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memory materials are widely used in high-tech industries. Although shape memory polymers have been developed, they have a disadvantage, only unidirectional resilience. Shape memory polymers with bi-directional recovery resilience have been actively studied. In this study, a bidirectional shape memory polyurethane was synthesized using poly(ε-caprolactone) diol, methylene dicyclohexyl diisocyanate, and hydroxyethyl acrylate. The first physical curing occurred between hard segments and hydrogen bondings when the solution was dried. The second curing in acrylate groups was performed by UV exposure. A degree of curing was analyzed by infrared spectroscopy. The shape memory properties of 2 step-cured polyurethanes were investigated as a function of UV curing time.
Multi-Walled Carbon Nanotubes (MWCNTs) were modified with epoxy and aminosilane diethanolamine (DEA), and nanocomposites of poly(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PBAT) and the modified MWCNTs were prepared with the aim of improving the physical properties of biodegradable PBAT. The physical and the thermal properties of the PBAT/MWCNT nanocomposites were investigated using various techniques. Fou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measurements revealed that the MWCNTs were efficiently modified with DEA. Scanning electron micrographs of the nanocomposites indicated that the modified MWCNTs were dispersed homogeneously in PBAT. The thermal stability of the nanocomposite decreased with increase in the content of epoxy-MWCNT-DEA due to the poor thermal stabilities of epoxy and amino silane DEA. However, the surface hydrophobicity of the nanocomposite increased. The highest stress (170% of PBAT) was observed when the content of epoxy-MWCNT-DEA in the nanocomposite was 2 wt%.
국내외에서 재배되는 12종의 마늘을 수집하여 총 143개의 임의의 primer를 이용하여 RAPD분석을 실시한 결과 55개의 primer로부터 종간에 다형성을 보이는 DNA밴드가 나타났다. RAPD에 의해 다형성을 보인 55개의 primer에서 확인된 총 DNA 밴드 수는 187개였으며, 그 중 128개(68.5%)가 12종의 마늘 지방종간에 다형성을 나타내었다. PCR에서 다형성을 보인 DNA 밴드를 대상으로 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전적 유사도가 0.71이상에서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졌는데, 제1그룹은 의성, 서산, 삼척, 예천-A, 예천-B종, 의성노랑, 정선, 남도, 단양 및 육백종 등으로 대서종을 제외한 한국의 재배종이 모두 포함되었으며, 제2그룹과 제3그룹은 각각 몽골종과 대서종 단독으로 나누어졌다. 종 특이적으로 DNA밴드를 나타내는 primer를 분석한 결과 21개 primer에서 30개의 DNA밴드가 어느 특정의 지방종에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어, 지방종 마늘 10종을 구분할 수 있는 30개의 RAPD 마커가 확인되었다.
공시품종을 Burley 21로 하고, 수확한 후 건조실관리에 따른 건조부패엽 방지방법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무가온과 가온조건으로 구분하였으며, 무가온건조에서는 달줄간격과 환기조건을 달리하여 처리하였고, 가온조건에서는 화력, 풍화력, 풍력으로 구분하여 처리하였던 바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달줄간격을 넓힐수록 온도 차이는 없었으나 습도가 낮아져서 부패엽 발생이 크게 감소되었다. 2. 환기구에서는 온도가 2℃ , 습도가 2.3%가 각각 더 낮아서 밀폐구 보다는 부패엽이 20% 감소되었다. 3. 건조시 당일 25% 패수된 처리는 이후의 기상조건이나 건조실관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부패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4. 부패시에 35℃ 온도로 화력이나 풍화력을 24시간 처리한 구에서는 무퍼리보다 부패엽이 39.7, 47.4%가 각각 감소되었다. 5. 부패시에 48시간 풍격 처리구에서도 무처리보다 34%가 감소되어 건조실내 공기의 강재순환효과가 컸다.
공시품종으로 Burley 21과 KB101을 수확한 후 건조상내에서 온도 처리와 습도 3처리를 조합하여 엽분별로 건조하였고, 수확시기에 엽중수분함량이 다른 잎을 우기에 비닐건조실 내에서 건조하여 부패엽발생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패엽발생은 30℃ 에서 최대였고, 25℃ 에서 약간 감소하였으며, 35℃ 에서는 현저히 감소하여 40℃ 에서는 100% RH 조건에서도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 2. 습도 82%구에서는 부패엽이 10%정도로 아주 적었으나 이보다 고습조건일 수록 급속하게 증가되었다. 3. KB 101 육성계통이 Burley 21보다 부패엽 발생이 약간 적은 경향이었다. 4. 부패엽발생 부위는 주로 잎 엮은 부위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확시 절단부위에서 않았다. 5. 엽분별로는 중엽에서 본엽에서 보다 부피엽발생율이 더 높았다. 6. 우기에 엽중수분함양이 높은 잎을 수확시는 부패엽발생이 않았고, 강우 4일 후의 수분상태 잎을 수확시는 거의 부패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버어리 21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시비량을 전량기비구에서는 표준시비 외 증비 2처리와 기 추비구에서는 표준량을 기비로 하고 추비 2 처리를 두어 질소수준 및 시비방법과 수확시기의 차이가 엽중전질소 및 전알카로이드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서 전질소화합물이 낮은 잎담배를 생산코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 증비에 따라 부풀성이 저하되었다. 2. 질소량을 증시 할수록 성숙이 지연되었고 엽중전질소 및 알카로이드함량도 증가되었으며, 기비 보다도 추비에 의해서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3. 엽중 전질소함량은 적심 전이 가장 높았고, 이후 생육기간이 길수록 감소되었는데 상위엽에서 감소폭이 더 컸다. 4. 엽중 알카로이드함량은 적심기부터 증가하여 생육기간이 길수록 점차 더 증가되었고, 상위엽에서 증자폭이 더 컸다.
공시품종인 Burley 21을 수확한 후 건조하고 무더운 시기에 처리하여 건조하우스의 환기시기, 환기량 및 달줄간격 등의 건조실관리에 따른 급건조방지 방법을 밝히고자 시험한 결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기에는 건조시 시종환기구에서 온도가 낮았고 급건엽발생도 제일 적었다. 2. 급건엽발생시기는 황변말부터 갈변말까지로 이 시기에 탈수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급건엽발생이 적을수록 품질 및 물리성이 양호하였다. 4. 측면을 1.5m로 충분히 환기시킨 구에서 급건엽발생이 가장 적었다. 5. 달줄간격을 좁힐수록 온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온도는 높게 유지하여 급건엽발생을 크게 감소시켰다. 6. 급건엽의 내용성분은 충분히 분해가 일어나지 않았다.
Burley 21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건조실은 파이프 비닐하우스를 이용하였고, 시험 I 은 차광율을 10∼90%까지 20%씩 차이를 두어서 5 처리를 하였으며, 시험 II는 흑색차광막, 차광강과 5가지 유색비닐 등으로 차광재료를 달리하여 잎담배 건조시 차광효과와 알맞은 차광재료를 달리하여 잎담배 건조시 차광효과와 알맞은 차광재료를 밝히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량이 않을 수록 온도가 낮고 습도는 높은 경향이었다. 2. 노변 전까지의 차광효과는 엽중탈수속도를 지연시키는데 있었다. 3. 급건엽발생은 차광량이 많을 수록 적었으나 차광 70%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4. 품질 및 물리성은 50% 이하의 차광구에서 불량하였으나, 그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5. 건조시 차광량의 하한선은 70% 본다. 6. 유색비닐 중 주황색, 백색 및 자주색비닐은 흑색차광막과 충분한 대비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백색비닐은 광에 의한 내구성이 가장 약하였다. 7. 가시광선의 광질 차이는 건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8. 흑색계통의 차광재료는 차광량은 많으나 광energy를 흡수하여 하우스 내 온도를 높이므로, 내구성이 크고 광 반재형 차광재료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Br, 21을 공시하여 급건엽이 발생하는 환경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온습도를 시험 I과 II로 구분하여 시험 I은 주간의 온습도를 달리하고 야간은 휴건하였으며, 시험 II는 황변 이후에 주야간 동일한 온습도를 건조상 내에서 각기 달리 조사하여 처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급건엽발생은 고온 저습에 의해 과도한 탈수로 발생되었다. 2. 야간은 휴건하고 주간은 습도 75~80%일 때35℃ 이하에서는 급건엽이 거의 기생되지 않았다. 3. 주야간 온습도가 일정할 경우 30℃ 는 75~80%, 35℃ 는 80~85%, 40℃ 는 85~90%로 온도가 상승할수록 습도를 더 높여야 급건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4. 급건엽발생이 많을 수록 물리성이 불량하였고, 내용성분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았다.
품종간 엽중수분변화에 대한 광합성과 호흡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온실에서 자란 잎담배 5품종의 엽중수분함량을 변화시켜서 광일광합성속도, 호흡속도, 기공저항 및 엽육저항을 각각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간 광합성속도는 N. longiflora가 20.7mg CO2 /dm2 /hr로 제일 컸고 Burley종이 제일 적었다. 2. 광합성속도와 단위엽면적당 건물중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3. 안동엽은 WSD 53%에서 광합성속도가 50%정도 감소되었으나 Burley 21은 외관상으로 위조상태 이전인 WSD 43%에서 광합성능력을 상실하여 재배품종은 N. longiflora와 안동엽보다 수분결핍에 의해 광합성 작용이 크게 억제되었다. 4. 품종간 호흡속도의 변화는 수분결핍 초기에 약간 증가하다가 광합성속도와 같은 경향으로 감소하였다. 5. 수분결핍에 따라 기공저항과 엽육저항은 증가되었으며 수분결핍에 의한 광합성속도의 감소는 주로 기공이 닫혀지기 때문으로 본다.
이식후 생육초기의 잎담배 Bulgaria와 인삼 4연생을 이용하여 온도조건 10, 20, 30, 35, 40℃ 에서 광강도 440u E/m2 /sec 조건으로 3,6 시간동안 각각 처리한 후 엽온 23℃ 조건에서 2시간 후에 CO2 농도 345ppm에서 광일광합성속도를 조사하였다. 1. 처리전 10℃ 에서 40℃ 까지외 엽온변화에서 인삼의 광합성속도는 저온보다 고온에서 현저히 저하되었는데, 잎담배는 인삼보다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더 심하였으며 고온보다도 저온에서 더 저하되었고, 인삼은 엽온 21℃ 에서 6.9mg.CO2 /dm2 /hr로, 잎담배는 25℃ 에서 13.7mg.CO2 /dm2 /hr로 각각 가장 커서 광합성 적온으로 보였다. 2. 엽온변화에 의한 Rm나 Rs는 고온일수록 증가되어서 온도에 의한 광합성저해는 Rm과 Rs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것으로 보였고 Rm보다는 Rs가떠 크게 작용되었다. 3. 잎담배는 3시간 처리에서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없었으나 6시간 처리에서는 40℃ 에서 8%가, 10℃ 에서 12%가 저하되어 저온에 의한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4. 인삼은 3시간 처리에서 40℃ 에서는 28%, 35℃ 에서는 12.5%가 저하되었으며, 6시간 처리에서는 40℃ 에서 거의 광합성능력이 상실되었고 35℃ 에서 35%, 30℃ 에서 22.5%, 10℃ 에서 2%가 각각 저하되어서 인삼의 광합성작용에는 광조건보다 고온조건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
Burley종 잎담배 건조시 광질별에 따른 백화엽 발생 정도를 밝혀서 차광재료의 개발 및 백화엽 발생방지를 위하여 투명비닐 하우스에 8가지의 유색비닐을 피복하고, 여기에 수확 후 건조과정별로 잎담배를 처리하였다. 또한 자외선과 적외선의 단독 영향을 보기 위하여 1.2 l.2 l.2m 상내의 70cm높이에서 각각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백화엽 발생은 엽분별로 하엽>중엽>본엽 순으로 하위엽일수록 발생량이 많았다. 2. 백화엽은 중골건조 이후부터 발생되었으며 중골건조 20일 후에는 투명비닐하우스에서 50% 정도가 발생되었 다. 3. 유색비닐 하우스별 백화엽 발생은 그 차이가 없이 모든 유색비닐에서 10% 미만으로 거의 발생되지 않았다. 4. 태양광 의한 유색비닐의 색상 안정도는 흑색=백색>황색>적색비널 순으로 컸으나 적색비닐은 탈색되고 갈라져서 여름의 강광하에서는 2개월 이상 유지 보존이 어려웠고. 백색비닐도 탈색은 되지 않았으나 내구성이 약하였다. 5. 유색비닐 중 흑색비닐에 가까울수록 건조기간이 길었고 건엽 색상은 약간 검었으나 품질은 차이가 없었다. 6. 자외선은 투명비닐에서 대부분 투광되었으나 유색비닐에서는 거의 차광되었고 그 차는 뚜렷하지 않았다. 7. 백화엽 발생은 주로 자외선에 의하여 발생되었고, 적외선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본 시험은 발아가능한 담배종자를 조기 파종하여 파종에 이용하고자 몇가지 버어리종 담배를 공시하여 수분후 8일부터 30일까지 2일간격으로 채종 발아조사를 하였던 바 1. 종자는 수분후 12일 이상이면 발아가능하여 파종에 이용할 수 있었고 발아율은 낮았으며 품종에 따라 변이가 컸다. 2. 적기채종시기는 수분후 24-28일이였다. 3. 과숙종자는 후숙이나 일시휴면현상을 보여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차관율을 달리하여 Burley 21을 공시하고 급건엽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는 차광량이 적을수록 높았으며 상대온도는 떨어졌다. 2. 줄말림시 엽면에서 받는 광량은 10%미만으로 그 양이 적었다. 3. 건조경과는 차광량이 적을수록 빨랐으며, 급건엽도 더 발생하였다. 4. 품질은 처리간 유의차가 없었으나 물리성 및 연소성은 차광량이 적은 처리에서 떨어졌다. 이와 같이 차광효과는 실제 엽면에 수광량이 적어서 주로 온습도의 영향으로 보며 충분한 환기로 급건엽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담배 품종은 Burley 2001를 공시하여 휴간을 90, 105, 120cm로 하고 주간을 각각 30, 35, 40cm로하여 재식밀도 및 재식거리 Burley종의 수량 및 품종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알맞는 재식거리를 구하고자 시험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1. 간경 및 최대도 등 1주당 생장량은 소식할수록 컸고, 같은 재식밀도에서는 주간을 넓힌 처리에서 더 컸다. 2. 후기생육은 밀직할수록, 같은 재식밀도에서는 휴간을 넓힐수록 완만하였다. 또한 주당 엽면적, 단위 엽면적중은 소식할수록 증가하는 반면 엽면적수는 밀식할수록 증가하였다. 같은 재식밀도에서는 단면적, 단위 엽면적중, 엽면적지수 모두 주간을 넓힌 처리에서 증가하였다. 3. 수광율은 소식할수록 중ㆍ본엽에서 더 많아 품종과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착엽각도도 켰다. 동일 재식밀도에서는 주간을 좁히고 휴간을 넓힌 처리에서 주당 생장량이 적으므로 수광율은 증가했으나 착엽각은 좁아서 1주면적당 일사량 이용은 주간을 넓힌 처리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본다. 4. 밀식할수록 수량은 증가했으나 품질과 내용성분은 저하였고, 이에 대금은 90 40 > 105 40cm로 2,700주/10a에서 많았고, 같은 재식밀도에서는 수량, 품종 대금 모두 휴간을 좁히고 주간을 넓힌 처리에서 증가했으나 처리간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 결과에서 재식밀도는 2,400~2,700주/10a로 토양비옥도에 따라 가감해야 할 것이고 재식거리는 작업의 성력화를 위해 휴간을 다소 넓힌 105 35, 105 40cm로 재식함이 바람직할 것이다.무게와 호흡률 간의 상관계수는 유의성이 없었으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호흡률은 종자의 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호흡율과 3일간의 초기 초장의 신장간에도 유의적인 상관이 없었다.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
재식밀도를 달리하여 소향을 공시하고 생육, 수양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2개년(1979, 1980)동안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 절대 생장양과 액아 발생량은 소식구보다 밀식구에서 적었다. 2. 엽면적은 소식일수록 컸으나 엽면적지수는 밀식구에서 컸으며 단위 엽면적중은 처리간에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상대생장률은 소식일수록 후기 생육이 계속되었고, 초형은 밀식인 경우에 양분경합으로 상위엽의 전개가 저해되었으나, 수광율은 본, 상엽에서 광합성작용에 충분한 것으로 보였다. 4. 모용수, Total alkaloid 및 Total nitrogen 함량은 밀식구에서 적었고, 세포간극율, Total sugar 함량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5. 수량은 밀식할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질은 처리간에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16,666주보다 밀식하여도 품질면에서 지장이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주 야간의 온도를 각각 20-10℃ , 25-10℃ , 20-15℃ , 25-15℃ 및 온실조건의 환경하에서 본엽 1.5엽기와 본엽 출현시로부터 31일간 온도 처리하여 유신외 5 품종의 생육반응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처리온도가 높아 짐에 따라 초장, 엽령, 건물중, 근장, 엽록소 함량 등은 점차 증가하고, 실소의 함유율은 오히려 저온에서 높았으며, 분얼은 유신, 만경, 이리 32002에서만 발생하였는데, 온실배재에서는 분얼을 하지 않았으며, 온도가 낮고 주 야간의 온도차가 큰 구에서는 분얼이 더 많았었다. 2) 평균기온이 동일한 20-15℃ , 25-10℃ 구에서 엽령과 질소함량 이외의 초장, 건물중, 엽록소 함량 및 근장 등은 20-15℃ 구에서 모두 높았다. 따라서 주간온도가 5℃ 낮은 20-15℃ 구보다 야간온도가 낮은 25-10℃ 구에서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났고, 20-10℃ 의 저온구에서는 이리 32002, 만경, 유신이 생육 정도가 아주 작게 나타났다. 3) 저온 장해는 본업 1.5엽기 처리구보다 본엽 출현시 처리구가 모든 품종에서 심하게 나타났으므로 유묘기간중 최아후 약 10일 정도의 온도관리가 대단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20-10℃ 저온하에서 생육 억제가 적은 유신은 최아후 파종하여 10일 동안 관리를 주의한다면 보통못자리에서도 육묘가 가능하다고 본다. 4) 일반적으로 japonica형은 indica japonica형보다 내냉성이 강하고, indica japonica 품종중 이리 31006는 가장 약한 만면 유신은 가장 강하게 나타난점으로 보아 다수성 신 품종의 생육기별 내냉성의 검토가 요청된다. 5) 품종간 내냉성은 이리 32002>만경>유신>통일ㆍ이리 32005>이리 31006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유묘기의 냉해 정도만을 조사하였으므로 앞으로 본답기의 지연형, 장해형냉해의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