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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1.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산 박쥐나물속(Parasenecio)의 외부형태학적 형질 및 체세포 염색재수의 분류학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외부형태학적 형질인 초장, 경생엽수, 잎의 모양, 엽병 형태, 총포편수, 소화 수, 암술대의 털 존재 유무, 소화의 가는 통부와 법은 통부의 비, 열매의 크기 등이 종을 식별하는 형질로 가치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러한 형질을 기초로 할 때, 귀박쥐나물(Parasenecio. auriculata var. auriculata), 나래 박쥐나물(P. auriculata var. kamtschatica), 민박쥐나물(P. hastata subsp. orientalis), 참나래박쥐(P. koraiensis), 병풍쌈(P. firmus), 어리병풍(P. pseudotaimingasa)의 6분류 군에 대한 국내의 분포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게박쥐나물(P. adenastylodes)과 박쥐나물(P. auriculata var. matsumurana)의 분류학적 위치 및 국내 분포 여부에 대하여 추후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게박쥐나물과 귀박쥐나물, 나래박쥐나물, 민박쥐나물, 병풍함과 어리평풍의 체세포 염색제수는 모두 2n=60이었으며, 이중 게박쥐나물과 귀박쥐나물, 나래박쥐나물, 민박쥐나물은 일본산과 중국산의 염색계수와 일치하였으며, 병풍쌈과 어리병풍의 체세포 염색체수는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밝혀졌다.
        1764.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물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은 예로부터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위하여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고, 실제로 morphine, ephedrine 등과 같이 천연물에서 유래한 의약품이 현재에도 질병치료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메밀 (Fagopyrum esculentum Moench)의 proanghocyanidine, rutin, lignan 등은 항산화, 항균활성 및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으로 보고 (Cassidy, 1996; Rym of al., 1996)되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메밀의 기능성 물질의 확보와 가공을 통한 원료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국내산 메밀을 발이 길이별로 추출물을 제조하여 식품성 성분의 생리활성 인자를 탐색할 목적으로 각 길이별 추출물로 항산화활성 및 항미생물 활성을 측정하였다. 먼저, 항산화 활성에서 DPPH의 50%를 환원 시키는데 필요한 시료의 양(RC50)은 무발아에서 50.41 μg/mL, 발아길이 10 mm에서 80.57 μg/mL, 발아길이 2 mm에서 93.77 μg/mL, 발아길이 5 mm에서 107.09 μg/mL순으로 천연항산화제인 Vit. C 5.98 μg/mL보다는 약하지만, 합성항산화제인 BHT 163.96 μg/mL보다는 월등히 뛰어난 라디칼 소거능이 확인되었다. 발아 길이별 각 추출물의 항미생물 활성은 최고농도 40 mg/mL에서 그람양성균인 S. aureus의 투명저지대의 직경이 4~10 mm 였고, 그람음성균인 P. aeruginosa는 2~9 mm의 범위에서 증식이 억제되어 항균활성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그 외의 균주에서는 본 실험에서 사용한 첨가농도로는 완전한 증식억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무발아 시료와 비교할 때 발아가 진행되면서 항균력이 떨어졌다.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는 최고농도 800 μg/mL에서 Calu-6 세포의 경우 발아 길이 5 mm 시료에서 95.12%, 무발아 추출물은 87.15%의 높은 암세포 생육억제활성을 나타내었다. 동일 농도에서 발아 길이 5 mm인 시료의 경우 SNU-601에 대하여 85.33%의 억제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유방암세포인 MCF-7과 대장암세포인 Caco-2의 경우 최대농도의 시료를 첨가한 경우에도 세포증식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메밀의 발아 길이별 IC50값을 살펴보면, Calu-6에서 발아 길이 5 mm 추출물에서 301.06 μg/mL, SNU-601에서 2 mm 추출물이 510.20 μg/mL로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즉, Calu-6와 SNU-601 세포주에 대한 IC50은 대조군에 비해 발아에 의하여 세포독성 효과를 증가되었지만, MCF-7와 Caco-2에 대한 항암효과는 없음을 알 수 있었다.
        1765.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뽕잎과 더불어 기능성 및 천연색소 자원으로서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가 새로운 작목으로 유망시 되고 있다. 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오디를 수확하여 신경세포 보호활성과 항균활성에 대한 오디 추출물의 효능을 평가함으로써 오디의 기능성 및 이용성을 증대시키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경독성 물질 H2O2 처리에 의해 유도되는 신경세포사에 대하여 오디 추출물 10ug/ml 의 농도 처리시 37~% 의 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냈으며, Oxygen-glucose deprivation (OGD)에 의하여 유발된 뇌허혈 모델에서는 오디 C3G의 경우 농도 의존형으로 세포괴사를 막았다. 특히 cyanidin의 경우는 10ug/ml 의 농도에서 70~% 이상의 뇌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2. 오디 추출물과 C3G의 항균활성을 검정한 결과, 청일뽕 오디의 MeOH 추출물의 항균 활성이 가장 높았으나, Salmonella typhimurium 의 경우 모든 처리군에서 70~% 이상의 억제 활성을 나타냈다. 모든 처리군에서 50ul 농도보다 100ul 농도에서 균주의 억제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1766.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광찰벼, 화선찰벼, 및 일품벼 에탄올 분획의 H4IIE 세포에 대찬 산화적 스트레스 보호효과를 검정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과산화수소에 의하여 생성된 자유라디칼은 H4IIE 세포에 산화적 손상을 초래하며 이러한 손상에 기인된 세포사멸에 대하여 화선찰벼와 일품벼 추출물은 방어효과가 없었으나, 적색을 띤 자광찰벼 추출물의 에탄올 분획은 과산화수소에 의하여 유도된 산화적 스트레스에 가장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금후, 보다 광범위하고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한다면 쌀 함유 유효성분들의 생리활성에 관한 보다 명확한 효과가 구명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1767.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Leydig 세포주와 Sertoli 세포주상에 bisphenol A(BPA)와 diethylstilbestrol(DES)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세포 종류에 따른 BPA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BPA의 농도별로 두 세포주에 처리하여 세포생존율을 비교하였다. Sertoli 세포주가 Leydig 세포주에 비해서 저농도의 BPA에서 생존율이 유의하게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Sertoli 세포가 Leydig 세포주에 비해 BPA에
        176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배아 줄기세포는 세포 치료 목적을 위한 재료로써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잠재력의 실현을 위해서 세포의 운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들을 확인하고 특정 세포의 대량 생산을 위한 방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조혈과정은 폭넓게 연구되어 왔으며, 배아 줄기세포로부터 조혈세포의 분화는 lineage commitment에 관한 연구에 좋은 모델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두 종류의 마우스 배아 줄기세포주 TC-1과 B6-1를 이용하여 그 특성과 조
        1769.
        2005.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상생활에서 식용 및 약용으로 유통되는 12종의 버섯류의 추출물을 제조하여 7종의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활성과 함께 인간유래의 간암 및 결장암 세포주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먼저 버섯 메탄올추출물은 7종의 식중독균에 대해 항균활성을 보였으나, 버섯 열수추출물은 이들 균에 대해 생육 억제활성이 없거나 약한 억제 활성을 보였다. 만가닥버섯과 느타리버섯 메탄올추출물은 7종의 식중독균에 대해 항균 활성을 보였고,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애
        1772.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원도 산지에서 채취한 만병초 잎의 70% ethanol 추출물과 다른 유기용매 분획 과정을 통한 3가지의 분획물에 대한 in vitro에서의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독성과 유전독성, 여러 암세포에 대한 항암 기능, 면역세포에 대한 면역기능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만병초 잎의 EtOH 추출물과 각 용매 분획물 들의 사람의 정상 세포인 HEL 299와 Chang에 대한 세포 독성을 SRB assay로 측정한 결과, 대부분의 시료 0.5 mg/ml 이하의 농도에서 35% 이하의 세포 독성이 나타났다. 2. 만병초 잎의 70% EtOH 추출물 및 각 다른 용매 분획물만 처리한 정상 세포에 대한 유전독성을 comet assay에서 측정한 결과, 양성 대조구 (10-2M, H2O2)과 비교시, 가장 높은 농도인 1 mg/ml의 농도에서 1/3 이하의 낮은 DNA damage가 관찰되었다. 이것은 세포독성과 관련하여 대부분의 각 시료가 세포 DNA에 대하여 매우 약한 손상만 일으키는 것이 확인되었다. 3. 사람의 암세포에 대한 SRB 및 MTT assay를 이용한 만병초의 잎의 모든 시료의 1 mg/ml의 농도의 70% EtOH의 추출물은 실험대상인 모든 사람의 암세포에 대하여 80% 이상의 항암 기능을, EtOAc fr.는 모든 암세포에 대하여 가장 높은 농도인 1 mg/ml에서 70% 이상의 높은 억제 활성이 보인 결과로 부터 유효한 성분이 역시 EtOAc fr.에 함유되어 있을 것을 시사하였다. 4. 만병초 잎 추출물의 면역세포 생육에 대한 조사에서 사람의 B-cell과 T-cell에 대하여 0.5 mg/ml의 농도에서 배양 3일째에 BuOH fr.에서 대조구와 비교시 1.6배 정도의 생육 촉진활성을 보였다. 5. SCGE를 통해 H2O2로 유도된 산화적 손상에 대한 만병초 잎 추출물과 분획물들의 유전독성 억제 기능은 EtOAc fr.이 100 μg/ml 농도에서 대조구 대비 68.5%의 가장 높은 산화손상 억제율을 보였으며 BuOH fr.에서도 강한 유전독성 억제기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수용액 분획은 매우 약한 유전독성 억제 활성을 보여 각 분획의 특성이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1773.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연산 인진호와 조직 배양체의 유용 생리활성을 살펴 보았다. 우선, 항암 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인간 폐암세포(A549)와 위암세포(AGS), 인간 간암세포(Hep3B)와 유방암 세포(MCF7) 4가지 암세포주를 이용하여 세포 생육 저해능을 측정하였다. MTT assay의 경우 1.0g/l 의 농도에서 캘러스가 A549와 ACS에 대해 각각 약 45%와 42%로 모상근과 기내배양에 비해 높은 세포 생육 저해능을 나타내었고, 자연산 인진호는 약 45%와 38%로 캘러스와 비슷한 항암 활성을 나타내었다. SRB assay의 경우도 캘러스가 가장 높은 항암 효과를 나타내었는데 대체적으로 약 55% 이상의 암세포 저해율을 나타내었으며, 자연산 인진호의 항암 활성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면역세포를 이용한 생육도와 cytokine의 분비량을 측정한 결과 B 세포의 생육도는 6일째까지 계속적인 증가를 가져왔고, 이에 따라 cytokine의 분비량 또한 TNF-α와 IL-6 모두 6일째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면역세포의 생육도의 경우는 자연산 인진호가 가장 높은 생육도를 나타내었고, 인진호의 기내배양, 모상근, 캘러스 중에서는 모상근에서 가장 높은 생육도를 나타내었다. Ctyokine의 경우도 TNF-α에서 자연산 인진호의 분비량이 가장 많았고, 배양 방법에 따른 인진호의 경우 캘러스가 가장 많은 분비량을 나타내었다. IL-6의 경우는 모든 sample에서 control에 비해 높은 분비량을 나타내었고, 자연산 인진호와 기내배양, 모상근, 캘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HPLC 분석을 통한 추출물의 물질 비교 분석 결과 기내배양과 모상근에서는 자연산 인진호에 비해 주요 성분 peak인 artemisidin 면적이 모두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캘러스의 경우는 일반 인진호에 비해 peak의 면적이 비슷한 경향을 나타법으로서, 캘러스가 다른 조직 배양체보다 인진호의 주요 성분인 artemisidin 성분의 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캘러스가 기내배양이나 모상근 보다 높은 항암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이와 같이 자연산 인진호와 조직 배양체의 항암 효과나 면역활성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직배양체가 자연산 인진호를 대체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환경적인 측면과 자원 보존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가치있는 결과라고 사료된다.
        1775.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에서 재배되고 있는 당귀속 (Angelica) 식물 7종을 대상으로 핵형 분석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당귀속 식물들의 기본염색체 수는 x=11로, 체세포 염색체 수는 모든 종에서 2n = 2x = 22로 관찰되었다. 참당귀의 핵형은 K(2n) = 2x = 20m + 2sm, 일당귀의 핵형은 K(2n) = 2x = 12m + 10sm, 당당귀의 핵형은 K(2n) = 2x =16m + 6sm, 고본의 핵형은 K(2n) = 2x = 22m, 바디나물은 K(2n) = 2x = 18m + 4sm, 구릿대는 K(2n)= 2x = 10m + 10sm 2st, 왜친궁은 K(2n)= 2x = 22t로 각각 구분되었다. 염색체 크기는 3.56 μM-8.91 μM 사이였다. 고본의 체세포 염색체는 모두 중부 염색체로, 왜천궁은 모두 차단부 염색체로만 관찰되어 다른 종들과 이질적인 핵형을 보였다. 한국에 본포하고 있는 당귀속 식물의 핵형과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하는 식물들의 핵형과 비교에서는 일부 다형현상이 관찰되었다.
        1776.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쑥의 어린 잎은 민간요법에서 복통이나 구토, 월경불순 등의 치료에 사용되어 온 귀중한 약재로 최근에는 항 말라리아 효과를 나타내는 artemisinin 성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야생 쑥에 대한 자원식물로써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야생쑥과 이로부터 유도한 기내배양세포로부터 artemisinin의 생합성 여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그 동안 개똥쑥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artemisinin이 국내 야생 쑥에서도 생합성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Artemisinin 및 유용한 이차대사산물의 기내 배양을 통한 대량생산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쑥의 어린 식물체로부터 조직 및 현탁 세포배양계를 확립하였다. Callus와 현탁배양 세포의 유도 및 성장은 0,2 mg/l 2,4-Df와 0.1 mg/l BAP가 처리되고 2% sucrose를 첨가한 MS배지에서 가장 좋게 나타났다. 이들 callus와 현탁배양세포 그리고 식물체에 존재하는 다양한 대사물질들을 비교하기 위해 TLC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내배양세포에서 특이적인 페놀 화합물, 터펜화합물, 아미노산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쪽의 기내 배양계를 통해 다양한 유용물질의 대량생산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1777.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혈세포의 주요 서식지가 되는 골수기질세포는 줄기세포의 운영을 결정하는 다양한 인자들을 제공한다. 방사선 요법은 항암치료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조혈세포의 파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문제로서 조혈세포에 의한 혈액 세포가 빠른 시간 내에 회복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을 조사했을 때의 줄기세포 서식지를 구성하는 세포인 골수기질세포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를 탐색하여 그 기능과 조절 및 혈액 형성을 이해하는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방법
        1778.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배반포 단계의 난자에서 차이 나게 발현하는 유전자의 발굴을 통해 초기 동물 발생과 분화에 관한 기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차별발현 역전사효소중합법, 이름하여 에닐링 콘트롤 프라이머(ACP) 방법에 의해 생쥐 배반포에서 차이 나게 발현하는 유전자를 줄기세포와 비교하여 발굴하였다. 총 100개의 ACP를 사용하여 26개의 유전자 단편을 확인하였고, BLAST 탐색에 의해 유전자 정보 은행(GeneBank/EMBL)에 저장된 유전자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