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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nvestigated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black soybean sediments to diversify the availability of soybean. The cooking method selected for black soybean sediment preparation was a pressure cooking process without soaking, considering the isoflavone content. The black soybean sediments were prepared by the addition of 0, 10, 30, 50 and 100% (w/w) black soybean. When 0% to 100% black soybean was added to the black soybean sediments, the moisture and crude protein contents increased from 53.17% to 54.41% and from 12.07% to 21.68%, respectively. The total isoflavone content of the black soybean sediments was increased from 2.69 μg/g to 696.09 μg/g, respectively, by the addition of black soybean. The anthocyanin content of the black soybean sediments ranged from 279.29 μg/g to 387.8 μg/g by the addition of black soybean.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and the total flavonoid content of the black soybean sediments range from 1.72 mg/g to 2.00 mg/g and 0.89 mg/g to 0.92 mg/g, respectively, by the addition of black soybean. Given the isoflavones, total polyphenol, and anthocyanin content of the black soybean sediments, it is appropriate that the ratio of added black soybeans is at least 50% after the pressure-cooking process, regardless of soaking.
        4,000원
        5.
        201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름버섯목(Agricales), 소똥버섯과(Bolbitiaceae), 볏짚 버섯속(Agrocybe)에 속하는 버들송이버섯은 국내에서 대부분 병 재배용 품종으로 육성되어 있어 수량 증대를 위한 봉지재배용 품종을 개발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버들송이버섯 33개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유전자원의 봉지재배 특성과 수량을 조사한 후 재배일수와 자실체 모양을 고려하여 5개 모본을 선발하고 3개의 교배조합을 작성 하여 7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7계통과 대조품종인‘참’을 봉지재배한 결과 재배일수는 ‘JBAC15-1’이 49일, ‘JBAC15-6’이 50일로 대조품종의 재배일수인 53일 대비 각각 4일과 3일이 단축되었으며, 그 외의 계통은 대조품 종보다 긴 재배일수를 나타내었다. 선발계통의 발이율은 ‘JBAC15-1’이 96.1%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다음으로 ‘JBAC15-6’이 94.5%를 나타내어 대조품종의 발이율인 93% 대비 각각 3.1%, 1.5%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봉지 당 수량은 ‘JBAC15-1’이 176.8 g으로 가장 우수하였고 ‘JBAC15-6’이 168.7 g으로 대조품종인 '참'의 160.7 g 대비 각각 10%, 5% 증수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대조품종인 ‘참’대비 재배일수가 짧고 수량이 우수한 ‘JBAC15-1’과 ‘JBAC15-6’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계통 인 ‘JBAC15-1’, ‘JBAC15-6’의 균사생장 최적 배지는 PDA, 최적 온도는 27.5 o C, 최적 pH는 ‘JBAC15-1’이 pH 5, ‘JBAC15-6’이 pH 6으로 나타났다. 자실체 갓의 색은 ‘JBAC15-1’과 ‘참’이 진갈색을 나타냈으며 ‘JBAC15-6’ 은 연갈색을 나타내었다. 갓 형태는 반구형으로 모두 동일하였으나, 대의 색은 ‘JBAC15-1’이 연갈색을 나타냈으며 ‘JBAC15-6’은 흰색을 나타냈고 대조 품종인 ‘참’은 상아색으로 각각 서로 다른 특성을 나타내었다.
        4,300원
        6.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grocybe cylindracea was cultured in a bag, in which sawdust culture medium (1 kg) is put in a plastic bag (PE), with poplar sawdust, rice bran, wheat bran, and dried bean curd refuse in the ratio of 70:10:10:10 (v/v). 2% of the culture medium was inoculated with the liquid starter of Agrocybe cylindracea, and this was incubated at 25oC. After incubation, the A. cylindracea was further cultured by cutting the top vinyl portion of the bag down to the level of the culture medium surface of the first inoculation part. The cut culture medium was placed in a growth room at 25oC, and pin-heading was induced under light irradiation at 99% humidity and 1,000 ppm CO2 level for 3days. When the grow the environment was controlled at 95% humidity and 21oC, the bending of the stem was less as compared to that when the cap of the bag had been removed. The number of effective fruiting bodies per bag increased by 140% (28.8), the quantity per bag increased by 29.5%, and 148.5 g A. cylindracea could be potentially harvested.
        4,000원
        7.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전북지역 오디 생산용 뽕나무에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와 명주달팽이(Acusta despecta Sowerby) 2종을 포함하여 총 33종의 해충이 조사되었다. 그 가운데 뽕나무총채벌레(Pseudodendrothrips mori Niwa)를 포함한 8종이 주요 해충 으로 분류되었다. 수확 전에는 총 25종이 조사되었는데, 그 가운데 뽕나무총채벌레(P. mori), 뽕나무이(Anomoneura mori Schwarz), 뽕나무깍지 벌레(Pseudaulacaspis pentagona Targioni Tozzetti), 뽕나무애바구미(Baris deplanata Roelofs), 뽕나무가지나방(Menophra atrilineata Butler),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 6종이 주요 해충으로 분류되었다. 수확 후에는 총 25종이 조사되었는데, 그 가운데 뽕나무총채벌레(P. mori), 뽕나무깍지벌레(P. pentagona), 뽕나무명나방(Glyphodes pyloalis Walker), 미국흰불나방(Hyphantria cunea Drury), 점박이응애(T. urticae) 5종이 주요 해충으로 분류되었다. 오디용 뽕나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조사지역에 따라 달랐으나, 뽕나무총채벌레 등 주요 해충 8종과 베짱이(Hexcacentrus unicolor Serville), 뽕나무노린재(Malcus Japonicus Ishihara et Hasegawa),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halys stal), 오 리나무좀(Xylosandrus germanus Blandford), 나방류 4종(Bombyx mandarina Moore, Euproctis subflava Bremer, Acronicta major Bremer, Agrotis trifurca Butler) 및 명주달팽이(Acusta despecta Sowerby)는 모든 조사지역에서 발생되었다.
        4,000원
        8.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전북지역의 주요 재배 작물인 복분자의 부산물인 전정된 가지와 열매 착즙 후 버려지는 복분자박을 이용하여 실내(25±1℃, L:D=16:8)에서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의 사육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복분자 발효톱밥을 이용한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사육 결과 1령 11.7일, 2령 19.4일, 3령 30.9일이었으며 3령 유충 말기의 평균 체중은 2.6g이었다. 참나무 발효톱밥에 복분자박을 10% 첨가하여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을 사육한 결과 3령 유충 말기의 평균 체중이 2.3g이었다. 복분자 발효톱밥과 복분자박 첨가 톱밥에서의 유충 발육 중 개체당 2g 이상으로 증가하는 데 각각 47일이 소요되어 참나무 발효톱밥 대비 약 28일 정도 단축되어 발육속도가 빠른 경향이었다. 이상의 결과 복분자 부산물을 이용한 흰점박이꽃무지의 사육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9.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부안군 오디뽕나무 비닐하우스 4동에서 각각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총채벌레 발생밀도를 분석하였다. 끈끈이트랩 은 비닐하우스 3동에 각각 뽕나무 주당 1개, 2주당 1개, 3주당 1개씩이 되도록 설치하고, 청색과 황색 끈끈이트랩을 교호로 설치하였다. 무처리 하우스는 끈끈이트랩을 3개만 설치하여 총채벌레 유살수를 비교하였다. 비닐하우스는 동당 330㎡ 로 뽕나무 6년생이 2열로 총 46주가 식재되어 있었다. 오디뽕나무 비닐하우스에서 총채벌레는 4월 중순부터 발생을 시작하여 5월 10일과 6월 20일경 2회 발생피크를 보였다. 끈끈이트랩 색상별 총채벌레 유살수는 황색에서 청색보다 많았으며, 총채벌레 유살수는 끈끈이트랩을 3주당 1개씩 설치한 하우스에서 가장 많았고, 끈끈이트 랩 설치수가 많을수록 트랩당 총채벌레 유살수는 줄어들었다. 육안으로 조사한 총채벌레 엽당 발생밀도는 주당 5엽씩 3반복 조사하였고, 발생밀도는 트랩설치수가 많을수록 적었다.
        10.
        2016.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약용 및 정서애완학습용 곤충으로 개발 가능한 왕사마귀의 실내사육을 위하여 발육 및 산란 특성을 조사하였다. 쌍별귀뚜라미와 갈색거저리를 먹이로 하여 왕사마귀 약충의 발육기간을 조사한 결과 각각 60.8일과 63.6일이었으며, 갈색거저리 공급시 2~4령 약충의 발육 기간이 쌍별귀뚜라미를 먹이로 할 때 보다 길어지는 경향이었다. 왕사마귀 4령 약충를 우화시까지 사육상자 크기를 달리하여 사육한 결과 20x20x30cm 크기의 사육상자에서 사육할 때 생존율이 77.5%로 가장 높았다. 왕사마귀 암컷 수명은 평균 82일이었으며, 평균 3.2개의 난괴를 산란하였다. 산란전기간은 41일이었으며 산란 간격은 11.7~18.7일 이었다. 산란 시기별 난괴의 크기와 무게를 조사한 결과 처음 산란된 난괴의 길이가 40.5mm, 폭 22.0mm, 두께 17.3mm로 가장 컸으며 무게도 1.75g으로 가장 무거웠다.
        11.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10 high-quality rice varieties, at 24 experimental sites in 2013 and 2014 to analyze the comparative relationship among head rice yield (HRY), its attributes and sub-attributes. In the data set pooled across sites, years and varieties, where regional and varietal variations were combined, HRY was associated with milled rice yield (MRY) more closely than percentage of head rice (PHR) although both MRY and HRY demonstrated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HRY. In the PHR higher than 80%, compared to 80% or less, fitness of the regression between PHR and HRY decreased. MRY and PHR, the two attributes of HRY,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ach other. Regional variation of HRY was associated only with MRY while varietal variation of HRY was related to both MRY and PHR. HRY and MRY showed regional variation greater than varietal variation meanwhile PHR demonstrated regional and varietal variations in a similar range. In the data set pooled across sites, years and varieties, MRY demonstrated relationship with spikelets per square meter (SPIK) in a higher significance than percentage of grain filling (PGF) and 1000-brown rice weight (TBRW). Both regional and varietal variations of MRY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 only with SPIK, neitherwith PGF nor TBRW. It is concluded that regional variation of HRY was affected by MRY, varietal variation by both MRY and PHR, and region-variety combined variation mainly by MRY.
        4,000원
        14.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lationship between grain quality-related traits and daily mean temperature/sunshine hours during grain filling stage was analyzed using eleven high quality rice varieties at 24 experimental sites through eight provinces of Korea in 2013~2014. In the data set pooled across varieties, experimental sites and years, grain quality-related traits such as percentage of head rice (PHR), head rice yield (HRY), protein in milled rice (PRO) and Toyo Mido Meter glossiness value (TGV) were higher at the temperature lower than 22.6℃ for 40 days after flowering (DAF), which was optimum for percentage of grain filling in this study. Optimum sunshine hours for 40 DAF were 6.0~6.1 hr d -1 when considered PHR, HRY and TGV. PRO was associated with daily mean temperature and sunshine hours for 40 DAF in more varieties than the other traits. PRO was closely correlated with daily mean temperature during early filling stage and sunshine hours during early to mid filling stage, compared to other stages during grain filling. It is concluded that general trend in the variation of grain quality-related traits could be explained by the changes in daily mean temperature and sunshine hours during grain filling. In addition, climate conditions during early grain filling stage played important roles to enhance grain quality.
        15.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 품질의 고급화를 위한 벼 수확 후 관리기술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벼 수확을 대형포대 및 콤바인포대로 수확한 후 수분함량 별 야적기간 연장에 따른 쌀 품위 및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였다. 수확당일 수확시간에 따른 정조의 수분함량은 23.7~28.8% 로 수확시간이 늦어질수록 낮았고, 수확 후 건조지연에 따른 정조의 외관변화는 저장포대가 대형인 경우 3일째 정조의 색깔이 변하고 악취가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콤바인포대는 4일째부터 색깔이 변하고 악취가 발생하였다. 포대내부의 온도변화는 대형포대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그리고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증가되는 폭이 컸으나 콤바인포대는 수확당시 수분함량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대형포대에 저장된 정조의 수분함량은 저장 2일째부터 증가되었고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증가폭이 컸으나 콤바인포대의 경우는 수확 시 수분함량이 적은 경우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고 높은 경우는 약간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수확 후 건조가 지연될수록 단백질, 아밀로스함량은 차이가 없으나 지방산은 증가되었고 대형포대가 콤바인포대에 저장된 정조보다 지방산 증가폭이 컸으며 수확 후 건조지연일수나 벼 수확 시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현미의 완전미율은 감소되고 청미와 피해립율이 증가되었으며 백미품위 역시 비슷한 경향이었다. 따라서 미질저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포대종류별 건조지연 한계기는 대형포대가 벼 수확 후 1~2 일 이내, 콤바인포대는 2~3 일 이내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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