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option of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attracted growing attention across industries due to its potential to transform organizational processes and value creation. Despite its high applicability, however, the diffusion of generative AI in the telecommunications industry remains limited. Existing studies have largely focused on identifying individual barriers to AI adoption, providing insufficient understanding of how these barriers interact and form a complex hierarchy of constraints. Addressing this gap, this study investigates the structural interrelationships among barriers to generative AI adoption in the telecommunications industry. Based on a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validation, fifteen key barriers were identified. Using a Delphi-based Interpretive Structural Modeling (ISM) approach, this study examined the hierarchical influence structure among the barriers. Subsequently, the Matrix Impact Cross-reference Multiplication Applied to Classification (MICMAC) technique was employed to classify the barriers according to their driving power and dependence. The results reveal a four-level hierarchical structure in which environmental barriers play a foundational role. In particular, the absence of alignment in institutional frameworks and technical standards emerges as a root-level barrier exerting strong influence on higher-level constraints. Regulatory uncertainty and concerns about job displacement function as independent drivers linking foundational environmental conditions to execution- level constraints. Most technical, organizational, and economic barriers are concentrated at the intermediate level, forming a highly interdependent execution layer. At the top level, delays and uncertainties in decision-making regarding generative AI adoption appear as outcome-oriented barriers resulting from the cumulative effects of lower-level constraints. By highlighting that barriers to generative AI adoption in the telecommunications industry operate as a structurally connected system rather than isolated factors, this study extends existing adoption research through a structural perspective. The findings provide practical insights for telecommunications firms in prioritizing adoption strategies and offer implications for addressing institutional and regulatory conditions that shape the diffusion of generative AI.
This study reviewed previous research on livestock manure application in forage crop fields, with a focus on forage productivity, forage quality, and Hanwoo carrying capacity per unit area. This work was conducted as a narrative review, not as a systematic review or meta-analysis.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0 and 2025 were collected from the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the Korean Citation Index (KCI), DBpia, and Google Scholar. Many studies reported that manure application increased dry matter yield and improved forage nutritional components such as crude protein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However, the size of these effects differed depending on crop type, soil condition, weather, and application rate. In several cases, nutrient use efficiency was lower under high rainfall or unstable temperature conditions, especially when liquid manure was applied. Carrying capacity was estimated using assumed animal body weight and forage contribution. When different assumptions were applied, the calculated values changed. This shows that carrying capacity is not a fixed number but a relative measure, and the results should not be used directly without considering farm management conditions. Livestock manure application increased forage production and helped nutrient movement in crop–livestock systems. However, similar results cannot be expected in all environments. Future studies should consider soil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vity, forage use, and livestock performance together.
목적: 민항 조종사는 낮은 습도와 장시간 시각 집중이 요구되는 항공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안구건조 및 시각피로 발생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는 민항 조종사를 대상으로 비행 중 경험하는 안구건조 증상과 시각피로 수준을 조사하고 두 증상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조종사의 직업성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한 단면 연구로 수행되었다. 총 50명의 응답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27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포함하였다. 설문은 안구건조 증상 8문항과 시각피로 증상 8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문항은 4점 Likert 척도로 평가하였다. 집단 간 차이는 Mann–Whitney U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변수 간 관계는 Spearman 상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 연구 대상자의 안구건조 점수는 평균 6.22±3.06점이었으며 시각피로 점수는 평균 5.89±2.81점으로 나 타났다. 안구건조 증상 중에서는 눈 건조감과 건조한 공기에서의 증상 악화가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보였으며, 시 각피로 항목에서는 눈 피로, 집중력 저하, 초점 조절 어려움이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또한 비행 중 안구건조 증상 빈도는 ‘가끔’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대상자의 92.6%가 비행 중 최소 한 번 이상 안구 건조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구건조 점수와 시각피로 점수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 가 나타났다(ρ=0.649, p<0.001). 결론 : 민항 조종사에서 안구건조 증상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났으며 안구건조가 심할수록 시각피로 역시 증가하 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조종사의 시각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조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향후 항공 환경에서의 직업성 눈 건강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영유아와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에서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가 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것 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소재한 어린이집을 이용하거나 가정양육을 하고 있는 만1세-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어머니 504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를 위해 통계 프로그램은 SPSS WIN 25.0과 AMOS 25.0을 사용하였다. 구조모형을 통해 연구 변인 간 관계를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대부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을 통하여 연구 변인의 하위변인별로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로는, 양육태도의 하위변인인 한계설정은 영유 아의 공감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과보호·허용과 거부·방임은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의 양육태 도는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에 대부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셋째,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는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대부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 태도는 양육효능감과 양육스트레스를 매개하여 영유아의 공감능력에 간 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에 유의한 결과를 산출함으로써 가설을 검증 하였다. 본 연구에서 양육효능감을 높이고 양육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어머니의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통하여 영유아의 공감능력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 공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의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여성의 건강상태와 대인관계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중년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 제공과 실천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있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에서 중년여성 459명을 대상으 로 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WIN 24.0과 AMO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조모형을 통해 연구변인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첫째, 중년여 성의 건강상태, 대인관계는 사회적지지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 다. 둘째, 건강상태는 생활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 째, 사회적지지는 생활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중년여성의 건강상태, 대인관계와 생활만족도 사이에서 사회적지지는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따라서 중년여성의 건강상태와 대 인관계는 사회적지지를 매개하여 생활만족도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회귀분석을 통해 연구변인의 하위영역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중년여성 건강상태의 신체적건강, 정신적건강, 사회적건강은 생활만족 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대인관계의 의사소통능력, 일상 생활대인관계는 생활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건강상 태의 정신적건강, 사회적건강은 사회적지지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대인관계의 의사소통능력, 집단내대인관계, 일상생활대인관계는 사회적지지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지지의 가족지지, 친구지지, 이웃지지는 생활만족도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중년여성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방안을 제언한다. 첫째, 중년여성의 건강상태를 긍정적으 로 만들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중년여성의 대인관계를 넓힐 수 있는 사회참여를 높여야 한다. 셋째, 중년여성의 사회적지지를 증진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중년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 간 관 계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해 경북 문경지 역에 거주하는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주요 변수에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174명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3단계 분석)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용돈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졌 다. 셋째,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의 관계에 서 사회적지지의 부분 매개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와같은 연구결과 를 바탕으로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기위해 노인 요양시설 입소자와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자아존중감 증가가 생활만족도로 이어지도록 사회적지지를 높여줄 수 있도록 노인요양시설 직원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언하였으며, 한계점과 후속 연 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consumers’ perceived value of meal kits on their repurchase intention an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role of loyal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value and repurchase intention.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adults aged 20–50 years residing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ho had purchased and prepared meal kits in the previous two weeks; 400 valid responses were analyzed. Perceived value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loyalty and repurchase intention (both p<0.001), and loyalty also exerte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repurchase intention (p<0.001). Mediation analysis using the PROCESS macro (Model 4) indicated that loyalty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value and repurchase intention. Furthermore, the indirect effects of economic, quality, and hedonic value on repurchase intention through loyalty were all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nhancing consumers’ perceived value and strengthening loyalty are important for promoting repurchase intention and supporting long-term customer relationships in the meal kit market.
본 연구는 중국 제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매출 비중과 해외자회사 진출 국가 수가 기업의 혁신성과에 미 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지분율(state ownership ratio)이 이들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 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혁신성과 창출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기반으로 세 가지 가 설을 설정하고, 2007년부터 2022년까지 CSMAR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47개 기업의 205개 관측치를 수집하여 중국 제조 상장기업의 연도별 패널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랜덤 효과 포아송 회귀(random-effects Poisson regression)분석 결과, 해외 매출 비중과 해외자회사 진출 국가 수는 모두 기업의 혁신성과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지분율은 본 연구의 국제화 변수(해외 매출 비중, 해외자회사 진출 국가 수)와 혁신성과 간의 부정적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변수로서 기능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제도적 맥락 에서 국제화와 혁신성과 창출 간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논의하고 이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관련 정책 입안자 및 경영자들에게 국제화 전략 수립에 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학업지속의향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학교소속감이 수행하는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수행 되었다. 직장과 가정 그리고 학업의 다중 역할을 수행하는 성인학습자는 학업 중단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학업 지속을 예측하는 핵심 요인을 파악하는 것은 실천적 및 정책적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이다. 연 구대상은 대학에 재학 중인 성인학습자 102명이며, 자기주도학습능력과 학교소속감 그리고 학업지속의향을 측정한 후 기술통계, 상관분석, 회귀 분석,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매개효과는 Baron & Kenny(1986) 의 절차와 Sobel 검정, 그리고 95% 신뢰구간의 부트스트래핑을 활용하 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자기주도학습능력은 학업지속의향에 유 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자기주도학습능력은 학교소속감에 유의 한 영향을 미쳤으며, 셋째, 학교소속감 또한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 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학교소속감은 자기주도학습능력과 학업지속의향 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의 학 업 지속에 있어 인지적 및 동기적 요인과 사회심리적 요인의 통합적 역 할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 기여를 지니며, 성인학습자의 소속감 증진 프로그램, 상담·멘토링 체계 구축, 평생교육 정책 설계 등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요인 성격특성 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검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농복합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 인 290명을 대상으로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앤더슨과 거빙(Anderson & Gerbing 1988)의 3 단계 접근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농 복합지역 독거노인의 5요인 성격특성은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5요인 성격특성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도 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주관적 행복감을 높이는데 있어서 5요인 성격 특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주요 변수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농복합지역 독거노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주관 적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및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였다.
Background: Preparatory workforce often lacks pre-employment physical capacity assessments, leading to early occupational injuries. Trunk muscle endurance imbalances may affect lower-limb biomechanics through the kinetic chain.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between trunk muscle endurance and static and dynamic balance abilities in the preparatory workforce (firstyear university students preparing to enter industrial workplaces) using sensor- based plantar pressure analysis. Design: Cross-sectional correlational study. Methods: Twenty-two first-year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Trunk muscle endurance was assessed using McGill trunk endurance tests, static balance was evaluated with the Romberg test using a sensor platform, and dynamic balance was analyzed through plantar pressure assessment during gait. Spearman's rank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Results: The trunk lateral endurance ratios (right/extension and left/extension) demonstrated strong correlations with mediolateral plantar load distribution during gait (r=.616-.711, P<.05). Trunk flexion/extension ratio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contralateral foot load distribution (r=±.557, P<.01). Correlations with dynamic plantar pressure variables ranged from r=.505 to .711 (moderate to strong), which were numerically stronger than correlations with static balance variables (r=.441-.442, moderate). Conclusion: Lateral trunk muscle endurance is essential for maintaining postural stability and may serve as a preliminary screening tool for the preparatory workforce during the pre-employment transition period. Dynamic gait analysis provides objective data for evaluating balance capacity in young adults transitioning to industrial employment. However, generalizability is limited by the small sample size and single-institution design.
Background: Cows have an increased need for energy after calving due to milk production for nursing calves and the recovery of reproductive performance. Blood metabolites are associated with the reproductive ability of primiparous Hanwoo cows,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blood metabolite concentrations and reproductive ability remains unclear.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hanges in blood metabolites from 2 to 5 weeks after calving and the recovery of reproductive ability in primiparous Hanwoo cows. Methods: Blood samples were obtained from 26 primiparous Hanwoo cows of average body condition score 3.0 (range, 1-5) weekly from 2 to 7 weeks postpartum and at the time of estrus, and the concentrations of blood metabolites were measured. Changes in blood metabolite concentrations were found to be associated with the recovery of reproductive function after calving. Results: The concentrations of non-esterified fatty acids (NEFA) and blood urea nitrogen (BUN) 3 to 4 weeks after calving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first days of ovulation. Ovulation resumed when the average NEFA concentration reached 199.0 μEq/L, and the first normal estrus cycle was established when the average total cholesterol (T-Chol) concentration reached 169.1 mg/dL. Conclusions: Metabolic status 3 to 4 weeks postpartum influenced the resumption of estrus and ovulation in primiparous Hanwoo cows. Furthermore, increased T-Chol concentration was associated with the initiation of a normal estrus cycle.
본 연구는 퍼스널 트레이너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지도자 신뢰 및 장기적 관계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세종과 대전 및 충북에 거주하는 PT고객 26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 다. 자료처리는 IBM SPSS를 사용하여 빈도분석과 요인분석, 신뢰도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퍼스널 트레이너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지도자 신뢰에 부분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퍼스널 트레이너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장기적 관계 지향성에 부분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지도자 신뢰는 부분적으로 장기적 관계지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신뢰가 중요한 역할을 한 다는 결과이다. 따라서 퍼스널 트레이너는 PT고객을 지도할 때 운동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의 식품미보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을 통 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2024년 19차 한국복 지패널조사에서 65세 이상 노인 5,75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식품미보장은 우울을 통계적 으로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는데, 이는 식품미보장을 경험할수록 우울이 증 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자아존중감이 노인의 식품미보장과 우울의 관계를 부분매개하였는데, 이는 식품미보장을 경험할수록 자아존중감이 낮 아지고 낮아진 자아존중감은 우울을 증가시켰다. 마지막으로 성별이 식품 미보장이 자아존중감을 통해 우울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하였다. 이는 여성 노인보다 남성 노인의 경우 해당 매개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 한 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식품미보장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 감의 매개효과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과 행복감의 관계에서 낙관성의 관 련성을 살펴보고, 낙관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며 사회복지사의 정신건 강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G시에 소 재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집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 으며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스트레핑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결과. 첫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 행복감, 낙관성은 보통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 행복감, 낙관성은 정적 상관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복지사의 자기효능감과 행복감 간의 관 계에서 낙관성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낙관 성을 사회복지사의 행복감을 높이는 매개변인으로 사회복지사의 행복감 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 낙관성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함을 시사한다.
청년 및 장년 공무원이 인식하는 조직공정성이 조직시민행동(OCB)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직렬 이중 매개효과를 검정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한국행정연구원 공직생활 실태조사 설문결과 자료에서 행정계층 조직(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별 청년(34 세 이하)·장년(40세 이상) 공무원 표본을 추출, 통계프로그램 R을 이용하 여 구조방정식모형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2023년과 2024년 종단 분석 결과, 세대 및 소속 행정계층 조직별 OCB 유발 기제에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장년층은 공정성 인식이 OCB로 이어지는 모든 간접 경로가 유의하여 경로가 안정적이었으나 청년층은 직무만족의 단일 매개효과만 유의하였다. 특히, 기초자치단체 집단은 조직몰입 및 이중 매개효과의 유 의성이 1년 사이 사라져 태도 변동성이 큼을 실증하였다. 직무만족은 모 든 집단에서 핵심 매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공무원의 조 직행동 기제가 세대와 행정계층 조직에 따라 상이하며 단기간 내 변동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이와 변동성을 고려한 세대별·조직별 맞춤형 인사·조직관리 전략과 조직 인식 변화에 대한 지속 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감정노동과 자기연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 4개 및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소재 3개의 교정기관과 온라인 커뮤니티‘담장밖의 교도관’에 서 교정공무원 341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자기연민, 사회적 지원, 직무소진을 측정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 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정공무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인 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성별, 연령, 직급, 총 근무기간에 따라 직무소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들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모두 전체적으로 유의했 다. 셋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이 부분 매개 하였다. 넷째, 조절효과 검증 결과 자기연민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하 위 요인인 동료의 지원이 직무소진을 낮추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다섯째, 조절된 매개모형을 검증한 결과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자기연민의 매개효과를 사회적 지원의 하위 요인인 동료의 지원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소진에 개인 내적 자원인 자기연민이 중요한 역할 을 하며, 더불어 자기연민이 작동하지 않을 때 개인 외적 변인인 동료지원이 제공된다 면 직무소진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한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현대 한국 사회에 큰 울림을 준 법정스님의 사상을 초기불 교, 대승불교, 선불교의 통합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스님의 핵심 법문집 인 『일기일회』와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을 중심으로, 그 의 사상이 『숫타니파타』 등 초기 경전의 실천적 가르침에 깊이 뿌리내리 고 있음을 분석한다. 또한 이 초기불교의 토대 위에서 대승불교의 자비 (慈悲) 정신과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라는 선(禪)적 실천이 어떻게 통합 적으로 발현되는지 고찰한다. 나아가 본고는 스님의 사상이 유독 초기불교의 맥락에서 강조되는 이 유를 탐구한다. 이는 그의 가르침이 ‘무소유’로 상징되는 단순성, 계율(戒 律)을 중시하는 윤리적 실천, 그리고 ‘자등명(自燈明)’의 자기 책임 원칙 을 통해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으로 회귀하고자 했기 때문임을 밝힌다. 결 론적으로 법정스님은 관념화된 종교를 넘어, 진정한 행복이 소유가 아닌 ‘일상의 길’ 위에 있음을 현대적 언어로 제시했음을 논증한다.
목적: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우울, 자아존중감, 성생활 만족도가 사회적 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 하였다. 연구방법: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제5차 장애인 삶 패널조사(2022)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인 발달장애인 245명 자료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사회적 관계 만족도 차이는 일원분산분석(ANOVA)를 사용하였고, 주요 변수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 우울, 자아존중감, 성생활 만족도를 독립변수로 하여 사회적 관계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다중회귀분석 결과 최종학력(β = -0.125, p = 0.031), 우울(β = -0.328, p = 0.001), 발달장애로 인한 성적 활동의 제한(β = 0 .136, p = 0.024), 지난 1년간 성생활 만족도(β = 0.139, p = 0.019)가 사회적 관계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설명력은 18.8% (Adjusted R² = 0.188)이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학력, 우울, 성생활 만족도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관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발달장애인에게 교육 기회의 확대와 정서 및 사회적 지원, 성적 권리 존중을 포함한 통합적 작업치료 접근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직무소진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 과정에서 삶의 의미가 매개적 기제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교정공무원은 고위험 및 고강도의 근무환경 속에서 반복적인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부담에 노출되 어 있으며, 이는 직무소진으로 이어져 개인의 삶의 질과 조직의 건강성에 심각한 영향 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심리적 회복력과 직무지속가능성 확보 를 위한 상담학적・심리학적 접근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자는 법무부 소속 교정공무원 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직무소진・삶의 의미, 주관 적 안녕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특히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삶의 의미가 직무소진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탐색하였 다. 결과적으로 직무소진은 주관적 안녕감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고, 삶의 의미는 주관적 안녕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삶의 의미의 매개효과가 확인되었 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교정조직은 직무소진 완화와 더불어 삶의 의미를 위한 심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