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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11

        401.
        2010.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여대생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식물을 가꾸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원예활동을 통한 식물의 이식과 토양의 배합 등으로 정신건강에 효과적인 것이 입증되었다. 따라서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여대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정신건강을 개선시켜 여대생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발달에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중요한 대체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대생들에게 적절한 전문적인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402.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S여대 교양수업 요가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서 경험하는 효과를 질적 연구를 통해 심층적으로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교양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 참여한 여대생중 2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 불안요인검사, 일일체험일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일일체험일지는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 체험을 통해 매일 일지를 작성하게 하였으며, 질적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요가 및 호흡명상 수업에 얻은 효과는 신체적 효과(근육의 향상, 요가자세 향상, 자세교정, 몸의 이완, 호흡조절향상, 체중감량, 규칙적인 생활), 심리적 효과(기분전환, 정서적 안정,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생리적 효과(혈액순환, 건강증진, 숙면, 숙변), 인지적 효과(인지의 변화, 신체지각, 추천요소작용)로 구분되어 그 효과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흐름을 살펴보면 1주에는 신체적, 심리적인 효과가 두드려졌으며, 2주에는 생리적인 효과와 인지적인 효과가 상승함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꾸준한 요가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였으며, 장기간의 요가운동은 정신적인 요인에 많이 작용함을 보인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요가 체험이 일상생활과 연관이 되어 생활습관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더불어 피로회복과, 불안, 우울증 감소로 인해 모든 생활의 활력을 동반한 자신감 상승을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위해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양체육으로 요가는 학교생활의 만족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과 더불어 건전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학습과 함께 신심의 단련도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함을 제한하였다.
        403.
        200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과 대학생들의 성취목표성향과 자기결정성 동기가 인지-행동적 조절전략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검증하는 것이다. 725명의 무용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취목표성향, 학습동기 및 인지-행동 자기조절전략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탐색적 요인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수행-숙달접근과 숙달회피성향은 메타인지전략과 도움구하기의 행동전략에, 수행-숙달접근성향은 노력조절과 수업시간관리의 행동조절전략을 예측하는 변인이었다. 내적 동기는 도움구하기, 동일시 규제는 메타인지전략과 노력조절 및 수업시간관리의 행동전략, 무동기는 노력조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외적 규제는 인지-행동 자기조절전략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성취목표와 학습동기 및 인지-행동적 조절전략의 시사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404.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무용과 여자대학생의 학년 및 전공에 따라 학습동기와 학습태도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무용과 여대생 673명이며 학습동기 및 학습태도 검사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빈도분석,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관계분석, 그리고 다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학년별에 따른 학습동기는 지식추구 요인에서 3, 4학년이 1, 2학년보다 높고 동일시 규제는 4학년이 1-3학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p<.01). 전공별 학습동기는 주입된 규제와 무동기에서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 전공자가 기타전공자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학년별 학습태도는 학습방법 요인에서 4학년이 1, 2학년보다 높고 학교에 대한 태도 요인은 3학년이 2, 4학년보다 높게 나타났다(p<.01). 전공별 학습태도는 현대무용, 한국무용과 발레 전공자가 기타 전공자에 비해 학업적 자신감이 높았다(p<.01). 이 결과를 토대로 학년과 전공의 차이점이 시사하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405.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단계적 변화모델의 구성요소 중 행동변화 과정이 다른 구성요소, 즉, 의사결정 균형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남여 374명(남=247, 여=127)을 대상으로 김(2004, 2005)이 개발한 행동변화 과정, 의사결정 균형, 자기효능감 측정척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는 SPSS10.0 프로그램을 이용한 t-test와 중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행동변화 과정, 의사결정 균형, 자기효능감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행동변화과정이 의사결정균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남자와 여자를 분리해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남자는 운동행동변화과정요인 중 자기강화 및 해방, 반대조건부여, 자기발견, 환경 재평가요인이 운동이득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여자는 자기강화 및 해방, 반대조건부여, 환경 재평가 요인이 운동이득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둘째, 반대조건부여 요인은 남 여 모두 운동장애요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행동변화과정 요인 중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반대조건부여와 자기발견 요인이었으며 이는 남여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남자는 자극통제요인이 여자는 환경재평가요인이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운동행동변화과정은 의사결정과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영향의 경향은 성별에 따라 다르다”라는 결론을 얻었다.
        406.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변인(성별, 학년, 전공)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변인들이 무용과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5개 대학의 무용과 학생 500명(남=52, 여=448)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검사와 진로준비행동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개인변인에 대한 빈도분석, 신뢰성 분석, 하위변인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이 실시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개인변인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성별에 따른 문제해결 수준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고(p<.05) 학년과 전공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개인변인에 따른 진로준비행동은 성별과 전공에 따른 차이가 없지만 학년에서는 정보수집활동(p<.05)과 목표달성을 위한 사회적 노력(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3) 진로준비행동 정도를 예언하는 변인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문제해결, 직업정보수집, 목표설정 및 학년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고 전체 변량의 32%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7.
        2005.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 음악, 연극영화 등 공연예술전공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전략을 탐색하는데 있다. 11개 대학에 재학 중인 공연예술전공 대학생 745명(남; 190, 여자; 555)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실시하여 총 2,152개의 반응이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원자료는 내용분석과 빈도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주요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문제중심대처(35.45%), 자기비관(18.26%), 사회적 지지(10.50%), 자기조절(10.31%), 적극적 대처(10.13%) 등이 도출되었고, 전공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전략에 차이를 보였다. 성차에 따른 대처전략에서 남자는 적극적 대처, 긍정적 재평가, 소망적 생각, 자기비관, 이탈 등에서, 여자는 문제중심 대처, 사회적 지지, 자기조절 등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학년별로는 자기비관은 2학년, 3학년은 적극적 대처, 긍정적 재평가, 소망적 생각, 이탈에서, 4학년은 문제중심대처, 사회적 지지, 자기조절 등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8.
        200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학교의 원예 비전공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과목인 생활원예 수강자를 대상으로 화훼식물에 대한 인지도 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주변에서 흔히 화훼식물로 이용하고 있는 초본화훼류 52가지와 관엽식물 20가지, 화목류 18가지, 야생화 10가지를 포함한 총 100가지 식물을 LCD 프로젝터로 보여주고 각 식물에 대한 일반 정보를 구두로 전달한 뒤 식물명을 응답자가 기록하였다. 조사된 초본화훼류 52종 중에서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13.2% 만을 식별하여 식물명을 기록하였다. 대부분이 도입식물인 관엽식물의 경우에는 실내 생활 속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8%라는 가장 낮은 인지도를 보였다. 주로 자생하는 식물류인 화목류와 야생화의 경우 화목류의 인지도는 38.6%로 매우 높았으나, 야생화는 11.5%로 낮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성별에 있어서 여성 응답자의 인지도는 18.0%로 남성 응답자의 13.2%보다 높았다. 비도시지역 출신의 응답자는 도시나 대도시 출신 응답자보다 인지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응답자의 화훼식물에 대한 전체 평균 인지도는 15.5%로 매우 낮아, 교양과목으로서 생활원예는 무엇보다도 화훼식물명에 대한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409.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 음악, 연극영화 등 공연예술전공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 요인과 그 사회적 지지자원에 대한 차이를 탐색하는데 있다. 11개 대학에 재학 중인 공연예술전공 대학생 745명(남; 190, 여자; 555)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실시하여 총 2,152개의 반응이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원자료는 귀납적 내용분석과 빈도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주요 스트레스요인은 학업, 진로/장래문제, 연습 및 공연문제, 개인적 손실, 대인관계, 교수의 행동, 주위의 기대, 가치관, 기타 등의 총 9개의 영역이 도출되었고, 이중 연습 및 공연(33.2%)과 개인적 손실(22.4%) 영역이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회적 지지자원은 친구(45.9%), 가족(19.2%), 선후배(1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411.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 is one of the important study for improving education quality to investigate School climate, Campus Life and Academic Achievement in University. This study focuses on the of success / failure attribution in academic achievement and its internal-external attribution of Maritime college students.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ption of college climate and attribution of success and failure about college life and cadet's academic performance. The subjects were 490 cadets of freshman, sophomore and junior of Korea Maritime University. The data was analysed by Pearson's correlation, one-way and simple factorial ANOV A, 2, and t-test by using SPSSWIN Ver. 7.5 programme.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Social relationship orientation was higher than the others on the perception of college climate,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or and collegian was lower. 2. The most collegian recognized on the attribution of failure about the college lif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rofessor and collegian. But most collegian recognized on the attribution of sucess about collegian's relationship. 3. The perception of college climate and attribution of success / failure was not influenced on the student's academic performance and academic adap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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