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의 농담에 따른 엽록소의 함량과 수량과의 관계를 밝히고자 연녹색잎 표지인자를 가진 Taichung 65(pgl)와 녹색엽인 수원345호 및 두 계통간의 교잡 BC1 F2 에서 농업형질과 엽록체의 특성을 밝히고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녹색 및 계통인 T.65(pgl)와 수원345호의 조합 F2 에서 연녹색 잎 개체군은 T.65(pgl)와 차이가 없었으나 녹색잎 개체군의 평균 개체수량은 수원345호에 비하여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2. T.65(pgl)의 엽록소 함량은 수원345호에 비하여 적었으며, 감소되는 유형은 비슷하였으나 Ca/Cb 비율은 출수후 15일부터 60일까지 오히려 높게 나타났다. 3. 출수 후 T.65(pgl)의 지엽은 수원345호에 비하여 낮은 SPAD 값을 보였지만 2엽, 3엽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F2 에서 연녹색잎 개체군의 지엽, 2엽, 3엽에서의 SPAD 값은 녹색잎 개체군에 비하여 모두 낮게 나타났다. 4. 출수후 20일에 지엽의 엽록체를 투과전자현미경으로 검경한 결과 T.65(pgl)에서 osmium granule의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덖음차 제조공정중 첫 덖음시간에 따른 최적 제다조건을 구명한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엽시 엽수는 4매, 엽장 및 엽폭은 6.4cm × 2.4cm, 백아중(白芽重)은 40.2g이었다. 첫 덖음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분함량은 감소하여 6분 덖음시 6.0%에서 14분 덖음시 4.6%로 되었고, 제품수율은 10분에서 20.12%로 가장 높았다. 덖음시간에 따라 전질소는 5.14~5.41%, 총아미노산은 2,531~3,282mg/100g의 변이를 보였으며, 그 중에서 첫 덖음시간이 10분일 때 가장 함량이 높았던 반면, 탄닌은 13.22~13.86%로 10분 처리에서 함량이 가장 낮았다. 카페인 1.64~2.01%로 첫덖음시간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엽록소(319.1~380.3mg/100g)와 비타민 C (158.9~208.8mg/100g)는 덖음시간이 길어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16종의 유리아미노산 및 질소화합물 분석 결과 총 함량은 2,447~3,192mg/100g이었으며 10분 첫 덖음이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이들 중에서 theanine이 50% 이상이었고 aspartic acid, serine, glutamic acid 및 arginine을 합치면 89.4~90.0%였다. 차의 색깔은 덖음시간이 길어질수록 황색이 증가하였고 녹색은 10분 덖음에서 가장 진한 색을 나타냈다. 또한 관능검사 결과도 10분 덖음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첫 덖음 시간의 경우 10분이 적당하리라 생각된다.
4종류의 식중독세균(Escherichia coli O157:H7, Listeria monocytogenes, Staphylococcus aureus 196E, Salmonella typhimurium)에 대하여 녹차 물추출물에 의한 항균작용을 조사하였다. 각 식중독세균을 tryptic soy broth(TSB)에 약 CFU/ml 정도 되게 접종하여 35에서 30시간 배양하였다. 세균의 배양중 대수증식기의 중기 혹은 말기에 녹차 물추출물을 0-2%
To prolong the shelf life of green chili pepper, packaging films such as 30 low density polyethylene(LDPE), 20 perforated polyolefin (SM250), 30 cast polypropylene (CPP) and 15 polyolefin (MPD) were used. LDPE showed a suitable gas concentration which consisted of 3-5% O and below 5% COfor keeping quality of green chili peppers after 10 days. Though weight loss was 9.3% for SM250 after 5 days, others showed below 2.0% weight loss after 40 days. Green chili peppers inside CPP package revealed a great decrease in ascorbic acid content after 30 days. SM250 showed a less total microbial count among packages, but there was no great differences among packages.
청양재래와 유성 2호 2품종을 공시하여 원줄기를 10cm로 고정시키고, 구기순 채취길이를 20cm, 30cm, 40cm로 달리 하였을 때 구기자나무의 생육적 특성 및 구기순의 수량을 알아봄으로써 구기순 재배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성2호가 청양재래에 비해 구기순 수, 구기순당 엽수, 주당 총엽수, 수확횟수는 많았고 구기순의 굵기는 굵었으나 엽장, 엽폭은 작았다. 2. 청양재래의 구기순 채취횟수는 4.5회이었으나 유성2호는 5.5회로서 청양재래보다 1회 더 채취할 수 있었다. 3. 구기순의 건물중은 1.01~1.03g이었고, 줄기 : 엽비율은 46 : 54로 엽비율이 8% 높았다. 4. 구기순의 수량은 청양재래가 108~204kg/10a이고 유성 2호는 215~383kg/10a 이었으며, 유성 2호는 년차간의 수량 증감폭이 적어 재식 당년의 수량을 기대할 수 있었다. 5. 청양재래의 구기순 수를 제외한 공시품종의 각 생육형질은 수량과 고도의 정(正)의 상관적이었으며, 유성 2호의 구기순 수는 주당 총엽수를 제외한 각 생육형질 및 수량과 부(負)의 상관이 있었다.
국산녹차에 있어서 보건적 효능과 관련된 특수성분의 유엽시기 및 제다법에 따른 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용성 펙틴은 후기유엽기에 점차적으로 증가를 보였으며 평균함량은 봉산리 녹차가 2.05% 부춘리 녹차가 1.84%이었다. 생엽에 대한 제다엽의 변화는 증다법 22.8%, 부초법 17.9% 증가하였다. 총엽록소는 후기유엽기로 갈수록 증가하여 1번 유엽기에서 5번 유엽기까지 봉산리는 233mg%에서 334mg%로, 부춘리는 198mg%에서 4번유엽기 까지 331mg%로 증가하였으나 5번 유엽기에 다소 감소를 보였다. 평균함량은 봉산리 평균 293mg%, 부춘리 평균 275mg%이었으며, 엽록소 a : 엽록소 b는 봉산리 평균 70.0:30.0, 부춘리 평균 67.3:32.7이었고 제다법에 따라 엽록소 a와 엽록소 b의 감소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총 아미노산 함량은 봉산리 2,156mg%, 부춘리 평균 1,723mg%로 갈수록 큰 폭으로 감소를 보였다. 카페인은 후기유엽기에서 다소 적은 함량을 보였으나 부춘리는 3번 유엽기에 2.86%까지 증가를 보이다 감소하였다. 평균 카페인함량은 봉산리가 2.033%, 부춘리가 2.620%이었다. 카테친류는 후기유엽기로 갈수록 증가를 보였으나 봉산리의 경우 4번 유엽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평균 카테친함량은 봉산리가 11.52%, 부춘리가 14.05%이었으며 유리형의 카테친은 봉산리 평균 35.59%, 부춘리 평균 42.73%, easter형 카테친은 봉산리 평균 58.09%, 부춘리 평균 44.47%이었다. 카테친류 및 카페인의 식용시 용출량은 침출온도가 65℃ 에서 85℃ 로 높을수록, 침출시간이 3분에서 9분으로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85℃ , 9분 침출시 카테친류는 89.3%, 카페인은 97.3%가 용출되었다.상대적인 비율에 의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엽록소와 가용성 단백질은 혼합처리구에서 전질소는 NH4 +-N 처리구에서 높았고, 특히 NH4 +-N 질소를 시비하였을 때는 질소함량이 증가하였다. 질산함량이 증가하였다. 질산함량은 NO3 -N 처리구에서 암모니아함량은 NH4 +-N 처리구에서 높았고, 산소 활성은 혼합처리구에서 nitrate reductase와 glutamine synthetase 활성이 높았다. therefore they are the same as Tang's. In the same way, Parhae's costumes are the same as Tang's, too. The point is, it is expected that the costumes of Parhae which were exchanged with ancient Japan are similar to those of Nara by 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자는 저장기간이 지날수록 응집력(cohesiveness)이 조금씩 떨어졌으나 다른 시료들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모든 시료의 저장기간 동안 색깔 변화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감자의 미생물학적,
국산 녹차의 채엽시기 및 제차법에 따라 회분, 조지방 및 무기성분 등 일반성분의 변화를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채엽기의 신엽의 엽면적은 다엽(평균 7.23cm2 )이 봉산리 다엽(평균 6.93cm2 )보다 컸으며 엽면적의 변화폭은 2번 채엽기와 3번 채엽기 사이에 봉산리, 부춘리 각각 2.74cm2 에서 7.98cm2 , 3.10cm2 에서 8.23cm2 로 가장 컸다. 건물량은 봉산리 평균 26.3%, 부춘리 평균 26.6%이었으며 채엽기에 따라 일정한 경향은 증감을 보이지 않았다. 녹차의 일반성분 중 수분 및 회분 함량은 봉산리 평균 5.6, 6.1%, 부춘리 평균 6.2, 5.8%이었다. 총당함량 및 조지방은 봉산리 평균 4.6, 2.8%, 부춘리 평균 2.8, 2.2%이었으며 후기채엽기에 다소 높은 양을 보였다. 총질소량 및 수용성 단백질은 봉산리 평균 5.1, 1.08%, 부춘리 평균 5.7, 1.02%이었으며 총질소량은 후기채엽기에 감소하였다. 가용성 고형분은 봉산리 평균 33.1%, 부춘리 평균 35.2%이었으며 봉산리의 경우 후기채엽기에 감소를 보였다. 무기성분은 봉산리 평균 2.557%, 부춘리 평균 2.338%, 비타민 C, 비타민 E 및 비타민 A 함량은 각각 봉산리 평균 413, 71.8mg%, 32.15IU, 부춘리 평균 311, 52.3mg%, 25.68IU이었으며 채엽기에 따라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후기채엽기에 증가를 보였다. 재차시 증차법 및 부초법 처리에 의한 다엽의 일반성분의 변화는 가용성 고형분함량은 증차법 평균 0.111%, 부초법 평균 0.086% 증가하였으며 조지방은 증차법 평균 0.125%, 부초법 평균 0.241% 감소하였고, 총질소는 증차법 평균 0.019%, 부초법 평균 0.036%, 수용성 단백질은 증차법 평균 0.125%, 부초법 평균 0.078% 증가를 보였다.
ICRISAT에서 도입된 피 45품종과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피 3품종들의 내염성정도, 종실 및 청예수량성 등을 일반 밭 토양과 간척지 토양에 파종하여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주결과를 얻었다. 1. 공시된 48품종을 5월 10일 파종하였을 때에 출수기의 범위는 7월 17일~9월 22일로 60여일, 성숙기는 8월 7일~9월 28일로 54일이나 되었으며 일반적으로 ICRISAT 도입품종들은 대부분조ㆍ중숙성이 많았다. 생초수량의 범위는 1.0~9.7t/10a으로 8.7t/10a이나 되었고 종실수량의 범위도 최고 369kg/10a 최저 7kg/10a으로 362kg/10a이었다 2. IEC514, IECS15, IEC518, IECS28 등이 수원과 남양 간척지에서 각각 청예수량 8t/10a, 6t/10a 이상으로 유망하였고 종실용으로는 IEC51S, IECS23, IEC512, IEC514 등 이200~300kg/10a을 생산하였다. 양축농가에서도 2회예취시 평균 청예수량은 9t/10a이었다. 3. 실험실내 시험에서 염분농도가 0.0~l.0%까지 높아짐에 따라 발아율, 초장, 근장이 크게 감소되지 않은 품종은 IECS14, IEC515, IEC516, IEC518 품종등으로 내염성이 강하였고 청예수량도 많았다.
제주지방에 있어서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청초 및 종실 겸용재배에 알맞은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청초이용기간 등을 밝히고자 쌀보리(새쌀보리)와 맥주보리(두산 22호)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새쌀보리는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청예시기에 관계없이 청예후 100% 생존하였으나 조파한 두산 22호는 증파, 증비할수록 1~2월에 예취시 청예후 생존율이 떨어졌다. 2. 두 품종 모두 조파할수록, 청예종기가 늦을수록 청초수량이 많았다. 증파, 증비함에 따라 청초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건초의 조회분 및 조지방은 파종량, 시비량, 청예시기 등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조단백질은 증비할수록 증가되었고 청예시기가 늦을수록 감소되었다. 가용생무질소물은 층예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증가하였고 증비에 의해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4. 조파할수록 일찍 출수 및 성숙되었다. 청예에 의한 출수지연이 새쌀보리에서느 적었으나 두산 22호에서는 매우 컸었고 조파할수록, 정예종기가 늦을수록 정예에 의한 출수지연이 컸었다. 증비에 의해 두산 22호의 성숙기가 3~5일 지연되었다. 5. 새쌀보리에서 보다 두산 22호에서 청예에 의한 간장단축이 컸었고 두 품종 모두 청예종기가 늦을수록 간장이 작아졌다. 6. m2 당 수수 및 수당입수가 새쌀보리에서는 청예에 의하여 감소되지 않았지만 두산 22호에서는 청예종기가 늦어질 경우 감소되었다. 7. 두 품종 모두 청예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종실수량이 감소되었으나 새쌀보리에서는 청예종기가 2월 27일이어도 6~11%의 감수에 그치었다. 두산 22호에서는 12월 28일 이후 예취에 의하여 종실수량이 6~66% 감소되었다. 청예후 종실수량은 파종량과 시비량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8. 제주지방에서 쌀보리와 맥주보리를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파종하여 10월 하순부터 2월 중순(맥주보리 12월 하순)까지 방목에 이용하여도 적절히 관리할 경우 관행재배와 비슷한 종실수량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wx 126조합으로부터 분리된 농녹색업과 담녹색엽 near-isogenic계통의 광합성 정도와 생장특성 및 수량관련형질들을 비교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농녹색엽계통이 담녹색영계통보다 엽록소 a, b 및 총엽록소 함량은 현저히 높았으나 엽록소 a, b의 비율은 큰 차이가 없었다. 2. 출수기 지엽에 있어서 단위엽면적당 광합성율은 농녹색엽계통이며 높았으나 단위엽녹소당 광합성량은 담녹색엽계통이 더 높았다. 3. 이앙부터 출수기까지의 CGR은 농녹색엽계통이 더 높았으며 이는 NAR이 높은 데서 기인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4. 농녹색엽게통의 주당수수, 주당영화수 및 주당수량은 담녹색엽계통에 비해 각각 높았으나 1,000입중과 등숙율은 두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
유채에 있어서 유묘의 저온감응 처리가 하계고온포장에서의 좌지 방지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유채 세대단축 기술의 보완과 우량종자의 비격리 순수채종 방안을 검토코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 유묘의 저온록체 춘화처리후 하계고온의 일반포장조건에서 재배했을 때 추태, 개화단축 효과는 조생, 중생종에서 추태까지 34일, 개화까지 52일 소요했으며 만생종은 추태까지 44일, 개화까지는 73일을 소요했다. 2. 성숙까지의 전생육기간에서는 조생, 중생종들이 85-88일이 필요했으며 만생종에서는 108일이 소요되어 표준재배 227-240일 보다는 67%-55% 단축할 수 있었다. 3. Winter형의 B.napus에서 5월 이후의 고온재배에서는 전부 좌지하던 것이 국내품종도 록체춘화저온처리에서는 모든 공시품종이 완전 추태ㆍ개화, 성숙할 수 있었다. 4. 저온록체 처리후 하계고온재배시의 유채 주요형질들은 초장, 수장에 있어서 보통기재배보다 50% 내외로 빈약하였으며 수량형질인 분지수와 1수협수에서는 특히 적어서 보통재배시의 1/10 정도로 분지수 2-3개, 협수 4-7협에 불과했다. 5. 그러나 결실립수, 결실비율, 1,000립중 등에서는 다소 표준추파재배보다 떨어지나 큰 차이는 없었다. 6. 저온처리 하계고온 재배시의 주당종실중과 10a당 수량성에서는 1주당 8.8g으로 표준재배의 34.5g의 26%밖에 되지 않으며 10a당 수량성은 평균 53kg로 표준추파재배의 230kg에 비해 23%에 불과하였다. 7. 수량성이 10a당 불과 53kg 내외이긴하나 이같은 채종량은 육묘이식으로 100㏊ 이상의 (1,000배 증식율) 배경면적에 보급 증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혼매원이 없는 하계재배로 강실, 격리재배를 하지 않고도 순정한 채종이 가능하게 되었다. 종자의 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호흡율과 3일간의 초기 초장의 신장간에도 유의적인 상관이 없었다.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중부 지방에 적응할 수 있는 답전작 풋콩 재배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2년 3월부터 6월까지에 걸쳐서 건국대하교 농과대학 부속 실습 농장에서 실시한 품종, 단일 처리, 시비 및 재식 거리 등에 관한 일련의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월 15일 온상에 파종하여 육묘 정식하더라도 육묘 중 단일 처리를 하지 않으면 어떤 품종도 답전작 풋콩 재배의 개화 한계기인 5월 15일 이전에 개화하지 못하였다. 2. 육묘 중 단일 처리를 하면 극조생 계통의 품종군은 5월 15일 이전에 개화하였는데, 북해일호, 조생록, 팔중방성, 삼보백조, Verde 등이 이에 속하였다. 3. 제일정상복엽이 전개할 무렵부터 10일간의 단일 처리를 할때의 최적 일장은 중.만생 품종군이 7-9시간, 조생 및 극조생 품종군이 7-11시간이었다. 4. 11시간의 단일 처리를 할 때의 최적 처리 일수는 품종의 조만생에 관계 없이 10일 정도로 인정되었다. 5. 단일 처리에 의한 개화 소요 일수의 단축도 즉 품종의 감광성 정도는 극조생 및 조생 품종군보다 중생 및 만생 품종군이 현저하게 높았다. 6. 무질소의 경우보다 질소 표준량(4.0kg/10a) 시용에서 약 17%의 증수를 보였으나 질소 배량의 시용은 도리어 감수 경향을 보였다. 7. 인산 표준량(4.0 kg/10a) 시용에 비한 인산 배량 시용의 증수 효과는 미미하였다. 8. 재식 본수를 3.3m2 당 54본으로부터 130본까지 변동시킬 경우 130본구의 약 2배의 수량을 내어 밀식 효과가 극히 현저함이 인정되었다. 9. 결론적으로 중부 지방에서도 극조생 계통의 품종을 3월 15일 온상에 파종하고 제일정상복엽 전개기인 4월 6일경부터 11시간의 단일 처리를 10일간실시하여 정식하면 답전작 풋콩 재배가 가능하며, 10a당 전량 기비로 질소 및 인산 4.0 kg, 가중 6.0 kg을 주고 3.3m2 당 130본으로 밀식하는 것이 가장 증수됨이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