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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67

        821.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조분말상태의 인삼 및 유사 숙근성 식물간의 구별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단백질 추출과 분리방법을 달리하여 전기영동법에 의해 각 식물의 단백질 pattern 및 분자량을 추정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백질분리는 증류수와 phosphate buffer로 추출하였을 때 가장 잘 되었으며 비교하기가 용이하였다. 2. 단백질추출방법에 따라 각 식물의 minor band는 약관의 차이가 있었으나 major band는 차이가 없었다. 3. 각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band는 인삼이 45,000 및 66,000 Kd이며 사삼은 32,000∼39,000kd이고 도라지는 39,000Kd에서 double band가 특징적인 band로서 각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단백질이었다.
        822.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식후 생육초기의 잎담배 Bulgaria와 인삼 4연생을 이용하여 온도조건 10, 20, 30, 35, 40℃ 에서 광강도 440u E/m2 /sec 조건으로 3,6 시간동안 각각 처리한 후 엽온 23℃ 조건에서 2시간 후에 CO2 농도 345ppm에서 광일광합성속도를 조사하였다. 1. 처리전 10℃ 에서 40℃ 까지외 엽온변화에서 인삼의 광합성속도는 저온보다 고온에서 현저히 저하되었는데, 잎담배는 인삼보다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더 심하였으며 고온보다도 저온에서 더 저하되었고, 인삼은 엽온 21℃ 에서 6.9mg.CO2 /dm2 /hr로, 잎담배는 25℃ 에서 13.7mg.CO2 /dm2 /hr로 각각 가장 커서 광합성 적온으로 보였다. 2. 엽온변화에 의한 Rm나 Rs는 고온일수록 증가되어서 온도에 의한 광합성저해는 Rm과 Rs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것으로 보였고 Rm보다는 Rs가떠 크게 작용되었다. 3. 잎담배는 3시간 처리에서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없었으나 6시간 처리에서는 40℃ 에서 8%가, 10℃ 에서 12%가 저하되어 저온에 의한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4. 인삼은 3시간 처리에서 40℃ 에서는 28%, 35℃ 에서는 12.5%가 저하되었으며, 6시간 처리에서는 40℃ 에서 거의 광합성능력이 상실되었고 35℃ 에서 35%, 30℃ 에서 22.5%, 10℃ 에서 2%가 각각 저하되어서 인삼의 광합성작용에는 광조건보다 고온조건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826.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6월 14 일에 4년생 인삼 식물체의 각 기관별, 10월 1 일에 6년생을 근상태별로 구분하여 호흡량을 측정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관별 호흡량은 유과≒엽>화경>경≒근의 순이었다. 2. 15℃ ~30℃ 사이에서의 기관별 호흡계수는 유과 2.39, 엽 1.75, 근 1.57, 경 1.17, 화경 1.16이었다. 3. 채굴 당시 대편삼(117± 8.8g)과 소편삼(54± 4.0g)간에 호흡량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4. 근내 수분함량이 감소할수록 호흡량은 저하되었으며 그 정도는 소편삼에서 현저하였다. 5 . 건전삼에 비해 근적변삼에서 근호흡량이 현저히 많았다.
        827.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식후 생육초기의 잎담배 (품종 :Bulgaria)와 3연근 인삼을 공시하여 광강도를 580, 1,280, 1,770, 2,580 u E/m2 /sec로 각각 3,6,9시간을 엽온 22℃ 의 조건에서 처리한 후 CO2 농도 320ppm에서 광일광합성속도를 조사하였다. 1. 처리전 인삼의 광포화점은 어느 온도 조건에서나 공히 550u E/m2 /sec 정도였고, 광합성속도는 20℃ 에서 7.2, 35℃ 에서 5.2mg.CO2 /dm2 /hr이었다. 잎담배는 광포화점이 25℃ 에서 1,600u E/m2 /sec에서 나타났고, 광합성속도는 25℃ 에서 14.3, 15℃ 에서는 10.3mg.CO2 /dm2 /hr이었다. 2. 잎담배는 어느 처리에서나 광저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3. 인삼은 3시간 처리에서는 2,580u E/m2 /sec의 광도에서만 광합성속도가 11.4% 저하되었고, 9시간 처리에서는 1,270u E/m2 /sec 광도에서 8.5%, 1,770u E/m2 /sec에서 9.5%, 2,580u E/m2 /sec에서 20.3%로 각각 저하되어 광강도가 크고 조사기간이 길수록 광저해가 컸다. 4. 인삼에서 기공저항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엽육저항은 광저해를 받은 처리에서 크게 나타냈고. 담배에서는 처리간에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828.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소엽, 장엽, 식물체 전엽면적의 간역추정방법을 1, 2, 3, 4, 5, 6년생 인삼엽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딘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면적과 엽장(L) 엽폭(W)이 소엽위치 및 년생에 관계없이 모든 소엽에서 상관계수가 가장 컸다. 2. 1매의 중앙소엽으로 장엽면적, 식물체 전엽면적 추정이 가능하였으며 추정식은 1년생과 2년생이상과 달랐으나 2연생이상에서는 그들간에 차이가 없었다. 3. 엽면적계산식은 1년생에서 중앙소엽면적 A=0.64LW, 장엽면적 A'=A/0.38, 2년이상에서 A=0.60LW. A'=A/0.32, 주당엽면적 A"=A' 장엽수였다. 4. 20% 투광하에서 생육한 인삼의 엽면적 추정도 관행일복하(투광량 5%)에서 자란 인삼엽에서 유도된 식으로 가능하였다.능하였다.
        829.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현재 줄기, 엽병 및 과실의 색에 의해 자경종, 황숙종 및 청경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인삼의 변종들이 유전인자의 변이에 따른 것인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국내 자경종, 황숙종의 종자와 2,3년생의 뿌리 그리고 청경종, 산양삼, 일본자경종, 황숙종, 미마끼와 미국삼의 2년생 뿌리를 사용하여 protein 과 esterase, phosphatase, GOT, LAP 및 peroxidase의 동위효소 표현형을 2∼30% polyacrylamide gradient tube gel을 사용 전기영동법에 의해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동일변종내에서 개체간 및 2년생 뿌리와 3년생 뿌리간에는 동일한 동위효소의 표현형을 가지고 있었으나 종자와 뿌리는 다른 표현형을 보였다. 2. 자경종과 황숙종의 종자는 protein 및 관찰한 모든 동위효소의 표현형간에 차이가 없었다. 3. 2년생 뿌리에서 국내인삼과 일본삼은 동일한 protein과 동위효소의 표현형을 보였으나 미국삼은 다른 표현형을 보였다. 따라서 본 실험결과로서는 국내인삼과 일본삼의 변종들은 모두 동일한 것으로 사료된다.
        830.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 성분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동일한 생육환경하에서 생육한 4년생 이종인삼의 부위별 조사포닌 및 각 ginsenoside의 함량을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잎과 줄기에 함유된 조사포린 함량은 미국삼이 고려인삼인 자경종, 황숙종보다 많았으며 줄기보다는 잎에서 조사포닌함량이 높았다. 2. 뿌리의 조사포닌함량은 잎, 줄기와 같이 미국삼이 고려인삼인 자경종과 황숙종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3. 잎과 줄기 및 뿌리에 함유된 조사포닌의 panaxatriol 및 panaxadiol계 saponin의 함량비(PT/PD)는 잎과 줄기에서는 1.5~3.7:1. triol 계사포닌이 많은 반면 뿌리에서는 1:1~1.5로서 diol계사포닌이 많았다. 4. 각품종 공히 잎과 줄기에 함유된 ginsenoside종류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Rg2 , -Re, -Rc 등은 줄기에, -Rg1 , -Rd, -Rb1 은 잎에 다량 함유되어있었다. 5. 인삼뿌리에 함유된 ginsenoside는 -Rg1 , -Re, -Rb1 등이 많이 함유되었으며 고려인삼에서는 -Re가, 미국삼에서는 -Rb1 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는데 특히 미국삼에서는 -Ro, -Ra, -Rf, -Rg2 가 검출되지 않았다.
        832.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내과지는 배생장을 현저히 억제시켰다. 이 억제작용은 내과지에 의한 수분흡수 때문이 아니라 기계적인 것으로 추측되어졌다. 수산화나트리움 2.5% 용액에 인참종자를 10분 내지 30분 침적시키므로써 배생장을 촉진시킬 수 있었으나 황산처리는 인삼종자의 배생장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833.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저연생 고려인삼의 재배위치에 따르는 광합성능력과 암호흡에 관련된 몇 가지 생태 및 생리적 특징의 계절적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묘삼 및 2연근 인삼에서 엽면적은 후열에서 넓은 경향을 보였고, 엽중은 9월에 현저히 증가하였다. 엽록소 함량은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히 감소하였고,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높은 경향이 뚜렷하였다. 2. 2연근의 경우 광보상점은 6월에는 전후열간 차이가 없었으나 9월에는 초삼 및 2연근에서 후열의 광보상점이 현저히 낮았고, 6월 및 9월에서 광포화점의 열간 및 계절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다만 2연근의 15℃ 에서의 광포화점은 6월이, 그리고 20℃ 의 광포화점은 9월이 높은 경향이 뚜렷하였다. 3. 2연근에서 6월은 15℃ 에서 전후열 모두 최대광합함량이 가장 높았으나 9월에는 20℃ 에서 최고를 보였으며, 6월은 전후열간의 차이가 없었는데 반해 9월은 묘삼 및 2연근에서 모두 후열에서 오히려 최대 광합함량의 현저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4. 최대광합성에 적합한 온도는 2연근의 경우 6월은 114.0℃ ~14.5℃ 였으나 9월에는, 19.5℃ ~20.5℃ 였고, 묘요에서는 9월의 경우 21.2℃ ~21.6℃ 로서 전후열간 차이는 거의 없었다. 5. 2연근에 비해 묘삼의 호흡량이 현저히 많았으며, 또한 묘삼은 9월의 경우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호흡량이 적었는데, 2연근에서는 5월에 비해 9월의 호흡량이 증가되었고, 전열에 비해 후열의 호흡량이 약간 많은 경향이었다. 온도 상승에 따르는 호흡량의 증가율은 묘삼이 2연근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6. 9월에 있어서 묘삼에 비해 2연근의 Q10 현저히 낮았으며, 2연근의 경우 6월에는 15℃ 에서 25℃ 로 상승시의 Q10이, 그리고 9월에는 20℃ 에서 30℃ 로 상승시의 Q10이 각각 현저히 낮았다.
        834.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인삼경의 삽목시 발근 및 발근후 근의 비대생장에 미치는 합성 Auxin의 효과를 구명하고자 묘삼 및 2년생 인삼의 경삽후 NAA, IBA를 각각 0.5, 1.0 및 2.0ppM 그리고 2.4-D는 1.0ppM을 처리하였다. 경삽후 발근된 근은 초기에는 모두 반투명의 수염 뿌리였으나 경삽 120일 후에 조사하였던 바 이들 수염 뿌리 중 3-4개는 비대하여 본질 화되었고, 나머지는 없어졌다. IBA가 발근 및 발근후의 근비대 생장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바 IBA 2.0ppM 처리구에서는 85%의 삽수가 2.0mm이상의 비대근을 형성하였으며 67%의 삽수는 3.0mm이상의 비대근을 형성하였다. 이들 본질 화된 비대근은 종자근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것과 callus 모양의 구형근 3-4개가 서로 유착된 두 가지의 형태였으며 익년 7월까지도 근은 건조되거나 죽지 않았던 반면 뇌두도 형성되지 않았다.
        835.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광율의 차이가 인삼엽내의 saponin과 유리당함량 및 Panaxatriol(PT)/Panaxadiol(PD) 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수광량이 자연광의 5, 10, 20, 30%의 수광율(LTR) 하에서 자란 4년생 인삼엽에서 이들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Ginsenoside별 함량은 PD계 사로닌에서는 -Rd가 가장 많았고, PT계 사포닌에서는 -Re, Rg1 , -Rg2 순으로 많았다. 2. Total 사포닌과 PT계 사로닌함량과 PT/PD의 비는 20% LTP까지 수광율이 많을수록 증가되다가 30% LTR에서는 약간 감소되었고, PD계 사포닌 함량은 수광율이 증가할수록 많아졌다. 3. Glucose, Fluctose 함량은 20% LTR에서 가장 많았으나 sucrose함량은 오히려 20% LTR에서 가장 적었다. 4. Total 사포닌 함량과 Glucose함량간에는 정(+)의 상관(r=0.992**)이 인정되었다.
        836.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내과피에 부생하는 진균이 배생장 및 개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종자와 층적장의 모래를 살균 처리한 뒤 종자를 층적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소독에 의해 종자의 내과피에 부생하는 균밀도가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종자의 경도변화가 크게 억제되었고, 종자의 경도와 균밀도간에는 부(-)상관 (r=0.984**) 이 인정되었다. 2. 종자내 수분함량의 증가는 종자소독구가 대조구보다 20일 늦게 시작되었다. 3. 배생장과 개압은 종자소독에 의해 크게 억제되었고 종자의 경도가 낮을수록 배생장은 잘되었다. 인삼종자의 내과피에 부생하는 진균이 내과피를 경화시켜 산소, 수분 등의 공급을 쉽게 함으로써 배생장 및 개갑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838.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사양토에서 인삼생육의 최적 토양 함수량 구명키 위해 토양함수량별 지상하부, 생식생장, 광합성 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근건물중 및 동직경은 62%(절대수분 13.9%)가 가장 양호하였다. 2. 엽면적, 엽건물중은 62%(절대수분 13.9%)가 가장 양호하였으며 개체당 개화수, 결실율, 종자생산량도 같은 경향이었다. 3. 단위 면적당 광합성량은 토양 함수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으나 개체당 광합성량은 62%가 가장 양호하였다. 4. 증산량은 토양함수량과 비례하였으나 기공의 밀도는 반비례하였다.
        839.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복내의 광환경과 포장상태에서의 물질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5년근 개체군의 층별(상, 중, 하층), 재식립치별(1, 3, 5행)로 맑은 날 및 흐린날 각각 일복내외의 조도를 측정하고 대상조도를 구하였으며 포장에서의 광합성 호흡속도를 측정하였다. 1. 개체군 상부와 조도는 1행이 상대적으로 높고 3, 5행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중앙부의 경우는 1, 3, 5행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 쾌청일에 비해, 맑으나 산광이 많은 날은 일복내 조도가 높고 흐린날은 낮았으나 외부조도에 대한 비율은 양자 모두 쾌청일보다 높았다. 3. 광합성속도는 행별로 차이가 커서 후행일수록 낮았다. 그러나 전행에서도 광합성 최대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840.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복내에서의 인삼의 생육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3~5년근의 경 및 엽의 건물중, 엽면적과 동지수(LAI), 비엽중(SLW) 등의 수직분포 및 조도의 변화를 재식위치별로 조사하였다. 1. 3년근에서 조도는 지상 10cm 정도에서 가장 낮았고 후행일수록 낮았다. 2. 3년근 엽면적은 상의 가운데 1[3부분이 넓었고 비엽중은 수광량이 많은 곳일수록 높았으나 엽면적 지수는 행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3. 4년근에서는 3년근보다 광환경이 악화되었고 엽면적 및 동지수는 행별 차이가 현저했다. 4. 5년근에서는 통로부분의 엽량이 많아진 것 외에는 대체적인 경향이 4년근과 비슷하였다. 5. 경엽의 건물중은 고년근일수록 현저히 증대되었고 잎의 건물중은 보다 상층에 분포하였다.
        41 42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