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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ith lower quality and three to four times higher price than those of imported malting barley, the competitiveness of domestic malting barley is decreasing. Although the causes can be found in that the domestic environments are much unfavorable to cultivate the malting barley compared with those of USA or Canada, it is mainly reasoned from poorer developments in variety of high quality malting barley as well as in cultivation technology. For assuring the competitiveness of domestic malting barley, therefore, not only the development of high quality malting barley suitable to the climatic environment of this country but also the political supports of the government are required. Also, in addition to the breeding of the good quality malting barley haying higher germinative energy, and heavier and larger kernels of good plumpness as well as lower protein content, the modification of quality inspection standards from the system relying only on the visual characteristics such as kernel size distribution rate, shrimped kernel rate, foreign materials and so on, to such system as those of developed countries haying quality criteria such as protein content for inspection is absolutely required for the quality improvement of domestic malting barley.
        22.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malting barley variety, 'Daeabori', was developed from cross between Jinkwangbori/Milyang 46 and Mihogolden, a good quality, by the barley breeding team in the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NYAES) in 2001. An elite line, YMB1503-
        25.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2 years at Chinju region to establish suitable seeding rate and fertilizing levels of nitrogen, phosphorous and potassium in spring-sown Jinyangbori. Heading and maturing were delayed by increasing fertilizers, especially nitrogen. Number of spikes per were secured by much seeding and increased application of nitrogen. One thousand grain weight reduced with increasing fertilization at any seeding rate. Relatively high harvest indices were observed with 12-10-4 at 10kg. 10a-l seeds planted, followed by 6-10-8 at 15 kgㆍ 10a-1 , and 6-10-4kgㆍ 10a-l at 20kg ㆍ 10a-l of N-P-K fertilizing combinations, respectively. There was no distinct differences on yield for various seeding rates in spring-sown barley. When seeding rate increased up to 15kgㆍ10a-1 , the positive effect of fertilizers was recognized as the function of balanced-application. It was possible to recommend 10kgㆍ10a-1 as seeding rate and 6-5-4(N-P-K)kgㆍ10a-1 as fertilizing combination in spring-time seeding considering low input and sustainable agricultur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of protein content in grain by seeding rate.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enhanced protein content in grain
        26.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산, 진주와 밀양에서 수확된 사천006, 두산12 호와 두산2002 종자를 인위노화시켜 종자세를 조절하였다. 이들 종자로서 표준발아검사(standard germination test), 저온발아검사(cold germi-nation test), 전기전도도검사(electroconductivity test)와 Tetrazolium 검사(TZ vigor test)를 실시하여 포장출아율 및 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9가지 seed lot을 이용한 맥주보리의 포장출아율 예측에는 표준발아검사에서의 발아율만으로 65%의 예측효과가 인정되었고 표준발아검사에서의 유묘세와 저온발아검사에서의 유묘세와 발아율 parameter 또한 효과적인 방법임을 다중회귀분석으로 알 수 있었다. 수량 예측에는 TZ검사에서의 종자세 지수와 표준발아검사에서의 발아율과 TZ검사에서의 예측발아율이 효과적 인 parameter임을 알 수 있었다.
        27.
        199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보리의 수확기에 강우가 많았던 제주산 강우피해보리 와 기상상태가 양호하였던 전남, 경남산의 맥주보리의 발아성을 비교하여, 생산된 맥주보리의 사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종자의 병원균 감염여부와 수발아성을 확인하고 아울러 휴면정도와 발아성을 조사한 결과 수확기의 강우는 발아에 지장을 초래하여 '91년산의 제주산은 46∼71%의 수준으로 불량하였다. 발아율이 낮은 제주산도 발아에 지장을 줄 정도의 병감염은 없었다. 강우피해보리는 포도당과 맥아당의 함량이 높았는데, 이는 곡립의 물질분해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여지며 수발아현상으로 추정되었다. 제주산 강우피해보리에서 수발이후 휴면하는 종자가 많음을 TZ발아능 예측검사에서 알 수 있었으며 강우피해보리의 경우 저온발아시험에서 발아율이 높으므로 보아 2차휴면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확후 12개월간 저장한 후에는 발아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보아 발아불량은 2차휴면의 결과로 보이며, 월동에 의한 저온처리후에 원료로 사용하거나 수확 직후에 발아력이 50%이상일 경우에는 5 에서 5일간 함수상태 예냉처리로, 발아력이 50%이하로 낮은 경우에는 gibberellic acid 1ppm수준으로 처리하면 발아율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발아력과 휴면정도가 다양한 seed lot을 재료로 맥주보리의 발아력향상에 관한 예냉과 gibberellic acid 처리의 효과를 재 구명할 필요가 있겠다.
        28.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보리 품질에서 중요한 성분인 단백질함량을 NIRS를 이용하여 신원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최적의 검양식 작성에 관한 일련의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Micro-Kjeldahl법에 의해 분석한 단백질함량을 이용하여 작성된 NIRS의 검양식중 2095 /1941/ 2282/ 2086nm 파장으로 구성된 검양식에서 결정계수(R2 )가 0.95로서 가장 높았다. 2. NIRS의 2095/1941/2282/2086nm 파장으로 구성된 검양식으로 '92년도에 생산된 18품종을 분석한 결과 SDD가 0.47, SEP가 0.43, r이 0.95로서 매우 우수하였으며 평균 단백질함량도 Micro-Kjeldahl법의 10.25%와 동일하였다. 3. NIRS의 2095/1941/2282/2086nm 파장으로 구성된 검양식으로 '93년에 생산된 미지의 시료 31품종을 Micro-Kjeldahl법과 비교분석한 결과 SDD가 0.69, SEP가 0.67, r(simple correlation)이 0.91이었다. 4. 본 시험에서 작성된 NIRS의 검양식을 이용할 경우 Micro-Kjeldahl 분석치와 r값이 0.91로서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bias값을 보정해 주면 단백질함량의 평균값이 Micro-Kjeldahl법과 매우 근접된 값을 얻을 수 있어서 맥주보리 육종의 초기세대에서 단기간 다량의 계통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29.
        199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가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출엽속도와 출엽간격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쌀보리 3품종(능쌀보리, 새쌀보리, 향천과 001)과 맥주보리 3품종(두산 8호, 사천006, 진광보리)을 향온 7수준(4, 8, 12, 16, 20, 24, 28℃ )과 변온 7수준[6/2(명기 / 암기), 10/6, 14/10, 18/14, 22/18, 26/22, 30/25℃ ]으로 유지시킨 생장상에서 4엽기까지 키우면서 매일 주간엽수를 조사하여 출엽속도 및 출엽간격를 산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항온과 변온에 관계없이 공시품종 모두 동일 온도내에 있어서는 출아후 일수가 증가됨에 따라 주간 출엽수도 직선적으로 증가되었다. 평균기온 28℃ 를 제외하고는 출아속도와 출아간격이 항온과 변온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출아속도와 출아간격은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동일 품종내 온도간에도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평균기온이 증가됨에 따라 일당 출아속도는 출아 최적온도까지 곡선적으로 증가된 다음 감소되었는데, 6품종의 출아 최적온도는 20.1~21.5℃ 로 품종간 현저한 차이는 없었으나 출아 최적온도에서의 출엽속도는 쌀보리가 0.202~0.226엽/일, 맥주보리가 0.231~0.241엽/일으로 맥주보리가 큰 경향이었다. 평균이온이 증가됨에 따라 유효적산온도당 출엽속도는 지수함수적으로 감소되었고, 출엽간격(일엽당 적사온도)은 지수함수적인 증가를 보였는데, 6품종의 평균 출엽간격은 4℃ 에서 46.2GDD/엽, 28℃ 에서 129.3GDD/엽이었다.ose와 fructose가 초기에는 많았으나 후에는 상당히 적어졌다. 줄기는 glu-cose가 많고 기타는 흔적 정도 였으며 뿌리는 초기에 sucrose가 종자에서 보다 높았으나 그 후 모든 당이 거의 흔적뿐이었다.과 GA3 반응성을 조사한 결과, 조합내 개체들간에 간장의 분리를 인정할 수 없었고, GA3 처리에 무반응성을 보였다. 따라서 Fukei 71의 단간유전자 d50은 GA3 무반응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에서 G1 기는 길어졌고 G2 기와 M기는 짧아졌다. 그러나 서광벼에서는 각 phase의 상대적 기간이 거의 일정한 비율이었다. 3. DNA, RNA 및 protein 합성은 온도가 하항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다.에 의해서는 최고분얼기나 유수분화기에 처리하면 수당 영화수가 감소하였으나 감수분열기에 처리하면 수당 영화수가 변하지 않았다.장기였고 건구의 수량감수가 심한 시기는 수잉기였다. 따라 미개약 영화가 많은 품종과 개화 수분이 모두 이루어지지만 불임이 되는 품종도 볼 수 있었다. 5. 냉해의 유묘 검정 결과에서 관찰조사와 처리에 의한 생육 억제 정도와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았으나 종합적으로 볼 때 제 002, 팔금, 수성 등은 냉해에 강하고 수원 213-1, 재건, 팔달, Shirogane, 팔굉, 만경 등은 약하였다. 6. 감수분열기 및 출수기 처리 시의 일심율과 유묘 시의 냉해 정도 및 생육 억제 정도 등의 상호 관계를 살펴본 즉 대체로 유의적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련성을 보였는데, 특히 전체적인 비만도를 평가하는 체중, 체질량지수, 비만지수의 증가는 심혈관계질환의 예측지표로 볼 수 있는
        30.
        199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월동전 초형에 따른 농업형질의 차이를 비교하고저 같은 교배조합에서 선발, 고정시킨 계통 및 교배친 10개를 공시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포복형에 비해서 직립형 계통은 출수기 및 성숙기가 빠르고, 간장은 컸으나 m2 당 수수, 수량성은 적었다. 또한 천입중, 정입률, 광투과율은 컸다. 2. 출수기는 성숙기, 수량과 정상관, 간장, 천입중, 정입률, 광투과율과 부상관이 있었다. 수량은 광투과율과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3. 월동전에 초형이 포복형이면서, 월동후 생육재생기가 빠르고 식간신장이 빠른 계통을 육성, 선발하는 것이 특히 내한성이 요구되는 지역에서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31.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은 품질이 대단히 중요하므로 원맥의 합리적인 품질유지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의 일부로서 원맥의 저장기간, 저장환경, 원맥의 등급, 원맥의 품종별 혼합가공시의 문제점들을 맥아제조면에서 실험 검토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기후조건에서 상온실내 저장을 1년이상하면 2% 이상, 3년차에는 8% 이상의 발아율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따라서 원맥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품질이 향상될 것이다. 2. 낮은 등급일수록 저장기간에 따른 원맥의 발아율 감소가 심하였으므로 하위 등급의 저장기간을 단축해야 한다. 3. 우리나라 양곡 저장고의 1급 창고에서는 15개월간의 저장기간에는 발아율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등외창고에서는 13개월 저장 이후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었다. 4. 1,000입중과 정립율은 16개월간 저장기간까지에 저장고의 등급과 저장기간에 따른 큰 변이가 없었다. 5. 두 품종의 혼합가공시의 입중 변이는 단일품종의 입중변이보다 커지며, 맥주맥의 맥아율은 종실의 크기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으므로 혼합가공을 피해야 하고 정립율 제고를 위한 육종과 아울러 맥아 생산단계까지는 품종별로 원맥의 생산, 축장 및 맥아제조가 이루어지는 체계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32.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보리 품질관련 형질의 재배지역간 등급별 변이정도를 조사코자 전남 남부 6개군에서 등급별로 원맥 150여점의 시료를 표본하여 분석하였다. 1. 맥주보리의 1등품은 전체 수매량의 25.9%, 2등품 62.7%, 등외품은 11.4%였고, 년차간 변이계수는 1등품과 등외품이 각각 25.0%와 43.4%였다. 2. 원맥의 물리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천립중 9.1%, 정립율 13.2%, 곡피의 색택 35.7%였고, 발아세 및 발아율은 6.2%와 5.0%였다. 화학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전분 4.8%, β-glucan 9.6%, 조단백질 14.0%, 곡피비율 14.7%였다. 3. 농산물검사규격에 적합한 시료는 1등품 75%, 2등품 90%, 등외는 83%였다. 4. 원맥의 등급은 색택, 조단백질, 조섬유, 곡피비율, β-glucan과 정상을, 정립율, 천립중, 발아세, 발아율, 전분량과는 부상관을 가졌다. 곡피색택은 정립율, 발아세 및 발아율과 부 상관이 있었다.
        33.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종실의 샐리적 특성을 포장출아력과 비교함으로써 포장유묘출아율과 수량의 예측에 적합한 검정방법을 구명하고자 맥주보리 2품종과 쌀보리 2품종을 인위노화처리시켜 고온발아검정(warm germination test), 저온발아검정(cold germination test), Tetrazolium 유모세검정(TZ vigor test), 전기전도도검정(electroconductivity test)의 결과를 포장출아율 및 수량과 비교 검토 하였다. 고온발아검정과 저온발아검정이 포장출아율 예측에 효과적인 검정법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관계는 맥주보리에서는 Y(포장출아율)=-2.962+0.229X1 (% warm germination) -0.001X2 (vigor, WGT) +0.354X3 (vigor, CT) -0.558X4 (% cold germination)으로 나타났다. 다중화귀방정식의 결정계수는 맥주보리의 경우 고온발아검정에서의 발아율만으로 포장출아율을 64%예측할 수 있었다. 고온발아유묘세, 저온발아유묘세, 저온발아율은 각각 4, 7, 9%씩 결정계수를 높혔다. 네가지 검정치의 누가적 예측효율은 맥주보리에서 84%, 쌀보리 54%였다. 수량에서는 포장출아율에서 보다 맥주보리, 쌀보리 공히 예측효과가 낮게 나타났다.
        34.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2년 맥주맥 기신 2조 001 Deba abed를 교배하여 Hetero 반복자식법에 의하여 1982년에 만들어진 수두형 및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Isogenic lines)을 이용하여 시비량 3수준(표준비, 질소 30% 증비, 질소 60% 증비), 재식밀도 3수준 (60 18cm, 40 18cm, 20 5cm)으로 처리하고 시비량재식밀도에 따른 수두형 및 직두형계통의 생육, 수량 및 품질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84년 10월부터 1985년 10월까지 천안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농과대학 실험포장에서 시험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수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은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수장과 수축절간장이 길고 입착각도가 크며 1수립수는 계통간에 차이가 없었다. 재식밀도에 따라서 변화가 인정되지 않는 특성은 출수기와 수장이며 재식밀도에 따라 변화되는 유의 2. 수형유전자의 작용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간장, m2 당 수수, 1수립수, 수량, 가변성질소등으로 수형동질유전자계통간에 유의성이 없었고 수형유전자의 작용을 강하게 받는 형질은 주로 품질에 관련되는 형질로서 수장, 천립중, 정립률, 원맥 및 맥아조단백질함량, 맥아수량률, 맥아전질소, 콜박지수, 효소력 등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3. 수두형과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이 시비량 차이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간장, 수장, 1수립수, 천립중 등이며 영향을 많이 받는 형질은 m2 당수수, 수량, 정립률, 원맥 및 맥아조단백질함량, 맥아수량률, Extract 수량률, 맥아전질소, 가용성질소, 콜박지수, 효소력 등이다. 4. 수두형과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이 재식밀도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은 형질은 출수기, 수장이며 영향을 받는 형질은 간장, m2 당수수, 1수립수, 천립중, 1 중, 수량, 정립률과 품질관련 형질들이었다. 5. 시비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35.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관맥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보리 장려품종 16품종을 공시하여 발아관련형질들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코자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물의 양에 따른 발아율 비교에서 대체로 4.5 cc에서 가장 발아율과 발아세가 높았으며, 2. 저장조건 및 물의 양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 및 수감수성의 차이는 품종간 유의성을 보였고, 3. 저장조건 및 물의 양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간의 상관은 발아세, 발아율, PI들 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고 이들 형질과 수감수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4. 수감수성에 대한 비교에서 피맥<과맥<맥주맥 순으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5. 발아세, 발아율, PI 및 수감수성에 대한 유전력은 높아 맥주맥 품종육성을 위한 고려 형질로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36.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확 후 3주와 8주에 맥주보리 49개 품종의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의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 후 3주에 발아상의 물량 증가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수감수성의 차이는 컸으나 8주에는 그 차이가 적어서 휴비성이 발아세와 발아율을 저하시켰다. 2. 발아세는 휴비성이 소거된 8주에는 전 공시 품종이 극히 양호하였으며, CI 12062와 CI 15631등의 수감수성이 다소 커서 광범위한 육종재료를 교배에 이용할 경우 수감수성의 검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3. 수감수성은 저장기간에 관계없이 물 8ml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상관이 매우 높았으나 물 4ml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4. 저장기간, 품종 및 곡립의 풍만도에 따라서 발아세와 수감수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등숙이 양호한 품종의 육성과 등숙향상을 위한 재배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37.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의 세조파와 휴입광산파에서 파종량의 차이에 따른 주요형질간 상관과 m2 당수수, 수당입수, 1000입중의 수량에 대한 경로계수를 분석하였다. 세조파와 휴입광산파 공히 전파종량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인 것은 출수일수와 성숙일수간이 정의, 성숙일수와 간장, 수당입수, 수량간에 각각 부의 간장과 수당입수간에 부의, 1,000입중과 1 중간에 부의 상관을 각각 보였다. 출수일수와 수량은 휴입광산파에서는 전파종량에서, 세조파에서는 소파에서만 부의 상관을 보였다. 이 외에 세조파에서는 출수일수와 1 중이 부의, 간장과 수량이 정의, 수량과 수당입수가 정의 상관이 있었고 휴입광산파에서는 수량과 m2 당수수간이 정의, 수량과 수당입수간에 정의, 수량과 1000입중간에 밀파에서 부의 상관이 있었다. m2 당수수, 수당입수, 1000입중의 수량에 미친 직접효과는 파종량에 관계없이 세조파의 경우 수당입수가 가장 컸고 다음은 m2 당수수였으나 휴입광산파에서는 m2 당수수.수당입수의 순으로 컸으며, 1,000 입중은 세조파.휴입광산파 공히 직접효과가 없었다. 간접효과는 어느 경우에서나 아주 낮은 수치를 보여 인정할 수 없는 정도였다.
        38.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 주요육성품종의 파종량에 따른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의 반응차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맥주맥 14개 품종을 공시, 파종량을 10a당 세조파는 15, 20, 25, 30, 35 로, 휴입광산파는 20, 25, 30, 35, 40 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다. 14개 품종간에는 세조파, 휴입광산파 공히 모든 형질에서 유의차를 보였고 또한 각 품종들이 세조파나 휴입광산파에서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파종량의 증가에 따라서는 세조파, 휴입광산파 공히 출수, 성숙은 약간 빨라지는 경향이었고 간장은다소 길어지나 그 정도는 크지 않았다. m2 당 수수와 수량은 대체로 파종량 증가에 따라 직선적인 증대를 보였으나 각 품종들의 증대양상은 다소 상이하였다. 파종량 증가에 따라 세조파, 휴입광산파 공히 수당입수는 변화하지 않았고 1,000입중은 약관 적어지는 경향이었으며 1 중은 다소 무거워지나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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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나 위스키용 원맥 확보를 위하여 맥주맥과 대과맥의 생육, 수량 및 품질특성을 비교하고 아울러 맥주맥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일본의 맥주맥의 특성과 비교 조사를 하였든 바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맥주맥의 출수기는 대과맥보다 빠르고 성숙기는 대맥과 비슷하나 과맥보다는 빠르며 등숙일수는 비슷하였다. 2. 대과맥품종은 추파성이나 맥주맥품종은 춘파성이고 내한성이 약하며 단일반응에 대과맥보다 둔감한 편이었다. 3. 간장은 대과맥에 비하여 맥주맥품종이 짧으며 수장은 훨씬 길다. 4. 수량구성요소중 m2당 수수가 많고 천립중은 무거우나 수당립수가 적으며 수량은 맥종간에 차이가 적어 비슷하였다. 5. 품질중에 있어서 맥주맥은 대과맥에 비하여 발아율, 발아세가 좋으며 단백질 함?이 낮았다. 또한 맥아수량율, Extract맥즙, Extract수량, Kolback 지수, 효소력도 좋을 것으로 알려졌다. 6조대맥은 맥주용이나 위스키용으로 외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등숙기간이 짧고 등숙이 불량하여 모든 품질특성이 맥주맥보다 불리하여 양조효율이 낮을 것으로 보였다. 6. 검사규격에서 맥주맥은 천립중이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대과맥에 비하여 각등급에서 정립율이 오히려 낮고 피해립, 이종맥 등의 최고한도비율은 낮았다. 7. 한국과 일본의 맥주맥의 생육특성은 대체로 비슷하며 한국이 일본품종보다 m2당 수수가 많으며 등숙은 기상적으로 보아 일본의 맥주맥품종이 맥아수량율이 낮으나 발아율, 발아세가 좋고 Extract 맥즙, Extract가 많으며 Kolback 지수와 효소력이 높아 전체 품질면에서 좋았다. 8. 한국의 맥주맥 검사규격을 발아세와 정립율이 낮고 쇄맥, 피해립, 이상맥, 이물 등의 최고한도가 높아 품질적으로 매우 불량하였다.되었다./TEX>의 환자에서 가능하였다. 기간은 1달에서 76개월 사이로 평균 33.73±22.18 개월이었고, 이들 환자의 병기는 각각 1기가 5예, 2A기가 21예, 2B기가 9예, 3기가 15예, 4기가 5예였다. 수술사망환자를 포함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1년 58.43±6.5~% , 3년 35.48±7.5~% , 5년 18.81±7.7~% 였고 최장 생존환자는 병기 1기로 108개월 째 추적관찰 중이다 세포형별, 성별, 문합위치별, 암의 위치, 술 전, 술 후 병합 요법의 시행과 생존율의 차이에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지만 병기별, 71, 2, 3, 4 군간의 비교, N0과 Nl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결론: 대개 식도암에 대한 치료는 고식적 치료가 많은 환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수술적 절제, 적절한 술 후 치료 등으로 장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를 보였으며, 수술시간이 단축되는 장점과 합병증 발생이 감소되는 경향을 고려할 때 CCAB보다 우월하므로 좌심실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수술 시 먼저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단된다. 또한 차광을 이용한 한국잔디의 녹색기간 연장은 10월 초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비닐피복을 하고 11월 하순부터는 비닐+검정 차광망을 피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판단된다. 반면 한지형 잔디의 초겨울 녹색기간 연장은 11월 중순부터 비닐을 피복하여 12월 중순까지 광합성을 유도하고 12월 하순부터는 검정 차광망을 피복하여 엽록소 분해를 지연시켜 준다면 동계기간 내내 일정 수준의 녹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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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재배되고 있는 맥주맥의 주요품종인 Golden Melon, 향맥 및 OB-S1이 장간이고 간이 약하여 재배하기 힘든 품종들임으로 단간으로 도복이 없고, 양질ㆍ다수성인 품종을 육성하고져 1972년 두산농산(주) 맥주맥 시험장에서는 태중 2조대맥001에 Deba abed를 교배하여 선발 고정한 것으로 1979년 F7세대에서 두산 8호의 계통명을 부여하여, 1979-1981년까지 지방적응 연락시험을 실시한 결과에서 단간, 내도복, 양질, 다수성이 인정되어 1981년 농수산부 종자심의회에서 전남, 경남 및 청주도의 맥주맥 장려품종으로 결정하였는데 그 주요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두산 8호는 향맥에 비하여 간장이 30cm가 짧은 단간종이고 도복이 없으며 포복형으로 수잉기에 간이 직립한다. 2. m2당 수수는 생산력 검증시험에서 49본, 지방적응 연락시험에서 111본이 많은 다벽성 품종이다. 3. 출수기는 향맥보다 같거나 2일정도 늦고 성숙기는 같거나 2일 빠른 품종으로 타 품종보다 조파하는 것이 좋다. 4. 지방적응 연락시험에서 수량은 해남에서 39%, 사천에서 34%, 진주에서 24% 등의 증수로서 전지역에서 평균 18%의 증수를 나타내는 다수성 품종이나 품종의 재배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해안지역 및 비옥지에 적응성이 한층 더 높다. 5. 원맥의 외관품질 및 맥아품질에서 1000립중과 선립율이 높고 맥아 수량율 및 Extract수량이 높은 고전분, 저단백 품종으로 맥아 제조에 양질의 품종이다. 6. 시비량을 일정수준 이상 증시하더라도 증수의 효과가 없음으로 삼요소의 균형시비(N-P2O5-K2O=8-12-8)가 요망된다.도가 작아지었지만 그밖의 품종들에서는 반대로 인장강도가 다소간 커지거나 별로 변화하지 않았으며, 탈립율도 이리 348호를 제외하면 수확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곡립의 인장강도는 수분함량과 대체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5. 곡립의 평균 인장강도와 binder 수확시의 포장손실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binder 수확시 포장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되는 한계 평균인장강도는 174g이었으며 그 이하에서 평균인장강도가 10g 저하되면 포장손실은 ha당 40kg 정도 증가하였다. 6. 현재 품종들의 탈립성 분류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균인장강도는 그 분산이 변이가 크고,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삭의 곡립들 중 수확작업시 실제로 탈립이 잘 되는 곡립은 인장강도가 98g이하이었으므로 품종의 탈립성 판정 및 포장손실의 추정을 위해서는 표본중 인장강도가 100g 이하인 곡립들의 전곡립수에 대한 비율을 기준으로 할 것을 제의한다. 6. MET계통은 생장속도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늦었으며 개화기도 2~3주나 늦었다. 7. 흑조위축병 : 수원 19호와 같이 MET계통도 흑조위축병에 대해 이병성이었다. 이병성은 늦게 파종하거나 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7g로서 가장 무거워 많은 차이를 보이었다. 10a당 정조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Dolo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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