 호밀 및 유채에서 개체당 각각 55.9 및 54.4 mg N이었으며, 5 ∘ C 에서는 각각 22.1 및 38.8 mg N으로 저온 처리에 의해 목부를 통한 전이된 질소 함량은 각각 60.4% 및 28.8%가 감소되었음을 보여 주었다. 호밀과 유채 공히 체관부를 통해 잎에서 뿌리로 전이된 질소의 함량은 다른 경로를 통한 질소 전이량에 비해 가장 낮았으며, 저온 처리에 따른 전이량의 변화폭 역시 가장 낮았다. 25 ∘ C 조건하에서 호밀 및 유채에 있어 총 흡수된 질소의 2.5% 및 0.5%이었으며, 5 ∘ C 조건하에서 이 비율은 각각 5.2% 및 0.9%로 증가하였다.
A pulse-chase labeling of on winter rye (Scale cereale) and forage rape (Brassica napus) grown at and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effects of low temperature on the uptake exogenous N and the remobilization of endogenous N. The growth rate of leave
The raw drinking water quality is getting worse because of the winter drought and the conventional treatment system is'nt suitable to obtain the satisfied quality of water. So, the advanced water system, BAC(Biological Activated Carbon) process is said to be effective to remove dissolved organics and ammonia nitrogen. In our study, the BAC pilot plant using Nak-dong river water is tested in low temperature. Following results are found from the study. The ammonia nitrogen removal rate of BAC system using wood-based carbon (PICABIOL) was 99% in $6^{\circ}C$ temperature. Chlorine dosage in wood-based BAC effluent was reduced to 67% of that in sand filtered wate. It resulted from the removal of ammonia nitrogen. Also, THM formed by chlorine addition in wood-based BAC effluent was decreased to 65% of that in sand filtered water. In the case of dual-filter, the removal efficiency of ammonia nitrogen was increased 30% more than in conventional sand filter. According to this result, the ammonia nitrogen load to BAC system could be lessened by the use of dual-filter.
본 연구는 새우젓(5%, 10%) 및 찹쌀풀(2.5%)의 첨가가 김치발효중 저급 질소화합물들의 함량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것이다. 김치를 10℃에서 14일간 저장하면서 pH와 총산도, 유리당을 측정하여 김치의 발효정도를 조사하고, nitrite, dimethylamine(DMA)과 Volatile Basic Nitrogen(VBN) 함량을 정량하였다. 김치 발효초기의 아질산염 함량은 0.16-0.31 mg/kg의 수준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10% 새우젓 첨가시료들 (S2, GS2)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숙기인 숙성 6일 이후에는 모든 시료들이 검출한계미만으로 흔적정도를 나타냈다. 발효가 진행되면서 시료중의 DMA 함량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젓갈첨가량이 높을 수록 많이 검출되었다. 새우젓+찹쌀죽 첨가구(GS1, GS2)는 새우젓만 첨가한 시료들(S1, S2)보다 더 많이 검출되었다. 새우젓을 첨가한 시료들의 DMA 함량은 발효초기에 0.03-1.2 mg/kg이었으며, 발효말기에는 1.6-2.26 mg/kg이었다. VBN 함량은 발효가 진행되면서 점점 증가하여 새우젓 첨가구들(S1, S2) 또는 새우젓과 찹쌀풀을 첨가한 시료들(GS1, GS2)이 새우젓을 첨가하지 않은 시료들(C, G)보다 분명하게 높았으며, 새우젓 첨가구와 새우젓+찹쌀풀 첨가구는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므로, 찹쌀풀을 첨가하는 것이 VBN 함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본 시험은 석회(0, 250, 1,000kg/10a)와 인산(0, 17 및 34kg/10a)t용이 alfalfa의 생장 및 질소고정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전남대학교 농과대학내 온실에서 pot로 수행되었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실험기간동안 alfalfa의 지상부와 지하부의 건물중, 근류중량 및 acetylene환원력은 pH6.2인 토양에서 석회시용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인산시용 효과는 인정되었다(p<0.05). 파종 후 7주
‘소다미’는 소비료 재배 적응 중만생 고품질 내도복 복합내 병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3년 하계에 단간 다수성인 ‘익 산469호’(‘온누리’)를 모본으로 하고 도열병에 강하고 초형이 양호한 조생종 운봉31호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였다. 보통기 보비 재배에서 ‘소다미’의 출수기는 8월 16일로 ‘남평’과 같 고 간장, 수수 및 수당립수는 각각 81 cm, 12개 및 134개이며 등숙률은 86.8%였다. ‘소다미’는 내냉성 검정에서 냉수구 임 실률은 52%로 소비와 비슷하나 ‘남평’보다 높았다. ‘소다미’ 는 흰잎마름병(K1 ~K3),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잎도열병, 및 멸구류 등의 해충에 약한 품종이다. ‘소다미’의 쌀 외관은 심복백이 없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 및 아밀로스 함량은 각 각 6.0% 및 19.0% 로 ‘남평’ 및 ‘소비’보다 낮았다. ‘소다미’ 의 지역적응시험 3개년간 평균 쌀 수량성은 보통기 소비료 재 배에서 평균 5.2 MT/ha로 ‘소비’보다 3% 높은 경향을 보였 고,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6.0 MT/ha로 ‘남평’보다 9% 증수하 는 품종이며 적응지역은 충남이남 평야지 및 남서해안지이다.
A fixed biofilm reactor system composed of anaerobic, anoxic(1), anoxic(2), aerobic(1) and aerobic(2) reactor was packed with synthetic activated ceramic (SAC) media and adopted to reduce the inhibition effect of low temperature on nitrification activities. The changes of nitrification activity at different wastewater temperature were investigated through the evaluation of temperature coefficient, volatile attached solid (VAS), specific nitrification rate and alkalinity consumption. Operating temperature was varied from 20 to 5 ℃. In this biofilm system, the specific nitrification rates of 15 ℃, 10 ℃ and 5 ℃ were 0.972, 0.859 and 0.613 when the specific nitrification rate of 20 ℃ was assumed to 1.00. Moreover the nitrification activity was also observed at 5 ℃ which is lower temperature than the critical temperature condition for the microorganism of activated sludge system. The specific amount of volatile attached solid (VAS) on media was maintained the range of 13.6-12.5 mg VAS/g media at 20~10 ℃. As the temperature was downed to 5 ℃, VAS was rapidly decreased to 10.9 mg VAS/g media and effluent suspended solids was increased from 3.2 mg/L to 12.0 mg/L due to the detachment of microorganism from SAC media. And alkalinity consumption was lower than theoretical value with 5.23 mg as CaCO3/mg NH4 +-N removal at 20 ℃. Temperature coefficient (θ) of nitrification rate (20 ℃ ~ 5 ℃) was 1.033. Therefore, this fixed film nitrogen removal process showed superior stability for low temperature condition than conventional suspended growth process.
‘청해진미’는 질소 소비료 적응 고품질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5년 하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 벼품종개발연구팀에서 소비료 적응 특성을 가진 삼지연을 모본으로 병해충저항성 계통 SR14694-57-4-2-1-3-2-2와 양조특성이 우수한 이리 402호를 부본으로 3원 교잡하여 계통육종법에 따라 우량계통을 육성하였다. 선발된 우량계통에 대해 2005~2006년 2년간 생산력 검정시험 결과, 중만생이고 도정 특성과 쌀 외관 및 밥맛이 양호한 SR216
청청진미는 중부평야지 및 중서부해안지 적응 소비료적성 고품질 벼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3년 하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품종개발연구팀에서 이리401호와 일품벼를 인공교배하여 SR19633의 교배번호를 부여하고, 1993/1994년 동계에 수원에서 F1 수식 이미지 18개체를 양성하였다. 1995년 하계에 F2 수식 이미지 936개체를 포장에 전개하여 우량개체를 선발하여 집단으로 F3 수식 이미지 및 FF4 수식 이미지 세대를 진
Nitrogen (N) fertilization is essential for alleviating nutrient deficiencies of the world’s population by increasing rice production, one of the most important food crops of our time. Here we established an in vivo hydroponics rice seedling culture system to investigate the physio-biochemical and molecular responses of various rice genotypes to low nitrogen application. Yoshida’s nutrient solution (YS) was used to grow rice seedlings, and at three-week-old the seedlings manifested highly stable and reproducible symptoms, such as reduced shoot growth and length. Out of 12 genetically selected or tested genotypes, almost all (11 genotypes) showed varied degrees of growth reduction response to applied nitrogen (4 and 40 ppm N for treatment and control, respectively), but SR19663-B-B-34-3-3-3-1 showed similar growth as the control though its leaf width was smaller than the control. The leaves of a 11 representative low nitrogen-responsive genotype as BG90-2 were sampled for revealing the protein profiles between low and normal (control) nitrogen application by using two-dimensional gel electrophoresis (2-DGE) followed by staining of separated proteins with silver. Fifty differentially expressed silver stained protein spots were excised from 2-D gels and 41 proteins identified using high-throughput mass spectrometry (MS) using matrix-assisted laser desorption/ionization-time of flight-MS and nano electrospray ionization liquid chromatography tandem MS. These proteins could be assigned as major (energy metabolism, photosynthesis and oxidative stress) and minor functional categories, revealing many novel low N-responsive proteins, including those having energy/photosynthesis, and defense/stress, and iron homeostasis-related fun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