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피검자에게 다양한 종류의 우세안 검사법을 적용하여 검사법 간의 판정의 일치도와 독립성을 분석하고 우세안 과 비우세안의 굴절이상도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방법 : 본 연구는 평균 연령 21.30±1.66세인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6가지 방법(홀인더카드법, 접안렌 즈법, +렌즈블러링법, Worth 4 Dot 망막경쟁법, 프리즘 브레이크 판별법, 폭주근점법)을 이용하여 우세안 검사를 시행하였고, 문진을 이용하여 우세손을 확인하였다. 결과 : 우세안 검사법 간의 일치도와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시야 우세안 검사(홀인더카드법, 접안렌즈법)는 강 한 일치도(83.3%, k=0.65, 95% CI 0.35~0.92)를 보였으며, 두 검사 간 강한 연관성(p<0.001)을 나타냈다. 또한 우세손과 접안렌즈법도 보통 수준의 일치(80%, k=0.47, 95% CI 0.13~0.79)와 강한 연관성(p<0.008)을 보였다. +렌즈블러링법, W4D망막경쟁법, 폭주근점법, 프리즘 브레이크 판별법은 시야 우세안 검사와의 일치도가 낮거나 방향성이 상이한 결과를 나타냈다. 검사법별 우세안과 비우세안간 굴절이상도를 비교한 결과 시야 우세안 검사에서 우세안의 원주굴절력이 비우세안에 비해 유의하게 작게 나타났다(p<0.050). 결론 : 우세안 검사법 간의 판정의 일치도와 독립성이 다양한 양상을 나타내므로 임상 및 연구에서 우세안을 판 정할 때는 목적에 적합한 검사법을 선택해야 하며, 필요시 여러 검사법을 병행하여 평가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
Abstract Purpose : The distribution of axial length and ocular dimensions was investigated, and each correlation according to gender and age was investigated. Methods : Among 847 eyes of 438 patients, 207 eyes in 20s, 210 eyes in 30s, 216 eyes in 40s, and 214 eyes in 50s were measured for axial length with IOL-Master 700. Refractive error was measured with KR-800. Corneal curvature radius and corneal eccentricity were measured with Keratograph 4. Results : Axial length (male: 24.57±1.22mm, female: 24.03±1.12mm) and horizontal corneal eccentricity (male: 0.58±0.11, female: 0.54±0.12) tended to increase in decreased age, male and myopia. Mean corneal curvature radius (male: 7.82±0.25mm, female: 7.71±0.25 mm), and horizontal corneal curvature radius (male: 7.91±0.26 mm, female: 7.79±0.26mm), nasal corneal eccentricity (male: 0.68±0.14, female: 0.66±0.15), and temporal corneal eccentricity (male: 0.45±0.14, female: 0.44±0.13) tended to increase in decreased age and male. Mean corneal eccentricity (male: 0.57±0.12, female: 0.54±0.12), vertical corneal curvature radius (male: 7.71±0.27 mm, female: 7.65±0.24 mm), vertical corneal eccentricity (male: 0.56±0.15, female: 0.54±0.15), and inferior corneal eccentricity (male: 0.52±0.19, female: 0.46±0.22) tended to increase in male. The correlation with axial length and corneal curvature radius showed a high correlation in emmetropia and the horizontal. Horizontal and temporal corneal eccentricity showed a low correlation. Conclusion : Axial length, corneal curvature radius, and corneal eccentricity (excluding vertical) were higher in males. As age increased, axial length, and corneal curvature radius decreased. Among the 4 quadrants of corneal eccentricity, only the temporal s ide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axial length. Key words : Age, Axial length, Corneal curvature radius, Corneal eccentricity, Gender Authors ORCID:†
목적 : 20∼70대 성인을 대상으로 연령과 굴절이상도가 고위수차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 안과질환과 각막굴절교정술 경험이 없는 청년층(20∼39세, 400안), 중년층(40∼59세, 400안), 노년층 (60∼79세, 400안)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I-Profilerplus를 사용하여 대상안의 굴절이상도와 고위수차를 측정 하고, 연령과 굴절이상도가 고위수차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과 : 연령이 높을수록 안구의 전체 고위수차, 수평 및 수직 코마수차는 양(+)의 방향으로 증가하였고 (p<0.050), 구면수차는 음(-)의 방향으로 증가하였다(p<0.050). 코마수차는 원시안이 근시안보다 컸고, 원시안은 원시도가 높을수록, 근시안은 근시도가 낮을수록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면수차는 근시안의 경우 양(+)의 값을 가 지며 근시도가 높을수록 양(+)의 방향으로 증가하였고(p<0.050), 원시안은 음(-)의 값을 가지며 원시도가 높을수 록 음(-)의 방향으로 증가하였다(p<0.050). 코마수차 와 구면수차 평균값은 모든 연령층에서 양(+)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음(-)의 값을 갖는 비율이 20∼45%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 : 연령과 굴절이상도 및 개인에 따라 고위수차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력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각각의 고 위수차를 보정한 안경렌즈 및 콘택트렌즈를 설계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근시도에 따라 나누어 동공크기에 의한 굴절이상도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안경원을 방문하여 i.profilerplus(Zeiss, Berlin, Germany) 검사를 시행 받은 18~56세의 성인 73명 (73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를 경도 근시, 중등도 근시, 그리고 고도 근시로 분류하였다. 각 근시 그룹에서 동공크기(5, 3 mm)에 따른 구면렌즈 대응치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시행하여 각 근시 그룹에서 동공크기에 따른 평균 구면렌즈 대응치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평가하였다.
결과 : 평균 구면렌즈 대응치는 5 mm에 비해 3 mm일 때 경도 근시(–1.99±0.76 D와 -1.68±0.72 D), 중등도 근시(–4.24±0.97 D와 -4.04±0.90 D), 그리고 고도 근시(-8.06±1.51 D와 -7.95±1.40 D)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 경도와 고도 근시에서는 구면수차와 수직코마수차가 동공크기에 따른 평균 구면렌즈 대응치의 차이에 영향을 미쳤으며, 중등도 근시에서는 구면수차가 동공크기에 따른 평균 구면렌즈 대응치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근시도에 따라 동공크기가 변화할 경우 고위수차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경사는 근시안의 경우 야간시에서 흐린 이미지로 인한 불편함의 가능성이 있음을 이해하고 안경처방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는 지카바이러스(ZIKV) 감염이 눈에 미치는 다양한 합병증을 제시하여 ZIKV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연구하였다. ZIKV는 1952년 인체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2016년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폭발적인 감염을 일으키며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ZIKV에 감염된 성인의 80%는 무증상 감염자이고 임산부를 통해 수직 감염되어 신생아에는 소두증 및 선천적 안구 장애를 합병증으로 가질 수 있음이 보고되었다. 눈은 고유의 혈액-망막 장벽을 가지고 안구를 보호하는 면역특권 기관이지만 바이러스 저장소 역할을 하여 ZIKV가 눈의 합병증을 유발한다는 최근의 학계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ZIKV의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활발히 연구 중이지만 지금까지는 백신이 없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미리 예방하는 것만이 감염을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특히, ZIKV 감염증은 태아 감염을 통한 잠재적 매개 변수를 가지는 더 위험성이 있기에 정부 당국과 지방 자치에서는 지속적 감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이 논문을 제시한다.
목적 : 각막관련 수치가 안구의 새그높이에 미치는 영향과 어떠한 요소가 안구의 새그높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 30, 40, 50대의 건강한 240개의 눈을 대상으로 IOLMaster 700을 사용하여 전방깊이와 안구길이 를 측정하였고 Keratograph 4를 사용하여 각막중심곡률반경과 각막이심률을 측정하였고, KR-800을 사용하여 등가구면굴절력을 측정하였다. 각막 새그높이는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하였다.
결과 : 각막 새그높이에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요소는 각막직경이었고 그 다음은 각막이심률이었다. 그리고 각막중심곡률반경이 가장 작은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에서 0.10 mm 정도의 각막 새그높이 변화는 각막직경 0.20 mm 그리고 각막이심률 0.05~0.10의 변화에 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소프트 콘택트렌즈 피팅이 콘택트렌즈의 새그깊이와 각막의 새그높이 관계에 의해 영향을 크게 받는다면 각막직경 및 각막이심률의 측정은 콘택트렌즈의 변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각막 새그높이와 각막직경 및 각막이심률과의 수치 관계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피팅을 위한 추가적인 정보로 활용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목적 : 라식수술 후 고위수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방법 : 기존의 라식수술을 받은 42안(23.43±2.06세)을 대상으로 하였고, 눈의 고위수차는 파면수차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라식수술안의 고위수차에 대한 모든 독립변수들의 기여도는 단순선형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LASIK 대상자의 전체고위수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평가하기 위해 후진선택방법의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결과 : 라식수술 대상자에서 전체고위수차의 RMS 값은 4 mm 동공에서 0.121±0.050, 6 mm 동공에서는 0.570±0.260였다. 다중회귀분석에서 4 mm 동공의 전체고위수차와 관련 있는 변수는 각막절제직경과 OSI이었고, 6 mm 동공에서 전체고위수차와 관련 있는 변수는 각막두께, 각막절삭량, 각막절제직경, LCVA(photopic), HCVA(mesopic), MTF cutoff 등으로 나타났다. 최종 다중회귀모델에서, 4 mm 동공의 전체고위수차에 유의하 게(p<0.050)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OSI(p=0.036)로 나타났고, 6 mm 동공의 전체고위수차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각막절삭량(p=0.016), HCVA(mesopic)(p=0.002), MTF cutoff(p=0.039)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라식수술 후 변화된 각막형상으로 증가된 고위수차가 눈의 광학적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력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Growth factors and cytokines play an important role in delaying skin aging. However, there has been no animal stability test reported for them yet. In the present study, we examined the plausibility of Growth factor and Cytokine Mixtures (GCM) as a cosmetic ingredient by assessing skin irritation and ocular irritation for hypersensitivity using New Zealand white rabbits. Skin safety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potential toxicity of GCM based on the irritation test. For the irritation test, GCM was applied to the rabbit skin, and no adverse reaction, such as erythema and edema, had been observed from the exposed skin sites. In the ocular irritation test, the treatment of GCM did not cause any adverse reaction on rabbit eyes, including cornea, iris, and conjunctiva tissues. From the results, both tests proved that GCM makes no irritable reaction on skin and eye mucous membrane of rabbit. Hence, it may be suggested that GCM can be safely applied as a cosmeceutical ingredient without causing any significant hypersensitivity reaction.
목적 : 근시 교정을 위한 라섹수술안과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안에서 고위수차에 의한 시력의 질을 비교 평가하였다.
방법 : 라섹수술안 40명의 80안, 콘택트렌즈 착용자 20명의 40안, 정시안 19명의 38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단안의 나안 시력 1.0 이상이 대상자의 기준이 되었다.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 상태에서 고대비와 저대비시력 검사 및 대비감도 검사를 시행하였다. 파면수차 분석기(KR-1W, Topcon)를 이용하여 4 mm와 6 mm 동공 크기에 따라 눈의 고위수차를 측정하였다.
결과 : 밝은 조명상태에서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은 서로 다른 시력교정 방법에 따라 정시안과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어두운 조명상태에서는 세 그룹 사이에서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은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고대비시력; p=0.031, 저대비시력; p=0.025). 대비감도는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상태 모두에서 3cpd 를 제외한 6, 12, 18cpd 공간주파수에서 라섹수술안과 소프트렌즈 착용안사이에 통계적인 차이가 있었다(6cpd; p=0.000, 12cpd; p=0.000, 18cpd; p=0.000). 고위수차는 4 mm와 6 mm 동공 크기 모두 두 그룹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체고위수차; p=0.000, 코마수차; p=0.000, 구면수차; p=0.000).
결론 : 라섹수술안, 소프트렌즈 착용안 및 정시안은 밝은 조명상태에서는 시력의 질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지만 동공의 크기가 커질수록 증가하는 라섹수술안의 고위수차량은 밤 동안에 시력의 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오존화 올리브오일이 독성이 적으면서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을 치사시킬 수 있으나 경우투여나 복강투여에도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아직 동물에 대한 안정성 실험이 없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오존화 올리브오일을 사용하여 동물의 안구를 통한 안정성 실험을 하였다. 구체적인 연구에서는 rabbit에서 오존화오일(고농도)의 동물 눈 안점막 자극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고, 시험물질 처치부위를 관찰한 결과, 비세척군 및 세척군 모두에서 안점막 자극이 관찰되지 않았다.
목적: 눈의 여러 가지 기능 중 버전스 기능을 토대로 눈과 손의 협응능력과 시각적 집중력을 어느 정도로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시지각 훈련이나 재활치료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완전교정시력이 0.8 이상인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von Graefe 법을 사용하여 원거리 및 근거리 사위 검사와 폭주 및 개산여력, 조절성폭주비(AC/A)를 측정했다. 작업치료사들이 사용하는 세 가지 검사 (Purdue pegboard, concentration grid, dynavision)를 사용하여 대상자의 시각인지 및 운동기능을 평가 했다.
결과: 근거리 내사위 군에서는 Purdue AS와 조절성폭주비에서, 외사위 군에서는 Purdue AS와 원거리 폭주여력에서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각각 r=-0.59, r=0.41). 세 가지 검사에서 모두 평균 이상인 8명을 대상으로 D2 검사에서 근거리 개산여력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0.77) 그 다음으로 Purdue AS와 조절성 폭주비에서는 r=-0.76, 근거리 폭주여력에서는 r=0.41를 보여 높은 상관도를 보였다.
결론: 눈과 손 협응과정에서 비교적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눈의 기능은 조절성 폭주비로 판단된다. 그러나 사위의 방향이나 운동기능 평가 방식을 고려하여 개인에 적합한 재활훈련을 설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의 눈 피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대학생의 눈피로도를 분석하여 눈 피로도 감소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눈 피로를 평가 설문을 하였고, 맥모니설문으로 건 성안증후군의 유무를 확인하여 한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눈 피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독서 시간(p=0.00), 독서 거리(p=0.05), 독서 자세(p=0.00), TV 시청 거리(p=0.01), 컴퓨터 사용 시간(p=0.01), 스마트폰 사용 시간(p=0.00)이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건성안증후군이 있는 사람과 눈 피로도와의 관계도 유의하게 나타났다(p=0.00). 결론: 독서 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 독서 거리와 독서 자세가 눈 피로도에 영향을 미치고, 눈 피로도가 높을수록 건성안증후군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학생들의 눈 피로도 감소를 위한 적정한 멀티미디어의 사용시간과 거리 및 독서 자세에 관한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본 연구는 건성안 증후군이 눈 피로도와 주의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시기능 이상이 없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며 양안 교정시력이 0.8 이상인 19 ~ 83세(평균 연령 40.27세)의 5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성별, 연령, 음주 및 흡연 여부), 건성안증후군, 눈 피로도 검사의 설문점수 및 주의집중력의 하위요인별로 검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 중 여자가 312명(60.9%)으로 남자보다 많았고 평균 나이는 40.27세이었다. 음주를 하는 응답자가 260명(50.8%)으로 하지 않는 응답자보다 많았으며, 비흡연자가 438명(85.5%)으로 흡연자보다 많 았다. 건성안증후군은 나이, 성별, 흡연, 음주, 눈 피로도와 정적상관을 나타냈으며, 주의집중력의 하위요인 BET, NAR, OET, RED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결론: 건성안증후군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주의집중력이 낮았고, 건성안증후군이 증가하면 눈 피로도 가 높아졌다.
목적: 본 연구는 백내장 수술 환자 290명을 대상으로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이 백내장 수술 후 눈의 상 태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을 갖는다.) 방법: 수도권 종합병원 안과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데이터를 백내장 수술 전 후 임상적 결과와 눈의 상태 를 반영한 시력변화와 차이를 통계적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적으로 백내장 수술 후 내원환자들의 시력은 비교적 뚜렷이 향상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굴절 력의 변화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성인병 중 당뇨와 고혈압이 있는 환 자들은 기본적으로 백내장 수술 전부터 성인병이 없는 환자보다 시력이 약 10% 정도 낮고 수술 후 시력에서 도 약 16% 정도 낮아 유의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전체적으로 노인의 성인병이 백내장 수술 후 눈의 상태변화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 적 : Comfilcon A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의 착용시간에 따른 시력의 질과 눈의 자각적 증상을 비교하 였다. 방 법 : 최대 교정시력을 제공하는 도수의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를 건강한 성인 27명 (평균24.30±2.96 세, 여: 14명, 남: 13명)의 대상자에게 착용시키고 밝은 조명(photopic)과 어두운(mesopic) 조명 상태에서 고대비도(100%)와 저대비도(10%) 시력표를 사용한 시력검사와 4종류의 공간주파수에서 대비감도검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수차분석기를 이용하여 4 mm와 6 mm 동공크기에서 각막의 고위수차를 각각 측정하고, 렌즈착용 대상자는 콘택트렌즈와 관련된 자각적 증상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모든 측정과 설 문지 작성은 하루 동안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를 착용하면서 2 시간과 9시간 착용 후 각각 수행되었다. 결 과 : 밝은 조명과 어두운 조명 상태에서 검사한 고대비시력과 저대비시력 및 대비감도는 렌즈착용 2시 간과 9시간 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차 고위수차, 4차 고위수차, 코마 및 구면수차를 포함하는 각막의 고 위수차량 또한 렌즈착용 2시간과 9시간 후 대상자의 동공의 크기에 상관없이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콘택트 렌즈 착용과 관련된 자각적 증상의 상대적 발생빈도 항목 중, 불편함(discomfort), 건조감(dryness) 및 눈 감음(closing eyes)의 증상은 렌즈착용 2시간과 9시간 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31, p=0.001, p=0.031). 결 론 : Comfilcon A 실리콘 하이드로겔렌즈를 9시간 착용한 결과 시력과 대비감도 및 각막의 고위수차 는 착용시간에 따라 변화가 없었으나 건조감과 불편한 자각적 증상은 착용시간이 길어지면서 증가하므로 이 러한 증상을 감소시킬 관리법의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