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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10.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과채류 및 엽채류의 후작지 중간작물 재배에 의한 병해충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작물인 오이, 토마토 및 상추 재배 후 중간작물로 헤어리벳치, 네마장황, 수단그라스를 20~30일 동안 재식하였다. 오이의 후작 중간작물로는 헤어리벳치(5kg/10a)를, 토마토는 네마장황(6kg/10a)을, 상추는 각각 헤어리벳치와 수단그라스(5kg/10a)를 재배한 다음 고구마뿌리혹선충과 당근뿌리혹선충의 밀도 경감 효과를 조사하였다. 헤어리벳치와 네마장황을 30일 동안 간작한 오이와 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밀도 감소 효과를 조사한 결과 헤어리벳치가 79.5%, 네마장황이 80.8%로 담수보다 선충의 밀도 경감 효과가 높았다. 시설상추 재배지에서 수단그라스와 헤어리벳치를 간작한 후 당근뿌리혹선충의 밀도 감소효과를 조사한 결과 수단그라스 재배구에서 64.6%, 헤어리벳치 재배구 에서 63.1%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상추재배지의 경우 수단그라스를 30일 이상 재배하면 다음 작기의 상추 정식을 위해 로터리 작업을 여러번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함께 로터리 작업 후에 비닐멀청을 하게 되면 잘게 부숴지지 않는 뿌리, 줄기, 잎으로 인하여 비닐이 찢어지거나, 정식 작업시 애를 먹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오이, 토마토, 상추 재배 후 휴작기인 20~30일 동안 헤어리벳치, 네마장황, 수단그라스를 이용하여 토양속 뿌리혹선충의 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
        102.
        2010.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에서 시설원예작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뿌리혹선충은 고구마뿌리혹선충, 당근뿌리혹선충, 땅콩뿌리혹선충 등이다. 시설토마토에서 피해가 심한 고구마뿌리혹 선충을 대상으로 51 계통의 토마토 품종과 대목의 저항성 정도를 알아보았다. 온실에서 증식한 고구마뿌리혹선충의 알을 분리하여 부화시킨 후 1,300g의 사질양토가 들어있는 포트에 유충을 1,000마리씩 접종한 후 45일째에 난낭수를 조사하였다. 저항성 정도는 토마토 뿌리에 형성된 난낭수가 감수성 품종(가장 난낭수가 많은 품종)과 비교하여 10% 이하이면 저항성, 11~25% 사이이면 중간 저항성, 25% 이상이면 감수성으로 판정하였다 (Fassuliots, 1985). 그 결과 일반 토마토의 홈런킹, 방울토마토의 레드체리, 대목의 부킹하계 및 스페셜이 주당 난낭수가 32.6개 미만인 저항성 품종으로 나타났다. 일반 토마토의 레젠드썸머, 레전드, 선명, 핑크탑, TPO3, 델리스, 타샤, 릴리앙스, 그리고 방울토마토의 텐텐, 디저트, 레드스타, 베리킹, 아리가또, 대목의 B-블로킹, 솔류션, 동반자, 그린파워 등이 주당 난낭수가 33.0~81.6개인 중간 저항성 품종으로 밝혀졌다. 로꾸산마루, 호용, 서광 등 30개 토마토 및 대목 품종은 주당 난낭수가 81.8개 이상인 감수성으로 판명되었다. 따라서, 고구마뿌리혹선충이 발생하는 포장에서 모종에 접을 붙이지 않고 토마토를 재배할 경우에는 홈런킹과 레드체리를, 접을 붙여 재배할 경우에는 대목인 부킹하계와 스페셜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103.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유용물질인 수박, 토마토, 참외 등의 각종 경제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의 환경친화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 자생식물인 된장풀(Desmodium caudatum)을 이용하여 살선충 효과를 검정하였다. X-plate에서 H2O, BuOH, Hexane, EtoAC로 추출한 된장풀을 고구마뿌리혹선충 2령충에 500 ppm으로 처리한 결과, Hexane과 H2O 추출물에서 48시간 후 100%의 치사율을 보였다. 그리고 BuOH와 EtoAC 추출물에서도 72시간 후 각각 92.5%와 89.4%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다. Hexane과 H2O 추출물의 농도별 효과 실험 결과, Hexane 추출물은 5,000 ppm에서 24h 후 100%의 치사율을 보였지만 1,000 ppm보다 낮은 농도에서는 살선충 효과가 미미하였다. 그러나 H2O 추출물은 1,000 ppm과 5,000 ppm에서 24시간 후 100%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으며 50 ppm의 농도에서도 72시간 후 100%의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104.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1999년도에 국내에서 처음 보고된 작은뿌리파리(Bradysia difformis)는 2007년까지만 해도 전국의 공정육묘장, 자가육묘장 및 수경재배을 중심으로 수박,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등에서 피해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2007년 8월 충주의 시설토마토 재배지에서 작은뿌리파리에 의해 약 50%의 피해를 입은 민원이 제기되면서부터 토양재배 과채류는 물론 배추, 상추 등 엽채류 모종, 수국의 삽목시 피해 등 다양한 형태의 피해양상들이 야기되고 있다. 따라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대표적인 육묘장 및 원예작물 재배지에서 작은뿌리파리와 관련된 민원이나 출장에 의한 직접적인 육안 관찰 등을 통하여 작은뿌리파리의 전국적인 분포와 피해 확산 양상에 관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작은뿌리파리의 전국 분포를 조사한 결과 육묘장 중 가장 피해가 많은 곳은 경남과 전남으로 나타났으며 5~20%의 피해율을 나타내었다. 육묘장에서의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피해는 경북, 전북 등 중부지방으로 올라올수록 피해율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남 화순, 담양에서는 물론 충북 충주에서도 토양재배하는 토마토가 작은뿌리파리에 의해 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급감하는 사례가 있었다. 경기도 고양에서는 수경재배 오이가 작은뿌리파리에 의해 약 40%의 피해를 입었다. 이와같은 토양재배 및 기타 재배양식에 따른 피해율의 증가는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피해와 더불어 토양병원균도 동시에 피해를 주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피해 줄기를 채집하여 병원균을 분리한 결과 작은뿌리파리 유충과 함게 55% 이상의 기주작물에서 시들음병(Fusarium oxysporum) 등의 병원균이 분리되었다. 따라서 향후 작은뿌리파리의 피해는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피해 기주범위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방제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105.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작은뿌리파리(Bradysia difformis)의 유충, 번데기 및 성충에 의한 Pythium spp.과 Fusarium oxysporum 균의 전반을 조사하기 위하여 두 균을 증식한 PDA 배지상에 작은뿌리파리 유충, 번데기 및 성충을 접종하여 Pythium spp.과 Fusarium oxysporum을 먹이거나, 접촉시킨 2일 후 유충과 번데기는 0.6% sodium hypochlorite와 0.1% Triton-X 100의 혼합액에서 1분 동안 표면 살균을 하고 새로 만든 PDA 배지에 올려 놓은 다음 colony수를 조사한 결과 각각 26.7개, 18.0개였다. 그리고 번데기는 전반을 하지 못하였으며, 성충은 Fusarium oxysporum만 5.7개의 colony를 형성하였다. 작은뿌리파리 유충을 육묘용 트레 이에 0, 1, 2마리씩 접종하고 Pythium spp.을 106 농도로 접종한 결과 수박, 오 이, 참외, 메론, 애호박에서 각각 유충 2마리를 접종했을때 60.0%, 43.3%, 40.0%, 13.3%, 26.7%로 수박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았다. 육묘용 트레이에 작 은뿌리파리 유충을 0, 1, 2마리씩 접종하고 106 농도로 Fusarium oxysporum을 접종하여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수박, 오이, 참외, 메론, 애호박에서 각각 46.7%, 33.3%, 30.0%, 10.0%, 20.0%의 병이 발생하였다. Pythium spp.과 Fusarium oxysporum 106 농도를 각 트레이에 방사한 후 작은뿌리파리 성충을 방사하여 병 전반을 알아본 결과 Pythium spp.은 수박에서 23.3%, Fusarium oxysporum도 수박에서 20.0%의 병 발병률을 보여 가장 높았다. 한편 형광성단백질(GFP, Green Fluorescencee Protein)를 삽입한 Fusarium oxysporum 균을 PDA배지에서 배양한 다음 3일 동 안 작은뿌리파리의 유충을 넣어서 균을 먹인 후 형광현미경에서 유충을 촬영 한 결과 균을 섭식하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
        106.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oot-lesion nematode (Pratylenchus vulnus) and pin nematode (Paratylenchus sp.) were detected with high population density at the spray chrysanthemum greenhouse in Gumi, Gyeongbuk. The average density of P. vulnus and Paratylenchus sp. was 667 and 716 nematodes per 100 g soil and P. vulnus density were distributed 87% to the depth of 0~30 ㎝ in greenhouse. When spray chrysanthemum cv Chopin, was transplanted in September 2004 in greenhouse, P. vulnus were 854 nematodes/100 g soil in planting and increased 14,985 nematodes/100 g soils and 1g root after 10 weeks in harvest. Shoot weight and shoot height of spray chrysanthemum decreased 24.8% and 8.0% compared with non-infested P. vulnus after 10 weeks in greenhouse.
        4,000원
        107.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uring the excavation to find ancient rice seeds from the peat layer (12,500-14,800 bp based on 14 dating samples) of Soro-ri, Cheongwon-gun near Cheongju city, we found not only old rice seeds, but also other organic materials including insect fossil skeletons. Although no complete specimen was found in this study, some body parts were diagnotic enough for identifying species. Among the identified insect fossils, two species were successfully identified based on their characteristic forewing morphologies, e.g., cross-ridges on forewing. The two identified species, Plateumaris sericea and Donacia flemola or near, belong to Donaciinae in Chrysomelidae, and their larvae are known to feed on the root of wetland plants, mainly in Poaceae or Cyperaceae. Such finding proved that a wetland environment was maintained in Soro-ri at that time, and was suitable for such insects to survive. Therefore, evidence from the fossilized rice seeds, together with these insect fossils, clearly proved that the environment at that time was suitable for rice, a common Poaceae species, growing.
        3,000원
        108.
        200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숙취해독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는 asparagine 함량의 콩나물 계통간 차이와 뿌리 발생량에 따른 차이 및 콩나물 재배기간에 따른 차이를 구명하여 고 asparagine을 가지는 기능성 콩나물 생산과 품종육성을 위하여 국내재래 콩나물 계통의 asparagine 함량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된 나물콩 174품종 및 계통의 콩나물에서의 asparagine 함량의 범위 및 평균은 0.38~1.67%, 0.99%(생체수준)로 각각 나타나 다양한 변이를 보였다. 2. 공시된 장려품종과 재래계통의 asparagine 함량은 각각 1.29, 0.96%(생체수준)로 재래계통보다 장려품종에서 높게 나타났다. 3. 백립중별 asparagine함량은 8.1~10.0g범위에서 1.02%(생체수준)로 가장 높은 경향이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4. 종피색별 asparagine 함량은 갈색종피종이 1.15%(생체수준)로 가장 높았으며 다른 종피종들은 비슷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5. 공시된 장려품종의 asparagine 함량의 범위는 4.08~6.24%(건물수준)로 나타났고, 다원콩(6.24%), 소백나물콩(6.21%), 소원콩(5.95%), 소명콩(5.85%) 순이었다. 6. 콩나물의 재배일수를 10일로 한 경우 asparagine 함량과 관계가 깊은 뿌리발생량이 크게 증가하였다. 7. 재배일수에 따른 asparagine함량은 5일재배와 10일 재배에서 각각 0.68%, 1.21%(생체수준)로 나타나 재배일수간 asparagine 함량에는 고도의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었다. 8. 콩나물의 하배축 부위에서 재배일수가 증가할수록 asparagine 함량도 증가하여 2일 재배시 2.91%(건물수준)이던 것이 14일 재배시에는 15.68%까지 증가하였다.
        4,000원
        109.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 피해 억제 효과가 있는 대항식물을 탐색하기 위하여 경상대학교 부속농장 시설하우스에서 수행하였다. 55㎝×35㎝×25㎝인 pot에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발생이 높은 경남 함안의 수박 재배지에서 토양을 채취하여 15㎏씩 담은 후, 토양을 각각 300g씩 채취하여 선충의 사전밀도를 조사하였고, pot를 임의로 4등분하여 왼쪽은 대항식물 씨앗을 파종하였고, 오른쪽은 기주식물인 수박 씨앗을 파종하였다. 후보 대항식물은 20종의 식물을 선발하였으며, 수박은 고구마뿌리혹선충에 감수성인 금보수박을 사용하였다. 조사는 60일 후 토양 300g 당 선충 수, 기주식물과 대항식물의 뿌리피해지수, 뿌리무게, 지상부의 생중량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피해지수는 Netscher과 Sikora(1991)의 방법에 따라 선충의 피해가 없는 뿌리를 0으로 시작하여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10까지 나누어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토양 내 선충수는 참깨(Sesamum indicum)를 심은 pot의 밀도감소율이 77.1%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으며, 나팔꽃(Pharbitis nil)과 참깨는 고구마뿌리혹선충으로부터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또한, 나팔꽃의 경우, 기주식물의 뿌리피해지수가 다른 대항식물과 대조구(RI=9~10)에 대비하여 낮은 피해지수(RI=1)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봉선화(Impatiens balsamina) 씨앗을 파종한 pot에서는 기주식물과 대항식물의 생중량 평균이 각각 101.4g과 74.9g으로 다른 처리구와 대비하여 생장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나팔꽃, 봉선화, 그리고 참깨가 대항식물로써 고구마뿌리혹선충에 살선충활성 및 억제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112.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신나몬 속에서 추출한 식물체 정유 6종의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 유충(J2)에 대한 살선충력을 9개 농도(ppm) 수준에서 24웰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실내검정 하였다. 그 결과 카시아오일류(cassia oils)에서 높은 살선충력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가장 강한 활성을 보인 cassia oil의 구성 성분들을 GC-MS로 분석하였다. 이 오일에 함유된 주요 성분들은 (E)-cinnamaldehyde, benzaldehyde, α-terpenen, ρ-cymene, limonene, linalool, α-terpineol, cinnamyl alcohol, eugenol, salicylaldehyde, α-copaene, (E)-cinnamic acid, cinnamyl acetate, β-caryophyllene 등이었다. 각 성분들의 살선충력을 조사하였는데, (E)-cinnamaldehyde가 15 ppm과 10 ppm 농도에서도 99%와 57%의 살선충력을 보였다. 그래서 이것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화합물들 42종을 대상으로 200, 100, 50, 25, 10 ppm 농도에서 구조에 따른 살선충력을 비교 검정하였는데, vinyl cinnamate와 (E)-methoxcycinnamaldehyde가 10 ppm에서 각각 83%와 44%의 살선충력을 나타냈다. 이는 살선충력을 갖는 화합물들이 기본 골격으로서 C6-C3를 필요로 하고 더불어 방향성을 갖는 알킨(alkene) 또는 알데하이드 그룹을 갖고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실내실험을 통해 신나몬 속 식물체 정유들 또는 함유 화합물들이 토양 내 뿌리혹선충을 방제할 수 있는 잠재성이 매우 높은 식물군임을 확인하였다.
        113.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온기의 딸기 재배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아키히메(章姬)'품종을 재료로 딸기의 뿌리 발달에 미치는 저온의 영향과 지하부의 온도와 관련된 지상부의 생육을 조사하였다. 18℃의 근온처리구에서 1차근의 생육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8℃의 저온에서 뿌리의 신장률이 가장 낮았으며, 특히 측근의 수와 길이가 가장 저조하였다. 근부의 온도는 지상부의 생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서, 낮은 근권 온도에서는 지상부의 생체중, 엽면적, 엽장, 엽폭 및 엽수의 저하를 초래하였다. 본 실험의 결과는 지하부 온도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딸기 촉성재배농가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4,000원
        114.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버즈풋 트레포일의 줄기에서 뿌리를 유도함에 있어, 최적의 유도조건을 확립하고자 배양토 종류별, 복합희토 처리 농도별, IBA 처리 농도별로 뿌리 유도율을 조사하였다. 원예농상토, 마사토, 강모래 등 3종류의 배양토에서 뿌리 유도율을 조사한 결과, 마사토(77.8%), 강모래(70.0%), 원예용 상토(41.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마사토와 강모래에서 복합희토 용액을 농도별로 처리하여 뿌리 유도율을 조사한 결과, 마사토에서는 복합희토 용액 60 pp
        4,000원
        118.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oot-knot nematode damage was found on yam, Dioscorea bulbifera in Andong Korea. From the root-knots, female nematodes were isolated and subjected to DNA sequence analysis. Sequence of cytochrome oxidase subunit Ⅱ (COII) was analyzed from the genomic DNA of the isolate. COII locus size and sequence of the nematode isolate were similar to those of Meloidogyne javanica or M. incognita. However, an analysis of HinfⅠ restriction site, a species-specific character between these two species, showed that the isolate did not match to either M. javanica or M. incognita.
        4,000원
        119.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치커리(Cichorium intybus L.)의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한 휴면 특성을 구명하기 위해 시기별로 생육 특성과 ABA 함량을 조사하였다. 5℃ 이하의 저온누적시간은 10월 7일부터 12월 3일 조사까지는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이후 증가폭이 커졌다. 종근 무게는 10월 말부터 12월 3일 조사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이후부터 12월 17일 조사까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종근 내 ABA 함량은 10월 7일부터 12월 3일 조사까지 아주 낮은 수준으로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이후 12월 10일 조사에서 급격히 증가하였고 2주후인 12월 24일 조사에서 급격히 감소하였다. 따라서 5℃이하의 저온누적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종근 무게가 변화하지 않는 시기, 그리고 ABA 함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하면, 치커리는 12월 3일 이후부터 대략 2주간 내재 휴면을 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한 저온요구시간은 대략 240시간 정도로 생각된다.
        3,000원
        120.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의 대목종류가 뿌리의 발달과 활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근묘에 비해 접목묘의 뿌리 생장이 우수하였으며 접목묘 중에서는 세력이 강한 품종으로 알려진 '신토좌', '엘리트호박'의 생장이 좋았다. 뿌리의 활력과 관련된 일비액의 분비는 자근묘보다 접목묘에서 우수하였고 뿌리의 발달과 일비속도의 증가는 지온변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지온이 상승할수록 뿌리 발달이 촉진되고 근 활력이 우수하였다. 과실의 수량은 접목묘에서 무거웠으나 품질은 자근묘에서 높았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