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long-term trends in moisture content and regional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winter forages produced in Korea. A total of 14,204 samples collected from forage production farms and TMR facilities across 128 Si/Gun units nationwide from 2015 to 2024 were analyzed for moisture content, and annual, regional, and species-specific trends were examined accordingly. The overall mean moisture content was 34.82 ± 16.68%, with a declining trend from 46.70% in 2015 to 30.71% in 2024. Among the forage species, Italian ryegrass showed the lowest mean moisture content (29.44 ± 13.31%), decreasing consistently from 41.16% in 2015 to 23.91% in 2024, contributing substantially to the overall declining trend. Regional variation in moisture content was associated with differences in forage storage type composition, with Gangwon province showing higher moisture content corresponding to a greater proportion of silage, while Jeonbuk province showed lower moisture content with a higher proportion of hay.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moisture content and environmental factors including precipitation and drainage installation rate (p>0.05), suggesting that final moisture content is likely influenced by multiple factors beyond regional precipitation, highlighting the need for further studies including direct variables like post-harvest management. The proportion of hay increased from 7.8% in 2015 to 32.3% in 2024, while silage decreased from 43.9% to 15.0%, a trend that coincides with the implementation of the national forage quality grading system initiated in 2015, suggesting a possible association. These results provide baseline data for developing region-specific forage production and quality management strategies in Korea.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inlet moisture content is a critical factor influencing drying efficiency, production rate prediction accuracy, and feed value changes of Italian ryegrass (IRG) in a multi-stage conveyor-type hot-air forage dryer.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by uniformly loading IRG at a fixed drying height of approximately 25 cm with four different inlet moisture contents (30, 40, 50, and 60%). Drying time increased exponentially with increasing inlet moisture content, and a strong linear relationship was observed between inlet moisture content and the time required to reach 15% moisture, enabling the development of a reliable drying time prediction model. The proposed model showed high applicability and prediction accuracy at inlet moisture contents of 30–40%, where predicted and measured production rates were in close agreement. However, at inlet moisture contents of 60% or higher, the model substantially overestimated production rates, indicating limitations under high-moisture conditions. This behavior was attributed to reduced airflow penetration and diminished heat and mass transfer efficiency caused by increased material thickness and particle mass at high moisture levels. Feed value analysis revealed that crude protein content decreased by 12–20% following hot-air drying compared with fresh material, while ether extract, crude ash, and fiber components were not significantly affect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rude protein loss were observed among treatments with inlet moisture contents of 60% or lower. In conclusion, the multi-stage conveyor-type hot-air dryer and the proposed prediction model are suitable for drying Italian ryegrass at inlet moisture contents of 40% or lower and can be effectively applied under practical operating conditions. However, at inlet moisture contents of 60% or higher, improvements in airflow distribution within the dryer or the incorporation of moisture-dependent correction factors are required to enhance drying performance and prediction accuracy.
2000년대 초중반 국내 고속도로 교량에 LMC계 교면포장이 도입된 이후, 우수한 수밀성 및 내구성과 기존 바닥판 콘크리 트와 유사한 열팽창 특성에 기반한 구조적 일체성 확보의 장점으로 신설 및 유지관리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어 왔다. 이후 조강·초속경 시멘트를 적용한 다양한 공법이 개발되면서 초기 개방 시간 단축 및 교통 통제 최소화를 위한 기술적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국내 교면포장 기술은 재료 및 시공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준공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교량에서 들뜸, 탈락, 균열 등 손상이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장기 공용성 저하와 유지관리 비용 증가 문제 가 제기되고 있다. 기존 연구는 실내 물성시험 및 단기 성능 평가에 집중되어 왔으며, 실제 공용 중인 다수 교량을 대상으 로 교통·환경 인자를 통합 고려한 장기 성능 분석은 제한적인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교량 기반의 공용성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누적 교통하중과 환경하중을 포함한 다양한 인자와 손상지표 간의 통계적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LMC 교 면포장의 장기 성능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이후 통계적 유의성 검정과 함께, 향후 성능 예측 모델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성능기반 유지관리 의사결정 체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최근 폭염·폭우 등 극한기후의 증가와 공항 포장의 고하중·고타이어압 하중 조건으로 인해 조기 열화 및 파손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서 본 연구는 국내 포장 입도의 공항 에어사이드 표층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품질관리 및 적용 기준 마련을 목적 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바인더 3종(PG 64-22, 76-22, 82-22)에 대해 DSR, BBR, MSCR 시험을 실시하여 고온 소성변형 저 항성과 개질 바인더 적용 적합성을 검토하고, FAA Gradation 1, 2와 국내 입도(WC-2, WC-4, WC-5, SMA-13 mm)를 사용한 혼합 물을 제작하여 동탄성계수(E*), 함부르크 휠트래킹(HWTT), 수분저항성(TSR), 피로균열 저항성 등 주요 역학적 성능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국내 WC 및 SMA 혼합물은 FAA 입도 혼합물과 비교해 동등하거나 일부 항목에서 상회하는 성능을 나타내어 공항 포장용 재료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향후 철저한 플랜트 관리, 적정 배합설계, 공인시험 기반 품질관리 체계가 확보된다면, 국내 재 료 수급 및 생산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항 아스팔트 포장 품질관리 기준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아스팔트 포장 도로에서는 교통 환경 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에 따라 소성변형, 균열 및 탈리 등의 조기파손으로 공용수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점도 바인더를 사용한 기능성 포장을 통해 내구성과 장기공용성을 증진 시키려는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나, 고점도의 개질 아스팔트는 높은 점도로 인해 생산 및 시공 과정에서 바인더의 유동성을 확보를 위해 170℃ 이상의 생산 및 다짐 온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증가하고, 아스팔트의 단기노화를 촉진하여 장기공용성 저하를 불러오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고온의 생산 조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온 아스팔트 및 섬유보강 방식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 중 중온 아스팔트는 화학첨가제 방식과 기포 아스팔트 방식 등의 연구를 통해 상용화가 되어있다. 반면, 섬유보강 방식은 시멘트 콘크리트에 한정되어 적용되고 있으나, 아스팔트 콘크리트에는 분산성과 경제성 등의 이유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스팔트 혼합물에 합성섬유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개선한 섬유보강 아스팔트 혼합물을 통해 고온 생산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 중 종단 오버런은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유형으로 전체 사고 의 상당 비율을 차지한다. ICAO는 종단안전구역(RESA) 확보를 권고하나, 한국의 산악·해안 지형과 고밀도 도 시 개발로 인해 인천(매립지 침하), 울산·여수·김해(절벽·도로 인접) 등 대부분 공항에서 충분한 공간 확보가 불 가능하다. 국내 법제는 ICAO 원칙을 수용하나 세부 기술기준이 현장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실질적 안 전여유가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실정에 맞는 한국형 EMAS(K-EMAS)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 다. 이를 위해 ① ICAO-FAA/EASA-국토교통부 3단계 규제구조를 분석하여 국내 기술공백을 도출, ② RESA 중심 기존 안전체계의 지형·공간 한계를 검토하고 EMAS의 에너지소산 메커니즘을 제3방어선으로 제시, ③ EMASMAX·GreenEMAS·Hangke EMAS의 소재·수분·동결융해 저항성·시공 특성을 비교하였다. 특히 장마·동결 융해·매립지 침하 등 한국 환경부하를 고려하여 내수성·동결융해 저항성·지반적응성을 핵심요소로 설정, 골재형 구조·밀도구간화·모듈러시공 등 K-EMAS 설계방향을 제안하였다. 또한 2026~2030년 소재연구→Test-bed실증 →국내인증(K-TSO)→현장적용 로드맵과 정책지원과제를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EMAS는 한국공항의 필수 인 프라이며, 미국·스웨덴 성능기준과 중국 극한환경 기술을 결합한 K-EMAS는 국제수준 이상의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 이는 형식적 규정준수에서 성능기반 실질안전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하며, 위기상황에서도 안 전을 유지하는 국가 항공안전 능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다.
겨울철 도로 결빙은 대형 연쇄 추돌 사고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위험 요인이다(Kim et al., 2024). 국내에서는 이러한 기 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결빙 취약구간 재평가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는 등 국가 인프라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MOLIT, 2021). 그러나 현행 지침에 따른 위험도 평가 방식은 주로 과거 사고 이 력이나 고가의 노면 감지 센서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어, 기초 기상 인자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위험을 인지하고 즉각 대응해야 하는 현장 실무자들에게는 방법론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는 기상청 API 등을 통해 상시 확보 가능 한 기온, 습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결빙 사고 유발 인자 간의 비선형적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Support Vector Machine(SVM)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최적의 결정 경계를 도출함으로써 실시간 위험도 예측의 정밀도를 확보하 였으며, 복잡한 수치 해석 과정 없이도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지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지능형 도로 안전 관리 전략 수립을 위한 선제적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의 기하구조(종단경사, 평면 곡선반경)는 차량의 속도 변화, 제동 거리, 원심력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주행 안전성과 사고 위험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설계 요소이다(Park et al., 2008). 따라서 도로 유지관리 측면 에서 이러한 기하선형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필수적이나, 준공 후 장기간이 경과하거나 관 리 체계가 다원화된 경우 데이터가 누락되어 통합적인 활용에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설계도면이 부재한 대규모 도로망의 안전 진단 및 위험 구간 판단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기반 노드·링크 시스템의 평면선형 데이터와 공개 DEM(Digital Elevation Model)을 활용하여 전국 고속국도의 기하구조를 추정하는 경제적이고 보편적인 방법론을 제안하고 자 한다.
최근 기후 조건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포장 표층의 성능 저하가 더 자주 관찰되고 있으며, 공항 에어사이드 구간에서는 이러한 손상 이 곧바로 운항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공항 아스팔트 표층은 통상 FAA 혼합물 입도 체계를 바탕으로 설계·시공되어 왔지만, 국내 골재 수급과 생산 환경을 고려하면 국내 포장 입도를 공항 표층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는 FAA 입도와 국내 혼합물의 입도 및 실험 물성(동탄성계수 등)을 비교하고, 이를 FAARFIELD 입력에 반영하여 표층 재료 변경이 설계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분석에는 A·B 공항의 최근 5년 항공기 교통량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표층 효과를 분리하기 위 해 표층 두께와 기층 이하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표층 물성만 교체하여 설계수명 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국내외 입도 적용 에 따른 요구 두께 차이는 대체로 크지 않았고, 일부 조건에서는 국내 혼합물 적용 시 표층 두께가 더 얇게 산정되어 경제적 대안 가 능성을 확인하였다. 다만 본 연구는 동탄성계수 중심의 구조적 비교에 초점을 두었으므로, 러팅·수분민감(박리), 시공 품질(공극·다짐), 기후 및 운용 조건(제동·가속 구간 특성) 등을 함께 고려한 추가 검토가 뒤따를 필요가 있다.
도로 운송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 배출의 약 23%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물류 수요 증가와 도시화로 인 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기후 위기 상황에서 차량의 연비를 개선하여 탄소 배출량 을 저감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 중 도로 포장과 차량 간의 복잡한 물리적 상호작용인 Pavement-Vehicle Interaction(PVI)은 포장체의 처짐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연료 소모량(Excess Fuel Consumption, EFC)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도로 포장과 차량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연료 소모량을 산정함에 있어, 포장 재료의 에너지 소산 특성을 정의하는 감쇠 모델과 하중 하단에서의 포장 처짐 기울기를 계산하는 경사도 산정 방법이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점성 감쇠 모델과 이력 감쇠 모델을 각각 적용하여 포장의 동적 응답을 도출하였다. 또한, 기 존의 선형 및 상수 기반 경사 산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과업에서 제시하는 하중 재하 지점의 순간 기울기를 산정하는 수치적 방법론을 검토하였다. 해석 결과, 선택된 감쇠 모델의 종류와 경사도 산정 방식의 조합에 따라 최종적으로 도출되는 연료 소모량 산정 결과에 유의미한 수치적 차이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력 감쇠 모델과 순간 기울기 방식 의 결합은 기존 모델들이 간과했던 포장체의 비대칭적 처짐 거동을 더욱 정밀하게 포착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탄소 배출 량 예측 근거를 제시하였다
콘크리트 포장 내부 온도는 열응력 발생, 균열 거동, 구조 성능 및 유지관리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 치는 핵심 변수이다. 그러나 기존의 물리식 기반 예측 모델은 특정 지역과 제한된 기상 조건에서 보정된 계수 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및 기후 조건이 달라질 경우 적용성과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기상대 자료와 인천국제공항 유도로 콘크리트 포장의 실측 온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깊이별 내부 온도를 예측하는 CNN 기반 모형을 구축하고 공항 포장 유지관리 및 구조 평가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예측 체계 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 데이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의 1시간 단위 시계열로 구 성하였으며, 입력 변수로는 기온, 풍속, 강수량, 습도, 일조량, 일사량, 적설량, 적운량, 지면온도 등 기상 인자 를 사용하고, 출력 변수로는 포장 내부 0.05 m, 0.15 m, 0.25 m, 0.35 m, 0.45 m 깊이의 온도를 설정하였 다. 또한 한국도로연구프로그램(KPRP)의 열평형 방정식 기반 지식을 보조적으로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예측 결 과의 물리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모형 고도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다. 제안된 CNN 모형은 다변량 시계열 입력 으로부터 시간대별 변동 패턴, 계절성 및 기상 인자 간 국부적 상관관계를 추출하도록 설계하였으며, 합성곱 연산을 통해 급격한 기온 변화, 강수·적설 이벤트, 주야간 반복 패턴 등 온도 변화 특성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깊이별 온도를 동시에 예측하는 다중출력 구조를 적용하여 표면과 내부층 간 연계 거 동을 반영하고자 하였다. 아울러 ANN 기반 접근과 비교 가능한 평가 체계를 마련하여 예측 정확도뿐 아니라 일반화 성능 및 계절별·시간대별 재현성을 검토함으로써, 콘크리트 포장 깊이별 온도 예측에서 CNN의 적용 타 당성과 실무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향후 공항 포장 관리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예측 기반 기술로 확장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Organic carbon (OC) and elemental carbon (EC) in PM2.5 influence regional climate change by scattering and absorbing solar radiation. Recent attention has focused on the long-range transport of OC and EC to high-altitude regions due to their potential role in accelerating spring snowmelt. Although subalpine and alpine areas account for only about 1% of South Korea, these high-elevation zones are highly vulnerable to climate change and provide important insights into how ecosystems may respond and adapt in the future. We collected 29 PM2.5 samples near Nogodan Peak (1,440 m a.s.l.) in Jirisan National Park and 10 sampl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91 m a.s.l.) between March 2022 and April 2024 to quantify OC and EC concentrations. The mean concentrations and standard deviations of OC and EC were 2.0±1.4 and 0.2±0.1 μg m-3 in Jirisan, and 3.6±0.9 and 0.3±0.2 μg m-3 in Seoul, respectively. These concentrations are lower than previously reported values across ~20 sites in South Korea, likely due to the national reduction in PM2.5 during the study period. Given these lower concentrations, the effect of EC on snowmelt might have been small in Jirisan. High OC/EC ratios (Jirisan: 22.1; Seoul: 12.5) may reflect biomass burning or the formation of secondary organic aerosols. As biomass burning is projected to increase under future climate scenarios and may alter the source and composition of carbonaceous aerosols, long-term research is essential to better understand their potential impacts on high-altitude ecosystems.
This study explored the population dynamics of the endangered perennial plant Pterygopleurum neurophyllum (Maxim.) Kitag through a multi-year winter deadbiomass removal approach. In 2022, a total population census was conducted at Wondong Wetland (Yangsan, Korea), where seven spatially independent patches were identified (P-1 to P-7). From 2023 to 2025, winter dead-biomass removal was implemented in two of these patches (P-1 and P-2), while the remaining patches served as controls. Annual population counts were monitored, and the effects of winter dead-biomass removal over time were analyzed using a generalized linear mixed model (GLMM) with a Poisson distribution. The interaction between management and year was highly significant (Wald χ 2=103.93, p<0.001), indicating differing temporal trajectories between the removal and control populations. No significant management effect was observed in 2023; however, the removal plots demonstrated a dramatic increase in 2024 (EMMs: Control=5.05 vs. Removal=92.77), which continued in 2025 (3.89 vs. 104.99).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winter dead-biomass removal significantly promotes the population expansion of P. neurophyllum, with ecological responses emerging cumulatively rather than immediately.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that repeated winter dead-biomass removal, rather than a single-year disturbance, is crucial for the restoration and conservation of endangered wetland plant species.
북위 38도 지역인 백령도와 연천 콩밭에 2020-2021년에 콩나방(Leguminivora glycinivorella) 성충 포획 목적으로 성페로몬 트랩을 설치하였 다. 트랩에는 (E,E)-8,10-dodecadienyl acetate와 tetradecyl acetate의 1:1 조성 미끼를 장치하였다. 트랩에 포획된 나비목 성충들에 대해 시토크 롬 c 산화효소 1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종을 동정하였다. 연천에서는 콩나방으로 동정이 되나 분석 서열에서 서로 평균 3.5%의 유전거리가 있는 두 개의 다른 집단(M과 S)이 동일 포장에서 발생한 것이 관찰되었다. 그중 M 집단은 백령도에서도 발견되었다. 콩나 방 성충은 트랩 운용기간 동안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관찰되었다. 약 40종의 비대상종 수컷 성충들이 트랩에 포획되었고, 그중 잎말이나방 과의 애기잎말이나방족 1종(Grapholitini sp.)과, 흰갈퀴애기잎말이나방(Epiblema foenella)이 우점하였다. 이 결과로 본 연구에 사용한 성페로몬 조성이 콩나방에 대해 종특이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작업치료학과를 대상으로 국제작업치료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WFOT) 인증 여부에 따른 기관의 일반적 특성, 교과과정, 연구성과 차이를 비교⋅분석하여 교육 품질 관리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2023년 기준 국내 55개 교육기관을 모집단으로 하였으며, 이 중 49개 기관의 결과를 확보하였다. 각 기관의 학제, 전임교원 수, 학위 및 면허 보유 현황, 임상실습 교과목 및 시수, 연구성과를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를 활용하여 WFOT 인증 대학과 비인증 대학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결과: 4년제 대학의 WFOT 인증률은 74.1%로, 3년제 대학의 40.9%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임상실습 교과목 수와 시수에서 인증 대학(평균 5.8과목, 평균 1,038.3시간)이 비인증 대학(평균 3.6과목, 평균 623.0시 간)보다 많았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또한 인증 대학에서 박사학위 소지자 수와 작업치료 면허 소지자 수가 비인증 대학에 비해 통계적으로 더 많은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연구성과(SCI⋅KCI 논문 수)는 인증 대학이 더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지역 분포에서는 수도권⋅비수도권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WFOT 인증 여부가 국내 작업치료학과의 임상실습 충족 여부와 밀접히 연관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제 통합과 임상실습 표준화, 그리고 교육과 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presents the design and application of an integrated control logic architecture for a 300BPD ES-SAGD(Expanding Solvent Steam-Assisted Gravity Drainage) demonstration plant, aimed at ensuring operational stability and efficiency. With the global expansion of unconventional oil resource development, ES-SAGD is recognized as a technology advantageous for reducing viscosity and improving energy efficiency compared to conventional SAGD. In this research, the plant process was analyzed to identify key control variables and potential risk factors, and a control logic structure integrating supervisory and unit-level control was designed. The stability and reliability of the control logic were validated through Hardware-in-the-Loop Simulation(HILS) and field implementation. The finding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safer operation, reduced commissioning periods, and enhanced automation in future oil sands demonstration and commercial pl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