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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1.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답직파 재배시 중간낙수처리가 도복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1년에 동률벼를 공시, 5월 1일에 휴립 세조파하고, 파종후 30일에 심수하고 심수후 20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1∼3회 낙수처리하여 도복관련형질 및 수량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 및 절간장은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짧아지고 간벽은 두꺼워졌으나, 줄기 굵기는 상시심수에서 다소 굵었다. 2.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중심고는 낮아지고 좌절중은 무거워서 도복지수는 적어졌으며,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뿌리량이 많아지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3. 도복은 상시심수에서는 심하게 발생되었으나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경감되어 2∼3회 낙수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되지 않았거나 경징하였다. 4. 수량은 등숙후기(출수후 35일)에 도복이 발생되어 상시심수와 낙수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현미중의 청미비율은 낙수회수가 많을수록 감소되는 경향되었다. 5. 따라서 건답직파 재배시 심수후 20일부터 10일간격으로 2∼3회 중간낙수 처리하는 것이 도복방지를 위한 적절한 물관리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3003.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地黃) 재배시(栽培時) 적합(適合)한 복토(覆土) 깊이를 구명(究明)고자 지방재내종(地方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100cm 두둑에 휴폭(畦幅)30cm×주간(株間) 10cm를 3열(列)(30주(株)m2)로 하여 복토(覆土) 깊이를 3cm, 6cm, 9cm, 12cm로 4月 18일(日) 정식(定植)하여 시험(試驗)을 매시(賣施)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률(出芽率)은 3cm 복사(覆士) 86%에 비(比)하여 6cm 복토(覆土)는 67%, 9cm 복토(覆土)는 37%, 12cm 복토(覆土)는 21%로 복토(覆土)깊이가 깊을수록 낮은 경향(傾向)이었다. 2. 업장(業長)은 3cm 복토(覆土) .6cm 보다 6~12cm 복토(覆土)에서는 0.3~0.8cm가 길었으나, 이는 출아률(出芽率) 저하로 인한 환경요인(環境要因)으로 생각되었다. 3. 10a당(當) 수량(收量)은 3cm 복토(覆土) 1,154kg에 비(比)하여 6cm 복토(覆土)는 5%, 9cm 복토(覆土)는 62%, 12cm 복토(覆土)는 68%가 각각(各各) 멸수(滅收)되었으므로, 지황(地黃) 재배시(栽培時) 적정복토(適正覆土)깊이는 6cm로 얕게 심는 것이 유리(有利)하다고 생각되었다.
        3004.
        199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패모(貝母) 재배시(栽培時) 적합(適合)한 피복재료(被覆材料)를 구명(究明)하고자 지방(地方) 재래종(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92~'93년(年)에 휴폭(畦幅) 200cm(4열(列)), 주간(株間) 9cm(m2 22구(球))로, 시비양(施肥量)은 마늘 전용(專用) 복합비료(複合肥料)(N-P-K=9-14-10)를 10a당(當) 80kg을 전량(全量) 기비(基肥)로 하였고, 피복(被覆) 재료(材料)는 퇴비(堆肥) 3,000kg, 볏짚 300kg, 30% 차광강(遮光綱), 흑백(黑白) P.E, 흑색(黑色) P.E 녹색(綠色) P.E 피복(被覆), 무피복(無被覆) 등(等) 7처리(處理)로 실시(實施)하였던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지온(地溫)은 무피복(無被覆)보다 모든 피복처리(被覆處理)에서 낮았으며, 토양수분(土壤水分)은 무피복(無被覆)보다는 퇴비(堆肥), 볏짚 피복(被覆), 흑색(黑色) P.E 피복(被覆)에서 많았으나. 흑백(黑白) P.E 피복(被覆)은 적었다. 2. 출현기(出現期)는 처리간(處理間)에 차이(差異)가 없었고, 草長(초장)은 무피복(無被覆)에 비(比)하여, 퇴비(堆肥) 3 000kg/10a 30% 차광강(遮光綱) 피복(被覆)에서 4~7cm 길었으나, 특(特)히 흑백(黑白) P.E 피복(被覆)에서는 41cm로 가장 짧았다. 3. 경수(莖數)는 무피복(無被覆)보다 30% 차광강(遮光綱) 피복시(被覆時) 적었으나, 흑백(黑白) P.E, 흑색(黑色) P.E, 녹색(綠色) P.E 피복(被覆) 등(等)은 많았으며, 엽수(葉數)는 무피복(無被覆)보다 30% 차광강(遮光綱)에서 적었고, 흑백(黑白), 흑색(黑色), 녹색(綠色) P.E 피복(被覆)에서 많았다. 4. 구고(球高), 구폭(球幅)은 무피복(無被覆)에 비(比)하여 30% 차광강(遮光綱) 피복(被覆)이 가장 적었고, 퇴비(堆肥) 3,000kg, 볏짚 300kg, 흑백(黑白) P.E 피복(被覆)에서 컸으므로, 총수량(總收量)은 무피복(無被覆) 585kg/10a에 비(比)하여 퇴비(堆肥), 흑색(黑色) P.E, 녹색(綠色) P.E 피복(被覆)은 8~11% 증수(增收)되었고, 상품수량(上品收量)은 무피복(無被覆) 228kg/10a 보다 51~64% 증수(增收)되었으므로, 중북부(中北部) 내륙지방(內陸地方)에서 패모(貝母) 재배(栽培)는 녹색(綠色) P.E, 흑색(黑色) P.E, 퇴비(堆肥) 3,000kg 피복(被覆) 재배(栽培)가 유리(有利)한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3005.
        199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평야지에서 무논 골뿌림 재배시 파종기에 따른 입모장태,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여 품종별 파종적기 및 만파한계기를 구명하고자 조생종인 신운봉벼, 중생종인 화성벼, 중만생종인 동진벼를 4월 25일부터 6월 25일까지 15일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기(4월2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출아기간이 저온으로 경과하여 출아기간이 길고 입모수가 적었으며, 품종별에는 동진벼>신운봉벼>화성벼의 순으로 입모수가 많았다. 2. 출수기로 본 만파한계기는 신운봉벼 6월10일, 화성벼 5월 31일, 동진벼 5월 25일이었으며 현미 1,000립종과 등숙비율은 5월10일 파종 또는 5월 25일 파종에서 가장 높았고 신운봉벼는 6월 25일 파종에서, 화성벼와 동진벼는 6월10일이후 파종에서 등숙비율과 현미 1,000립종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3. 등숙비율로 본 출수후 40일간의 등숙적온은 22.6℃ 이었고, 현미 1,000립종으로 본 등숙적온은 22.0℃ 로서 이를 평년기상으로 볼 때 이리지방에서 일반계품종의 출수적기는 8월 23일경이었다. 4. 생육 및 수량으로 본 파종적기는 동진벼 5월 9일, 화성벼 5월,13일, 신운봉벼 5월 15일이었다. 따라서 입모장태, 출수기 및 수량으로 본 남부평야지에서의 파종조한은 5월1일이며 파종적기는 5월 상반순이고 만파한계기는 이생종 6월 5일, 중생종 5월 31일, 중만생종 5월 25일로 사료된다.
        3006.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황(地黃) 재배시(栽培時) 적합(適合)한 복토(覆土)깊이를 구명(究明)코자 지방재래종(地方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100cm 두둑에 휴폭(畦幅) 30cm×주간(株間) 10cm 3열(列)(30주(株)/m2)로 하여 복토(覆土) 깊이를 3cm, 6cm, 9cm, 12cm로 4월(月) 18일(日)에 정식(定植)하여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出芽率)은 3cm 복토(覆土) 86%에 비(比)하여 6cm 복토(覆土)는 67%, 9cm 복토(覆土)는 37%, 12cm 복토(覆土)는 21%로 복토(覆土)깊이가 깊을수록 낮은 경향(傾向)이었다. 2. 엽장(葉長)은 3cm 복토(覆土) 15.6cm 보다 6~12cm 복토(覆土)에서는 0.3~0.8cm가 길었으나, 이는 출아율(出芽率) 저하(低下)로 인한 환경요인(環境要因)으로 생각되었다. 3. 10a당(當) 수량(收量)은 3cm 복토(覆土) 1,154kg에 비(比)하여 6cm 복토(覆土)는 5%, 9cm 복토(覆土)는 62%, 12cm 복토(覆土)는 68%가 각각(各各) 감수(減收)되었으므로, 지황(地黃) 재배시(栽培時) 적정복토(適正覆土) 깊이는 6cm로 얕게 심는 것이 유리(有利)하다고 생각되었다.
        3007.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생력 직파재배양식으로 최근에 개발 보급된 무논골뿌림재배의 파종 피술체계확립의 일환으로 파종량에 따른 생육 및 수량반응을 검토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m2 당 입모수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개체당 수수는 입모수 증가에 따라 완만하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유효경 비율 및 출수기 경당엽면적은 파종량이 증가함에따라 감소하였으며 출수기는 큰차이가 없었다. 3. 도복관련 형질중 간장, 수장, 좌절량, 줄기굵기 등이 파종량 증가와 함께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10a당 7kg이상에서는 포장도복이 심하게 발생되었다. 4. m2 당의 수수증가에 따라 수당립수와 등숙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수량은 10a당 5kg을 기점으로하여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 수량에 대한 수량구성요소의 경로계수 분석결과에 의하면 등숙비율의 직접효리가 가장컸으며, 최대수량을 얻기위한 m2 당 입모수는 105개 정도, 이때의 10a당 파종량은 4.5kg 수준이었다
        3008.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도복방지를 위한 물관리방법을 구명하고자 동진벼를 5월11일에 골깊이를 4cm로 하여 파종하고 중간 락수 회수를 달리하여 도복형질 및 생육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시담수에 비하여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절간장이 짧았으며 N3 , N4 의 간태는 락수회수가 적을수록 굵었으나 간벽은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두꺼웠으며 건물중은 1~2회 락수에서 상시담수나 3회락수에 비하여 무거웠다. 2.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간장이 작고 생체중이 가벼웠으나 좌절중은 무거워서 도복 지수가 적었으며 도복은 상시담수에서 심하게 발생하였고 1회 락수에서는 약간 발생하였으며 2회와 3회락수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3. 출수기의 토양경도는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컸으며 뿌리량은 1~2회 락수에서 많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은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높았다. 4. 수량은 1~2회 락수에서 상시담수와 3회 락수에 비하여 많았고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미질이 양호하였다. 5. 따라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는 파종후 30일과 파종후 50일에 실금갈 경도로 락수하는 것이 도복방지 및 수량증대를 위한 적절한 물관리방법으로 생각된다.
        3011.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실험은 대맥의 미숙배 배양을 통한 육종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미숙배 배양시 식물체 유도, 생육 및 출수에 영향을 미치는 생장조절물질, 배의 성숙정도 및 저온처리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미숙배 배양으로부터 줄기의 유도에는 생장조절물질이 첨가된 기본배지도 효과적이었으며, Kinetin 0.5mg/1와 GA3 5mg/l를 처리한 것 이 좋았으나 Kinetin농도가 높을 때에는 shoot 유도가 감소되었다. 2. 지베렐린을 1mg/l와 5mg/l 처리한 배지에서 초장, root길이, root수 등이 좋았으나 Kinetin이 처리된배지에서는 생육이 억제되었으며, 특히 뿌리의 생육을 억제하였다. 3. 유도된 식물체의 토양생존율은 Kinetin 5mg/l 처리시에 생존율이 가장 낮았고 무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4. 파성정도가 IV인 올보리의 20일배를 4주저온처리 하였을 때에 출수율이 높았고 출수하는데 소요되는 기간도 짧았다. 5. 저온처리후 Kinetin 5mg/l 처리한 것은 초장, root수, shoot수가 적은 반면 GA3 5mg/l 처리한 것은 생육이 좋았다. 6. 올보리는 생장조절물질과 저온처리에 따라 출수율에 차이를 보였으며 GA3 를 1mg/l처리하고 28일 저온처리하였을때 출수율이 좋았으며, 출수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았다.
        3014.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m2당(當) 생체수량(生體收量)은 전남 순천 수집종(蒐集種)이 3,975g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 옥천 수집종(蒐集種)은 713g으로 가장 적어 5.6배(倍)의 차이(差異)가 있었으며, 수집종간(蒐集種間)에는 황해쑥이 3,420g, 명천쑥이 3,173g, 실제비쑥은 3,148g 순으로 많았으며, 뺑쑥은 2,093g, 큰제비쪽이 2,078g으로 가장 적었다. 2. 황해쑥과 실제비쑥, 명천쑥은 향미(香味)가 좋고 색택(色澤)은 연녹(軟綠)으로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3.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이 좋았던 황해쑥은 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었던 반면(反面)에 동은 적게 함유(含有)되어 있었으며 상품성(商品性)이 가장 뛰어났던 명천쑥과 템쑥은 단백질함량(含量)이 않았던 반면(反面)에 칼슘과 철, 아연이 적 게 함유(含有)되었다. 4. 차광매배시 황해쑥과 실제비쑥의 수양(收量)이 가장 높았고 맛과 색택등(色擇等)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여 상품성(商品性)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3015.
        199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ull roughness due to corrosions of outer hull and had applications on outer hull paints was analyzed theoretically. It's value which was gainable practically, was studied, and estimated power penalty formular correspon-ding to that value were reviewed. Local roughness penalty and roughness texture penalty that paint manahers in ship yard can easily were compared and studied by dotting actual ships in the issued curves. Losses and benifits of hull roughness & the specification choise of A/F paint which managers of ship maintenance were much interested in have been calculated through actual ships. The paper is illustrating that how much the specification choise and managing of A/F paint have effects on fuel consumption of ship in program. It is urgently required that recent developed antifouling paints of new A/F generation should be adopted to new ship building by big shipping companies in view of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the economical maintenance of ships.
        3016.
        199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28 수집종중(蒐集種中) 인도쑥과 실제비쑥은 초기생장량(生長量)이 많은 반면(反面)에 황해쑥은 후기 생장량(生長量)이 많아 m2당(當) 생체중(生體重)은 황해쑥과 실제비쑥이 1711~1531gr으로 가장 많았다. 2. 조기재배시 실제비쑥과 황해쑥은 향미(香味)가 좋고, 형태가 가늘어 상품성(商品性)이 좋아 가장 우수(優秀)하였다. 3. 지상부의 생육이 양호(良好)하였던 산쑥, 황해쑥, 실제비쑥은 탄수화물, 철, 동의 함량(含量)이 많이 함유(含有)되어있었으나, 생육(生育)이 떨어졌던 뺑쑥, 명천쑥, 큰제비쑥은 인과 마그네슘함량(含量)이 많이 함유(含有)되어 있었다. 4. 지상부(地上部)의 생체중(生體重)과 무기성분간(無機成分間)에는 인, 철, 마그네슘, 아연, 동함량간(含量間)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칼슘과 후기 생체중(生體重)과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3019.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3020.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관수저항성 관련 특성을 검토코자 24일묘를 3일간 관수처리하여 뿌리와 엽신의 POD 비활성도 및 POD 동위효소들을 PAGIF법으로 전기영동하여 본 결과 관수저항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일본형품종들은 통일형이나 인도형품종들보다 POD 비활성도가 높았으며 또한 관수처리로 일본형품종들의 엽신부에서는 무관수시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POD 동위효소의 특이 band가 등전점 9부근에서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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