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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17.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predictive model for the growth of Escherichia coli strain RC-4-D isolated from red kohlrabi sprout seeds. We collected E. coli kinetic growth data during red kohlrabi seed sprouting under isothermal conditions (10, 15, 20, 25, and 30°C). Baranyi model was used as a primary order model for growth data. The maximum growth rate (μmax) and lag-phase duration (LPD) for each temperature (except for 10°C LPD) were determined. Three kinds of secondary models (suboptimal Ratkowsky square-root, Huang model, and Arrhenius-type model) were compared to elucidate the influence of temperature on E. coli growth rate. The model performance measures for three secondary models showed that the suboptimal Huang square-root model was more suitable in the accuracy (1.223) and the suboptimal Ratkowsky square-root model was less in the bias (0.999), respectively. Among three secondary order model used in this study, the suboptimal Ratkowsky square-root model showed best fit for the secondary model for describing the effect of temperature. This model can be utilized to predict E. coli behavior in red kohlrabi sprout production and to conduct microbial risk assessments.
        64.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technology is being used for more effective genetic mapping and genome analysis. In this study, we performed whole-genome sequencing on the genomic DNA of Milyang23 and Gihobyeo using NGS and developed new cleaved amplified polymorphic sequence (CAPS) markers based on the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 in coding sequence between these varieties. Approximately, sequences of 60x coverage of the Nipponbare reference genome on average were obtained following Illumina sequencing. Totally, 1,726,798 SNPs between Milyang23 and Gihobyeo were detected. Among them, 149 SNP were selected for CAPS markers and located on genetic map with previously reported 219 PCR-based DNA markers. This map was applied to the detection of quantitative trait loci (QTLs) for stem internode diameters, culm length and panicle length in rice with MGRIL population. Newly 6 QTLs were detected for culm length (CL) and stem diameter (ID) traits including the first internode diameter (I1D), third internode diameter (I3D), and fourth internode diameter (I4D). Among those QTLs, qI1D5 and qCL5 had relatively higher LOD score and explained 8.99% and 4.24% of total variat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NGS allowed the rapid discovery of a large number of SNPs for CAPS marker. Only very small portion of SNPs through re-sequencing were used in this study. Furthermore, the results of QTL analysis described above shows relevance of molecular markers in mapping genes for useful traits.
        65.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elucidate the effect of girdling on the quality and harvest date of the 'Shigyoku' grapes. Among girdled vines, the interval from full bloom to harvest date was 77 days; this was as much as seven days shorter in vines receiving a 20% girdling treatment. With regards to fruit characteristic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cluster length, berry number, and berry weight in vines that received girdling treatments. There were als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uster weight; 468.2 g, 491.6 g and 504.9 g in the control group, 10% girdling group, and 20% girdling group, respectively. Thus, the use of girdling treatments is an effective approach to increasing cluster weight by 5% in the 10% girdling treatment and 8% in the 20% girdling treatment. The 10% girdling treatmen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terms of titrable acidity; in fact, the overall titrable acidity was relatively high among all the girdling treatments. The concentration of anthocyanin increased in 20% girdling treatment,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nthocyanin concentration among girdling treatments. Berry color developed rapidly in vines that received girdling treatment.
        66.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가공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탈수를 위한 에탄올의 적정처리시간과 글리세린을 이용한 보존용액의 적정처리 농도 및 처리시간을 구명하여 장미 'Vital'의 프리저브드 플라워 가공 상품기술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에탄올을 이용한 탈수처리효과는 6∼36시간 처리시 모두 탈수는 가능하여 보존액 처리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12시간 이내 탈수처리의 경우는 화색의 탈색이 덜 이루어졌고 24∼36시간처리에서는 화색의 탈색이 완전히 이루어져 경제적인 탈수처리시간은 24시간이 적정시간이라고 본다. 글리세린을 이용한 보존용액의 적정처리 농도와 처리시간에 대한 실험결과 5~10mg・L-1처리에서 최적농도로 나타났다. 보존용액 처리시간은 모두 12시간이 최적시간으로 나타났다. 보존용액처리는 글리세린 10gmL-1에서 화색, 화형, 유연성, 꽃잎말림, 기호도 등의 관능평가에서 총 평점 9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7.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치료 교육, 보급 및 실행을 위한 기초 자료 제공 측면에서 원예치료논문 60편을 대상으로 사용횟수가 많은 용어를 원예, 의학, 심리 및 사회복지 관련 용어로 구분하여 조사하였으며, 이들 용어에 대한 일반인(기타직업) 49명, 원예학과 학생 20명, 원예치료사 21명, 사회복지사 20명, 간호사 21명의 이해도를 5점 척도법으로 조사하였다. 원예치료관련 용어를 분야별로 구분 후 상위 20개의 사용횟수를 조사한 결과 원예 관련 용어는 2,812회, 심리학 관련용어는 1,446회, 의학 관련 용어는 1,217회, 사회복지학 관련용어는 740회가 사용되었다. 원예 관련 용어에 대해서는 원예치료사와 원예전공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게 나타났다. 의학과 심리학 용어에 대해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의 이해도가 높았으며, 사회복지 관련 용어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의 이해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이 원예치료 용어에 대한 이해도는 원예치료사 및 교육대상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여 효율적인 원예치료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 대상자별로 이해도가 낮은 용어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68.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적색장미의 변색방지 기술을 개발하고자 Al, AlK, Mg 및 CuSO4를 증류수에 0, 5, 10, 20 및 30%로 희석한 열탕(85∼90℃)에 장미 ‘카디날’ 꽃잎을 30초 동안 침지하여 건조한 후 자외선 조사에 따른 변색정도를 조사하였다. Al 용액 처리구는 a*값의 경우 5, 10% 처리구에서, b값은 20%처리구에서, △E*값은 30% 처리구에서 신선한 꽃과의 색차가 적었다. AlK 처리구는 5%와 30% 액에 처리시 신선한 꽃과의 헌트 a*, b* 및 △E*값의 차이가 적었다. Mg 처리구는 20% 및 30% 처리구에서 신선한 꽃과의 Hunter a*, b* 및 △E*값의 차이가 적었다. CuSO4 처리구는 5% 액에 처리시 신선한 꽃과의 Hunter a*, b*, △E*값 및 Munsell 표색계 H값의 차이가 적었다.
        69.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산채 557종류에 대해 2006년 12월까지 발표된 국내 문헌을 중심으로 항균, 항산화, 항암 및 항당료성 산채의 종류와 내용을 조사하였다. 산채를 종류별로 나열 한 다음 항균, 항산화, 항암 및 항당료성 효과와 관련된 문헌을 표기함으로써 산채에 따른 연구 성과와 기능성 효과 파악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문헌에 항균효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난 산채 종류 수는 36종류(6.5%)였으며,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25종류(4.5%)였다. 문헌에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산채 종류 수는 44종류(7.9%)였으며, 항당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47종류(8.4%)였고, 기타 기능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165종류(29.6%)였다.
        70.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벚나무 꽃과 유엽을 이용한 차개발을 위해 꽃과 유엽의 주요 성분분석, 항균성, 항산화성, 항염증 및 제다 방법에 따른 색도, 무기성분 변화 조사와 품질의 관능 평가 등을 실시하였다. 벚나무 꽃차를 80℃ 물에 우려낸 결과 K, Ca, Mg는 동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Na은 자연건조로 제다한 차에서 많이 추출되었다. 벚나무 꽃차를 우려내는 시간은 무기물의 추출 측면에서 5분 이상 우려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덖음 처리로 제다된 유엽차의 무기물을 효과적으로 용출하려면 덖음처리 단계에서부터 90초 정도의 덖음처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벚나무의 꽃차를 관능평가를 한 결과 꽃차의 색도와 향은 낮게 평가된데 비해 수색은 높게 평가되었다. 유엽차는 덖음처리를 한 것이 높게 평가된 가운데 색도는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향기는 구수하다라는 평가가 많았고, 수색은 녹차와 같다는 평가가 많았다.
        71.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raditionally fatty acid composition used to be analysed by a GC and the sample preparation process includes lipid extraction from sample and subsequent methyl esters preparation, which are time-consuming and cumbersome. As an alternative, simultaneous extraction/methylation methods are being developed for rapid and simplified sample preparation. To optimize one-step extraction/methylation method for analysis of fatty acid composition in brown rice, various reaction factors such as sample to reaction solution ratio, reaction time and temperature, shaking intensity were changed and resultant fatty acid composition data were evaluated in comparison with previous reports. The ratio of sample weight to reaction solution volume was the most critical factor in that higher sample to reaction solution ratio caused overestimation of palmitic acid and linoleic acid composition, resulting in underestimation of oleic acid. Lower reaction temperature also induced overestimation of linoleic acid and underestimation of oleic acid. Reaction duration and the intensity of shaking prior to and during the reaction, however, caused no significant changes in analysis results. In conclusion, the optimum condition was mixing 5 grains (about 0.2 g) of brown rice with 680~muL of extraction/methylation mixture and 400~muL of heptane, followed by reaction at 80~circC for 2 hours.
        72.
        200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빔밥에 즉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이 나물상품 개발의 일환으로서 산뽕나무 잎의 건조 온도, 건조 전처리 방법에 따른 색도와 크기변화 및 관능평가를 실시하였다. 산뽕나무 잎을 25℃로 건조하였을 때 건조 된 잎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은 색깔 변화가 적었다. 잎을 120초간 덖음 처리한 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은 잎 크기의 복원율이 높았고, 잎의 색깔변화가 적었다. 건조된 잎을 80℃ 물에 3분간 침지하여 제조한 나물에 대해 종합적인 기호도 평가를 한 결과 100℃ 물에 열탕 처리한 것, 소금 0.5%액에 열탕처리 한 것 및 증기 처리한 것은 보통이다 이상의 수준으로 관능 평가되었으며, 덖음 처리한 것은 좋다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7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과 문화의 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측면에서 대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산채에 대한 기호도, 이미지 및 인지도에 대해 조사하였다. 산채에 대해 여대생들은 76.8%가, 남학생들은 67.7%가 좋아한다고 응답하였다. 산채에 대해 싫어한다는 응답은 전체적으로 8.2%에 불과하였다. 산채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복합적 요인(44.3%), 향이 좋다(20.6%), 맛이 좋다(14.9%), 기능성이 있다(10.4%), 건강에 도움이 된다(9.8%) 순으로 나타났다. 산채의 이미지어 중 계절감, 변비 개선 효과, 다이어트효과, 무공해식품, 구입의 어려움, 독특한 맛, 신선함 등이 다른 이미지어와 상관이 높았다. 산채의 종류별 섭취경험 정도에 대해 다수의 응답자들은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쑥 등 5종류는 6회 이상, 11종류는 1~5회, 나머지 26종류는 섭취 경험이 없다고 하였다. 산채 종류에 따른 인지 정도에 대해 고사리, 냉이, 더덕, 도라지, 민들레, 쑥은 식물을 구별할 수 있다 이상이다는 응답률이 37% 이상이었으며, 잔대, 참죽나무, 반디나물, 윤판나물, 합다리나물, 초피나무 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응답률이 90% 이상이었다.
        7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산채 자원의 발굴과 산업화를 위한 기초 자료의 확보를 위해 2005년 3월 초부터 동년 7월 중순까지 식물도감과 산채관련 문헌에 나타난 식용가능 자생식물과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산채류의 종류 수와 식용부위, 식용여부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문헌상 식용이 가능하거나 산채용으로 유통되고 있는 식물을 조사한 결과 71과 547종류였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조사된 547종류 중에는 국화과가 127종, 백합과 59종, 산형과 26종, 미나리아재비과 24종, 십자화과 23종, 장미과 21종, 꿀풀과가 20종, 초롱과가 20종, 기타과 순으로 많았다. 산채류를 초본과 목본으로 구분한 결과 90% 이상이 초본으로 나타났다. 식용부위는 어린순과 잎, 엽병 등을 이용하는 것이 475종(86.8%), 뿌리와 잎 등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것이 38종(7.0%), 뿌리 또는 지하경, 인경 등을 이용하는 것이 23종(4.2%), 꽃 등 기타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11종(2.0%)이었다. 식용 가능 자생식물 547종류 중 식물도감에 식용 가능한 것으로 표기된 것은 521종류, 식물도감에는 없고 산채관련 문헌에만 있는 것은 17종류였으며, 갯개미자리, 방풍, 합다리나무는 식물도감이나 산채관련 문헌에는 없었으나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었다. 식용 가능한 547종류의 자생식물 중 3종류 이상의 산채 관련 문헌에 나타난 것은 81종류였는데 이중 28종류만이 시장에서 관찰되었고, 29종류는 유통되지 않고 있었다. 경남, 전남 및 전북의 재래시장과 5일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 수는 70종류로 식용 가능한 식물로 조사된 547종의 12.8%에 해당되었다. 시장에서 관찰된 산채 종류의 과는 국화과(23종, 42.0%), 백합과(8종, 14.6%), 산형과(6종, 11.0%)가 주류를 이루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구분 기준에 의하면 식용 가능 자생식물로 구분된 547종류 중 127종은 식용 가능, 22종은 식용이 불가능, 나머지 398종은 불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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